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게임 몬스테라, IDO 연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3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이미지 확대보기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차관./사진=김용범 전 차관 페이스북(Facebook) 계정

[이코노믹리뷰=최동훈 기자] SK네트웍스가 신성장 동력 중 하나로 삼은 블록체인 분야의 경쟁력 있는 기업에 적극 전문 투자사인 해시드와 손잡았다.

SK네트웍스는 해시드가 설립한 창업투자회사 ‘해시드벤처스’(대표: 김서준)와 ‘블록체인 관련 스타트업 발굴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투자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60억 규모의 투자를 집행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해시드는 지난 2017년 국내 설립된 블록체인 전문 투자기업이다. 그간 전세계의 블록체인 기술 기업에 투자하고 개인 대 개인(NFT 게임 몬스테라, IDO 연기 P2P)의 데이터 교류를 지향하는 탈중앙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활동해왔다. 카카오 ‘클레이튼’, 라인 ‘링크’, 테라, 액시인피니티, dydx 등 혁신 기술·서비스를 갖춘 블록체인 팀에 대한 투자를 단행했다. 해시드를 현재 이끌고 있는 김서준 대표는 시장을 잘 이해하고 통찰력을 갖춘 블록체인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SK네트웍스 산하의 SK렌터카와 SK매직의 기존 사업 모델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는데 협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도유망한 NFT 게임 몬스테라, IDO 연기 글로벌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투자할 기회를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해시드는 이밖에 향후 SK그룹 계열사의 블록체인 사업에 대한 주요 협력 파트너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이원희 SK네트웍스 블록체인사업부장은 “해시드와 이번에 협약을 맺음에 따라 앞으로 미래 사업 모델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말부터 블록체인 분야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이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초 정기 조직 개편안의 일환으로 블록체인사업부를 신설하기도 했다.

현재 SK네트웍스가 블록체인 기술을 사업에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지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블록체인의 보안성, 탈중앙성 등 특징을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를 개발·제공하고 관련 생태계를 늘리는 등 사업을 더욱 유연하게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은 지난달 3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블록체인 분야에서 성장기회를 찾고 투자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블록체인·웹3 등에 전문적으로 투자사 해시드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는 NFT 게임 몬스테라의 자체 토큰 IDO(탈중앙화거래소 코인 공개)가 연기됐다.

몬스테라는 11일(현지시간) 자체 토큰의 IDO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몬스테라는 IDO 연기 결정을 위해 커뮤니티 투표, 투자자들과 논의 등을 진행했다. IDO 연기에 따라 몬스테라 게임 출시도 뒤로 밀리게됐다.

몬스테라가 IDO를 연기로 한 것은 최근 암호화폐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자산시장의 급격한 냉각에 따른 것이다. 특히 암호화폐 시장은 급격하게 자본 유출이 벌어지고 있어 몬스테라가 IDO를 해도 예상한 만큼의 자금을 확보하지 못할 것으로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몬스테라는 IDO와 게임 출시는 연기되지만 마케팅 등 기타 활동은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몬스테라 측은 "우리는 이번 결정이 커뮤니티의 이익을 보호하고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보장하는 최선의 결정이라고 믿는다"며 "험난한 길이지만 우리는 커뮤니티 등과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몬스테라는 텍토스, 미스틱, 비스트, 셀레스트, 카오스 등 5개 몽겐 종족의 몬스터를 획득하고 농사, 건물 건설,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이다. 몬스테라는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초기 비용없이도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특징이 알려지며 큰 관심을 받았다.

해시드는 몬스테라의 비공개 토큰 판매 라운드에 참여한 바 있으며 지난달 18일(현지시간)에는 장기적이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몬스테라의 사업 확장을 위한 지원군으로 나서기도 했다.

center

이미지 확대보기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차관./사진=김용범 전 차관 페이스북(Facebook) 계정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김용범 닫기 김용범 기사 모아보기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해시드 오픈 리서치’(HOR‧Hashed Open Resarch) 대표에 부임한다.

해시드 오픈 리서치는 김서준 대표가 2018년 만든 블록체인(Blockchain‧공공 거래 장부) 투자 업체 ‘해시드’(Hashed) 계열회사로, 컨설팅(Consulting‧자문)과 리서치(Research‧조사) 업체다. 지난 8월 11일 자본금 20억원 규모로 설립됐다.

김 전 차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Facebook) 계정에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시장에 합류한다고 표명했다.

