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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추얼 펀드를 이야기하면서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는 뮤추얼 펀드를 찾기란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수수료와 비용까지 지불해야 하는데 왜 굳이 뮤추얼펀드를 사야 할까요? 뮤추얼 펀드에 투자함으로써 얻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전히 뮤추얼 펀드는 개인투자자든 기관투자자든 할 것 없이 가장 흔히 쓰이는 투자방법 중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배웠던 뮤추얼 펀드의 장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첫째, 힘들이지 않고 포트폴리오에 여러 가지 자산을 가질 수 있습니다. 둘째, 뮤추얼 펀드에 투자하면 투자 전문가의 포트폴리오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수료가 조금 발생하긴 하지만 사고 싶을 때 쉽게 사고, 팔고 싶을 때 비교적 쉽게 팔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유자금 100만 원을 투자하고 싶다고 가정합시다. 당연히 주당 100만 원이 넘는 주식을 살 수는 없습니다. 물론 100만 원이 넘지 않더라도 주당 가격이 비싼 주식이라면 골고루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100만 원을 가지고 이런 주식들을 포트폴리오에 가지고 있는 뮤추얼 펀드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가 있죠. 뮤추얼 펀드는 대체로 최소 투자 금액이 크지 않아서 소액 투자자들도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그럼 뮤추얼 펀드는 어떻게 수익을 만들어낼까요? 뮤추얼 펀드가 수익을 만들어내는 것 역시 우리가 직접 투자하는 것과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우선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를 했다면 주식의 배당금이나 채권 이자를 받는 방법이 있겠죠. 그리고 여러분과 같은 투자자에게 이 혜택이 돌아갑니다.
뮤추얼 펀드 매니저는 포트폴리오 안에 있는 주식이나 채권을 사고팔며 펀드를 운용합니다. 주식을 팔 때 샀을 때보다 가격이 올라서 시세차익을 실현했다면 뮤추얼 펀드 투자자 역시 혜택을 받습니다.
2018년 기준으로 미국에는 9,500개가 넘는 뮤추얼 펀드가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뮤추얼 펀드를 공모 펀드라고 하는데, 금융투자협회 등록 기준으로 2018년 말 국내 공모 펀드가 4,200개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뮤추얼 펀드는 운용 방식에 따라 몇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코스피와 같은 지수를 바탕으로 운용되는 뮤추얼 펀드가 있는데 이 펀드를 인덱스 펀드, 패시브 펀드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코스피 지수, 미국으로 치면 S&P500 지수를 따라가는 뮤추얼 펀드를 말합니다. 지수를 따라 비슷하게 또는 똑같이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지수와 비슷한 수익률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비용이 저렴한 편입니다.
그럼 다른 자산운용사가 만든 코스피 인덱스 펀드 수익률은 항상 똑같을까요? 꼭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인덱스 펀드를 운용할 때 지수와 똑같은 종목을 똑같은 비율을 가지고 운용할 수도 있지만, 선물이나 옵션과 같은 파생상품을 이용하거나 실제 지수보다 조금 적은 종목을 보유하면서 비슷하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 올리기 팁#1 - 광고 심사 센터 이용하기
블로그나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서 부수익을 내는 분들이 많이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다른 애드센스들과 비교했을 때 심사에서 통과하기가 까다롭기로 유명한데요. 만약 심사를 잘 통과해서 애드센스 광고를 블로그에 개제할 수 있다고 할지라도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와 고수의 수익차이는 점점더 벌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달았다고 해서 방치하지말고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다양한 설정을 해주는 것이 광고수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관련해서 수익과 연관되는 많은 설정들이 있는데 하나씩 A to Z로 설명하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의 현재 수익이 만족할만하다고 해서 이런 부분을 신경쓰지 않기보단 더 높은 수익을 위해서 섬세하게 신경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알고보면 별거 아닌 설정이지만 이런 작은 것들이 합쳐지면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인터넷을 통해서 할 수 있는 다른 부수익거리를 찾고 계신 분들은 제가 작성한 데이터 라벨링 재택 알바 포스팅을 읽어보신다면 꾀나 짭짤한 수익을 올리실 수 있으실 겁니다.
