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가 주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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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가(보통)로 주문을 내고 지정한 가격으로 체결되지 않았을 경우 장 종료 10분 전인 동시호가 시간에 시장가 주문으로 전환되어 주문이 체결되는 주문.

최우선 최유리 지정가 주문

매매할 때 위의 5가지 종류 중 적절한 주문 유형을 이용하면 조금 더 성공적으로 매매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5가지 중에서 최유리지정가 주문과 최우선지정가 주문에 대해 알아보자.

HTS에서 주식주문 탭에서 메뉴를 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뜬다.

매수탭에서 종류 메뉴를 보면 무려 13가지나 있다.

처음 주식을 주문할 때는 어떤 종류를 선택해야할지 몰라서 난감할 수도 있겠다.

13가지 중에서 최우선지정가 주문과 최유리지정가 주문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최유리지정가 주문과 최우선지정가 주문이 시장가주문과 비슷한 점

수량만 지정하고 가격은 지정하지 않는 주문이라는 점이다.

막 상승하거나 하락하려는 조짐이 보이는 주식을 빠르게 매수하거나 매도할 때 이용할 수 있다.

최유리지정가 주문과 최우선지정가 주문이 시장가주문과 다른 점

주문 가격이 주문 시점에 가장 유리하거나 우선적인 하나의 가격으로 고정된다는 점이다.

주문 시점의 가격에 체결할 수 있을 만큼만 거래를 하고, 가격이 크게 올라가거나 하락하면 미체결 잔량은 체결될 때까지 대기 상태가 되기 때문에 지금 가격에 사도 좋고, 일부 주문이 체결되지 않더라도 상관없는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다.

최유리지정가와 최우선지정가의 차이

최유리지정가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가장 유리한 호가를 의미하고,

최우선지정가는 나의 입장에서 가장 우선적인 호가를 의미한다.

예) 내가 매수 포지션인 경우,

최유리지정가 매수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유리한 호가 즉, 주문 접수 시점에 매도 호가 중 가장 유리한 가격인 가장 낮는 가격에 주문을 내는 것이다.

[주식의상식] 매매주문 종류 - 보통, 시장가, 조건부 지정가 주문 등

내가 원하는 상황에 맞게 주문하고 싶을 경우 소개해드릴 종류에 맞게 선택해서 주문하면 득을 볼 수도 있겠지요?

- 가격은 지정하지 않고 주식의 종목과 수량만 지정
- 가격은 현재 형성되고 있는 가격 또는 형성될 시장 가격으로 주문을 내는 방식

장점) 가장 빠른 주문 방식으로 급등, 급락하는 시장에 대응할 때 활용할 수 있음.
단점) 사는 쪽과 파는 쪽의 호가 공백 차이가 클 때는 불리하게 체결될 수 있음.

ex) 급등하는 주식에 올라타고 싶을 때 형성된 매도 주문 가격으로 빠르게 매수 주문 체결
급락하는 주식에서 빠져나오고 싶을 때 형성된 매수 주문 가격으로 빠르게 매도 주문 체결

- 지정가(보통)로 주문을 내고 지정한 가격으로 체결되지 않았을 지정가 주문 경우 장 종료 10분 전인 동시호가 시간에 시장가 주문으로 전환되어 주문이 체결되는 주문.

장점) 시세를 계속 주시할 수 없는 투자자의 경우 활용, 단타 거래로 하루 안에 거래를 마감하고 싶을 때 적합
단점) 시장가 주문 시 단점과 동일

- 시장가 주문과 같이 투자자는 주식의 종목과 수량만 지정.
- 매수 주문은 최우선 매도호가의 가격으로 주문, 매도 주문은 최우선 매수호가의 가격으로 지정되어 주문

즉, 지정가 주문 팔고자 하는 사람들의 호가로 매수, 사려고 하는 사람들의 호가로 매도

- 시장가 주문과 같이 투자자는 주식의 종목과 수량만 지정.
- 매수 주문은 최우선 매수 호가의 가격으로 주문, 매도 주문은 최우선 매도 호가의 가격으로 지정되어 주문

최유리 지정가 주문과 반대로
즉, 사고자 하는 사람들의 호가로 매수, 팔려고 하는 사람들의 호가로 매도

지정가 주문

지난 시간엔 거래시간에 따른 주문방식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봤었습니다.

이전 글을 못보셨거나 주식 거래시간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2021/02/01 - [늘어나는 즐거움, 자산운용/주식 기본] - #3. 주식 거래시간에 대해 알아보자(동시호가, 장후시간외, 시간외 단일가)

이어서 오늘은 정규장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주문방식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주식을 사고 팔 때 주로 어떤 주문방식을 사용하시나요?