그는 “2000년 초 세계은행(World Bank‧총재 데이비드 맬패스) 선임 수석 경제학자(Economist)로 일할 때부터 한국이 새 기술 기반으로 비상할 가능성이 무엇인지 고민해 왔다”며 “젊은 블록체인 투자자 그룹의 비전과 글로벌 진출 전략에 제 경험이 도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김 전 차관이 해시드와 인연을 맺은 건 1년 전쯤이다. 20여 NFT 게임 몬스테라, IDO 연기 년 전부터 알고 지낸 김서준 해시드 대표의 부친을 통해 지난해 광산 김씨 문중 모임에서 김 대표를 만났다.

center

이미지 확대보기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23일 자신의 페이스북(Facebook) 계정을 통해 ‘해시드 오픈 리서치’(HOR‧Hashed Open Resarch) 대표에 부임한다고 표명했다./사진=김용범 전 기재부 차관 페이스북 계정 갈무리

그는 페이스북 글을 통해 “해시드가 블록체인 초창기부터 공동 주최한 ‘KBW’(Korea Blockchain Weed)가 세계적 행사로 자리 잡는 과정과 미국의 실리콘밸리, 인도의 방골라, 싱가포르 등에 법인을 두고 블록체인 기반 네트워크(Network‧관계망)를 세계로 확장해 나가려는 시도가 인상적이었다”고 평했다.

김 전 차관은 앞으로 김서준 대표와 손잡고 블록체인 및 디지털 경제 부문에서 한국의 경쟁력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그는 “적절한 제도의 틀이 마련된다면 한국은 디지털 영역에서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G2가 될 잠재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해시드 오픈 리서치는 공개 세미나 등을 통해 민간 전문가와 당국 사이에서 차분하고 건설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해 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블록체인에 국한하지 않고 디지털 기술이 가진 가능성과 한계를 폭넓게 연구해 디지털 기술이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선용되는 길을 찾아 보겠다”고 덧붙였다.

김용범 전 기재부 차관은 지난 2018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시절 특정 금융 정보법을 통해 가상 자산 생태계를 제도적으로 정비한 장본인으로 업계에 알려져 있다.

지난해 3월 공직에서 물러난 뒤 집필 활동과 인터뷰에 전념해왔다. 최근에 ‘격변과 균형’이라는 저서를 발간해 비트코인(BTC‧Bitcoin) 시장이 과열되던 2017년~2018년 당시 법무부와 금융위원회의 온도 차를 전하기도 했다.

김 전 차관은 당시 박상기 법무부 전 장관이 “가상 자산 거래소를 폐쇄하겠다”며 일명 ‘박상기의 난’을 일으켰을 때 특정 금융 정보법이라는 테두리 내에서 가상 자산 규율 뼈대를 세운 인물로 평가돼왔다. 혁신의 NFT 게임 몬스테라, IDO 연기 부작용은 막되, 싹은 가로막으면 안 된다는 소신에서다.

그가 이끄는 해시드 오픈 리서치는 국내외 현황을 종합해 가상 자산 입법화 기틀을 마련해나갈 방침이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가이드 라인(Guide-line‧안내 지침서)을 마련하고 입법화를 추진하는 만큼 정책적으로 전 세계 흐름에 발맞추겠다는 구상이다.

현재 김경진 전 국회의원도 감사로 합류했으며, 사내이사로는 김서준 해시드 대표의 부친인 김용구 전 미래경영개발연구원장이 부임했다. 김경진 전 의원은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뒤 현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정책 총괄고문을 지내고 있다. 윤석열 닫기 윤석열 기사 모아보기 대선캠프에서 대외협력특보를 거쳤으며,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에서 상임공보특보단장을 맡은 바 있다.

한 가상 자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 자산 기본법’ 제정 속도가 빨라지는 것과 관련해 정부에서 뭔가 본격적으로 하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해시드 오픈 리서치 관계자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국내 제도화가 시급한 만큼 전 세계 동향을 파악하고 핵심 의제에 대해 정리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center

이미지 확대보기 김서준 대표가 2018년 만든 블록체인(Blockchain‧공공 거래 장부) 투자 업체 ‘해시드’(Hashed) 계열회사 ‘해시드 오픈 리서치’(HOR‧Hashed Open Resarch) 법인 등기./사진=대법원(대법원장 김명수) 인터넷등기소 누리집 갈무리

2000년초 세계은행 선임이코노미스트로 일할 때부터 한국이 새 기술기반으로 글로벌경제강국으로 비상할 수 있는 가능성이 무엇인지 고민해 왔습니다.

작년 초 공직에서 물러난 후 젊은 인재들과의 만남을 통해 블록체인과 디지털경제 부문에서 한국의 경쟁력에 대해 들었습니다.

해시드 김서준 대표는, 광산김씨 문중 모임에서 20여년 전부터 알고 지낸 김서준대표의 부친을 통해서 1년전에 만났습니다.

