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美 USNC, MMR 글로벌 선두주자로 나선다 - 뉴스락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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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녹스빌에 위치한 USNC社 핵연료공장에서 진행된 '고출력 다목적 모듈원전 개발'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에서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이사(ENG-美 USNC, MMR 글로벌 선두주자로 나선다 - 뉴스락 사진 우측), 프란체스코 베네리(Francesco Venneri, 사진 좌측) USNC社 최고경영자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뉴스락]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국내 증시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KODEX 200선물인버스2X로 장중 1억4797만주가 거래됐다.

다음으로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가 4431만주로 거래량 2위를 기록했고, KODEX 인버스(2086만주)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거래대금으로도 KODEX 200선물인버스2X가 4557억원,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가 2195억원으로 10위 안에 포함됐다.

특히 개인의 매수세가 강했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의 경우 이날 하루에만 개인 순매수액이 136억원에 달했다. 외국인은 75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212억원 순매도했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증시 ENG-美 USNC, MMR 글로벌 선두주자로 나선다 - 뉴스락 하락에 베팅하는 대표적인 인버스 상품으로 '곱버스'라고도 불린다. 코스피200지수의 마이너스(-) 2배를 추종한다. 지수가 1% 오르면 2% 손실, 1% 떨어지면 2% 수익을 얻는 방식이다.

개인 투자자는 지난 주말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하는 등 글로벌 주식시장에 충격을 가하자 지난 월요일(29일) 잭슨홀 미팅 이후 첫 국내 증시 개장일에 인버스 매수에 들어갔다.

KODEX 인버스 역시 이날 개인이 14억원 매수했고 기관은 14억원을 매도했다. 외국인은 순매수했지만 금액이 1000만원대에 불과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잭슨홀미팅 여파로 ENG-美 USNC, MMR 글로벌 선두주자로 나선다 - 뉴스락 지난 29일 각각 전장 대비 2.18%, 2.81% 하락했다. 다만 30일에는 전일 낙폭과대 인식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피는 0.99%, 코스닥은 2.20% 각각 상승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가 단기변동성은 불가피하지만 연준의 긴축 기조는 지난 한달 동안 다수 연준위원들이 이미 사전에 언급해온 만큼 시장에 상당히 반영됐다고 진단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국내 증시에 단기 충격은 있겠지만 국내 증시가 잭슨홀 미팅 이전 상승국면에서 미국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반등폭이 작았던 점 등을 고려할 때 지수 하단은 다진 상태”라고 말했다. 큰 폭 지수가 하락하기 보다 박스권에서 오르고 내리는 양상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9월 코스피가 2300~2600포인트 박스권 내 상저하고식 등락 과정 전개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파월의 잭슨홀 연설로 인한 시장 작동원리 변화는 월초 국내외 증시 변동성 확대를 자극할 공산이 크지만 충격은 6~7월 저점을 넘어서는 정도는 아닐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증시 방향성에 투자하는 것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만큼 위험도 큰 데다, 6~7월과 같이 장기간 하락장세가 펼쳐질 가능성이 낮다고 보기 때문이다.

외국인 투자방식

캐나다 초크리버 MMR 실증사업 구매계약 체결
기존 MMR 출력 향상한 ‘고출력 다목적 모듈원전’ 협력 나서, 탄소중립 실현 기여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 승인 취득 및 USNC社 지분인수대금 입금완료

  • 조한형 기자
  • 승인 2022.08.28 10:09
  • 댓글 0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녹스빌에 위치한 USNC社 핵연료공장에서 진행된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녹스빌에 위치한 USNC社 핵연료공장에서 진행된 '고출력 다목적 모듈원전 개발'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에서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이사(사진 우측), 프란체스코 베네리(Francesco Venneri, 사진 좌측) USNC社 최고경영자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뉴스락]