데이터 라벨링 재택 알바 사이트 소개(feat.후기)
데이터 라벨링이란? AI가 그림이나 텍스트 같은 데이터를 학습 할 수 있도록 가공해주는 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잘 이해가 안가신다면 워크맨에서 나왔던적이 있으니 한번 영상을 17_ 펀드 수익률을 올리는 방법 보고 오시길
오늘은 구글 애드센스에서 수익을 올리기 위한 설정 방법 중에서 광고 심사 센터를 이용하는 것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나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나 사이트에 광고가 글의 주제에 맞지 않게 나오는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 부분을 설정해줌으로써 문제가 해결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구글 애드센스에 광고 심사 센터는 한 번 설정해놓고 방치하는 것이 아닌 생각날 때마다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줘야 하는 부분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초보자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광고 심사센터를 이용해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간단한 팁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어느정도 지식이 있으신 분들은 광고 심사센터라는 말만 듣고 이미 눈치 채시거나 이해를 하신 분들도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간단하지만 주기적으로 해줘야하는 부분이 있어서 쌓이면 쌓일수록 노가다 작업이라고 느껴지실 수 밖에 없는 부분이죠. 저는 그래서 생각이 날 때마다 들어가서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해주고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올리기 팁#1
먼저 구글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주시면 위와 같은 화면 익숙한 화면이 뜹니다. 애드센스 광고가 등록된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의 설정을 관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먼저 해당 아이디로 로그인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본격적인 광고 심사센터를 통한 구글 애드센스 수익 올리는 방법을 설명할 수 있으니 말이죠. 로그인을 하셨다면 모든 준비가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설명을 시작할테니 천천히 따라해보시길 바랍니다.
구글 애드센스 카테고리 중에서 콘텐츠 안에 위치하고 있는 '광고 심사 센터'를 클릭해주시면 자신에게 광고주들이 의뢰한 여러 광고들이 나오게 됩니다. 미검토 광고에 있는 것들은 아직 검토가 끝나지 않아서 내 블로그에서는 볼 수 없는 광고들입니다. 그렇기에 이런 부분을 관리해주지 않는다면 미검토 광고는 계속해서 쌓여만가고 주제와 맞지 않는 광고가 노출되어 수익이 미미할 확률이 높습니다.
미검토 광고에서 '우선 검토 대상'과 '최대 노출수' 둘 중에 어떤 걸 선택하셔서 확인하셔도 상관이 없으니 편하신걸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이제 미검토 광고 중에서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적절한 광고만을 1차적으로 걸러내는 방법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는 대부분의 사이트 방문자가 한국인이라는 상황으로 가정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방법에 차이는 없어서 외국인 방문자가 더 많은 사람들은 그대로 설정만 조금 바꿔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위에 검색 탭을 클릭하시면 '언어'라는 문구가 보이실 겁니다. 저 부분을 이용해서 미검토 중인 모든 광고 중에서 한국어로 된 광고들만 걸러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한국인인데 어떤 블로그에 방문했더니 영어나 다른 언어가 광고로 나오고 있다면 더더욱 클릭할 확률이 떨어지겠죠?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1차적으로 한국어가 아닌 광고들을 걸러줍니다.
방금 전에 설명 드렸던 언어라는 탭을 클릭하시게 되면 그림과 같이 다양한 언어가 나오며 옆에는 체크 박스가 보이실텐데요. 우리는 이 중에서 한글로 된 광고만 필요하니 '한국어'를 클릭해주시고 적용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아마 애드센스 심사를 통과하고 오랫동안 광고 심사 센터를 관리해주지 않은 분들이라면 엄청난 양의 광고가 쌓인 것을 보게 되실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1000개가 넘는 광고가 쌓여 있어서 특정 시간동안 광고 검토만 죽어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경험상 미검토된 광고가 생각보다 자주 쌓이니 개인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은 관리 해주는게 좋아보입니다.
한국어 관련 된 광고가 나오시면 보시고 자신의 포스팅 주제와 관련 없어보이는 광고들은 왼쪽 하단에 있는 차단 버튼을 눌러주시고, 나머지는 오른쪽 하단에 있는 '모두 검토됨으로 표시'를 눌러주시면 광고검토가 끝이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미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줬기 때문에 미검토 광고가 몇 개 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여러 광고주들이 자신의 광고를 홍보해달라고 문의가 자주 오니까 여유가 있을 때마다 한 번씩 센터에 들어가셔서 쌓인 광고들을 검토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허용된 광고 종류가 많아지니까 조금이라도 더 포스팅과 관련있는 광고가 사람들에게 노출되서 수익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지겠죠? 이런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는 설정 하나하나가 모여서 더 높은 수익이 될테니까요. 물론 글이 영양가 있는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건 기본 중에 기본이구요.
모든 광고를 검토하고 나면 더이상 검토할 광고가 없다고 나옵니다. 혹시나 광고를 검토하다가 실수한게 있다면 이미 검토된 광고나 차단된 광고로 이동하셔서 해당 내용을 다시 수정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기서 한 번 더 광고를 자신의 사이트 색깔에 맞게 검토해보고 싶다면 '검토된 광고'로 이동하셔서 자신이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광고는 과감하게 차단을 해주시면 됩니다. 한국어라고 해서 모든 광고를 다 허용할 필요없이 사이트 스타일에 맞는 광고만 남겨주시고 나머지는 차단해주셔도 무방합니다.
