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평균선과 MACD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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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D Signal(9) = MACD의 9일 단순이동평균선

은빛늑대의 인터넷 세상리뷰 은빛늑대의 인터넷 세상리뷰

MACD는 기술적 분석 지표 중 비교적 안정적이고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MACD에 대한 완벽한 이해만으로도 매매 타이밍에 있어서 큰 위험을 회피할 수 있다. 오늘은 MACD를 활용한 매매기법 중에서 오실레이터를 이용해 투자판단에 도움이 되는 방법론에 대해 살펴보겠다.

먼저 MACD라는 지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다시 한번 환기해 보자. MACD는 단기와 장기 이동평균선 두 개의 값을 통해 계산된다. (MACD = 단기 지수이동평균 - 장기 지수이동평균) 따라서 MACD는 이동평균선이 가지는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 이동평균선은 기술적 분석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며, 아주 중요한 개념을 내포하고 있다.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매기법은 따로 자리를 마련해 설명할 기회를 갖을 생각이다. 우선 이동평균선이 어떤 약점을 갖고 있나를 간략히 살펴보고 들어가자.

이동평균은 n일의 주가를 평균한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5일 이동평균이라고 하면 5일간 주가를 평균한 값을 말한다. 이동평균선은 이렇게 계산된 5일간 이동 평균한 값들이 그린 궤적을 의미한다. 20일 이동평균선은 당연히 20일간 과거 주가를 평균한 값의 궤적이다. 이동평균선은 통상적으로 5, 20, 60, 120, 240 일선이 자주 사용된다. 왜 그럴까?

5일 이동평균선은 최근 일주일간 주가가 움직이는 궤적이다. 우리 증시는 일주일에 5일이 열리기 때문에 5일 이평은 곧 주간 단위로 주가가 움직이는 모양새를 대표한다고 보면 된다. 20일 이평은 한달간 이평선이 된다. 20일 이평은 아주 중요한 선으로 받아들여지는 지표다. 강한 시세를 분출하는 종목은 대부분 20일 선을 깨지 않으며, 이 선에 오면 강한 반등 탄력성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혹자는 20일 선을 다이하드 (이동평균선과 MACD DIE HARD)선 - 뒈지기 힘든, 깨지기 힘든 이평- 이라고도 한다. 60일 이동평균선은 보통 중기선이라고 한다. 3개월간 주가 흐름을 표현했기 때문이다. 120일선은 6개월 주가 흐름이다. 경기선이라고 한다. 경기가 꺾이는지 여부는 6개월 정도면 알 수 있다. 만일 이 선이 고점을 찍고 주가를 하향 돌파하면서 꺾이는 모습을 보인다면 앞으로 경기는 하향 곡선을 그릴 것으로 해석하면 된다. 주가는 항상 실물 경기에 선행하기 때문이다.

이평선들의 정배열 모습 --- 그림에 커서 놓고 클릭하면 큰 그림 나옵니다.

주식 차트분석, MACD 보조지표 3강 - 이동평균선 개념에 대한 이해

이 그래프는 2007년 3월 일봉상 정배열이 완성되었다. 이 때 가격이 5만원. 그리고 난 뒤에 이 주식의 흐름을 주봉으로 보자. 일 년 만에 주가는 5만원에서 44만원으로 튀어 올랐다. 대체에너지 대장주인 동양제철화학이다. 위에 그래프는 일봉이고 아래 그래프는 주봉이다.

주식 차트분석, MACD 보조지표 3강 - 이동평균선 개념에 대한 이해

이동평균선이 내포하는 의미는 뭘까요?