한국에서 마치 국룰처럼 통용되는 단기단타/칼손절 매매를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시장가를, 간혹 적은 빈도로 지정가(이하 보통)를 이용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스캘핑도, 단기단타도, 스윙도, 중장기도 하지만 대부분 보통주문과 조건부지정가를 이용합니다. 아주 가끔 시장가를 쓰구요. 비율로 따지면 보통 99% : 조건부지정가 0.9% : 시장가 0.1% 정도 지정가 주문 되겠네요.

물론 어떤 주문방식이 좋고, 나쁜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과일을 깎을 땐 작은 과도를, 음식을 만들 땐 좀 더 큰 부엌칼을 사용하듯 조금씩 기능이 다른 것 뿐이죠. 마찬가지로 과도로 음식 못만들고, 부엌칼로 과일 못깎지 않듯 어떤 주문방식도 사고 파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단지 좀 불편하고, 주식시장에선 좀 더 불리할 뿐 이죠.

아주 간단한 기능이지만 내게 좀 더 유리함을 안겨줄 주식 주문방식의 차이 , 같이 알아보시죠.

1. 지정가(보통) 주문

먼저 지정가(이하 보통) 주문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주문일거라 생각됩니다.

내가 원하는 가격을 지정해서 산다. 는 의미로 지정가라고 불렸었는데, 요새는 보통 주문으로 규격화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 보통 주문이라고 하겠습니다.

보통 주문은 매수든, 매도든 '내가 지정한 그 가격에서(까지만) 일정 수량을 사고 판다' 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까지만 이 중요합니다. 이게 시장가와의 차이점이거든요.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예시로 같이 보시죠.

지정가 주문 단골손님 삼증

예시 1) 39,200원에 100주를 보통 주문으로 매수

-> 매수호가(분홍)에 있는 39,200원에 100주가 더해지며 잔량이 1,655주가 됨. (줄서기)

예시 2) 39,350원에 100주를 보통 주문으로 매수

-> 매도호가(파랑) 에 있는 39,350원 318주 중 100주가 즉시 체결되며 매도호가 의 잔량은 218주로 감소

예시 3) 39,500원에 2000주를 보통 주문으로 매수

-> 매도호가 에 있는 39,350원 318주, 39,400원에 1,449주, 39,450원에 233주가 즉시 체결.

매도호가 의 39,450의 잔량은 233주로 감소

**예시 4) 39,500원에 5000주를 보통 주문으로 매수

-> 매도호가 에 지정가 주문 있는 39,500까지의 모든 수량을 즉시 체결시키며, 매수호가 에 39,500원 618주가 쌓임 .

특징을 아시겠나요? 보통 주문의 경우 내가 지정한 그 가격까지(그 가격에서만) 산다, 판다는 의미이기에 예시 1과 같이 주로 매수 (매도) 호가에 매수대기 (매도대기) 즉, 줄서기를 할 때 사용 됩니다.

반면 예시 2, 3과 같이 매도호가에 있는 주문을 바로 사버릴 때는 얼핏 보면 시장가와 똑같아 보이는데요,

예시 4가 보통 주문의 특징입니다.

39,500원까지만 사겠다고 했으니 팔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사지 못한 나머지 618주는 매수호가에 대기물량으로 쌓이게 되는 거죠.

매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주문의 방향만 다를 뿐 예시 1, 2, 3, 4를 매도주문에 대입 시켜보시면 됩니다.

이 점은 시장가와 비교를 해보면 훨씬 쉽게 이해가 되니 바로 시장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 시장가 주문

예시 1) 시장가 주문으로 100주를 매수

-> 매도호가 에 있는 39,350원의 318주 중 100주가 체결되며 잔량은 218주로 감소 (보통가와 동일)

예시 2) 시장가 주문으로 2000주를 매수

-> 매도호가 에 있는 39,350원 318주, 39,400원에 1,449주, 39,450원에 233주가 즉시 체결.

매도호가 의 39,450의 잔량은 233주로 감소 (보통가와 동일)

예시 3) 시장가 주문으로 5000주를 매수

-> 가격에 상관없이 5000주를 모두 살 때까지 매도호가의 수량을 사들임.

39,500원까지의 4,382주를 모두 매수 , 39,550원의 618주 매수

예시 1, 2는 보통 주문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예시 3을 보시면 차이점이 명확하죠?

보통 주문은 내가 지정한 가격까지만 사들이고 나머지 물량은 매수(매도)대기 지정가 주문 물량으로 쌓인 반면,

시장가 주문은 지정한 수량이 충족될 때 까지 무한정 사들이게 됩니다.