블로그 주제에 맞게 검토된 광고를 이중으로 검토해보면서 노출되는 광고의 퀄리티를 높여 방문자가 클릭을 할 수 있게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일일히 광고를 걸러내지 않고도 일반 카테고리나 민감한 카테고리 등을 이용해서 주제별로 광고를 필터링 할 수 있는데 이 방법은 설명하려면 길어지니 다음 구글 애드센스 포스팅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설정과 더불어서 정말 영양가 있는 글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초보자분들은 이런 부분을 간과하지 마시고 성실하게 실천하시다보면 분명 더 좋은 수익을 얻으실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더 많은 수익 올리기
유튜브동영상으로 돈버는 방법 . 동영상 수익창출의 조건과 신청자격과 절차
요즘 유튜브가 최고의 화두가 되고 있어요 .
기존에 포털사이트가 가장 번성했지만 , 지금은 유튜브의 동영상들이 대중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재공하면서 더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즉 , 21 세기는 유튜브가 대세인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
전에는 네티즌들이 검색사이트를 통해서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했지만 , 지금은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검색사이트보다 유튜브의 동영상을 더 많이 찾아본다고 합니다 .
이처럼 유튜브가 대세이다 보니 , 주변에 유튜브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얼마전부터 유튜브 동영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트랜드가 형성되면서 , 지금은 유튜브 동영상으로 큰 돈을 버는 고수익자들이 많이 배출되고 있는데요 .
유튜브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있는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은 유튜브 동영상으로 17 억원의 연매출을 올리고 있고 , 그의 부인 윰댕은 매년 4 억여원의 수익을 올린다고 합니다 . 또한 구독자가 190 만명인 디바 제시카도 연 수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답니다 .
물론 모든 유튜버들이 이렇게 많은 돈을 버는 것은 결코 아니랍니다 .
위에서 언급한 유튜버들은 유튜브에서 소위 넘사벽에 해당하는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톱클라스층이지요 .
이처럼 , 유튜브는 자기만의 동영상으로 얼마든지 큰 돈을 벌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하는 열린공간입니다 .
◆ 유튜브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오늘은 유튜브의 동영상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과 동영상 올리는 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어요 .
이 부분은 유튜브에 처음으로 입문하시는 초보자분들을 위한 부분입니다 . 만일 유튜브경력이 오래 되신 분들은 이 부분을 뛰어넘어서 게시글 하단에 있는 ‘ 유튜브 동영상으로 고수익을 올리는 방법 ’ 으로 가서 보시기 바래요 !
유튜브에서 수익을 창출하려면 , 먼저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려야 합니다 . 그러나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렸다고 해서 , 무조건 수익이 발생하는 건 아니지요 .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고난 후 , 수익을 창출하려면 유튜브로부터 수익창출 승인을 받아야 하며 , 유튜브의 승인을 받은 후에만 비로소 자신의 동영상에 애드센스광고가 달리게 되고 ,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과거에는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기만 하면 , 무조건 수익창출이 가능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 지금은 워낙 유튜버들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 유튜브는 수익창출 조건을 매우 까다롭게 적용하는 추세입니다 .
그런데 ,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유튜브에 자신만의 고유한 동영상을 올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
자신이 수익창출을 위해서 유튜브에 올리는 동영상은 다른 사람이 저작권을 갖고있는 동영상은 안되며 , 자신이 직접 제작해서 올린 동영상이어야 합니다 .
만일 타인의 저작물을 퍼와서 몰래 유튜브에 자신의 동영상으로 둔갑시켜 올렸을 경우 , 그 사실이 탄로 나게 되면 , 그 사람의 수익창출은 취소가 되며 , 동시에 그 사람의 유튜브계정도 삭제되기 때문에 , 유튜브에 올리는 동영상은 반드시 자신이 소유권을 가진 독자적인 동영상이어야 합니다 .
◆ 유튜브에서 수익창출의 신청조건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려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유튜브측으로부터 수익창출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 유튜버가 유튜브에 수익창출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최소한의 조건을 구비해야 합니다 .
연간 시청시간 4,000 시간 이상 , 구독자수 1,000 명 확보
시청자가 자신의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는 시청시간이 1 년 동안에 4,000 시간에 달해야 하며 , 자신의 구독자수가 1,000 명 이상 확보되어 있어야 , 수익창출 신청을 할 수 있는 자격이 됩니다 .
