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CNKR, 다음달 15일 워싱턴서 총회…살몬 보고관 화상 연설 — RFA 자유아시아방송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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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2020년 서울서 열린 제17차 IPCNKR 총회 단체사진.

IPCNKR, 다음달 15일 워싱턴서 총회…살몬 보고관 화상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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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NKR, 다음달 15일 워싱턴서 총회…살몬 보고관 화상 연설

사진은 지난 2020년 서울서 열린 제17차 IPCNKR 총회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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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자유이주민의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 IPCNKR IPCNKR, 다음달 15일 워싱턴서 총회…살몬 보고관 화상 연설 — RFA 자유아시아방송 이 다음달 15 일 미국 워싱턴에서 총회를 개최합니다 . 이 자리에서 북한인권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들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입니다 .

서울에서 목용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 내 사상과 표현의 자유 증진, 납북자 및 국군포로 문제 해결 방안 , 탈북민 강제북송과 서해 피격공무원 사건 등 북한 인권과 관련한 폭넓은 논의가 북한자유이주민의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 , IPCNKR 총회에서 이뤄질 예정입니다 .

29 일 IPCNKR 에 따르면 이번 총회는 현지시간으로 다음달 15 일 미 워싱턴에서 개최됩니다 . 기조연설자로는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 IPCNKR, 다음달 15일 워싱턴서 총회…살몬 보고관 화상 연설 — RFA 자유아시아방송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 데이먼 윌슨 미 민주주의진흥재단 (NED) 회장 등이 나섭니다 .

살몬 특별보고관은 화상으로 참석해 납북자 문제와 관련한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IPCNKR 관계자는 자유아시아방송과의 통화에서 “ 살몬 특별보고관의 경우 납북자 문제와 관련한 북한의 책임 규명 및 해결 방안 등과 관련한 발표를 요청했다 ” 고 밝혔습니다 .

이번 총회는 3 개의 주제로 나뉘어 논의가 진행됩니다 .

IPCNKR, 다음달 15일 워싱턴서 총회…살몬 보고관 화상 연설 — RFA 자유아시아방송 북한 내 사상과 표현의 자유 증진 및 보호 ’ 세션에선 지난 2020 년 한국에 입국한 탈북민이 북한의 청년 세대 , 이른바 ‘ 장마당 세대 ’ 의 북한 당국에 대한 의식 및 북한 내 정보 유통 상황을 증언합니다 . 특히 외부 정보가 장마당 세대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서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

이 주제와 관련해 백지은 미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벨러센터 연구원,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 , 권은경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대표도 참여해 토론을 벌입니다 .

납북자 및 국군포로 문제 등을 다루는 북한의 반인도범죄와 책임 세션에는 일본의 나카가와 마사하루 중의원과 지성호 국민의힘 의원, 최성용 납북자가족모임대표 , 박선영 물망초 이사장이 토론을 벌입니다 .

이 자리에서 지성호 의원은 지난 2019 년 11 월 벌어진 탈북민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한 발표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한국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가 북한 군의 총격에 의해 숨진 사건도 이번 총회에서 다뤄집니다 . 해당 주제와 관련된 논의에는 이대준 씨의 형인 이래진 씨와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 , 신희석 전환기정의워킹그룹 법률분석관이 참여합니다 . 이래진 씨는 이를 계기로 서해피격 공무원 사건을 미국 및 국제사회에서 공론화시킨다는 입장입니다 .

IPCNKR 은 총회 이후 북한의 반인도범죄에 대한 책임을 명시한 IPCNKR, 다음달 15일 워싱턴서 총회…살몬 보고관 화상 연설 — RFA 자유아시아방송 공동성명도 채택할 예정입니다 .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황보승희, 홍석준 , 지성호 등 한국의 여당 의원 및 이래진 씨 , 최성용 납북자가족모임대표 , 권은경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대표 등으로 구성된 IPCNKR 미국 방문단은 오는 13 일부터 18 일까지 미국을 방문합니다 .

이들은 미국 방문 기간동안 국무부 측과도 만나 북한 인권과 관련한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한국의 전후 납북자 문제에 대한 미국 정부의 관심을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또한 IPCNKR 의 미 방문단은 미국 내 북한 전문가 및 국제시민단체 관계자 등과의 면담도 추진 중입니다 .