해시드가 블록체인 초창기부터 공동주최한 Korea Blockchain Week(KBW)가 세계적인 행사로 자리잡는 과정과 실리콘밸리와 인도의 방골라, 싱가폴등에 법인을 두고 블록체인 기반 네트워크를 세계로 확장해 나가려는 시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젊은 블록체인 투자자 그룹의 비전과 글로벌 진출 전략에 제 경험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8월초에 열린 KBW2022 행사에서 세계 각지에서 온 많은 참석자들이 한국을 아시아의 블록체인 허브로 인정하는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세계최고 수준의 5G 보급률, 한국 스타트업의 소프트웨어 기술력, 세계 4위 수준의 온라인 게임과 크립토 마켓 규모, K-컨텐츠의 파워 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제도의 틀이 마련된다면 한국은 디지털 영역에서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G2가 될 잠재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정부가 ‘디지털자산기본법’을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제도화에 박차를 NFT 게임 몬스테라, IDO 연기 가하고 있어서 고무적입니다.

해시드 오픈 리서치는 공개 세미나 등을 통해 민간 전문가와 당국 사이에서 차분하고 NFT 게임 몬스테라, IDO 연기 건설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해 보겠습니다.

또한 블록체인에 국한하지 않고 디지털 기술이 가진 가능성과 한계를 폭 넓게 연구하여 디지털 기술이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선용되는 길을 찾아 보겠습니다.

해시드 활동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해시드, 2400억원 규모 자체 '벤처투자조합 2호' 펀드 출시

  • 기자명 강주현
  • 입력 2021.12.02 14:34
  • 댓글 0

SNS 기사보내기

SNS 기사보내기

[핀포인트뉴스 강주현 기자]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가 2400억 원 규모의 두 번째 벤처투자 펀드 ‘해시드 벤처투자조합 2호(Hashed Venture Fund II)’를 결성했다고 2일 밝혔다.

해시드는 작년 11월 1200억원 규모의 첫 VC 펀드를 조성한지 일 년 만에 또 다시 대형 펀드를 조성했다.

이번 ‘해시드 벤처투자조합 2호' 펀드에는 다수의 국내외 대기업과 금융기관, 컨텐츠 기업들이 참여했다. 네이버, 하이브, 위메이드 등이 출자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1호 펀드와 마찬가지로 모태펀드의 출자 없이 순수 민간자본만으로 결성되어 공격적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해시드는 테라(Terra)와 액시인피니티(Axie Infinity), 더샌드박스(The Sandbox) 등 혁신적인 블록체인 팀에 대한 투자를 집행해왔다. 또 카카오의 클레이튼(Klaytn)과 라인의 링크(Link) 등 아시아의 대형 IT 기업들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초기부터 투자하고 자문해왔다. 또 KB국민은행과 가상자산 수탁법인 한국디지털에셋(KODA)을 합작 설립했다.

해시드는 이번 VC 펀드를 통해 대체불가능토큰(NFT)과 탈중앙화금융(DeFi), 게임파이(GameFi), 메타버스 등 웹3(Web3) 생태계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시드는 이번 펀드 결성과 더불어 홍성욱 최고재무담당책임자(CFO)와 투자팀의 김백겸 수석심사역을 신규 파트너로 선임했다.

홍성욱 파트너는 해시드의 CFO로서 재무회계 및 법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김백겸 파트너는 샌프란시스코 오피스를 기반으로 해시드의 영미권 시장 투자 활동을 리드하고있다.

한편 ‘해시드 벤처투자조합 1호' 펀드의 주목할만한 포트폴리오로는 이더리움 최대의 탈중앙화 파생 거래소로 성장한 ‘dYdX’, 최근 a16z의 투자로 약 1조 5000억원)의 가치평가를 받은 블록체인 게임회사 ‘미씨컬 게임즈(Mythical Games)’ 등이 있다.

또 해시드의 시드 투자 이후 시리즈 A라운드를 통해 뉴욕 메츠의 구단주이자 포인트72 에셋 매니지먼트의 창업자 스티브 코헨이 투자한 NFT 플랫폼 ‘리큐어(Recur)’도 있다.

그 외에도 8조 이상의 NFT 자산을 관리하는 ‘NFT뱅크’, 미국 최대의 비상장 NFT 게임 몬스테라, IDO 연기 주식투자 플랫폼인 ‘리퍼블릭(Republic)’, 간편결제 스타트업 ‘차이’ 등 30여 개의 포트폴리오에 투자 집행이 완료된 상태이다.

해시드 벤처투자조합 1호이 결성된지 불과 1년 이내에 4개의 유니콘 포트폴리오가 탄생하는 등 빠르게 성과를 거둔 것이 2호 펀드 결성의 동력이 됐다.

해시드 김서준 대표는 “디파이와 게임파이의 성공사례를 통해 프로토콜 기반의 경제조직이 압도적인 경쟁력을 증명하기 시작한 중요한 시기에 2호 펀드를 출범하게 되었다”며, “신규 펀드와 함께 아시아와 영미권 블록체인 커뮤니티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아시아 최고의 블록체인 전문 VC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