위의 조건을 갖춰야 비로서 유튜브에 수익창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 위의 조건을 갖추었다고 해서 무조건 유튜브측으로부터 수익창출 승인이 나는 것은 아니랍니다 .
최소한의 위와 같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야 비로소 수익창출 신청을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
위의 요건을 갖춘 후에 , 유튜버가 수익창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 신청을 한 후 , 유튜브측에서는 3 주 ~4 주 동안 정밀심사를 한 후 , 그 유튜버에게 수익창출의 승인을 내줄 수도 있고 , 반대로 승인불가의 결정을 낼 수도 있습니다 .
해를 거듭할수록 , 유튜브의 수익창출 승인이 점점 더 까다로와지고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 수익창출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 위의 기본요건 외에도 전문성있고 , 품질 높은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
유튜브에서 수익창출 신청하는 절차는 다음의 네단계로 이뤄진답니다 .
1. YouTube 파트너 프로그램 약관 수락함
유튜브에서 수익창출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구글 애드센스 계정이 있어야 합니다 . 왜냐하면 , 유튜브 동영상에 구글 애드센스광고를 달고 , 그 광고를 통해서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이지요 .
기존에 애드센스 계정이 있을 경우에는 그냥 ‘ 연결수락 ’ 을 누르면 자동으로 연결이 되지요 .
만야 애드센스 계정이 없다면 , 새롭게 구글 애드센스에 가입해야 합니다 .
위의 수익신청 절차에서 네번째 단계인 ‘ 검토받기 ’ 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데 , 보통 3 주에서 4 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유튜버가 수익창출 신청을 17_ 펀드 수익률을 올리는 방법 한 후 , 유튜브 운영진은 그 유튜버의 동영상이 프로그램 정책이나 커뮤니티 가이드를 잘 준수하고 있는지 ,
타인의 저작권을 복제하는지 , 불법적인 내용의 동영상을 만드는지의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는데 3~4 주의 시간이 소요되며 , 그 후에 승인여부를 통보해주게 됩니다 .
만일 유튜브측으로부터 수익창출의 승인이 난다면 , 그 때부터 그 유튜버는 자신이 올린 동영상을 통해서 수익을 얻게 된답니다 .
그런데 유튜브에 올린 그 동영상을 네이버 TV 에도 올릴 수 있고 , 이 경우 유튜브뿐만 아니라 네이버 TV 를 통해서 또다른 수익창출이 가능하답니다 .
자신의 동영상으로 유튜브에서도 수익을 올리고 , 동시에 네이버 TV 에서도 수익을 올린다면 , 일거양득이 아니겠습니까 ?
기존의 유튜버들 중에서 이처럼 유튜브와 네이버 TV 의 양쪽에 동영상을 올려서 수익을 올리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
뿐만아니라 , 유튜브 동영상을 아프리카 TV 에도 올려서 , 또다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시기 바래요 !
이처럼 자신의 동영상을 갖고 온라인 즉 , 인터넷을 통해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답니다 .
유튜브에서 동영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 유튜브에 올린 자신의 동영상에 구글 애드센스광고를 달고 , 그 광고를 시청자들이 관람함으로써 , 비로서 수익이 들어오게 되는 구조입니다 .
그러니까 , 자신이 올린 동영상에 애드센스광고를 달지 못한다면 , 아무리 많은 동영상을 올린다고 해도 결코 수익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
자신이 유튜브에 올리는 동영상은 애드센스광고를 통해서만 , 광고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이기 때문이지요 .
유튜브측으로부터 수익창출 승인을 받게되면 , 자신이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에 광고가 노출되는데 , 시청자가 그 광고를 끝까지 다 보아야만 비로서 광고수익이 발생하게 된답니다 .
그러면 ,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의 광고수익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자신의 동영상에 나오는 광고 하나를 시청자가 끝까지 다 보는 경우 , 광고 하나당 약 5 원 ~10 원 정도의 수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
광고 하나 시청당 5 원 ~10 원의 수익이라고 한다면 , 수익이 너무 적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 광고의 내용에 따라서 광고단가에도 차이가 난답니다 .
지금 유튜브에 엄청나게 많은 네티즌들이 몰려들고 있고 , 포털검색사이트보다 유튜브의 조회수가 더 많이 늘어나고 , 유튜브가 대세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 이 정도의 광고수익이 결코 17_ 펀드 수익률을 올리는 방법 적은 것은 아니랍니다 .
그리고 유튜브 동영상에 광고 하나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 한 개의 동영상에 여러개의 광고를 올릴 수 있고요 .
한 개의 동영상에 여러개의 광고를 올릴 경우 , 광고수익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하답니다 .
