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기대 수익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차트 분석

높은 기대 수익률

포트폴리오의 실적은 자산 종류의 선택 혹은 시장에 계속 참여하기로 하는 결정 여부에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분산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줄여 손실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분산투자의 원칙 및 확신

다음의 네가지 규칙이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틀의 근간이 되어야 합니다.

  • 자본시장은 효율적이고 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투자의 목적으로 자산가격은 적정하게 책정해야 합니다.
  • 리스크와 수익률간에 상관관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가격에 반영된 리스크 요인에 따라 기대수익률이 결정됩니다.
  • 분산투자는 불확실성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필수적입니다.
  • 분산투자된 포트폴리오의 수익률 결정요인은 원칙적인 자산배분이므로, 적절한 투자구조의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세가지 리스크 요인

분산투자를 통해 절감할 수 있는 리스크의 세 가지 요인으로는 시장 요인, 기업규모 효과 및 가치 효과가 있습니다.

  • 시장 요인으로는 주식의 가치 가중 전체집합으로 높은 기대 수익률 정의하며, 대체로 주식의 기대수익률이 채권보다 높습니다.
  • 기업규모 효과는 소형주의 자본비용이 높고, 이에 따라 대형주에 비해 기대수익률이 높은 것을 말합니다.
  • 가치효과는 가격에 낮게 책정된 가치주의 기대수익률이 가격이 높게 형성된 성장주보다 높은 것을 말합니다.
  • 이는 상대적으로 재무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가치주의 자본비용이 높기 때문에 이에 따라 기대수익률도 높기 높은 기대 수익률 때문입니다.

포트폴리오 구성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기본적으로 네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최소한 시장 수익률을 보장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합니다.
  • 연구조사 등에 의해서 파악된 세가지 리스크 요인 높은 기대 수익률 중 한가지를 추구하도록 해야합니다.
  • 거래비용을 최소화하고, 넷째로 매매비용을 최소화해서 수익률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투자계획 작성

투자설계의 핵심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핵심 요소들은 이론상으로는 쉬워보이나, 현실적으로 지키기 어렵습니다. 특히, 투자 심리의 경우, 객관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유지할 수 있는 자제 능력을 갖기란 어렵습니다. 투자자가 스스로 결정을 내릴 때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시장 상황이 악화되어 가격이 하락할 때 투자상품을 팔고 자금을 회수하려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렇게 하면 손실을 보게 됩니다. 오히려 가격이 떨어졌을 때 매수를 하여, 시장 수익률이 좋아졌을 때 매도해야 합니다. 이처럼 고객들은 이성적인 결정이 아닌 감정적인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투자설계의 핵심 요소를 제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또한 리스크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리스크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투자자들은 자산의 투자 목표를 잘 알지 못합니다. 따라서 투자 상담을 통하여 본인의 목표를 수치화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명확한 투자 목표가 설정되고 나면, 자금을 얼마나 오랫동안 투자할 수 있을지, 또한 자신이 생각하는 수익률이 무엇인지를 정해야 합니다. 이밖에 과거 투자경험, 투자지식, 목표, 전체자산 대비 현재 투자 포트폴리오 비중등을 이용하여 자신이 허용하는 리스크의 범위를 정확하게 측정해야 합니다. 이는 보다 체계적인 자산배분 결정 및 투자 전략을 만들 수 있게 합니다.

주식 기대수익률을 낮춰야 하는 이유

올해 하반기부터 유동성의 상대적 축소와 경기둔화 조짐으로 주식시장이 조정국면에 접어들었다. 이들 변수를 고려하면 앞으로도 상당 기간 주가는 박스권에서 변동할 것으로 내다보인다.

