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외환거래에서 레버리지란? 거래 예금과 브로커 크레딧 비율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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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융감독원

레버리지 위험

* 설정일 이후부터의 기준가격 상세정보는 ‘엑셀파일 다운로드’를 통해 상세히 확인 가능합니다.

* 본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지수 및 수익률 정보는 투자 참고 사항이며 오류가 발생하거나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위험평가액(d)=총위험노출액(b)-담보평가액(C)’이 0(Zero) 이하가 될 경우, 위험평가액은 0(Zero)으로 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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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화자산의 경우 투자 대상국가의 시장, 정치 및 경제상황 등에 따른 위험으로 자산가치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파생상품은 높은 가격 변동성으로 인해 단기간에 투자원금의 전부 또는 상당부분을 잃을 수 있으며, 장외파생상품에 투자하는 경우 거래 상대방이 계약조건을 이행하지 못할 위험이 있습니다.
※ 레버리지펀드는 투자원금 손실이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펀드(2배, 인버스, 인버스 2배)의 기간 수익률은 추종하는 기초자산(지수)의 일간 수익률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인버스펀드는 지수를 역(逆)으로 추적하여 상승장에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위험

FX 외환거래의 최대 장점중 하나는 레버리지입니다. 레버리지란 투자자들이 포지션 진입을 위해 예치해야하는 금액과 증거금율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작은 원금으로 더 큰 금액대의 포지션을 진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레버리지가 높을수록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한 마진 요건이 낮다는 것을 (예치해야 하는 증거금이 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통화쌍을 거래할때 레버리지는 어떻게 사용되나요?

예를 들어, Go Markets 를 통해 마진으로 $1,000 의 증거금과 100:1 의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거래한다면, 기본 통화에서의 $100,000 손익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이로서, 레버리지 기능이 원금보다 더 큰 이득 (손실)을 가능케 하는것입니다.

위험성 모니터링

높은 레버리지(leverage)를 FX 외환거래에서 레버리지란? 거래 예금과 브로커 크레딧 비율 사용하는 입문자이시라면, FX 외환거래와 관련된 리스크에 대한 이해가 매우 절실하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레버리지의 효과는 손익이 모두 확대되는 것이기 때문에 거래자는 자신의 거래 스타일에 맞는 적절한 레버리지 수준을 찾아야 합니다.

많은 FX 외환거래자들은 EA 를 사용하며 메타 트레이더 4에서 거래하고 있으며, 인기 있는 일부 EA에는 계좌의 규모에 따라 정확한 거래량을 배치하도록 설계된 자금 관리 도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버리지의 증가는 더 큰 위험을 수반하며, 외환 시장의 아주 작은 움직임에도 상당한 손실을 입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GO Markets 메타 트레이더 4 플랫폼은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입문자이더라도 FX 외환거래를 더욱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은 각 고객의 위탁증거금을 기반으로 유지증거금과 추가증거금을 모두 계산해줍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포지션을 모니터링을 하는것은 Go Markets 가 아닌 거래자의 책임입니다. 거래 계정의 자본이 유지증거금 아래로 떨어지면 ‘마진 콜’이 이어지며, Go Markets 는 귀하의 모든 미결 포지션을 폐쇄하여 사용 가능한 마진으로 위험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중요 공지

통화 시장의 높은 불확실성과 향후 시장 변동 가능성으로 인해, 고객 보호를 위한 예방 조치로 현재 최대 500:1의 레버리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레버리지 비율은 계속 검토될 것이며, 현재의 시장 상황에 따라 계속해서 조정될 것입니다.

GO Markets 레버리지

기본적으로 모든 거래 계정은 레버리지 비율 100:1 (1%) 를 사용하여 설정됩니다.

계정 잔액에 따라 고객은 1:1 (레버리지 없음) 에서 최대 500:1 사이의 비율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레버리지가 귀하의 요구에 FX 외환거래에서 레버리지란? 거래 예금과 브로커 크레딧 비율 적합한지 고려하시고, 거래 시작전에 레버리지의 개념과 그의 영향을 충분히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참고: 특정 통화는 귀하의 계정 레버리지와 상관없이 더 높은 마진율을 적용합니다. 일부 통화는 레버리지가 고정되어 있을 수 있으며, 다른 통화 (예: 희귀 통화)는 주요 통화의 최대 5배의 마진 금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모든 Go Markets 거래 계정은 100:1 의 표준 레버리지로 설정됩니다.

사용 가능한 레버리지 최소 잔고 최대 잔고
500:1 $200 $10,000
400:1 $200 $50,000
300:1 $200 $100,000
200:1 $200 $250,000
100:1 $100 $500,000
50:1 $100 $500,000+
25:1 $100 $500,000+
1:1 $100 $500,000+

레버리지 변경 요청 양식을 제출함으로써 귀하는 레버리지가 증가하면 자본에 큰 위험이 따르며, 귀하가 예치한 마진보다 더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알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또한 귀하는 거래 레버리지의 증가가 심각한 손실이나 모든 계정 잔고의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했음을 확인합니다. Go Markets 는 일반 조언자일 뿐이며, 투자 또는 개인 조언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조언을 위해서는 위해서는 공인 재무 고문과 상담해야 합니다. 마진 외FX 외환거래는 매우 위험하므로 레버리지를 사용할 때 현명히 사용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다영한 레버리지에서 필요한 최소 및 최대 계정 잔액에 유의하십시오. 거래 FX 외환거래에서 레버리지란? 거래 예금과 브로커 크레딧 비율 계좌 잔액이 새로운 레버리지 밴드로 이동하는 경우, 새로운 레버리지를 이용하게 된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Go Markets 는 특정 상황에 당사의 재량에 따라 귀하의 레버리지를 변경할 수 있으며, 귀하의 거래 계정의 자본이 귀하의 예약된 포지션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마진 아래로 떨어질 경우 모든 예약 주문을 폐쇄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위험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이 시기.