그리고 구독자수가 늘어나게 되면 , 자신의 유튜브를 좋아하는 그 구독자들의 충성심과 기여로 인해서 , 광고수익이 더 상승할 수 있다는 점도 포인트입니다 .
그리고 중요한 점은 유튜브 수익을 결정하는 요소는 그 동영상의 시청시간과 조회수라는 점입니다 .
사실 유튜브운영에 있어서 구독자수도 중요하지만 , 구독자수보다는 오히려 동영상의 시청시간과 조회수가 수익상승의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
즉 , 자신의 동영상을 시청하는 ‘ 시청시간 ’ 과 자신의 동영상을 시청하는 ‘ 조회수 ’ 가 더 많을수록 , 자신의 유튜브수익은 더 상승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
유튜브수익을 좀 더 알아듣기 쉽게 구체적으로 설명해드릴께요 !
자신의 동영상에 대한 한달 조회수가 30 만명 정도 될 경우 , 월 최소 40 만원에서 50 만원 정도의 수익이 발생한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
유튜브수익에서 구독자수는 수익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고 , 한달 조회수가 수익과 직결되는 요소라는 사실을 기억해두세요 !
그러므로 한달 조회수가 30 만에서 100 만 정도로 늘어나면 , 당연히 유튜브수익도 그에 비례해서 더 많이 늘어나게 되고 , 수익도 100 만원이 넘어가는 구조입니다 .
조회수가 30 만일 경우 , 월수입이 40 만원에서 50 만원으로 차이가 나는 이유는 그 동영상의 품질과 유익성에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
아무리 조회수가 많다고 하더라도 그 동영상의 품질이 떨어지고 , 그 동영상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정보나 가치가 떨어진다면 , 당연히 그 유튜버에 대한 호감도가 떨어져서 광고시청을 거부하는 비율이 늘어나기 때문에 , 수익도 하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
반대로 그 동영상의 품질이나 가치가 높으면 , 반대로 그 동영상에 대한 시청자들의 충성도나 호감도가 높아져서 광고시청을 끝까지 보게 됨으로서 그 동영사 수익도 상승하게 된답니다 .
이처럼 그 동영상의 품질이나 전문성여하에 따라서 , 조회수가 동일하다고 하더라도 , 동영상수익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
저도 과거에 유튜브를 운영한 적이 있는데 , 월 60 만 ~65 만 조회수에 월 100 만원 정도의 수익을 얻은 적이 있습니다 .
단 , 이 수치는 절대적인 것은 아니고 , 그 동영상의 품질과 두터운 구독자수의 여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 유튜브 동영상으로 고수익을 올리는 방법
자신의 유튜브 동영상으로 조회수를 늘릴 수 있는 방법과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몇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어요 ! 동영상 조회수는 유튜브수익과 직결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
첫째 ,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가능한 동영상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 올릴 것 .
유튜브로 수익을 창출하는 경우 , 동영상을 통한 수익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 다다익선 ’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유 튜브에 올리는 자신의 동영상이 많을수록 당연히 수익도 늘어나게 되어 구조입니다 .
그러니까 , 가능한한 동영상을 많이 만들어 올리는 것이 고수익창출에 매우 유리합니다 .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올린 동영상이 10 개 있는 것보다는 동영상이 1000 개 있는 것이 당연히 훨씬 더 많은 수익을 얻게되는 것입니다 .
그렇다고해도 , 잡스러운 동영상들을 마구잡이식으로 올린다고해서 그것이 동영상수익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지요 .
둘째 자신만의 특화된 차별화된 동영상 , 전문성 있고 , 품질 높은 동영상을 만들어 올릴 것 .
그 동영상의 품질 , 즉 퀄리티가 높아야 합니다 . 자신이 만든 동영상을 올리되 , 그 동영상의 품질이 높아야만 시청자들의 호감도가 상승하게 되고 , 그것이 유튜브수익 상승으로 이어지는 겁니다 .
자신의 동영상에서 시청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나 지식이 가득 담겨있고 , 그리고 시청자들이 느끼는 만족감을 충족시켜야만 구독자수는 더욱 늘어나게 되고 , 그것은 조회수의 증가로 이어지고 , 그만큼 수익도 상승하게 된답니다 .
두명의 유튜버 A 와 B 가 있다고 가정합시다 ! A 와 B 가 유튜브에 똑같이 100 개의 동영상을 올렸다고 합시다 .
그런데 A 의 유투브수익은 100 만원인데 비해 , B 의 유튜브수익은 10 만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
유튜브에서 이러한 수익격차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 왜 이러한 수익격차가 발생하는 걸까요 ?