이동평균에 대한 기계적 계산과 개념은 이처럼 쉽다. 중학교 수학만 배우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다. 그런데 그게 전부인가? 만일 주가가 5일 이동평균선 위에 위치한다면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5일전부터 오늘까지 5일간 주가를 평균한 값보다 오늘 주가가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어쩌라구? 그건 다 아는 사실아냐? 뭘 새삼스럽게 나불대냐구? 바로 이 지점에 이동평균선이 지니는 핵심이 위치한다. 최근 주가가 최근 5일 이평선 위에 위치한다는 사실은 최근 5일간 이 주식을 산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돈을 잃지 않았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최근 5일간 이 주식을 산 사람이 대부분 먹었다는 사실은 최근에 매입한 사람들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주가가 오르는 것을 지켜 보면서 행복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점이다. (주가가 5일선 위에 있다고 해서 최근 5일간 매수한 모든 사람이 이익을 본 것은 아니다. 장중에 아주 높은 가격에 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균적이라는 말을 썼다) 투자자들은 자신이 주식을 사고 나자마자 주가가 빠지면 두 가지 반응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곧바로 신경질적으로 손절매하는 부류와, 체념하고 장기 투자 모드로 전환해서 내팽게 쳐놓는 부류. 데이트레이더라면 전자가 훨씬 올바른 투자습관을 가진 자다.

다시 주가가 5일 이평선 위에 위치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자. 최근 5일 동안 매매한 사람들이 행복한 시간이 지속되는 한 매입한 사람들은 수익에 대한 기대로 마음이 부풀어 있을 것이다. 굳이 이익이 났는데 매도키를 누르지는 않는다. 물론 어느 정도 주가가 올라가면 매물이 나올 것이다. 문제는 5일선 위에 있는 주식은 최근 5일간 매매에 참여한 사람들에 한정해서 볼때, 매도의향을 가진 자보다 매도하지 않고 지켜볼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기 매수자들이 있는 상태에서 매도 의향보다는 보유할 생각을 하는 사람이 더 많은 상황이라는 의미인데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주가가 상승할 압력이 더 높다고 한다.

정배열 주식을 매매해야 하는 이유

만일 주가가 20일 이동평균 선 위에서 위치한다고 가정하자. 5일과 마찬가지다. 20일 동안 이 주식을 매수했던 대부분 사람들의 매매 가격 평균 보다 주가가 높다는 것임으로 최근 20일 동안 대부분 매입자들은 이익이 난 상태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무려 한달간 매매한 사람이 대부분 해피한 주식이라면 매도 보다는 매수세가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 60일선 위에서 주가가 논다면 당연히 최근 3개월간 주식을 산 사람들 입이 모두 빙그레다. 120일 선 위에 주가가 위치해 봐라, 6개월간 투자자들이 모두 희희낙락이다. 어떤 주식이든 120일 선 위에 주가가 위치해 있는 주식을 뚜들겨 보면 강한 상승 기조를 보일 것이다. 우리가 통상적으로 이동평균선의 정배열을 말한다. "주가 - 5일 - 20일 - 60일 - 120일 이동평균선" 이 높은 순서대로 우상향으로 배열되어 있는 모습을 정배열 이라고 한다. 더할 나위없이 바람직한 그래프다.

우리는 왜 주가와 이평선들이 정배열 된 주식에 주목해야 하는가? 그것은 바로 매수 매도 압력 문제와 관련 된다. 생각해보자!

역으로 주가가 5일선 이동평균선과 MACD 밑에 위치한다고 가정할 경우 5일 동안 매매에 참여한 대다수 사람들이 손실을 입었기 때문에 다마에 열이 잔뜩 받아 있을 것이다. 입에서 욕이 튀어나오기 일보직전이며 데이트레이더라면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매도키에 손을 살짝 올려 놓고 있을 것이다. 매도 압력이 매수압력을 능가하는 시점인 것이다. 주가와 5일선이 괴리를 더 심화시킬 경우 5일선을 놓고 매매하는 초단기 데이트레이더는 시장을 떠난다. 이 때 주가는 더 빠진다. 그럼 주가가 20일 선 밑에 위치한다면? 앞에서 설명을 역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최근 한달간 매매한 모든 사람이 불행하다. 60일 이평선을 하회했다고? 세달간 주식을 매매한 사람들 재수 옴 붙었다고 봐야 한다. 120일선을 하회한 주식은 반년간 모든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 주식이다. 이런 주식이 오르기 쉽겠는가?

