10가지 원칙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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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머피의 시스템 트레이딩

주식 시장에서 절대 돈 잃지 않는 법 10가지

본 글은 경제지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글쓴이가 10여 년 간 주식 투자를 하면서 느낀 바를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가장 빨리 1억을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2억으로 주식을 하는 것이다. 이런 우스갯소리가 통용되는 건 이 사회에 “주식은 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는 뿌리 깊은 사고가 깔려있기 때문이다. 주식을 이상한 방법으로 해본 사람들이 “내가 해봤는데, 망한다”라는 신화를 전파한다.

최근 밀레니얼 세대를 비롯해 개인들이 주식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긍정적인 현상으로 보인다. 하락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을 쓸어 담은 개인을 두고 ‘동학 개미 운동’이라는 유행어가 생겨나기도 했는데, 그 계기가 무엇이 되었든 주식 시장에 유입되는 인구가 늘어났다는 것 자체가 자본주의에서의 생존력을 갖춘 사람이 많아졌다는 의미로 읽힌다.

나는 주식 시장에서 소위 ‘대박’ 나는 비법은 알지 못한다. 다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즈음부터 지금까지 주식 시장을 지켜보면서 최소한 ‘돈을 잃지 않는 법’에 대해서는 깨달은 바가 있어 10가지로 공유하려 한다.

1. 목표 수익률을 너무 높게 잡지 말 것

주식 투자를 할 때 자신이 목표로 하는 수익률이 있을 것이다. 목표가 있다고 해서 그 목표가 꼭 달성되는 것은 아니지만, 목표 수익률은 매매 시 기준이 되므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이 목표 수익률을 터무니없이 높게 잡는 사람들이 있다. “2배 수익”, “100% 상승” 같은 목표가 그 예다. 주식은 도박이 아니므로 목표 수익률은 예·적금 시중 금리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자는 아무런 투자활동을 하지 않고 은행에 예치해놓기만 해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돈이므로, 투자 활동에 대한 대가는 이 비용보다 반드시 높아야 한다.

2020년 4월 현재 기준금리는 0.75%고, 예·적금 금리는 1~2%대에 형성돼 있다. 주식 목표 수익률은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에 ±5~10% 정도 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너무 낮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 투자를 통해 이만큼의 수익을 실현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연 6~12% 수익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10가지 원칙 세우고, 이익을 재투자하는 방식을 활용해 복리를 적용해 간다면 ‘제로금리’ 시대에 인플레이션을 헤지하는 수단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2. ‘대박주’를 찾아내기보다는 ‘쪽박주’를 거를 것

대박 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다. 다만, 주식 시장에서 ‘대박’ 나는 일은 나에게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마음 편하다. 대박을 쫓다가 쪽박 차는 일을 너무 자주 목격했기 때문이다.

‘대박주’를 찾아내기보다는 ‘쪽박주’를 거르는 것이 중요하다. ‘쪽박주’를 걸러내기 위해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이 도움이 된다. 여기에 들어가면 상장기업의 재무제표를 볼 수 있다. 재무제표를 본다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회계사 입장에서 재무제표를 보는 것과 투자자 입장에서 재무제표를 보는 것은 다르다. 재무제표는 모두 이해할 필요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다. 하지만 ‘투자’에 특화하여 재무제표를 살피는 일은 충분히 가능하다.

사경인 회계사의 책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는 ㅍㅍㅅㅅ에서도 여러 번 소개한 바 있다.

사경인 회계사의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라는 책이 있다. 회계사들이 알아야 할 재무제표가 아니라, 투자자가 알아야 하는 방법에 집중되어 있어서 유용하다. 재무제표를 보다 보면 회사의 경영진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기업에 빚이 얼마나 있는지, 매출은 높은데 영업이익이 왜 낮은지 등 기업 전반에 관한 사항을 살펴볼 수 있다.