그 이유는 A 와 B 간의 동영상의 품질의 차이와 전략의 차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어떤 사람은 유튜브에서 매월 수백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 어떤 사람은 유튜브에서 매월 수천원밖에 못버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랍니다 .
유튜브에서 고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 해당 키워드와 관련된 정확한 정보와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자신이 동영상에서 주제로 내세운 내용이 정확하고 설득력이 있어야만 조회수도 높아지고 , 수익도 상승하게 되는 겁니다 .
그렇기 때문에 , 자신이 유튜버의 입장이 아닌 , 시청자의 입장에서 그 동영상을 만들어야만 보다 더 가치있고 품질 높은 동영상을 만들 수가 있는 것이고 , 또한 유튜브수익도 상승시킬 수 있는 겁니다 .
그렇기 때문에 , 유튜브에 동영상을 만들어 올릴 때에 항상 시청자의 입장에서 판단해야 합니다 .
셋째 동영상의 내용은 자신이 가장 관심있고 잘 알고있는 주제로 올릴 것 ,
그리고 어떤 내용의 동영상을 올려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혼란스러워 하는 초보자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
유튜브에 어떤 종류의 동영상 , 어떤 내용의 동영상을 만들어 올릴 것인지를 두고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
이 점은 매우 간단합니다 . 유튜브에 올리는 동영상 내용은 자신이 평소에 관심이 많고 , 가장 잘 알고있는 주제를 선정해서 올리는 것이 좋답니다 .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 동영상의 내용은 전문성이 있고 , 정확하고 설득력이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 자신이 가장 관심이 크거나 , 잘 알고있는 분야이어야만 , 보다 더 정확한 내용의 동영상을 만들 수가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주부라면 ‘ 육아 ’ 나 ‘ 아동교육 ’ 에 관한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것이 좋은데 , 이것은 자신이 직접 아이를 양육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랍니다 .
또한 ‘ 스포츠 ’ 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 스포츠 ’ 를 주제로 한 동영상을 많이 만들어 올리는 것이 좋고 ,
평소에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나 요리사의 직업을 갖고 있는 분들은 ‘ 요리 ’ 를 주제로 한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것이 , 그 동영상의 품질이나 전문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
또한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은 분이라면 , ‘ 게임 ’ 을 주제로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
구독자수 179 만명을 거느리는 유명한 유튜버인 대도서관은 바로 ‘ 개임 ’ 에 관련된 동영상을 올려서 엄청난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하는 전업주부님들은 요리를 많이 한 경험들이 있으실텐데 , 전업주부님들은 ‘ 요리 ’ 에 관한 동영상을 만들어올리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다른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전업주부님이라면 요리는 얼마든지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
또한 야구에 관심이 높은 분들은 ‘ 야구 ’ 를 주제로 , 아이돌이나 연예인에 대한 관심이 많은 분들은 ‘ 연예인소식과 근황 ’ 에 관련된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면 좋습니다 .
요즘은 여행을 좋아하는 여행매니아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는데 , 비싼 돈 주고 해외여행을 그냥 갔다오지만 말고 ,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여행과정을 찍어서 동영상으로 만들어 올린다면 ,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도 줄 수 있고 , 유튜브에서 돈도 벌 수 있어서 일거양득이라고 생각합니다 .
자신이 다녀온 여행지에서의 숙박가격과 음식 , 풍경사진 등 각각의 여행지에서의 필요한 여행경로나 여행후기담 등 다양한 여행정보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올린다면 , 유튜브에서 뜻밖의 큰 인기를 끌 수 있고 ,
이것은 그대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두시기 바래요 !
어차피 자주 하는 해외여행이라면 , 거기다가 휴대폰촬영 하나만 더 얹어가면 된답니다 .
만약에 ‘ 요리 ’ 를 주제로 동영상을 올리고 싶은데 , 요리실력이 벌로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 방송 ‘ 알토란 ’ 같은 요리관련 프로그램을 보시고 ,
그 요리하는 과정을 기억해두셨다가 , 자신이 그것을 따라 요리하는 모습을 카메라로 찍어서 올리는 것도 요리동영상을 만드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이처럼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의 분야는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 그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최적화된 분야 , 가장 관심이 많은 분야를 선택해서 올리는 것이 유튜브 수익창출에 유리합니다 .
그런데 , 유튜브에 동영상을 만들어 올린다고 해서 , 무조건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것은 아니랍니다 .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시는 유튜버 분들마다 각각 유튜버지수라는 것이 있답니다 . 이것은 일종에 유튜버등급 같은 것인데요 .
블로거들에게도 블로거지수라는 것이 있는 것처럼 , 유튜버들에게도 유투버지수라는 것이 있답니다 .
당연히 유튜버지수가 높은 사람의 동영상이 검색결과에서 상위에 노출되고 랭크되게 된답니다 .