IPCNKR 관계자는 “ 이번 미국 방문은 북한 인권 개선과 관련 상황을 알리기 위한 차원의 국제교류협력 증진 , 국제 의회 협력 확장을 위한 것 ” 이라며 “ 새롭고 혁신적인 방안 및 전략 개발을 하기 위해 협력을 확대할 것 ” 이라고 말했습니다 .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세계 도처에서 종교탄압과 인권침해가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Summit 2022 & Leadership Conference 조직위원회는 ‘신통일한국과 항구적 평화세계 실현’이란 주제로 8월 12일 오후 4시부터 IPCNKR, 다음달 15일 워싱턴서 총회…살몬 보고관 화상 연설 — RFA 자유아시아방송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서밋 2022 & 리더십 콘퍼런스(Summit 2022 & Leadership Conference, 이하 SLC)에서 ‘종교의 자유’를 주제로 특별세션을 개최했다.

이날 뉴트 깅리치(Newt Gingrich) 전 미국 하원의장은 축사를 통해 “종교와 이교도 사이의 긴장은 항상 존재해 왔고, 하나님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경우를 많이 본다”면서 “최근 일본에서 일어난 일은 이상한 일로 아베 수상은 허무하게 희생됐다는 것은 사실이기에 우리가 종교의 자유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기조연설 [사진=Summit 2022 & Leadership Conference 조직위원회]

이후 마이크 폼페이오(Mike Pompeo) 전 미국 국무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사람들은 자유롭게 종교활동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가족제도가 제대로 정착된 나라가 강한 나라가 될 수 있기에 헌법에는 종교의 자유가 반드시 존재한다”면서 “종교지도자들과 모든 전 세계 지도자들이 종교의 자유를 보존하고 각국에서 서로서로 협력하고 종교자유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강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IPCNKR, 다음달 15일 워싱턴서 총회…살몬 보고관 화상 연설 — RFA 자유아시아방송

윤영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본부장의 기조연설 [사진=Summit 2022 & Leadership Conference 조직위원회]

이날 특별세션은 뉴트 깅리치 전 미국 하원의장의 축사에 이어,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트럼프 정부 복음주의자문위원장인 폴라 화이트(Paula White) 목사돈 미어스(Don Meares) 에벤젤 대성당 주교.윤영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 세계본부장의 기조연설, 그리고 12년 5개원 납치감금된 고토 토오루 전국 납치감금 강제개종피해자회 대표와 곤도 노리시게 납치감금 강제개종피해자회 법무담당이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서 얀 피겔(Jan Figel) 종교의 자유에 관한 EU특사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세계신종교학회 이사장의 주제발표에 대한 지지발언을 진행했다. 그 후 종교의 보편적 인권 선언문을 채택하고 특별세션이 마무리 했다.

폴라 화이트 목사의 기조연설 [사진=Summit 2022 & Leadership Conference 조직위원회]

윤영호 가정연합 세계본부장은 특별세션 기조연설에서 “아베 수상에 대해 심심한 애도를 전하며, 유가족과 일본 국민들에게도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종교의 탄압은 천부인권에 대한 탄압이며, 보편적 기본적 인권에 대한 탄압”이라고 했다. 또한 “편향된 언론보도로 인해 가정연합 신도에 인신공격이 있으며, 그 중심에 납치감금 탈회강요를 묵인해온 변호사들이 있다”며, “이 문제는 2014년에 유엔인권기구 ‘자유권 규약 위원회’에서 다루어져 일본 정부에 수차례 권고를 됐으며, 미국의 국무부의 ‘국제 종교 자유 보고서’에서도 계속 다루어진다”면서, “작금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분별한 언론보도를 통해 가정연합 신도 ‘납치감금 탈회강요’를 종용하는 사람들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면서, “가정연합은 창시자의 가르침에 따라 신앙의 자유를 바탕으로 인권의 가치가 살아있는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는데 더욱 전진한다”고 강조했다.

고토 토오루 전국 납치감금 강제개종피해자회 대표의 주제발표 [사진=Summit 2022 & Leadership Conference 조직위원회]

이날 납치감금된 고토 토오루 전국 납치감금 강제개종피해자회 대표는 “12년 5개월에 걸친 납치감금 체험 이야기를 한다”며, “감금방에서는 매일 듣고 싶지 않은 교주인 문선명 총재와 가정연합에 대한 심한 욕설을 강제로 들었다”며, “2년에 걸친 가혹한 식사 제재로 극도의 영양실조 상태로 내던져버렸다”고 했다, 또한 “1966년부터 지금까지 가정연합 신도에 대한 감금사건은 4,300건을 넘으며 작년에도 다시 감금 사건이 발생했다”면서, “납치감금은 범죄며, 종교의 자유의 침해다”라고 납치감금의 경험을 전했다.