일반적인 물건은 가격비교해가며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왜 주식은 남의 말만 듣고 덜컥 사는지 모르겠다. ‘쪽박주’를 거르기 위해서는 재무제표를 살펴보는 작업이 꼭 필요하다.

3. 잘 모르는 상품에 투자하지 말 것

주식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고 생각한다. 잘 모르는 상품에 투자하여 운 좋게 성공할 수도 있다. 이처럼 잘 모르는 상품에 투자했더라도 가치가 상승하면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기업이나 금융상품에 대해 잘 알고 투자해야 하는 이유는 하락장에서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자신이 해당 주식에 대해 잘 아는 경우 만약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원인을 분석해볼 수 있다. 하락이 일시적인 현상인지, 지금이라도 손절매를 해야 하는지 판단이 가능하다. 이때 판단이 빠르게 이루어져야 손실을 면할 수 있다.

그런데 남의 말만 듣고 주식을 산 경우 ‘매매 타이밍’을 잡을 수 없다. 원인을 알 수 없으니 심리적으로도 불안해진다. 주식 시장에서 불안해진다는 것은 돈을 잃는다는 말과 같다. 불안한 사람이 불안하지 않은 사람에게 싼 가격에 주식을 넘기는 게 이곳의 시스템이다. 심리적인 요인이 중요한 주식 시장에서 자신이 잘 모르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이미 지고 시작하는 게임이나 다름없다.

좋은 주식이 있다는 정보를 누군가에게 들었다 하더라도 자신이 스스로 판단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왜 그 정보가 당신의 귀에까지 들어왔을까? 의심해 봐야 한다.

4. 빚내서 하지 말 것

주식은 여윳돈으로 하라는 말이 있다. 나는 세상에 여윳돈이라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 잃어도 되는 돈, 그런 건 없다. 하지만 이 말은 중요한 교훈을 내포하고 있다. 생활비 등 다른 곳에 급하게 쓰지 않아도 될 돈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빚내서 하면 망한다는 의미도 포함돼 있다. 앞서 언급했듯, 주식 투자는 심리전이다. 쫄면 잃는다. 만기가 다가와 돈을 갚아야 할 상황이 오면 내 페이스대로 투자를 할 수 없다. 돈을 빠르게 불려야 한다는 생각이 커지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초조해진다. 신용매수를 한다는 것 자체가 주식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주식 투자는 ‘제로금리’ 시대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노동소득 등으로 벌어들인 돈을 불릴 방법 중 하나이지, 남의 돈(빌린 돈)으로 투자할 대상은 아니다. 빚내서 주식 투자해서 망한 뒤 젊은 세대에게 “주식 투자하지 마라”라고 조언하는 일은 삼가야 한다.

5. 자산을 배분할 것

자신의 성향에 맞는 자산배분 전략이 10가지 원칙 중요하다. / 출처:

적은 자산일지도 배분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은 10억 원의 자산은 배분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100만 원은 ‘몰빵’ 해야 한다고 느낀다. 자산 규모가 크든, 작든 배분하는 것이 맞다. 자산 배분이 리스크를 헤지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금융시장에서 중요한 개념이 바로 ‘리스크’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속담이 여기서 나온다. 한 군데서 손해가 나도 다른 곳에서 이익이 나면 큰 손실을 면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6~12%의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자산 배분이 필수적이다. 개별 주식 안에서도 배분해야 하고, 섹터별, 국가별, 금융상품별로도 배분해 놓는 것이 좋다. 자산 배분은 거의 습관에 가깝기 때문에 금융시장에 참여하기 시작할 때부터 리스크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

6. 분할 매수할 것

개인투자자는 가격의 저점과 고점을 잡는 것이 어렵다. 특히 생업이 있는 경우 주식 시장을 하루 종일 들여다볼 여유가 없기 때문에 낮은 가격에 사서 높은 가격에 파는 전략을 자유자재로 쓰기 힘들다.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라”는 조언도 있지만, 이마저도 타이밍을 잡기 쉽지 않다.

