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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자산가의 빚투 수단 혹은 개인의 유사 공매도 수단으로 주목받아온 장외파생상품인 CFD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로 CFD 매수 강도가 줄고 가격 변동폭이 확대될 수 있어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unsplash

레버리지와 증거금률

FX 외환거래의 최대 장점중 하나는 레버리지입니다. 레버리지란 투자자들이 포지션 진입을 위해 예치해야하는 금액과 증거금율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작은 원금으로 더 큰 금액대의 포지션을 진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레버리지가 높을수록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한 마진 요건이 낮다는 것을 (예치해야 하는 증거금이 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통화쌍을 거래할때 레버리지는 어떻게 사용되나요?

예를 들어, Go Markets 를 통해 마진으로 $1,000 의 증거금과 100:1 의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거래한다면, 기본 통화에서의 $100,000 손익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이로서, 레버리지 기능이 원금보다 더 큰 이득 (손실)을 가능케 하는것입니다.

위험성 모니터링

높은 레버리지(leverage)를 사용하는 입문자이시라면, FX 외환거래와 관련된 리스크에 대한 이해가 매우 절실하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레버리지의 효과는 손익이 모두 확대되는 것이기 때문에 거래자는 자신의 거래 스타일에 맞는 적절한 레버리지 수준을 찾아야 합니다.

많은 FX 외환거래자들은 EA 를 사용하며 메타 트레이더 4에서 거래하고 있으며, 인기 있는 일부 EA에는 계좌의 규모에 따라 정확한 거래량을 배치하도록 설계된 자금 관리 도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버리지의 증가는 더 큰 위험을 수반하며, 외환 시장의 아주 작은 움직임에도 상당한 손실을 입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GO Markets 메타 트레이더 4 플랫폼은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입문자이더라도 FX 외환거래를 더욱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은 각 고객의 위탁증거금을 기반으로 FXTM 코리아 유지증거금과 추가증거금을 모두 계산해줍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포지션을 모니터링을 하는것은 Go Markets 가 아닌 거래자의 책임입니다. 거래 계정의 자본이 유지증거금 아래로 떨어지면 ‘마진 콜’이 이어지며, Go Markets 는 귀하의 FXTM 코리아 모든 미결 포지션을 폐쇄하여 사용 가능한 마진으로 위험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중요 공지

통화 시장의 높은 불확실성과 향후 시장 변동 가능성으로 인해, 고객 보호를 위한 예방 조치로 현재 최대 500:1의 레버리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레버리지 비율은 계속 검토될 것이며, 현재의 시장 상황에 따라 계속해서 조정될 것입니다.

GO Markets 레버리지

기본적으로 모든 거래 계정은 레버리지 비율 100:1 (1%) 를 사용하여 설정됩니다.

계정 잔액에 따라 고객은 1:1 (레버리지 없음) 에서 최대 500:1 사이의 비율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레버리지가 귀하의 요구에 적합한지 고려하시고, 거래 시작전에 레버리지의 개념과 그의 영향을 충분히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참고: 특정 통화는 귀하의 계정 레버리지와 상관없이 더 높은 마진율을 적용합니다. 일부 통화는 레버리지가 고정되어 있을 수 있으며, 다른 통화 (예: 희귀 통화)는 주요 통화의 최대 5배의 마진 금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모든 Go Markets 거래 계정은 100:1 의 표준 레버리지로 설정됩니다.

사용 가능한 레버리지 최소 잔고 최대 잔고
500:1 $200 $10,000
400:1 $200 $50,000
300:1 $200 $100,000
200:1 $200 $250,000
100:1 $100 $500,000
50:1 $100 $500,000+
25:1 $100 $500,000+
1:1 $100 $500,000+