만일 주가가 20일선을 하회하고 있다가 20일 선을 뚫어낸다고 가정하자. 이것은 무슨 의미를 갖는가? 20일간 거래에 참여한 사람들이 손실을 보다가 매입가 근처에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가가 빠져 호가창을 보며 욕설을 퍼붓던 투자자들이 본전만 오면 팔고 떠나겠다고 다짐했던 가격에 온 것이다. 당연히 매물이 나온다. 따라서 20일 선을 뚫기는 쉽지 않다. 만일 60일 선을 뚤어 낸다면 3 달 동안 사람을 엿먹인 주식이기 때문에 그만큼 원성이 자자했고 매물도 더 많다. 주가가 20일선을 뚫기보다 60일선을 돌파하기가 어려운 이유다. 그만큼 썩은 매물이 넘쳐나기 때문에. 주가가 120일선을 상향으로 뚫어낸다는 것은 장기적인 시세가 완벽하게 반전했다는 것을 말한다. 대주주를 제외하고는 6개월 이상 장기보유는 하지 않는다. 대부분 투자자들이 앞으로 전망을 낙관적으로 보기 때문에 주가가 훨훨 날라가는 것이다. 120일 선 위에 썩은 매물이 없기 때문에 상승 탄력은 강하게 붙는다.

이동평균선의 치명적 단점 -- 후행성 (time-lag)

5일 이동평균선은 최근 5일 이전 가격을 평균한 것이다. 따라서 과거 데이터를 써서 계산한다. 20일 이평은 과거 20일 과거 주가 자료를 평균한다. 즉, 이평선 매매기법은 과거 주가를 평균한 값의 궤적을 통해 미래 주가를 예측하려는 점에 약점이 존재한다. 5일전 주가보다 오늘 주가가 가장 중요하다. 이평선들은 그동안 주식 매매에 참여해 온 투자자들의 발자취다. 과거는 오늘을 규정 짓는다. 마치 현재가 미래를 규정하듯이. 현재의 나의 행동은 미래의 카르마가 되고, 과거에 내가 저지른 업보는 현재의 카르마로 작용해서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이다. 따라서 과거는 중요하다. 그러나 과거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 현재 이 순간 내가 쌓는 선한 업보는 나의 미래를 규정하기 때문이다. 주가도 마찬가지다. 어떤 기업이 있다고 치자. 과거에 실적이 엉망이었기에 오늘 주가가 낮은 것이다. 그러나 지금 영업을 잘하면 내일의 주가는 오를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다. 현재 주가가 중요하다. 현재 이 기업이 과연 미래에 어떤 실적을 내놓을지가 중요하며, 미래를 위한 투자를 어떻게 진행하는지가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이동평균선은 과거 지향적인 기술적 분석 도구다. 이평선이 주는 의미 맥락은 앞서 지리하게 쓴 것처럼 과거에 투자자들의 애환을 담은 발자취를 말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평선이 던지는 의미를 무시해서는 결코 안된다. 그 점을 염두에 두고 실전 매매에 임해야 한다.

MACD -- 이평선의 후행성을 어떻게 보완하나?

MACD 지표는 이러한 이평선의 단점을 고스란히 유산으로 물려 받은 지표다. 따라서 당연히 주가에 비해 후행적일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평선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측면이 있다. 앞서 포스팅한 "주식 차트분석 MACD(1) - 다이버전시 및 볼린져밴드 매매기법" 도 후행성을 보완하는 측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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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보조지표 보는법-MACD

MACD는 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의 약자로써 미국 뉴욕의 펀드매니저였던 제럴드 아펠( Gerald Appel)에 의해 개발된 기술적 보조지표다.

  • Moving Average 이동평균선
  • Convergence 수렴
  • Divergence 확산

주가의 단기 이동평균선과 장기 이동평균선의 수렴과 확산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즉, 단기이동평균선과 장기 이동평균선은 주가 변동에 따라 서로 멀어졌다 가까워졌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는데 바로 이런 성질을 이용해서 전체적인 추세의 흐름을 예측하는 지표이다.

그리고 이때 통상적으로 단기 이동평균선은 12일 이동평균선을, 장기 이동평균선은 26일 이동평균선을 주로 활용한다.