그런데 처음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신입유튜버의 경우에는 그 유튜버가 올리는 동영상의 품질에 대한 평가가 축적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 유튜브 검색결과에서 상위에 노출되지가 않습니다 .
그러므로 초보유튜버들이 올린 동영상들은 조회수가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
이럴 때 자신이 올린 동영상을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시키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 자신의 동영상을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
넷째 동영상 제목에 주제에 관련된 연관키워드를 많이 넣을 것 .
자신의 동영상을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
자신의 동영상의 제목에 연관성 있는 ‘ 키워드 ’ 를 많이 삽입하는 것입니다 . 동영상제목에 적절한 키워드를 배합하는 것만 잘해도 , 어느정도의 높은 조회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서 영화 ‘ 십계 ’ 에 관한 주제로 동영상을 만든다면 , ‘ 십계 ’ 과 연관된 연관키워드를 최대한 많이 넣는 것이 좋지요 .
이왕이면 영화 ‘ 십계 ’ 키워드와 잘 어울리는 키워드인 ‘ 허리우드 고전영화 ’ 도 함께 제목에 넣어서 , 동영상 제목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
즉 , 제목에 ‘ 영화 십계 ’ 키워드 외에도 ‘ 허리우드 고전영화 ’ 나 , 주인공인 ' 찰톤 헤스톤 ' ' 율 브린너 ' 등 연관키워드를 함께 넣는 것이 좋고 ,
별도로 감독인 ‘ 세실 B. 데밀 ’ 이나 '50 년대의 기독교영화 ' ' 내용과 줄거리 ' ' 관람후기와 사진 ' 등도 함께 제목에 포함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
그러니까 , 동영상의 제목을 단순히 ' 십계 ' 로 짧게 만드는 것보다 , '50 년대 기독교 허리우드 고전영화 세실 B. 데밀감독의 찰톤 헤스톤과 율 브린너 주연의 십계의 내용과 줄거리 , 관람후기와 사진 ' 라고 정하는 것이 ,
더욱 다양한 키워드들이 많이 삽입됨으로 인해서 , 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될 수가 있기 때문에 , 그 동영상에 대한 조회수도 더 많이 올라가게 되고 , 그만큼 수익도 상승하게 됩니다 .
다섯째 자신의 SNS 를 총동원해서 홍보할 것 .
그리고 자신의 동영상 조회수를 올릴 수 있는 또다른 방법은 자신의 유튜브동영상을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해서 널리 홍보하는 것입니다 .
자신이 만든 동영상을 자신이 갖고있는 SNS 즉 ,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 자신의 블로그와 카페 등 자신이 가입한 많은 SNS 에서 많이 홍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즉 , 자신이 갖고있는 SNS 자산들을 총 동원해서 자신이 만든 동영상을 홍보함으로써 , 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렇게 SNS 틀 통해서 자신의 동영상을 보게된 사람들이 자신의 동영상을 보고 가치성과 흥미를 느낀다면 , 그들은 구독을 신청하게 되고 , 그만큼 자신의 구독자가 늘어나게 됩니다 .
자신의 구독자는 고정팬이 되기 때문에 , 고정팬들이 늘어나면 , 자신의 동영상 조회수가 어느정도까지는 올라갈 수 있습니다 .
여섯째 동영상에 자막을 넣을 것 .
동영상을 만들 때에 그 동영상에 나레이터 ( 유투버 ) 의 목소리로 해설하는 것 외에도 , 별도로 자막을 넣는 것이 조회수 증가에 도움이 됩니다 .
동영상에 자막을 넣으면 , 시청자의 관심도와 몰입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 그 동영상에 대한 관심도와 흥미가 더욱 높아지게 된답니다 .
그냥 단순히 말로만 해설하는 것보다도 , 자막으로 설명을 보충해준다면 , 시청자들의 집중도와 흥미가 배가되기 때문에 ,
그 동영상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커지게 되므로 , 그 시청자는 그 동영상을 게속 반복해서 볼 수도 있고 , 그 동영상 조회수가 올라가게 되므로 당연히 광고수익도 증가하게 됩니다 .
우리가 TV 에서 예능프로그램을 볼 때에 , 그 영상에 재치있고 재미를 끄는 자막이 들어있으면 , 그 동영상에 대한 흥미도가 더욱 높아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
일곱번째 동영상의 썸네일이미지를 사람들의 눈에 잘 띄게 잘 만들 것 .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올릴 때에 만드는 제목이미지 즉 썸네일이미지가 검색결과에서 네티즌들의 클릭율을 더 많이 높여준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
우리가 유튜브를 방문해서 ' 검색어창 ' 에 키워드를 넣으면 , 그 검색결과에서 그 키워드와 관련된 수많은 동영상들이 노출되는데요 .