현실적으로는 조금씩 분할매수를 하는 방법밖에 없다. 분할매수를 하게 되면 평균 매입단가가 낮아지기 때문에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자연스럽게 리스크가 줄어든다.

적립식 펀드도 같은 원리다. 한 번에 큰 금액을 예치하는 거치식 펀드와 달리 적립식 펀드는 매달 일정 금액을 불입한다. 상승장이라면 거치식 펀드가 더 높은 수익률을 내지만, 반대로 하락장이라면 적립식 펀드가 더 유리하다. 분할 매수는 5번째로 언급한 자산 배분과 함께 리스크를 헤지하는 방법 중 하나다.

7. 간접투자 비중을 높일 것

간접투자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이 직접투자를 하는 것은 위험하다. 처음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간접투자부터 시작하는 것이 순리다. 주식 시장에서 개별 종목을 사는 것이 직접투자라면, 펀드를 매수하는 것은 간접투자에 속한다. 간접투자는 쉽게 말해 전문가가 운용한다는 의미다.

간접투자는 초보 투자의 위험성을 줄인다. / 출처:

내가 잘 모를 때는 나보다 잘 아는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필요하다. HTS를 들여다보면서 주식시장을 공부하는 시간 또한 비용이다. 초보자가 접근할 만한 간접투자 상품은 펀드와 ETF(상장지수펀드), ELS(주가연계증권) 정도다. 펀드는 종류가 매우 다양한데, 설정액(운용 규모)이 크고 장기성과(3년, 5년, 10년)가 우수한 상품 위주로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ETF는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펀드를 뜻하는 말로, 거래가 용이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예전보다 종류가 다양해졌을 뿐만 아니라 잘 설계된 상품도 많이 나와 있어 대표적인 간접투자 상품으로 꼽힌다. ELS는 주가가 일정 비율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 약정된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인데, 지금처럼 주식 시장이 크게 출렁이는 경우 추천하지 않는다. 박스권 장세에서 중수익을 내기에 적합하다.

8. 글로벌 주식에 눈을 돌릴 것

애플 시가총액이 코스피 상장사 전체 시가총액을 넘어섰다는 기사를 보았을 것이다. 미국 기업 하나가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을 다 합친 것보다 덩치가 크다.

그렇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모두 한국 주식으로 구성하는 것은 자산 배분 측면에서 리스크가 너무 크다.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한국 주식 위주로 담는 것인데, 한국 증시의 시가총액은 전 세계 15위에 불과해 이것이야말로 ‘몰빵’이나 다름없다. 한국 사람이 아니라면 한국 주식을 이렇게 많이 사지는 않았을 것이다.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이 쉬워진 만큼 글로벌 주식에 눈을 돌리는 것이 필요하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미국 주식 등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고 있다.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경우 세금, 환율, 수수료를 살펴야 한다. 세금의 경우 매매 차익 250만 원까지는 비과세지만, 250만 원이 넘어가면 양도세율 22%가 적용된다. 환율은 눈에 보이는 수치 외에도 다양한 요소가 개입하기 때문에 일반인이 예측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방향성을 체크하는 수준으로 참고하는 것이 최선이다.

최근 해외주식 열풍이 계속되면서 대다수 증권사들 또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9. 숏 포지션을 잡지 말 것

‘롱’은 어떠한 종목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될 때 매수하는 것이고, 반대로 ‘숏’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될 때 매수하는 것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공매도’는 숏 포지션에 속한다. 그동안 기관투자자나 외국인이 아닌 개인투자자가 숏 포지션을 잡는 것은 어려웠는데, ‘인버스 ETF’ 같은 상품이 나오면서 개인들도 손쉽게 하락에 베팅할 수 있게 되었다.