주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유동성과 경기이다. 우선 유동성 측면에서 보면 단기부동자금이 상대적으로 축소되고 있다. 단기부동자금은 높은 수익률을 찾아 언제든지 이동할 수 있는 자금으로 수시입출금식 저축성예금, 요구불예금, 현금, 머니마켓펀드(MMF), 고객예탁금 등으로 구성된다. 필자가 추정해보면 이 자금이 지난 10월 말 현재 1553조원으로 매우 높은 수준에 있다. 주식시장의 기대수익률이 높다면, 주식을 살 수 있는 돈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광의통화(M2)에서 단기부동자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주가(KOSPI)와 상관계수가 매우 높다. 2010년 1월에서 2021년 10월 통계로 분석해보면, 이들 두 변수 사이의 상관계수가 0.75로 나타났다. 그림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이 비중이 2020년 3월 38.8%에서 올해 6월에는 44.5%로 증가했고, 코스피도 같은 기간 1754.64에서 3296.68로 87.9%나 상승했다. 하지만 7월부터는 주가가 하락하고, M2에서 단기부동자금이 차지하는 비중도 같이 축소되면서 10월에는 43.6%로 낮아졌다. 주식시장 조정에 따라 주식에 대한 기대수익률이 낮아지면서 일부 자금이 안정성이 높은 은행의 정기예적금 등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경기를 보면 이러한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앞으로 경기를 예측할 수 있는 대표적 경기지표가 통계청의 선행지수순환변동치이다. 이 지표가 높은 기대 수익률 지난 6월을 정점으로 10월까지 4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다. 1995년 이후로 보면 선행지수순환변동치 정점이 경기 정점에 1~8개월 선행했다. 경기가 이미 정점을 지났거나 조만간 정점에 근접할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현재의 경기를 대표하는 동행지수순환변동치가 8월을 정점으로 10월까지 2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미뤄보면 단기 경기순환상 정점이 지나고 있는 것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도 가입국뿐만 아니라 중국 등 주요 신흥국의 경기선행지수를 작성하여 각국의 경기를 예측한다. 이에 따르면 한국 선행지수가 지난 7월을 정점으로 11월까지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우리나라 수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OECD 전체 선행지수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2022년에는 한국뿐만 아니라 선진국을 포함한 세계 경기가 둔화할 것이라는 의미이다.

여기다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지난주 개최했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내년 3월에 양적완화를 끝내고 금리인상 시점도 앞당겼다. 유동성이 축소되고 투자자금이 안전자산을 선호하면서 주식시장 주변자금은 상대적으로 더 줄어들 전망이다. 그동안 주가를 떠받쳤던 유동성과 경기가 이제 그 반대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주식시장에서 기대수익률을 낮춰야 하는 이유이다.

기대 수익률과 가치의 관계

블로그 이미지

투자의 기본은 실제 가치보다 싸게 사서 실제 가치 가격으로 파는 것이라고 앞선 포스팅에서 설명했습니다. 그럼 사람들이 투자를 할 때 기대하는 수익률인 기대 수익률과 가치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래프를 보며 차트 분석하는 사진

차트 분석

1. 기대 수익률과 가치는 이익과 위험성을 동반한다.

투자의 기본원리는 가치를 바탕으로 사거나 파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투자를 할 때 싸게 사기 위해서는 본래 가지고 있던 가치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다음으로 생각해야 할 점은 바로 수익률입니다. 투자를 하는 목적은 수익을 내기 위함이기 때문에 수익률과 가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수익률의 차이는 투자하는 대상이 가지고 있는 위험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여기서 말하는 위험성이란 투자하는 자산이 앞으로 얼마만큼의 돈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인지를 현재 시점에서는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 미래의 수익에 대한 불확실성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높은 이익을 얻고 싶다면 위험성이 큰 자산에 투자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위험성이 크다면 그만큼 기대도 크다는 것이기 때문에 위험성이 올라가면 이익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위험성은 리스크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리스크가 높으면 높은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위험성과 이익은 투자하려는 자산의 가치를 판단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점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투자를 할 때 수익률을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위험성을 동반한 투자면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한다는 결론을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험성이 크다면 얼마만큼의 수익률은 되어야 투자를 하겠다는 기댓값이 있을 것입니다. 즉 모두가 이 정도의 수익률은 되어야 해당 자산에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는 것이 바로 기대 수익률입니다. 모두가 기대하는 수익률을 의미하는 기대 수익률은 투자를 할 때 대단히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투자를 하기 높은 기대 수익률 위해 가치 판단을 할 때 해당 자산의 적절한 가격을 도출하는 계산식에서 기대 수익률을 사용해야 정확한 가격이 도출되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기대 수익률을 이용하여 해당 자산의 적절한 가격을 도출하며 도출된 적절한 가격이 바로 가치가 되기 때문에 기대 수익률과 가치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요소입니다.

2. 주식의 투자 원리는 기대 수익률을 고려한 투자이다.