MACD 구성

MACD는 MACD선과 Signal(시그널)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MACD선과 Signal(시그널)선을 구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다.

MACD = 단기이동평균선 - 장기이동평균선

Signal = N(일 or 주 or 월)간 MACD의 지수이동평균

MACD 보는 법

파란색 영역으로 예를 들어보면

단기이동평균선(12일)의 값이 56,000원대, 이동평균선과 MACD 장기이동평균선(26일)의 값이 56,300원대이므로 MACD값은 -300원.

그러므로 위 그래프와 같이 음수(마이너스) 위치에 마크된다.

즉, 26일 평균 가격보다 12일 평균 가격이 더 낮다는 것으로 최근 주가가 더 하락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빨간색 영역으로 예를 들어보면

단기이동평균선(12일)의 값이 58,200원, 장기이동평균선(26일)의 값이 57,200원이므로 MACD값은 +1,000원.

그러므로 위 그래프와 같이 양수(플러스) 위치에 마크된다.

즉, 26일 평균 가격보다 12일 평균 가격이 더 높다는 것으로 최근 주가가 더 상승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MACD 매매법

MACD선이 Signal선을 상향 돌파(이동평균선과 MACD 골든크로스)하면 상승추세로 전환되었다는 의미, 매수진입시점으로 본다.

이와 반대로 MACD선이 Signal선을 하향 돌파(데드크로스)하면 하락 추세로 전환되었다는 의미, 매도진입시점으로 본다.

이렇게 판단하는 큰 이유인 즉,

Signal선도 MACD의 이동평균선을 가지고 만든 선이므로 Signal선과 MACD선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은 추세가 지속되지 않고 곧 반전될 것이라는 신호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동평균선과 MACD

해석
MACD를 분석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교차분석(Crossovers), 과매수와 과매도 분석(Overbought/Oversold Conditions), 그리고 확산분석(Divergences)입니다.
1. 교차분석(Crossovers)
기본적인 MACD를 이용한 거래 방법은 MACD가 Signal Line아래로 떨어질 때 매도하고, MACD가 Signal Line 위로 상승했을 때 매수하는 것입니다. 또한 0선을 기준으로MACD가 0선을 상향이나 하향으로 전환될 때를 매수와 매도의 시기로 보는 분석기법입니다.
2. 과매수와 과매도 분석(Overbought/Oversold Conditions)
MACD는 과매도, 과매수 지표로도 사용되는데 이는 단기이동평균선이 장기이동평균선으로 부터 극단적으로 상승, 하락할 때, 즉 MACD가 급격한 상승이나 하락을 보일 때 시장가격이 지나치게 확대 상승, 하락된 것으로 보며 가격도 곧 되돌아 올 확률이 높다고 분석합니다. 즉 MACD의 급격한 움직임은 시장의 과매도, 과매수 상태를 보인다는 분석기법입니다.
3. 확산분석(Divergences)
확산(Divergence)분석은 시장추세의 마지막 국면에서 나타나는데 추세 전환신호로 인식합니다. Divergence는 이동평균선과 MACD 두가지 형태로 나타나며 약세 Divergence와 강세 Divergence입니다. 약세 Divergence는 주가가 최고가 이상인데 MACD가 이전 최고값 돌파에 실패할 때를 말하고, 강세 Divergence는 주가가 지속적으로 신저가가 발생할 때 MACD값은 저점을 점점 높이며 상승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Divergence 분석은 과매도, 과매수 국면에서 나타나면 더욱 더 신뢰도가 높습니다.