명백하게 하락이 예상되는 경우 개인도 숏 포지션을 잡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이 같은 방식을 추천하지 않는다. 지수의 변동에는 다양한 요소가 개입되기 때문에 개인이 하락을 예측하기 쉽지 않다. 성장하는 기업을 고르는 것보다 하락을 예측하는 것이 훨씬 어렵다는 말이다.

나는 앞으로 성장할 분야를 가려내는 데 에너지를 투입하는 것이 여러모로 낫다고 믿는다. 숏으로 돈을 벌려면 남이 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이는 사람을 피폐하게 만든다. 지수는 우상향 하게 되어 있다.

10. 공부할 것

‘동학 개미 운동’이 확산하면서 삼성전자 주식을 사기 위해 삼성증권에 다녀왔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가 들린다. 주식 시장에 참여하려면 기본적인 지식은 갖추고 들어가야 한다. 전문투자자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다. 내 돈을 지키는 방법을 아는 수준에서 지식을 쌓아나가면 된다. 책과 경제 기사면 충분하다. 주식 관련 카페의 글이나 유료 정보까지 취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책으로 공부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니, 주식계좌를 개설하고 시험 삼아 투자를 해보는 일은 필요하다. 책으로 접할 수 없는 주식 용어가 있고, HTS의 거래 화면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주식 시장에 대해 공부하다 보면 환율, 금리 등 주식 시장과 연결된 개념을 이해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이런 식으로 금융 분야에 대해 공부의 범위를 넓혀 나가면 된다.

마무리하며

10가지로 언급한 이야기는 누구나 다 아는 얘기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주식 시장에서 돈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주식 투자로 대박 나겠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한다. 주식 투자를 하는 이유는 기업이 창출하는 부가가치에 대해 그 이윤을 분배받기 위해서이지, 도박처럼 ‘한 방’을 노려서가 아니다.

사업을 영위하지 않는 개인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는 방법 중 하나는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다. 주식을 매수해 회사의 지분을 갖게 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주식 금액의 비율로 회사 사업에 관여할 수 있다. 주주가 됨으로써 간접적으로 생산경제에 참여하는 것이다.

기업과 내가 같이 성장해나간다는 관점으로 주식 시장을 바라본다면, 큰돈을 잃을 일도 거의 없다.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거진 에서는 경제 이야기도 종종 다뤄볼 예정입니다.

경제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저와 계속 이야기 나누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셔도 좋습니다. 도 새로 개설하였습니다. 친구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존 머피의 시스템 트레이딩 10가지 원칙

존 머피의 시스템 트레이딩

포스팅을 하기에 앞서 존 머피의 시스템 트레이딩 원칙에 곁들여 개인적인 사견이 표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불편하실 수 있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존 머피의 시스템 트레이딩

시스템 트레이딩을 아시나요? 시스템 트레이딩이란 주식 투자에 있어서 본인의 자의적인 판단 또는 편견을 일체 배제하고 미리 정해둔 일정한 주식 매매 규칙을 이용해서 일관성 있게 매매를 함으로써 설정한 수익률을 실현하는 주식 매매 방식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특정 주식 종목에 대해 미리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통해서 매수/ 매도 가격부터 물량까지 미리 정해놓은 후 조건에 만족했을 때 자동으로 컴퓨터가 주식 매매를 체결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방식을 통해 주식을 매매하게 되면 충동적으로 매수하거나 매도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을 수 있고, 손실을 크게 입을 확률이 낮아지지만 반대로 큰 수익을 얻기에도 부적절한 방법이라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존 머피의 시스템 트레이딩

존 머피의 시스템 트레이딩 10가지 원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장기적 차트를 분석해라.

- 이 원칙은 상당히 공감이 가는 대목입니다. 주식의 긴 흐름을 보는 안목은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본 소양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손절이라는 리스크도 감수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겠지요.

2. 추세를 찾고 그에 따라라.

3. 지지선과 저항선을 찾아라.

- 이 원칙을 파악할 실력이 된다면 수익은 자동적으로 따라오리라 생각됩니다.