[뉴스락] 현대엔지니어링이 '4세대 초고온가스로 소형모듈원전' 전문 기업인 미국의 USNC사와 MMR(Micro Modular Reactor, 초소형모듈원전) 분야 글로벌 선두주자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6일 '캐나다 초크리버 MMR 실증사업'과 관련해 주요 기자재 구매계약(P)을 체결함으로써 세계 최초 4세대 MMR 플랜트 건설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최근 USNC 지분 인수와 관련한 지분투자금 입금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그와 더불어, 앞선 24일에는 USNC와 기존 MMR의 출력을 월등히 향상시킨 ‘고출력 다목적 모듈원전’ 개발에 대한 기술협력 협약도 체결하는 등 소형원자로 분야에서 적극적인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USNC와 지난 26일 '캐나다 초크리버 MMR 실증사업'에 대한 구매계약(P)을 체결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구매계약 체결을 통해 초크리버 MMR 실증사업 플랜트 건설을 위한 발전 설비와 냉각 시스템, 방사능 기자재 등을 공급하고 구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앞서 현대엔지니어링과 USNC는 올해 6월 '캐나다 초크리버 MMR 실증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상세설계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구매계약 체결로 현대엔지니어링은 EP(설계 및 구매) 계약을 모두 성사시킴으로써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캐나다 초크리버 MMR 실증사업'은 4세대 원자로 중 상용화가 가장 앞서 있으며,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해 세계 원전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현대엔지니어링은 전사적인 수행역량과 기술력을 투입해 프로젝트 수행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2026년까지 준공 및 상업 운전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캐나다 초크리버 MMR 실증사업 실증 플랜트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캐나다 초크리버 MMR 실증사업 실증 플랜트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현대엔지니어링은 4세대 MMR 사업 추진에 그치지 않고 ‘고출력 다목적 모듈원전’ 개발에도 나섬으로써 글로벌 MMR 선두주자 입지 굳히기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4일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 USNC 프란체스코 베네리 최고경영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오크리지에 위치한 USNC MMR 핵연료 공장 준공식을 함께하고, ‘고출력 다목적 모듈원전’ 기술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고출력 다목적 모듈원전’은 기존 MMR 보다 출력과 열에너지를 월등히 향상시켜 전력 생산 및 고온수전해 방식을 활용한 수소 생산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이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미국의 CFIUS(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로부터 USNC 지분인수에 대한 승인을 취득하고 인수대금 입금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외국 회사의 자국 회사 지분 취득 시 CFIUS를 통해 해당 거래가 미국 내 미치는 영향과 국가 안전과 관련된 우려사항을 심사 한 후 최종 투자승인을 부여하는데, ENG-美 USNC, MMR 글로벌 선두주자로 나선다 - 뉴스락 그 절차가 매우 까다롭고 장기간이 소요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월 USNC와 3천만불 규모의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CFIUS 승인에 이은 ENG-美 USNC, MMR 글로벌 선두주자로 나선다 - 뉴스락 ENG-美 USNC, MMR 글로벌 선두주자로 나선다 - 뉴스락 인수대금 입금 완료를 통해 USNC의 지분을 취득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지난 2012년 USNC와 고온가스로 기술개발 협력을 시작한 이래 10년에 걸친 기술연구와 협력을 바탕으로 비로소 4세대 초소형모듈원전 건설 사업이 결실을 맺게 됐다”며,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축으로 MMR이 주목 받고 있는 만큼 당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MMR 관련 기술개발 및 사업 추진에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만기 확정 채권형 ETF, 10월에 모습 드러낸다

NH-아문디자산운용을 비롯한 복수의 자산운용사들이 만기가 확정된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 말부터 상장규정 개정안 시행으로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상장폐지되는 ETF 출시가 가능해지면서다.

한국거래소는 다음 달부터 상장 접수를 받아 10월 중 일괄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금리 상승기를 맞아 채권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자산운용업계에서도 시장 선점을 위한 라인업 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픽=비즈니스워치

NH-아문디, 2년 만기 채권형 ETF 준비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아문디운용은 2년 만기짜리 종합채권형 ETF를 준비 중이다. 이 상품은 잔존만기가 2년인 국채, 회사채 등 모든 종류의 채권을 투자 대상으로 한다.