계산방법
MACD의 계산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MACD = 12일 지수이동평균 - 26일 지수이동평균
Signal Line = MACD의 9일 지수이동평균
MACD 오실레이터 = MACD - Signal Line

아래 보조 지표인 MACD 오실레이터 분석에서도 교차분석으로 매매의 시점을 찾는데, MACD 오실레이터는 MACD 곡선과 시그널 곡선이 서로 교차하는 것을 보다 정확히 인식하기 위해서 MACD와 시그널의 차이를 또 한번 오실레이터로 값을 산출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오실레이터 값이 0선을 상향 돌파하면 매수시점으로 하향 돌파하면 매도 시점으로 분석하면 됩니다. 또한 MACD 오실레이터에서도 B국면에서 보듯이 약세 Divergence가 나타나며 지수가 하락세로 전환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Stop and Reversal)

이 챠트는 종합지수에 Parabolic SAR을 표시한 것입니다. 매매시점이 늦은감은 있으나 추세 변동에 대처하는 점으로는 유용성이 있습니다. 챠트에 표시된 화살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중기적으로 대응하기에는 유리한 챠트입니다.

Sonar는 주가의 전환 시점을 파악하기 위한 지표로 일본에서 개발된 지표입니다. 이 지표의 핵심은 모멘텀인데, 모멘텀이란 곡선의 한점 기울기를 계산하는 것으로 이 기울기를 계산한 후 그 변화를 선으로 그려 주가의 상승이나 하락의 강도를 미리 알려고 하는 기술적 분석 기법입니다. 즉 주가가 상승을 지속하더라도 모멘템의 기울기가 둔화되면 향후 주가 하락을 예상할 수 있고, 반대로 주가가 하락을 지속하더라도 모멘텀의 기울기가 상승하면 주가상승을 예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해석
Sonar 지표 분석은 모멘텀이 -기울기에서 +기울기로 전환하는 시점이 주가는 저가 국면에 해당되고, +기울기에서 -기울기로 전환되는 시점이 주가의 고가 국면에 해당된다고 보면 됩니다. Sonar의 분석 방법은 2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그 첫 번째가 모멘텀이 0선을 교차하는 시점을 매매의 시기로 보는 것입니다. 즉, 모멘텀이 -국면에서 0선을 상향 돌파하여 +국면으로 전환되는 시점을 매수 신호로 보고, 반대로 모멘텀이 +국면에서 0선을 하향 돌파하여 -국면으로 전환되는 시점을 매도 신호로 보면 됩니다. 두 번째로 모멘텀과 모멘텀 이동평균이 서로 교차하는 교차점을 매매 시기로 보는 것입니다. 즉, 모멘텀이 모멘텀 이동평균선을 아래에서 위로 교차하면 매수 신호로 보고 반대로 모멘텀이 모멘텀 이동평균선을 위에서 아래로 교차하면 매도 신호로 봅니다.

기술적지표2 - MACD(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

이동평균이란 이동하는 가격의 적정한 평균치를 수학적으로 산출하는것이다. 다양한 방법이 있으며, 이를 통해 추세의 범위와 이탈 등을 확인하는 용도로 쓰인다.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이동평균기법은 SMA와 EMA가 있다.

SMA(단순이동평균)

단순이동평균은 가장 기본적인 이동평균 계산 방법으로 과거 일정 일수 동안의 가격을 더하여 해당 일수로 나누어 계산한다.

SMA(N) = 직전 N일간의 평균 가격 = 직전 N일간의 가격 합계 / N

단순이동평균선을 20일과 5일로 그려보자.

EMA(지수이동평균)

SMA와 다르게 EMA는 최근 가격에 가중치를 두어 이동평균을 계산하는 방법이다.

식을 생각해보면 EP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작은 값을 가진다. 또한 EMA값은 이전의 EMA에 EP비율만큼 현재값을 반영하게 되니 최근으로 올수록 점점 평균값을 낼때 가중치를 많이 두게 된다. 식 자체를 이해할 필요는 없다. 다만 최근 추이를 좀더 반영한다 정도로 이해하고 아래와 같이 쉽게 코딩으로 나타낼 수 있다.

지수이동평균선을 20일과 5일로 그려보자.

SMA와 5일선을 비교하면 조금더 실제 최근가격에 붙어서 움직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MACD(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

MACD란?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는 추세의 강도를 측정한다. 가격의 방향을 나타내는 다른 지표와는 달리, MACD는 추세 모멘텀의 방향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는 아래와 같이 MACD를 설명한다.