너 나 할 FX 외환거래에서 레버리지란? 거래 예금과 브로커 크레딧 비율 것 없이 주식 시장에 뛰어 들고 있다.

그렇게 주식에 대해 알아보던 도중 이러한 질문을 가지게 된다.

"아니 주식시장 많이 빠져서 어짜피 오를텐데, 그럴거면 X2배나 X3배짜리에 투자하면 되는거 아냐?"

얼핏 들어보면 일리가 있는 말이다. 지수가 상승한다고 가정했을 때 1배짜리 지수추종 ETF를 사는 것보다 FX 외환거래에서 레버리지란? 거래 예금과 브로커 크레딧 비율 3배짜리 지수추종 ETF를 사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이는 대참사를 일으 킬 수도 있다.

그 이유는 음의 복리 효과 에 있다.

음의 복리 효과

음의 복리 효과란 변동성 끌림 (Volatility Drag) 을 의미한다.

기초 자산에 해당하는 지수가 등락을 거듭해 제자리로 복귀해도 수익률은 떨어지는 구조적 한계 를 가지고 있다.

이는 채권 금리의 복리효과(양의 복리 효과)와는 반대 효과이다.

1배 상품의 경우 변동값이 10 으로 같다고 가정한다면

100 > 110 으로 갔다가 (+10%)

110 > 100 으로 돌아온다 (-9%)

결국 100에서 100으로 돌아온다.

레버리지 2배 상품의 경우

2배 상품의 경우 변동값이 10으로 같다고 가정한다면 변동값 x2배 이므로

100 > 120 으로 갔다가 (+20%)

120 > 98 으로 돌아온다 (-18%)

100에서 98로 돌아온다. (앉아서 2만원 손해본 셈)

엥? 원래대로 돌아 온건데 왜 나는 손해를 본 것일까?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2배 레버리지 상품의 경우 변동 값의 변화는 1배와 같다. 따라서 펀드매니저가 선물을 추가로 매수하여 2배를 맞추는 시스템이다.

오를 때는 100에서 20%으로 올라 120이 되었으나 내릴때는 120에서 18%가 내리면 98이 되는 것이다.

또한 레버리지 ETF의 경우 특정기간의 2배를 맞추는 것이 아닌 하루하루의 2배를 맞추는 것이기 때문에 하루를 초과하는 기간이라면 기초지수 수익률의 2배가 될 것을 기대하면 FX 외환거래에서 레버리지란? 거래 예금과 브로커 크레딧 비율 안되고 그림과 같이 시장이 횡보하는 경우 큰 손해를 보게 된다.

결국 이 말은 추세적으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상승장일 때 레버리지 ETF에 투자하여도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레버리지 투자 몰리는 2030…금감원 "변동성 주의"

해외주식 계좌 2년새 6배 급증…2030선 7~8배 껑충
3배 추종 ETF 집중 순매수 경향…환변동리스크 주시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 이후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의 주식 투자가 급증한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20·30대의 레버리지 금융상품 투자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환위험 노출로 투자 손실폭이 커질 가능성을 늘 염두에 둬야 한다는 견해다.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사진=비즈니스워치

21일 금감원에 따르면 국내 해외주식 계좌는 지난해 말 기준 총 491만좌로 전년보다 2배, 2019년 대비로는 6배 급증했다. 특히 정보 탐색에 익숙하면서 위험 성향이 높은 20·30세대의 계좌 수가 빠른 속도로 늘어났다. 작년 말 기준 20대는 114만좌, 30대는 140만좌로 불과 2년 만에 각각 8.7배, 7.3배 증가했다.

이들 개인투자자는 고위험 상품에도 과감히 투자하는 적극적 투자성향을 보였다. 주로 미국 나스닥 대형 기술주에 투자하면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 등 가격 변동성이 큰 상품에 대해 투자 비중을 높인 것이다. 실제 올해 상반기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3개는 레버리지 상품으로 나타났다.

/자료=금융감독원

특히 국내 ETF에는 없는 3배 레버리지 ETF 등 단기 변동성이 큰 상품이 순매수 상위권에 집중됐다. 나스닥100지수 일일 상승률의 3배를 추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TQQQ)와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수익률의 3배를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콘덕터 불 3X ETF'(SOXL)가 대표적이다.

금감원은 이들 레버리지 ETF와 ETN에 매우 높은 가격 변동위험뿐만 아니라 수익률 복리효과 등 여러 투자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동규 금감원 자본시장감독국 자본시장제도팀장은 "가격 등락폭 제한이 없는 해외 증시에서는 레버리지 상품의 가격변동성은 더욱 확대될 수 있다"며 "내재된 투자 리스크를 고려하지 않고 단기 고수익만을 기대해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했다.

/자료=한국예탁결제원

무엇보다 최근 환율이 13년여 만에 최고치로 치솟으면서 해외주식 투자에서도 환변동 리스크를 잘 따져봐야 한다는 의견이다. 지난주 5거래일 연속으로 오른 원·달러 환율은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1325.9원에 장을 마감했다. 당일 오전에는 1328.8원까지 뛰었다. 이는 2009년 4월14일(1330.4원) 이후 13년4개월 만의 최고치 수준이다.

해외주식 투자는 기본적으로 매매 당시 해당 통화의 가치변동에 따라 실질적인 수익률이 영향을 받는 환위험에 노출된다. 매수 전 환전과 매도 후 환전 등 2차례의 환위험에 노출돼 투자 손실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해외주식 투자 시에는 주가뿐만 아니라 시장환경 변화 등에 따라 변동할 수 있는 환율을 감안해야 한다는 게 금감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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