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험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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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적으로 건강한 투자는 적절한 리스크를 지는 분산된 자산군으로 이루어진 포트폴리오이지 무위험투자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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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용 기자
    • 승인 2022.02.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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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한국거래소가 오는 3월 28일부터 3개월 무위험 지표금리(RFR) 선물시장을 개설한다고 16일 밝혔다.

      RFR이란 실거래 기반 금리 중 신용위험이 배제된 금리를 말한다.

      3개월 무위험 지표금리선물은 매 영업일 공시되는 한국 무위험 지표금리(KOFR)를 선물 만기 직전 3개월 동안 평균한 금리로 최종결제일에 현금결제 되는 상품이다.무위험 거래

      3개월 KOFR 선물의 거래 단위는 10억원이며, 호가 가격 단위는 0.005다.

      최근 글로벌 주요국은 파생상품거래소에서 무위험 거래 실거래를 기반으로 산출되는 RFR 개발 및 관련 1개월, 3개월 선물을 상장하는 추세다.

      국내에서도 작년 2월 '국채 및 통안채 RP 금리'를 RFR로 선정하고, RFR 선물 상장 추진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거래소는 선물거래를 통해 KOFR의 시장 정착을 촉진하고, 시장 인식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RFR 선물시장이 활성화할 경우 KOFR 기반의 변동금리채권(FRN) 발행, 대출상품 개발 등이 용이해질 수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KOFR 기반 금리 기간구조가 형성돼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기반의 금융상품이 KOFR 기반 상품으로 전환되도록 유도할 수 있다.

      또한, 콜, 환매조건부채권, CD금리, 단기 국채 등 단기금리에 대한 시장의 위험관리 효율성도 향상할 수 있다. 국채선물 등 기존 헤지수단과 비교해 듀레이션이 유사해 단기금리변동위험의 헤지 효과가 더 높을 수 있다.

      거래소는 RFR을 통해 단기 할인 커브를 형성하는 글로벌 추세도 맞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이자율스와프(IRS)에서 생성한 CD 금리 곡선을 사용하고 있으나, CD금리와 리보(LIBOR·런던 은행 간 금리) 등은 금융위기 이후 부도 위험이 있는 금리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RFR 선물 체결가를 활용해 장외파생상품 등의 공정가치 평가 및 청산가 산정에 사용될 할인 커브를 형성할 수 있다.

      선물-현물값 차익노린 무위험거래 .. '프로그램 매매란'


      <>프로그램 매매란 =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갭)를 이용해 무위험수익을
      노리는 투자기법이다.

      많은 물량을 한꺼번에 거래해야 하는데다 양쪽의 가격동향에 따라 재빨리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매매자체를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짜둔다는 뜻에서
      프로그램 매매라고 부른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가 벌어지면 어떤 가격대가 형성되든 차익을 얻을 수
      있어 무위험 차익거래로 부르기도 한다.

      프로그램 매매의 대상이 싯가총액비중이 큰 대형주들이어서 현물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크다.

      현물에 투자하더라도 프로그램 매매의 특성을 잘 알고 있어야 시장상황에
      제대로 적응할 수 있게 된다.


      <>기본 메커니즘 =선물의 현재거래가격과 이론가격간의 차이가 중요변수다.

      현재 거래가격은 KOSPI 200지수를 기준으로 삼는다.

      이론가격이란 현재가격에 만기때까지 보유하는 이자를 더하고 배당수익률을
      뺀 수치다.

      따라서 만기때는 이론가와 현재가격이 정확하게 일치한다.

      이자는 통상 CD금리를 적용한다.

      예컨대 현물(KOSPI 200)가격이 100이고 이론가격이 101이지만 선물가격은
      98인 상태라면 선물은 저평가된 상태다.

      이때는 선물을 사고, 반대로 현물을 팔게 된다.

      만기시 이론가와 현물가의 차이만큼 이익을 얻게 된다.

      1계약을 샀다면 3포인트x50만원x1계약으로 1백50만원의 이익을 보는 셈이다.