  • MACD가 증가하면 상승국면
  • 음수에서 양수로 바뀌면서 올라갈때 추세가 전환되었다고 평가

단기지수평균 - 장기지수평균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MACD가 0이란말은 장기 텀의 가격과 단기 텀의 가격이 같아졌음을 의미한다. 또한 양의값을 가진다는것은 단기 평균이 장기 평균보다 높다는말이고 이는 곧 이동평균선과 MACD 최근 가격 추이가 과거보다 높아진곳에서 형성된것을 의미한다.

MACD Signal

MACD Signal(9) = MACD의 9일 단순이동평균선

MACD(12, 26, 9) 에서 MACD는 위와 같이 구할수 있고 해당 MACD의 9일 지수이동평균선으로 MACD Signal을 구할 수 있다.

MACD Signal을 활용하여 의미를 풀어보면 일반적으로

  • MACD가 증가하면 상승국면, 특히 0보다 작았다가 양수로 변할때 추세가 전환되었다고 생각 할 수 있다.
  • MACD가 Signal을 상향돌파하면 상승신호, 하향돌파하면 하락 신호라 생각 할 수 있다.

물론 위와같은 정설대로 거래해서는 이제 수익을 창출하기 힘들다. 다 알려진 전략은 많은사람들이 해당 방법으로 차익을 얻어가는 순간
패턴이 깨지기 때문이다.(매수, 매도로 인해 차트의 패턴이 변화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로 인해 또다른 패턴이 만들어지고, 그 패턴으로 또 돈을 버는 사람들이 생긴다. 즉, 사견이지만 이 세상에 영원히 이동평균선과 MACD 수익을 버는 마법공식 전략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항상 그 시점에서 수익을 버는 전략(패턴)은 존재한다.

MACD와 MACD Signal을 활용한 투자 전략

MACD Signal의 상향돌파와 하향돌파가 직관적으로 위 선그래프로는 잘 보이지 않기에 두개의 차이를 막대그래프로 오실레이터에 나타내어 보자.

이제 각 지표들이 어떤의미를 가지고 있고, 이를 활용해서 어떻게 거래해야 창기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본인만의 전략을 생각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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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bolic지표는 기존추세가 끝나고 새로운 추세가 시작되었습니다.
(Stop and Reversal : SAR) 라는 추세 전환의 신호를 포물선 형태로 나타내는 지표로 Welles Wilder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해석
Parabolic SAR은 기존추세의 전환신호가 좀 느리다는 후행성은 갖고 있으나 전환시점의 신뢰도는 높습니다. 만약 SAR 아래로 가격이 떨어지면 매도하여야 하고 SAR 위로 가격이 올라갔을 때는 매수하여야 합니다. 즉 상승추세에서는 SAR이 가격 밑에 표시되고, 하락추세일 때는 SAR이 가격 위에 표시됩니다. 이때 SAR과 가격이 교차되는 시점이 매매 시점이 됩니다. 참고로 SAR지표는 추세시장(상승추세나 하락추세)에서는 유용한 지표이나 횡보국면에서는 많은 Whipsaw(톱니)를 만들어 내어 신뢰도가 덜합니다.

계산방법
Parabolic SAR의 계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익일 SAR = 당일 SAR + AF(EP - 당일SAR) < AF = 가속변수 EP = 극단가격 >
AF 값은 시장 추세변동에 대한 최대 허용값으로 통상 0.02를 사용하는데 추세가 반전되었을 때 그 시점에서 0.02 값에서 출발합니다. AF 값의 설정은 AF값을 무한대로 할 때 생기는 SAR값의 왜곡 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EP 값은 추세가 진행되는 동안 주가가 SAR값을 상향 돌파하거나 하향 돌파할 때 새로운 Parabolic SAR가 생기는데 그때 이전 추세의 최고점이나 최저점으로 대체합니다. 그리고 AF는 0.02에서 새로 출발해 내일의 SAR값을 계산합니다. 이때 AF값을 임의로 조정할 수도 있는데, AF값을 크게 하면 추세의 변화에 민감하여 일시적인 주가움직임에도 SAR이 잦은 매매 신호를 보내고 AF값을 적게 하면 SAR의 추세전환 신호가 늦게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