4. 기존의 방향이나 추세로 돌아가는 수준을 고려해라.

5. 추세선을 고려해라.

6. 이동평균선을 적극 활용해라.

- 이동평균선은 흐름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만 절대적인 지표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7. 전환 시점을 익혀라.

8. 경고 신호에 대해 확인해라.

9. 추세 여부를 확인해라.

10. 지표의 신뢰성을 확인해라.

존 머피의 시스템 트레이딩

존 머피 시스템 트레이딩 10 원칙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며

나열하고 보니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참 많네요. 주식 투자의 원칙으로 통용되는 것들은 정말 많습니다. 도서관에 가셔서 검색을 조금만 하더라도, 인터넷을 조금만 서칭 하더라도 굉장히 많은 양의 자료들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요즘 같은 폭등장에서는 오히려 위와 같은 트레이딩 방식은 수익을 맛보기도 전에 핥고 매매해버리는 경향을 보일 수 있습니다.

물론 수익률에 대해서는 미리 세팅이 가능하지만 급변하는 주식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에 맞기기 보다는 본인이 스스로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즉 개인 스스로가 똑똑한 개미가 되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속적인 분석과 모니터링을 통해서 주식 종목을 파악하는 능력을 키우고, 빠른 판단을 통해 대응하다 보면 결국엔 큰 수익을 넣을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이런 방식으로 수익을 불려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본인의 이름을 딴 투자 원칙을 기술할 날이 오지 않을까요? 오늘은 존 머피의 시스템 트레이딩 10가지 원칙에 대해서 말씀드려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식으로 10억을 만든 사람들의 7가지 원칙

주식-10억-자산가-생각

보통 10억 자산을 만드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요? 물론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자산이나 운용 능력에 따라서 걸리는 시간은 모두 다릅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목표가 없다면 투자 전략을 세우기가 어렵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기간 목표를 꼭 세워야 합니다.

기간에 맞는 운용 이익률을 계산하자

예를 들어서 20년을 투자해서 10억을 만든다면 가지고 있는 자산에 따라서 필요한 운용 이익률은 다음과 같이 달라집니다.

현재 자산 매년 필요한 이익률
1000만 원 26%
5000만 원 16%
1억 원 12%

만약 10년을 투자해서 10억을 만든다면 자산 규모에 따라서 다음과 같은 운용 이익률이 필요합니다.

현재 자산 매년 필요한 이익률
1000만 원 59%
5000만 원 35%
1억 원 26%

현재 가지고 있는 자산이 적어서 너무 기간을 짧게 잡으면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대 이익률이 크다면 그만큼 리스크도 커지기 때문에 자신의 자산과 운영 실력에 맞추어서 기간과 목표 운용 이익률을 계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익률에 맞는 금융상품을 선택하자

자신에게 맞는 기간과 운용 이익률을 선택했다면 운용 이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만약 필요한 운용 이익률이 20%이상이라면 적극적으로 국내외 개별 주식을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급격한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선택한다면 운용 이익률이 높아질 수 있지만 그만큼 리스크가 커집니다.

만약 필요한 운용 이익률이 10% 전후라면 개별 국가나 전 세계 주식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ETF 투자를 통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ETF를 적립식으로 투자를 한다면 안정적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익률이 높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자산도 적고 운용 실력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해?

만약 운용을 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된다면 꼭 ETF 등 비교적 안전한 금융상품에 우선적으로 투자를 해야 합니다.

운용 실력을 늘리고 싶다면 투자 대상을 공부한 다음 잃어도 부담이 되지 않을 정도의 금액으로 실험을 하면서 어느 정도 실적을 낼 수 있다고 판단이 되었을 때 투자 규모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가지고 있는 자산을 지키는 것입니다. 만약 1000만 원의 자산을 50% 손실률로 잃으면 500만 원이 되고 500만 원을 원래의 1000만 원으로 불리기 위해서는 2배의 이익률인 100%가 필요합니다.