주식 투자를 할 때도 기대 수익률을 반드시 고려하여 투자를 해야 합니다. 주식의 가치를 산정할 때도 앞으로 창출된 이익과 위험성을 고려하여 산정하기 때문에 수익률의 기준이 되는 기대 수익률을 반드시 활용해야 합니다. 초보 투자자들은 수익률만 높으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투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투자는 매우 위험한 투자입니다. 수익률이 높다는 말은 해당 자산이 앞으로 반드시 가치가 상승한다고 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험성은 고려하지 않은 것입니다. 위험성을 고려하지 않은 투자는 수익을 내지 못할 가능성은 배제했기 때문에 위험한 투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식 투자를 할 때에도 반드시 기대 수익률 수치를 기반으로 가치 판단을 해야 합니다. 통상적으로 높은 기대 수익률 주식 투자를 할 때의 기대 수익률은 약 7% 정도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하려는 주식이 매년 가져다주는 이익과 기대 수익률을 고려하여 적정 주가를 도출한 뒤 매수를 할지 결정하면 됩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점은 주식 투자의 기본원리는 기대 수익률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으면 매수를 하고 기대 수익률보다 수익률이 낮다고 판단이 되면 매수를 하지 않으면 됩니다. 특히 초보 투자자들은 이 원리를 잘 이용한다면 손해를 볼 가능성이 낮아질 것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기대 수익률과 가치의 관계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투자를 할 때 큰 손해를 볼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투자의 기본 원리는 가치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고 가치는 기대 수익률을 고려하여 도출하면 되기 때문에 이 두 가지 요소를 잘 활용해야 성공적인 투자의 가능성이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주식 투자의 기본원리인 기대 수익률을 기준으로 투자하는 방식을 잘 파악한다면 주식 종목 선택을 할 때 좋은 종목을 고를 확률도 높아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보 투자자들은 반드시 이 개념을 활용한 원리를 잘 파악하여 원리를 벗어난 투자만 하지 않는다면 투자를 할 때 실수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가치를같이읽다

저성장 시대에 투자자가 가져야 할 마음자세는 ‘기대수익률’을 먼저 낮추는 것이다. 이런 경우 가장 효과적인 투자처는 ‘배당주’다. 은행금리보다 조금 높은 기대수익률을 갖는다면 배당투자를 통해 알찬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문제는 어떤 기업에 투자해 ‘배당’을 노리느냐다.

▲ 저성장·저금리 시대엔 배당주에 관심을 갖는 것도 좋은 투자전략이다.

주요 경제분석기관의 2013년도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살펴보면 평균 3.4%다. 그러나 시중은행의 올 1월 평균 예금금리는 3.높은 기대 수익률 24%고, 세후 실질이자율은 2.74%다. 물가상승률 전망치 3.4%를 넘기 위해 필요한 요구수익률 4.02%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 여기에 우리나라는 고령화와 세계경기위축으로 저성장 국면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주식투자를 한다는 것은 지뢰밭을 자처해서 걸어가는 격이다.

그러나 욕심을 조금만 버리고 은행금리보다 조금 높은 기대수익률을 갖는다면 주식투자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다. 일단 배당투자를 고려해야 한다. 고객과 상담하다보면 많은 투자자가 ‘배당투자하면 배당금을 얼마 주느냐’에 관심을 갖는다. 배당금을 얼마 주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를 투자해 얼마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 수익률을 따져 봐야 한다는 것이다.

성공적인 배당투자를 이루기 위해서는 수익률이 물론 중요하지만 배당투자는 고려해야 할 게 더 많다. 무엇보다 투자하려는 기업이 꾸준하게 동일한 배당금을 줬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둘째로 꾸준한 배당이 나올 만큼 사업이 안정적인가를 높은 기대 수익률 따져보고, 마지막으로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문제가 없을 만큼 배당비율이 큰지를 봐야 한다.

이런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은 단순하다. 경기에 민감한 수출 관련 기업은 마땅한 투자처가 아니다. 경기가 썩 좋지 않더라도 소비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국내 소비 관련 기업이 좋은 투자처다. 그런 기업은 무엇이 있을까.

국내 소비 관련 기업 노려야

첫째 기업은 KT다. KT는 국내 최대 통신사업자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초고속 인터넷 1796만명, 시내전화 1878만명, 이동전화 5만2709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사업다각화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안정적인 통신시장 매출과 이익을 통해 해마다 2000원대의 배당을 하고 있어, 3만7000원 이하에 매수하면 연간 5.4% 이상의 배당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또한 주가수익비율(PBR)이 1이하일 정도로 저평가 주식이기 때문에 주가상승의 이익까지 누릴 수 있다. 국내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도 배당투자를 하기 좋다. 연간 9400원 이상의 고배당을 실시해 18만원대에 사도 연 5%의 배당을 거둘 수 있다. SK하이닉스의 출범으로 주가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KT&G도 주목해야 한다. 이 회사는 안정적인 담배•홍삼상품 매출을 발판으로 해마다 3200원 이상의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7만6000원 이하에서 매수한다면 4%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배당주를 ‘재미없는 주식’으로 분류하곤 한다. 그러나 배당투자를 노리고 강원랜드•하이트진로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배당과 주가상승으로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KT•SK텔레콤•KT&G에 투자하면 그런 날이 올 수 있다.
홍순상 한화투자증권 언양지점 과장 [email protected]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