레버리지 변경 요청 양식을 제출함으로써 귀하는 레버리지가 증가하면 자본에 큰 위험이 따르며, 귀하가 예치한 마진보다 더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알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또한 귀하는 거래 레버리지의 증가가 심각한 손실이나 모든 계정 잔고의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했음을 확인합니다. Go Markets 는 일반 조언자일 뿐이며, 투자 또는 개인 조언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조언을 위해서는 위해서는 공인 재무 고문과 상담해야 합니다. 마진 외FX 외환거래는 매우 위험하므로 레버리지를 사용할 때 현명히 사용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다영한 레버리지에서 필요한 최소 및 최대 계정 잔액에 유의하십시오. 거래 계좌 잔액이 새로운 FXTM 코리아 레버리지 밴드로 이동하는 경우, 새로운 레버리지를 이용하게 된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Go Markets 는 특정 상황에 당사의 FXTM 코리아 재량에 따라 귀하의 레버리지를 변경할 수 있으며, 귀하의 거래 계정의 자본이 귀하의 예약된 포지션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마진 아래로 떨어질 경우 모든 예약 주문을 폐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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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채원 소비자기자
  • 승인 2021.10.07 17:02
  • 댓글 1

기초자산 없어도 거래, 높은 레버리지 특징
금감원, “CFD 주식 투자와 유사한 리스크”
증거금률 10%→40% 상향, 의무보고항목 신설
거래 안정성 강화되지만 시장 위축될 것 우려

고액자산가의 빚투 수단 혹은 개인의 유사 공매도 수단으로 주목받아온 장외파생상품인 CFD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전망이다. 금번 조치로 CFD 매수 강도가 줄고 가격 변동폭이 확대될 수 있으므로 투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사진=unsplash]

고액자산가의 빚투 수단 혹은 개인의 유사 공매도 수단으로 주목받아온 장외파생상품인 CFD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로 CFD 매수 강도가 줄고 가격 변동폭이 확대될 수 있어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unsplash

[소비라이프/김채원 소비자기자]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차액결제거래(CFD) 증거금률을 상향조정한다. 내년부터 차익결제거래의 레버리지 위험도와 실질 소유자를 금융국이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정책도 시행될 예정이다. ‘빚투(빚내서 투자)’를 막기 위한 금융당국의 규제가 강화되면서 거래 안전성은 강화되지만 시장은 위축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CFD는 개인이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 가격과 청산 가격의 차액만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CFD의 기초 자산은 통상적으로 유가증권 및 코스닥에 상장된 주식, 미국과 홍콩 등 해외주식으로 구성된다. 해당 기간에 기초자산 가격이 상승할 경우 계약 매도자가 계약 매수자에게 차액을 지급하고, 기초자산 가격이 하락할 경우 계약 매수자가 계약 매도자에게 차액을 지급하게 된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 CFD는 기초자산 FXTM 코리아 변동에 따른 현금흐름 및 이자를 교환하는 총수익스와프(TRS) 거래의 일종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CFD는 기초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아도 거래가 가능하고, 높은 레버리지율을 활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그간 연말 대주주 양도소득세를 피하기 위한 FXTM 코리아 고액자산가의 빚투 수단 혹은 개인의 유사 공매도 수단으로 주목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금융당국이 투자자의 빚투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면서 CFD 시장에도 큰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CFD가 신용공여를 통한 주식 투자와 유사한 리스크를 지니며, 총량 규제를 받지 않아 투자자들이 대거 몰릴 경우 부채가 급등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CFD의 증거금률은 신용공여와 같은 증거금 최소 비율인 40%가 적용될 예정이다. 최저증거금률이 10%였을 때는 1억원을 가지고 10억원의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했던 반면, 최저증거금률이 40%로 인상되면 10억원의 레버리지 투자를 위해선 4억원의 자금이 필요하다.

CFD의 거래정보저장소(TR)와 관련된 의무보고항목도 신설된다. 내년 1월부터 증권사들은 CFD 거래의 ▲개시담보금액 및 비율 ▲유지담보금액 및 비율 ▲반대매매 기준금액 및 비율 등을 보고해야 한다.