      매수차익거래는 반대로 선물이 고평가인 상태에서 선물을 팔고, 현물을 사는
      것을 말한다.

      만기가 되기 전에 현물과 선물가격이 같아지면 청산도 가능하다.


      <>언제 이뤄지나 =현물가격과 이론가격의 차이(괴리율)가 벌어질 때
      발생한다.

      통상 괴리율이 1.5%이상일 때 나타난다.

      선물이나 현물을 사고 팔때 드는 수수료와 금융비용등을 감안해서다.

      다른 기관보다 수수료등에서 유리한 증권사의 경우 괴리율이 1%정도에서
      거래하는 경우가 많다.

      21일 장이 열리자마자 프로그램 매물이 대량으로 쏟아지며 종합주가지수가
      폭락했다.

      개장초 선물가격은 116.50, 기준가는 120.50이었다.

      선물시장에서 과리율이 낮아지자 선물을 매수하고, 현물을 내다파는
      프로그램 매물이 쏟아졌다.

      지수영향력이 큰 대형주에 매물이 쏟아지면서 종합주가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 한 국 경 제 무위험 거래 신 문 2000년 1월 2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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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FR란?

      KOFR(Korea Overnight Financing Repo Rate, 한국무위험지표금리)는 국내 무위험지표금리(Risk-Free Reference Rate, RFR)의 명칭입니다. RFR은 무위험 투자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이론적 이자율이며, 현실의 RFR 산출시 이러한 이론상의 무위험에 근접한 금융거래를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영국·유로지역 등 주요국들은 RFR로 익일물(담보 또는 무담보) 금리를 선정하였는데 이는 익일물 거래가 신용도가 높은 금융회사 중심으로 이뤄지는 데다 만기가 짧아 무위험(Risk-free)에 부합하는 정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또한 실거래를 기반으로 산출되어 조작 가능성이 매우 낮은 점도 특징입니다.
      KOFR는 주요국 사례를 참고하여 국채·통안증권 익일물 RP금리를 통해 산출되고 있습니다.

      KOFR 산출기관은?

      KOFR는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산출하고 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매영업일 오전 11시까지 전영업일 KOFR 를 공시합니다.

      KOFR 산출방법은?

      KOFR는 금리의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상·하위금리 5% 절사 거래금액 가중평균 방식」으로 산출하고 있습니다.
      해당방식은 다음과 같은 절차를 통해 금리를 산출합니다.
      ①기초거래(국채·통안증권 담보 원화 익일물 장외RP거래)를 금리기준으로 내림차순 정렬
      ②가장 높은 금리의 거래로부터 전체 거래금액의 5%를, 가장 낮은 금리의 거래로부터 전체 거래금액의 5%를 제거(전체 거래금액의 10% 제거)
      ③잔존거래의 금리를 거래금액으로 가중평균하여 KOFR 산출
      자세한 내용은 한국예탁결 제원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KOFR 개발은?

      주요국은 LIBOR 조작 사태(2012년) 이후 IOSCO(국제증권관리위원회기구) 원칙 및 FSB(금융안정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지표금리 개혁의 일환으로 RFR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국제적 흐름에 맞춰 국내 금융거래의 신뢰성·투명성 제고를 위해 기존 지표금리의 개선 및 RFR 개발을 위한 「지표금리 개선 추진단」을 2019년 6월에 출범시켰습니다.
      국내 RFR 개발은 추진단 산하 무위험 거래 「대체지표개발 작업반」에서 주도하였습니다. 「대체지표개발 작업반」은 2019년 7월 활동을 개시하여 국내 원화거래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무위험 거래 RFR 개발을 추진하였습니다.
      「대체지표개발 작업반」내 시장참가자그룹의 투표를 통해 2021년 2월 국채·통안증권 담보 RP금리를 국내 RFR로 선정하였으며, 이후 참가기관간 논의 및 투표를 통해 국내 RFR의 명칭·산출방법론 등 세부사항을 결정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예탁결제원은 2021년 11월부터 국내 RFR(KOFR)을 정식 공시중입니다.