이론적으로 돈만 충분하다면 시장가 주문만으로 한 방에 VI까지도 갈 수 있다는 얘기죠.

매도대기물량, 매수대기물량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엔 같은 돈으로 큰 손해를 보면서 사고, 팔게 될 수도 있습니다.

유용할 때도 지정가 주문 있지만, 주식은 포지션 싸움이니만큼 이 한 번, 한 번의 행위가 쌓여 결과적으로 행위자에게 불리함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3. 조건부 지정가

마지막으로 조건부 지정가는 짬짜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짬짜면 땡기네요. Aㅏ..)

보통 주문과 시장가 주문을 섞어놓은 방식입니다.

정규장 시간(09:00 ~ 15:20) 내에는 보통 주문과 동일하지만, 장 마감시까지 내가 지정한 가격에 체결이 안됐을 경우 마감 시점의 시장가로 즉시 체결시키게 됩니다.

종목에 대한 매매 시나리오는 갖고 있지만 HTS나 MTS를 자주 확인할 수 없는 분들이 상황에 맞춰 활용하면 굉장히 유용합니다.

오늘은 정규장에서의 주문방식 중 보통(지정가) 주문, 시장가 주문, 조건부 지정가 주문 이 3가지에 대해 먼저 알아봤습니다. 아직 최유리지정가와 최우선지정가가 남았는데 이건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단순하게 어떤 주문방식이 좋다, 나쁘다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각자의 상황, 목적, 조건에 따라 현명하게 골라서 사용할 줄 알면 그만이겠죠? ^^

지정가 시장가 : 의미 및 주문 사용시점 알아보기 – 경제박사

사실 저는 시장가 주문은 잘 안쓰고 지정가 주문을 주로 쓰는데요, 목표 수익률을 못 맞추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거래가 활발한 경우 예기치 못하게 제가 희망하는 가격과 체결가의 차이가 커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지정가와 시장가는 어떤 주문 형태이고, 언제 사용하는 것이 좋을 지 얘기해볼게요.

CONTENTS

지정가와 시장가

지정가 주문은 말 그대로 내가 거래를 하고자 하는 가격을 지정하는 주문을 말하고, 시장가는 내가 거래를 희망하는 수량만 체크하고 가격은 상관없이 체결시키는 방식의 주문을 말해요.

지정가는 크게 헷갈릴 염려는 없으실 것 같은데요, 시장가 주문을 냈을 경우 생길 수 있는 문제는 다음과 같아요.

1. 나보다 누군가 먼저 주문을 냈을 경우

매수 혹은 매도 주문을 시장가 주문으로 했을 때, 종종 발생하는 문제에요. 거래가 활발하지 않는다면 크게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주로 단타매매를 하시는 지정가 주문 지정가 주문 분들은 거래량이 많고 거래가 활발한 종목을 거래하실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겪을 수 있는 경우이죠.

2. 물량 공백으로 순간적으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보통 주가가 안정적으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매수 호가에 물량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차츰 차츰 올라가야 해요.

그런데 시장가주문으로 매수 주문을 넣을 경우 수량에 따라서 최우선 매도 호가보다 2~4호가 높은 곳의 물량까지 체결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 때 내가 매수한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도 물량이 재차 출현하면서 하락할 가능성이 있어서 주의해야 하죠.

따라서 거래량이 많지 않거나 호가창이 굉장히 빈약하다면 시장가주문은 자제하시는 것이 좋아요.

지정가 주문을 사용해야 할 때

매도 호가의 물량이 빠르게 소화되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 지정가 매도 주문을 내는 것이 좋아요.

보통 주가가 상승할 때 특정 매도 호가에 대규모 물량이 걸려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호가보다 3~5호가 더 오른 후 다시 하락하는 현상이 많이 나타나고 있어요.

따라서 대규모 물량이 있는 호가의 2~3단계 호가에 지정가 매도 주문을 해 놓으면 최고가에서 체결되는 경우가 될 가능성이 높아요.

시장가 주문을 사용해야 할 때

이 때는 분봉 차트와 함께 보면서 판단해야 하는데요, 주가가 5분선을 뚫고 내려오면서 20분선이 급격히 하락으로 전환되려고 하는 시점에서는 손해가 나더라도 시장가 매도 주문을 넣는 것이 좋아요.

이평선이 꺾일 조짐이 보인다는 것은 조만간 엄청난 급락세가 순간 출현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하죠. 따라서 이럴 때는 오히려 시장가 주문으로 빨리 물량을 처분하고 떠나는 것이 손해를 최소화하는 길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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