보편적 가치로서의 인권과 종교적 자유에 대해 심도 깊은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그리고 선언문을 채택하며, 오늘날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종교적 자유와 인권을 짓밟는 행태에 대해 폭로하고 진정한 자유와 ‘신통일세계의 보편적 인권’을 모색했다.

돈 미어스 에벤젤 대성당 주교의 기조연설 [사진=Summit 2022 & Leadership Conference 조직위원회]

이날 오전에 열린 SLC 개회식에서는 아베 신조 전 일본총리 특별추모의 시간을 통해 세계지도자들이 헌화를 했으며, 이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전 미국 대통령은 기조연설 영상을 통해 “문선명 총재의 성화 10주년을 앞두고 문 총재를 사랑하는 수많은 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최근에 일어난 아베 총리 저격사망 사건은 끔찍한 범죄이며 전 세계를 경악시켰는데 아베 총리는 좋은 친구였고 위대한 일본 정치인이었기에 사람들은 그를 그리워할 것이고, 유족들과 일본 국민 전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오늘 참석하신 많은 분들의 협조에 힘입어 아베 총리가 꿈꾸던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 태평양의 꿈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또한 “우리에게는 분열과 역경 시련의 세월을 넘기고,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평화를 향해 나아갈 힘이 있기에, 또다시 번영하게 될 한반도를 위해서, 마침내 안보와 번영 평화의 축복을 누릴 세계를 위해서 드리는 제 기도에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마시모 인트로빈 세계신종교학회 이사장의 주제발표 [사진=Summit 2022 & Leadership Conference 조직위원회]

지난 2월에 개최되었던 ‘한반도 평화서밋’의 연속선상에서 열리는 이번 SLC는 문선명 천주성화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며, 마이크 폼페이오(Mike Pompeo) 전 미국 국무장관, 뉴트 깅리치(Newt Gingrich) 전 미국 하원의장, 스티브 하퍼(Stephen Harper) 전 캐나다 수상, 전 니제르 총리인 브리기 라피니(Brigi Rafini) 사헬-사하라 국가공동체(CEN-SAD) 사무총장, 짐 로저스(Jim Rogers) 비랜드 앤터프라이즈 회장 등이 참여go 신통일한국과 항구적 평화세계 실현을 논의하고, 157개국 남북공동수교 정상 및 정치·경제·종교·언론·학술 분야 지도자 및 글로벌 시민들 1,000여명이 동참했다.

고토 토오루 전국 납치감금 강제개종피해자회 대표의 주제발표 [사진=Summit 2022 & Leadership Conference 조직위원회]

전체 콘퍼런스는 피스링크(tv.peacelink.live)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개회세션, 세계청년리더스 콘퍼런스, IAPD-아프리카 콘퍼런스, THINK TANK 2022 분과세션, 국제학술대회, 세계평화종교인연합 총회, 제5회 THINK TANK 2022 포럼으로 구성된다.

수소 산업 전시회 ‘H2 MEET 2022’ 내일 개막…기술 트렌드 한 눈에

수소 산업 생태계와 기술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수소 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 2022’의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H2 MEET 2022’은 31일 개막해 9월 3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A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H2 MEET에는 네덜란드,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등 세계 16개국 241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수소 생산 △수소 저장·운송 △수소 활용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공개한다.

국내 기업은 현대차그룹, SK그룹, 두산그룹, 포스코그룹, 효성그룹, 코오롱그룹, 삼정이엔씨 등이 참가하며 해외기업 중에서는 발라드파워시스템즈(캐나다), 에어프로덕츠(미국), 에머슨(미국), 크래프트파워콘(스웨덴) 등이 전시부스를 꾸린다. 이외에도 충남테크노파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주한 네덜란드·노르웨이·영국·캐나다·호주 대사관 등이 참가를 확정했다.

조직위는 늘어나고 있는 해외 국가의 참가에 부응하고 글로벌 수소 산업 전문 전시회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캐나다를 주빈국으로 초청했다. 더불어 총 8개국을 대상으로 각국의 수소 산업 현황과 국제 트렌드를 공유하는 ‘컨트리 데이’ 행사를 마련했다. 컨트리 데이는 △8월 31일 네덜란드 △9월 1일 캐나다, 호주 △9월 2일 프랑스, 미국, 스페인, 영국, 중국 순으로 각국의 정부 및 기업·기관 관계자가 참가해 발표 세션을 진행한다.