당장 자산이 없다고 하더라도 근로소득을 늘려가면서 점차 투자 금액을 늘려가면 전체 기간과 필요한 운용이익률도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무리한 투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역경이 올 때 좌절하거나 당황하지 않는 정신력이 꼭 필요!

투자를 하다보면 언제나 역경이 올 때가 있습니다.

열심히 조사해서 확신을 가지고 한 투자가 실패한다면 누구나 침울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10가지 원칙 그럴 때일수록 실수한 이유를 명확히 찾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실패는 아니지만 내가 목표로 하는 가격까지 주가가 오르는 것이 너무 오래 걸릴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투자를 결정한 이유를 살펴보면서 그 이유가 여전히 유효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으로 10억을 만든 사람들의 7가지 원칙

✔ 본업을 중요하게 여긴다

자산 10억을 만든 사람들은 자주 근로 소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자산 규모가 일정 수준이 되기 전에는 근로소득이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것이 심리적으로도 또 투자 자산을 불리는데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투자한 자산의 가격이 크게 떨어지거나 할 때도 일정하게 들어오는 소득이 있으면 훨씬 냉정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소득의 일정부분 이상을 지속적으로 투자금으로 돌리는 것으로 자산이 불어나는 속도는 점점 더 커집니다.

✔ 장기적인 관점으로 운용하고 성과와 지출을 지속해서 관리한다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타 트레이딩에 집중하기보다는 장기적인 시각으로 접근할 때 성공률이 높습니다.

10억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성과와 지출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혹시 성과가 좋지 않다고 하더라도 쉽게 손실을 확정해버리지 않고 지속해서 투자와 마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주가나 시장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둔감해진다

주식 투자를 하고 있으면 10년에 한 번쯤은 리먼 쇼크나 코로나19 영향과 같은 대폭락장과 마주하게 됩니다. 또 매년 몇 번 정도는 국내외 정세에 영향을 받아서 주식 시장이 침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 주식시장의 변화에 심리적으로 거리를 두고 어느 정도 둔감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 폭락할 때는 매수로 맞선다

10억 이상을 만든 자산가들은 오히려 폭락장을 맞이한다면 투자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가치에 비해서 싸진 주식을 찾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 중소형주를 자산을 키우는 핵심 엔진으로 활용한다

최근에는 미국의 대형주들의 성과가 워낙 좋아서 대형주 투자에 편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주식시장 장세가 항상 좋을 수만은 없습니다.

주식 시장이 하락하거나 횡보할 때도 큰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중소형주들입니다. 물론 크게 성장할 중소형주를 찾는 것은 쉽지 않지만 도전할 가치는 충분합니다.

✔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법을 찾는다

만약 이익률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투자 방법을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무리하게 이익률이 높다는 방법을 무작정 따라 하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고배당주 투자나 성장주 투자, 개별 주식, ETF, 펀드 투자 등 방법은 어떤 것이든 괜찮습니다. 다만 10억 달성에 성공한 자산가들은 모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한 번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기는 쉽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소액 투자를 통한 실험을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것을 권장합니다.

✔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장기적으로 10가지 원칙 투자를 하다보면 시대의 특성에 따라서 이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변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2000대 초반에는 소비재나 유통 주식이 큰 이익을 안겨 주었다면 2010년부터 최근까지는 빅 테크 주식들이 큰 이익을 안겨주었습니다.

하지만 금리 인상이나 인플레이션 같은 현상이 이어지면 이번에는 원자제 관련 주식이 이익률이 높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소비재나 유통 주식의 수익률이 다시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황에 맞게 변화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아야 지속적으로 이익을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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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전망 모음집

이번 포스팅에서는 베스트셀러 로 유명한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투자원칙에 대한 내용입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누구인가?