NH-아문디운용 관계자는 "액티브 채권형 상품으로, 통상대로 주식형보다는 보수가 저렴할 것"이라며 "금리 변동에 따른 수익률 조정으로 채권 투자를 주저했던 투자자들도 만기 보유하는 투자 방식으로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TF는 원래 존속기한을 지정할 수 없는 펀드 상품이다. 하지만 거래소가 지난 7월 '상장규정 및 시행세칙 개정 예고'를 통해 만기가 있는 채권형 ETF를 허용하기로 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변경된 규정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오는 3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NH-아문디운용 외에 다른 운용사들도 관련 상품 출시를 위한 검토에 들어간 상태다. A 운용사 관계자는 "만기 지정 ETF의 경우, 만기로 어떻게 설정하는지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시장 수요를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B 운용사 관계자는 "ETF는 투자자 니즈에 맞춰서 출시가 되는 경향이 있어 채권형이나 배당형 상품을 많이 준비하고 있다"며 만기가 있는 채권형 ETF와 관련해서도 "수요에 맞춰 당연히 상품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만기 확정 채권형 ETF가 실제 시장에 등장하는 시기는 10월 중으로 예상된다. 존속기한이 없는 ETF가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만큼 거래소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만기까지 운영 ENG-美 USNC, MMR 글로벌 선두주자로 나선다 - 뉴스락 안정성, 수익률 및 상장폐지 공시 안내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대형사를 중심으로 복수의 운용사가 사전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며 "9월 첫째 주부터 접수를 받아 10월 중 동시 상장을 목표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리 상승세에 채권형 ETF도 인기 상승

현재 시장에서 거래되는 채권 ETF에는 존속기한이 따로 없다. 상품이 투자하는 개별 채권의 듀레이션만 정해져 있기 때문에 금리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진다. 듀레이션은 현재 채권의 현금흐름을 반영한 원금 회수 기간을 뜻하며, 통상 듀레이션이 긴 장기채는 단기채보다 수익률이 높다.

그러나 만기가 정해진 ETF의 경우, 채권 듀레이션과 상품 존속기한을 일치시킬 수 있어 수익률의 변동성이 줄어든다. 즉 투자자 입장에서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기 용이해진다. 상품의 존속기한에 이르면 신탁계약이 만료되면서 상장폐지 수순을 밟는다. 그때 순자산가치(NAV)를 기준으로 가격을 평가해 투자자들에게 현금을 돌려주는 방식이다.

이번에 만기 확정 채권형 ETF가 출시되면 투자자들에게 선택권을 넓혀주는 효과가 기대된다. 만일 금리 변동에 따른 매매 차익을 받을 목적이라면 기존의 존속기한이 없는 채권형 ETF를 선택하면 되고, 만기까지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라면 존속기한이 있는 상품에 투자하면 된다.

최근 금리 상승세가 지속되고 증시 환경이 압박을 받으면서 채권형 ETF들은 줄지어 증시 문을 두드리고 있다. 올 들어서만 벌써 13개의 채권형 ETF가 설정됐다. 지난 한해 동안 상장된 채권형 ETF가 6개인 것과 비교하면 이미 두 배에 달한다.

지난 23일에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SG종합채권(A-등급이상)액티브'와 'KODEX 국고채30년액티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투자등급회사채액티브', 한국투자신탁운용의 'KINDEX 단기채권알파액티브'·'KINDEX 미국달러채권액티브'가 한꺼번에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

이들 채권형 ETF는 양호한 수익률을 바탕으로 설정액도 증가 추세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5일 기준 국내 채권형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54%다. 국내 주식형 ETF 수익률이 17.44% 떨어진 것과 비교하면 리스크 헤지에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설정액은 국내 채권형의 경우 1조5491억원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국내 주식형은 2조484억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금리가 피크아웃 후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기 시작하면 채권형 상품으로 자금이 좀 더 유입될 수 있다"며 "ETF가 주식처럼 매매가 가능하다는 특성을 고려할 때, 만기확정형 상품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인 투자방식

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우리 시장과 아시아 시장 마감과 시황 분석을 통해 내일의 전략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오늘 장 정리와 챙겨야 할 경제지표, 수급포인트, 증시 일정 등을 살펴 하루를 정리하고 내일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전략을 고민하기 위한 코너입니다.