조직위는 수소 산업 분야의 글로벌 우수 기업과 기술을 발굴하고 기업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2가지 기술 시상식도 진행한다. 먼저 세계 수소 산업 분야의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수소 생산 △수소 저장·운송 △수소 활용 3개 부문으로 진행되는 H2 이노베이션 어워드에는 현재 18개 기업이 경합하고 있다. 조직위는 31일 오후 4시 최종 우수 기업 10곳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조직위는 올해 ‘H2 Best Products Media Award'를 신설했다. 언론인들이 직접 참여해 관객 호응도·시장잠재력·기술혁신성을 고려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본 어워드는 행사 종료 후 수상 기업 3개사를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전시 기간 중 ‘H2 MEET 국제 수소 컨퍼런스’, ‘청정수소 교역 이니셔티브(CHTI) 국제 포럼’, ‘테크 세션’, ‘온라인 세미나’, ‘수소에너지디자인(EDC) 컨퍼런스’ 등 수소 산업 관련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 정책 동향을 공유하는 다수의 컨벤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146명의 주제 발표자와 토론자가 참여해 국제적인 규모로 개최할 예정이다.

‘H2 MEET 국제 수소 컨퍼런스’는 국내외 수소 산업 현황과 비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추진된다.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9홀 컨퍼런스장A에서 열리며 알라나 맥티어난 서호주 수소산업 장관, 파브리스 에스피노자 에어버스 한국지사장 등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패널 토론에는 김동욱 현대차 부사장, 권형균 SK그룹 부사장, 조주익 포스코그룹 전무 등이 참여한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내내 전시장에서는 코트라(KOTRA)와 조직위가 주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수출 상담회’가 개최되며 국내외 기업과 기관들의 수소 산업 IPCNKR, 다음달 15일 워싱턴서 총회…살몬 보고관 화상 연설 — RFA 자유아시아방송 업무 협약(MOU)이 다수 진행될 예정이다. H2 MEET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이며 토요일은 오후 3시까지다.

미국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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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2.08.30 10:22
  • 댓글 0

[데이터넷] 대한전선(대표 나형균)은 프랑스 파리에서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6일간 열리는 ‘시그레 세션(CIGRE Session) 2022’에 참가해 초고압 프로젝트 성과와 전략 제품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제대전력망협의회(CIGRE)는 1921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전력 송배전 분야의 최대 규모 국제기구로, 전력 산업의 기술 발전을 위해 전 세계 100여 개 회원국과 1200여 개의 기관 및 1만5000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2년 주기로 학술 대회와 전시회를 개최해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력 에너지 산업의 기술 표준을 주도한다. 올해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됐다.

대한전선은 이번 전시회에서 500kV를 포함해 다양한 전압의 초고압 케이블과 해저케이블, HVDC(초고압 직류송전) 등 주력 제품과 전략 제품을 고루 선보이며 참관자들의 호응을 끌었다. 500kV 초고압 케이블은 현재 상용화된 가장 높은 전압의 지중 케이블로, 대한전선은 국내 최초의 상용화 기록뿐 아니라 북미 지역의 최초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17년에 유럽 진출을 본격화한 이후에 영국·네덜란드·덴마크·스웨덴 등 다수의 유럽 국가에서 쌓아 온 수주 실적과 미국 시장에서의 성과를 공개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IPCNKR, 다음달 15일 워싱턴서 총회…살몬 보고관 화상 연설 — RFA 자유아시아방송 강조했다. 케이블 시공 시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여 줄 수 있는 신규 장비와 제품에 대한 코너도 마련해, 엔지니어링 역량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나형균 사장을 필두로 기술연구소의 연구개발 인력, 유럽 내 법인 및 지사의 영업마케팅 인력 등이 다수 참석했다. 전력 에너지 관련 업계와 학계가 총출동하는 정보 교류의 장인 만큼, 회사의 기술력과 영업력을 동원해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나 사장은 29일에 진행된 CEO 포럼에 초청받아, 세계 100여 개 기업의 CEO를 만나 글로벌 에너지 동향과 기업의 중장기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은 “대한전선은 호반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확보된 안정적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보를 계속해 오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인정받은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의 시장 확대와 해저케이블, HVDC 등 전략 제품의 시장 진출을 통해 지속해서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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