앙드레 코스톨라니

앙드레 코스톨라니

앙드레 코스톨라니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면, 1906년 2월 9일에 태어나 1999년 9월 14일에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자주 했던 말들이 있습니다. 노력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는데, 부자인 배우자를 만나는 것, 유망한 아이템으로 사업을 하는 것, 투자를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는 첫번째, 두번재 방법보다는 세 번째 방법이 가장 쉽기 때문에 투자를 해야 하며, 주식은 장기적으로 항상 오르기 때문에 부자가 되려면 주식투자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주식투자의 마스터가 되고 싶다면 수업료를 지불해야 하며, 단순히 돈을 지불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왜 실패 했는지에 대한 진지한 분석만이 성공투자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증권 방송이나 다른 투자자의 말만 듣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이 종목은 무엇이 좋고, 나쁜지에 대해 철저하게 분석하여 투자해야 합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10가지 주식투자 권고사항

앙드레 코스톨라니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이렇게 주식 투자를 해야 한다는 10가지 권고사항을 얘기했습니다.

1. 큰 흐름에서 매입 시기라고 생각되면 어느 업종이 주도업종인지, 어느 업종의 주식을 매입할 것인지를 결정하라.

2. 압박감에 시달리지 않도록 충분한 여윳돈을 가지고 행동하라.

3. 모든 일이 생각과 다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인내하라.

4. 확신이 있으면, 강하고 고집스럽게 밀어붙여라.

5. 유연하게 행동하고, 자신의 생각이 잘못될 수도 있음을 인정하라. 이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6. 완전히 새로운 상황이 전개되면 즉시 팔아라.

7. 때때로 자신이 보유한 종목의 리스트를 보고, 지금이라도 역시 샀을 건이지 검토하라.

8. 대단한 가능성을 예견할 수 있을 경우에만 사라.

9. 계속해서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을 역시 항상 염두해두라.

10. 자신의 주장이 옳더라도 겸손하라. 바닥에 사고, 상투에 팔더라도 겸손할 줄 알아야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10가지 주식투자 금기사항

10가지 권고사항 외에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얘기하는 10가지 주식투자 금기사항도 있습니다.

1. 남들의 추천 종목을 따르지 말고, 비밀스러운 소문에 귀 기울이지 마라.

2. 다른 사람들이 자기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여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3. 손실을 다시 회복하려고 하지 마라.

4. 지난 시세에 연연하지 마라.

5. 주식을 사놓은 뒤 언젠가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희망 속에 그 주식을 잊고 지내지 마라.

6. 시세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라.

7. 어디서 수익, 손실이 있었는지 계속해서 결산하지 마라. 그럴 경우 단기투자를 하게 될 확률이 크다.

8. 단기 수익을 얻기 위해서 팔지 마라.

9. 정치적 성향에 의해 심리적 영향을 받지 마라.

10. 이익을 보았다고 해서 교만해지지 마라.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주가 비유

앙드레 코스톨라니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주식시장의 주가를 산책하는 개와 비교를 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개들이 그렇듯 산책하는 것이 좋아서 주인보다 앞서 달려가다가 주인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앞으로 달려가다가 자기가 주인보다 많이 달려온 것을 보고 다시 주인에게로 돌아갑니다. 그렇게 둘은 산책을 하면서 같은 목표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 주인이 1km를 걷는 사이 개는 앞서다가 돌아오기를 반복하면서 4km를 걷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주인은 기업실적이고, 개는 주가라고 비유했습니다. 주가는 이처럼 결국 오르내리지만 결국 실적에 수렴한다는 것입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페타콩플리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페타콩플리'를 주장했습니다. 페타콩플리는 '기정 사실화하다.'라는 뜻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장에 악재가 터지면 주가가 폭락하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실제로 그 충격은 생각보다 크지 않고, 오래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무리 악재이지만 현실로 나타나면 불확실성이 제거되어 더 이상 충격적인 일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악재에 매수하고, 호재에 매도하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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