      무위험투자의 양면성

      무위험 투자를 한다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수익은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건강한 투자는 적절한 리스크를 지는 분산된 자산군으로 이루어진 포트폴리오이지 무위험투자가 아닙니다.

      “내 자산의 가치가 하락할 수 있는 용납못한다. 난 오로지 리스크 없는 투자만 하고싶다.” 제가 투자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자주 듣는 말입니다. 저역시도 지금까지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과연 리스크가 없는 투자가 가능할까.. 그래서 리스크가 높은것부터 낮은순서대로 자산군을 아주 간단히 생각나는대로 간단히 한번 나열해봤습니다.

      파생상품 > 주식 > 채권 > 현금

      물론 조금더 들여다보면 위험도의 크기는 이런식으로 구분이 되겠네요.

      • 파생상품중 개별상품을 기초자산 > 인덱스를 무위험 거래 기초자산
      • 주식은 성장주 > 가치주, 혹은 스몰캡 > 미들캡 > 라지캡
      • 채권은 회사채 >국채

      간단히 생각해보니 무위험 자산군은 미국채 Treasury Bond (T-Bond) 가 유일하네요. 그럼 현재를 기준으로 미국채 10년물의 Constant Maturity Rate을 살펴볼까요?

      2020년 12월 22일 기준으로 시장참여자가 리스크가 없는 투자를 했을때 얻을수있는 적정수익률이 0.93% 정도가 되겠네요. 이정도의 수익률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투자할 가치가 없다고 여기실꺼라 생각합니다. 흠.. 제가 한가지 덧붙이자면 여기에서 현재 물가상승률을 빼볼까요? 자 내가 무위험 자산군에 현금을 투입해서 약 0.93%의 수익을 얻었다고 합시다. 그리고 그사이에 물가가 평균1.9% (미국의 현재 물가상승률) 정도 상승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Real Risk-Free Return = 0.93% – 1.90% = -0.97%

      내가 무위험 투자를 해서 얻어낸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수익은 마이너스 였다는 것입니다. 물론 현재가 역대 최저 국채이자율시대이고 경제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실질 무위험수익율은 변하겠지만, 여기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 장기적으로 건강한 투자는 적절한 리스크를 지는 분산된 자산군으로 이루어진 포트폴리오이지 무위험투자가 아니다. ”

      모든 무위험 거래 자산군의 가치평가의 공식에는 무위험 수익률이 하나의 요소로 들어가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예로 회사채의 적정가치를 평가할때 무위험 이자율을 시작으로 그회사가와 관련된 리스크 프리미엄(예를들면 그회사가 망할 확률 등등)이 더해져서 그회사 채권의 무위험 거래 이자율이 무위험수익률보다 높게 정해지는거죠.

      그렇다면 나의 상황에서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는 어느정도가 적당할까라는 의문을 던지실겁니다. 내 포트폴리오에서 어느정도가 주식비중이 되어야 할까요? 사람들이 이런 질문을 할때 일단 저는 100에서 본인의 나이를 빼라 고 합니다. 그리고 나온값을 100으로 나눠줘서 %로 바꾸고 개인적인 재정상황에 따라 +10% 아니면 -10%를 해주라고 합니다.

      그다음 남은 자산의 80%를 채권비중으로 채우고 마지막 아주 적게 남은 비중 (5%이내)을 대체투자와 파생상품등 조금더 모험적인 자산군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만약, 포트폴리오의 주전략이 Covered Call과 같이 오히려 그냥 주식포지션보다 안전한 전략이라면 파생상품의 비중을 더 높일수도 있습니다. 주가상승으로부터의 수익뿐만 아니라 시간가치 매도로 부터 오는 수익의 기회또한 얻음으로써 수익구조의 다양성을 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Covered Call과 관련된 강의를 옵션초보 페이지에서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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