또한 장외상품 특성상 의결권의 소유를 파악하기 힘들다는 점을 고려해 매수 종목의 의결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여부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 금융당국은 축적한 정보를 토대로 장외파생상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CFD는 시세가 급변할 경우 그 손실 규모가 매우 커질 수 있고, 시장을 교란 할 위험성도 크지만 공개된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금융시장의 ‘블랙스완’으로 여겨져왔다. 금융당국의 이번 조치로 CFD 거래의 안정성과 투명성은 확보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CFD 매수가 줄고 가격 변동폭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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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증권가, 당국 엄포에 ‘CFD 한도 신설’…성장세에 제동 우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이달부터 CFD의 고객별 한도를 신설해 운용하고 있다. 국내·외 CFD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제도로 기존에 무제한이었던 ‘잔고금액’이 1인당 총 20억원까지로 제약을 받게 됐다. 잔고금액은 체결가격(월정산가격)을 보유수량으로 곱해 계산한다.

이 같은 결정으로 국내CFD 계좌 ‘가(삼성전자 5억원 매수, 카카오 1억원 매도)’와 ‘나(삼성전자 매도 10억원, 카카오 매수 5억원)’, 해외CFD 계좌 ‘다(테슬라 매수 3억원)’를 보유하고 있는 A고객의 경우 총 한도소진금액이 18억원에 달해 잔여한도금액은 2억원에 그치게 된다. 즉 기존 보유자산의 규모에 따라 투자한도에 제약이 걸린다.

◇CFD 급성장에 제동 건 금융당국
지난 2019년 금융당국이 CFD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인전문투자자 자격 요건을 완화하면서 시장이 급성장했다. 당시 금융당국은 금융투자상품 잔액이 5000만원 이상이고, 연소득 1억원(부부 합산 1억5000만원) 또는 순자산 5억원 이상인 고객을 전문투자자로 인정하는 조치를 실시했다.

투자 문턱이 낮아지면서 CFD 시장에 투자자들도 대거 몰려들었다. 예를 들어 한 주당 10만원인 종목의 CFD 증거금률이 10%일 경우 1만원의 증거금으로 해당 종목 1주에 투자한 효과를 낼 수 있는 ‘레버리지 기법’이 입소문을 타면서 CFD시장이 빠르게 확대됐다. 이영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증권사 9곳의 CFD 잔액은 4조7713억원으로 전년 대비 375.30%나 증가했다.

이에 금융당국이 규제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0월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위해 CFD 증거금률 최저한도를 40%로 높였다. 투자자 신용공여(신용융자)와 같은 ‘빚투(빚내서 투자)’에 한도를 설정해 주식시장 과열을 막으려는 조치였다.

◇한도 신설로 CFD 시장 축소 우려
문제는 해당 조치가 ‘권고’ 사항에 불과해 아직 증권업계 전체로 퍼져나가지 않았다는 점이다. 국내 증권사 중 이를 적용한 곳은 메리츠증권이 유일하다. 키움증권은 현재 금감원의 한도 권고에 따라 제도 신설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FD 증거금률 인상으로 인해 상품 매력도가 이미 떨어진 FXTM 코리아 상황에서 한도 신설로 시장이 더 축소될 것이란 우려도 공존한다. CFD 증거금률이 낮을수록 적은 돈으로 레버리지 효과를 더 낼 수 있어 기존 투자자들은 CFD 증거금률이 낮은 증권사를 선호해왔다.

예를 들어 한 주당 100만원인 주식의 CFD 증거금률이 10%일 때 투자자는 증거금으로 10만원만 내고 이 주식에 투자한 효과를 볼 수 있어 최대 10배의 레버리지 효과를 거둘 수 있었지만, 증거금률이 40%로 오르면 내야할 돈이 40만원까지 늘어나는 것이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전문투자자 범위를 넓혀 CFD 시장을 열어놨더니 신용공여 자체 한도와 증거금율의 증가로 개인의 증시 자금 유입이 둔화되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CFD 시장의 리스크가 악화되는 부분은 염려해야 하지만 전반적인 상황을 모두 조여가면서까지 시장을 관리할 필요는 없어보인다”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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