국내 증시는 뉴욕 증시의 4거래일 연속 하락 영향에 약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가 나오며 지수는 3거래일 만에 조정을 받았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2.28% 하락한 2,415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전기전자 업종, 금융 업종 등을 중심으로 각각 3,586억, 8,337억을 순매도했습니다.

개인은 1조1,620억을 순매수하며,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을 받아냈습니다.

전 업종이 하락 마감했습니다.

기계 업종이 이틀 연속 급락했고, 의료정밀 업종, 섬유의복 업종 등이 낙폭을 확대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2.32% 하락한 788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에서도 동반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IT 업종, 일반전기전자 업종 등을 중심으로 각각 1,369억, 1,363억을 순매도했습니다.

개인은 2,602억을 순매수했습니다.

출판/매체복제 업종이 테마주 강세에 유일하게 상승 마감했습니다.

종이/목재 업종이 하락했고, 일반전기전자 업종, 디지털컨텐츠 업종 등이 차익 매물에 낙폭을 확대했습니다.

반도체 업종이 수출 부진과 엔비디아 악재에 하락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8월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반도체 수출이 글로벌 수요 악화와 가격 하락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7.ENG-美 USNC, MMR 글로벌 선두주자로 나선다 - 뉴스락 8% 감소했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감소한 것은 26개월 만에 처음이며, PC용 D램의 고정거래 가격은 지난 2020년 12월 31일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에게 AI용 주력 반도체 2종의 대중 수출을 중단하라고 통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엔비디아의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했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등이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5G 관련주가 미국 발 수주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국토 전역의 광대역 인터넷 인프라 구축을 위해 1조원 이상의 기금을 활용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통신장비 관련주에 대한 수주 확대 기대감이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전일 수주 공시를 발표한 RFHIC의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케이엠더블유, 쏠리드, 이노와이어리스 등이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건설 업종이 주택 실적 부진 전망에 약세를 보였습니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수출 건설주들의 강세에 비해 주택 관련 종목들은 국민주거안정 실현방안에 대한 실망감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부진한 주택 지표로 인해 착공 부진이 심각한 상황이며, 민간 시행사들이 돈을 벌기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화성산업, 동신건설 등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현대건설은 신축 아파트 ‘힐스테이트 더 운정’의 사업성 우려가 부각되며 낙폭을 확대했습니다.

한미글로벌이 사우디 네옴시티 수주 ENG-美 USNC, MMR 글로벌 선두주자로 나선다 - 뉴스락 기대감에 급등했습니다.

지난해 ‘네옴 더 라인 프로젝트’의 특별 총괄 프로그램 관리 용역을 수주한 한미글로벌은 올해에도 사우디 디리야 게이트 개발청 등으로부터 잇따라 발주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일 세계적인 건설 전문지 ENR이 발표한 ‘2022 ENR 톱 인터내셔널 서베이’에서 8위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네옴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역할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유입되며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입니다.

카카오게임즈가 유저들의 환불 요구 영향에 하락했습니다.

최근 카카오게임즈가 출시한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 프리티더비’의 운영 방식에 대해 유저들이 집단 항의하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지난달 29일 우마무스메의 유저들은 항의 문구를 적은 마차를 회사 앞으로 보내 ‘마차 시위’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부 유저들이 단체 환불 소송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일정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경제지표
미국 8월 ISM 제조업지수
EU 8월 실업률
한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국내 증시는 4거래일 연속 하락한 뉴욕 증시 영향을 받아 약세를 보였습니다.

전일까지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였던 코스피도 결국 부담감을 극복하지 못하고 월요일의 급락 지점으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지난 이틀 간의 반등 역시 이렇다 할 모멘텀 없이 올라왔다는 점에서 시장은 기술적 반등과 반락을 반복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전일에 언급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시장은 박스권에서 등락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업종별 순환매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분간 단기 모멘텀을 활용한 트레이딩 전략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러한 방식에 익숙치 않은 투자자라면 관망이 좋아 보입니다.

잭슨홀미팅으로 인해 연준의 시장 영향력이 높아진 이상, FOMC 이전까지는 시장 전체를 움직일 만한 모멘텀은 나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에너지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태조이방원’으로 대변되던 주도주의 탄력도 둔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방어적인 관점으로 시장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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