검색결과에 노출된 동영상은 썸네일이미지와 제목문자가 함께 표시됩니다 .
많은 네티즌들이 제목글자보다 오히려 썸네일이미지를 더 많이 보고 , 그 썸네일이미지에 이끌려서 그 동영상을 클릭해서 보게된다고 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 썸네일이미지를 사람들의 눈에 잘 띄일 수 있도록 포토샵으로 멋지게 만들어 올린다면 , 자신의 동영상의 조회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
유튜브 동영상을 올릴 때에 , 썸네일 이미지를 자동으로 만들어진 것을 사용하지 말고 , 별도로 자신이 직접 포토샵을 이용해서 , 눈에 잘 띄는 멋진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
지금까지 유투브 동영상의 수익을 상승시킬 수 있는 몇가지 비법들을 소개해드렸어요 .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습니다 .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려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머나먼 항해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
유튜브로부터 수익창출 승인을 받고 , 몇 개의 동영상을 만들어 올린다고 해서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
유튜브 동영상으로 고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뜨거운 열정과 포기하지 않는 인내심 , 그리고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
즉 , 유튜브를 통해서 단기간에 큰 수익을 올려야겠다는 짧은 생각을 하지말아야 하며 , 장기적인 안목으로 품질 높은 동영상을 꾸준히 만들어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렇게 계속 품질높은 동영상을 올리다보면 , 어느센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높은 수익을 얻게되는 것입니다 .
단기간의 큰이익을 보겠다는 생각을 접고 , 꾸준히 인내심을 갖고 계속해서 괜찮을 동영상들을 만들어 올리다보면 ,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월수익이 100 만원에서 300 만원 , 500 만원으로 상승하게 되었다고 하는 어느 유튜버의 말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
유튜브 동영상으로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요인은 다음의 세가지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 전문성 , 장기적인 안목 , 꾸준함이 생명인 것 같습니다 .
연 수익이 32억? 유튜버 수익의 진실…대박? 빛 좋은 개살구!
지난해 12월 초등학생의 장래 희망 직업을 집계한 조사에서 유튜버가 상위 순위에 처음 진입했다(한국직업능력개발원). 운동선수, 교사, 의사, 조리사(요리사)에 이어 5위를 차지한 유튜버는 10대들이 선망하는 직업인 가수(8위)나 프로게이머(9위)보다도 순위가 높았다. 그만큼 유튜브는 미디어 시장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에도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허팝’(허재원·30)은 약 3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스타 유튜버(1인 방송 창작자)다. 그가 구독자들과 공유하는 콘텐츠는 다름 아닌 엽기 과학실험. 초록색 슬라임 가루를 가득 풀어 넣은 ‘액체 괴물 수영장’에서 휘적휘적 헤엄치는 이색 실험부터 휴대전화에 방탄필름을 붙인 뒤 사포, 망치, 볼링공 등 각종 도구를 활용해 제품 내구성을 실험하는 등 다양한 도전을 즐긴다. 누적 조회 수는 19억2894만 회로 여느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 따르면 허팝의 2017년 총수입 추산치는 약 12억3000만 원이다. 이는 기업 유료 광고나 협찬 등의 부수입은 빠진 금액이다.
배우 신세경은 지난해 10월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싶다”며 유튜브에 자신의 채널을 만들고 브이로그(비디오+블로그) 영상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건강한 집밥 차려 먹기, 마트에서 장보기, 반려견과의 나들이 등의 영상으로 채널 개설 석 달 만에 구독자 수가 약 50만 명으로 늘었다. 신세경 외에도 방송인 겸 작가 유병재, 걸그룹 에이핑크 보미, 개그맨 강유미 등 유튜버를 부업으로 삼는 연예인이 늘고 있다.
유튜브·유튜버 수입 정산 비율 ‘45대 55’
2015년 10월 유튜브의 로버트 카인클 최고사업책임자(CBO)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유료 서비스 ‘유튜브 레드’를 설명하고 있다. [뉴시스]
유튜버가 수익을 얻는 방법은 광고 수익, 슈퍼챗 후원 수익, 유튜브 레드 시청 수익, 브랜드 협찬·광고 수익, 공동구매·강의 등 기타 수익 등 다양하다. 날로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이 창출되고 있지만 현재로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수익은 단연 광고다. 구독자 혹은 시청자가 동영상 재생 전 또는 재생 중에 광고를 시청하면 영상 제작자가 돈을 받는 구조다. 이렇게 해서 번 돈은 유튜버가 구글 계정에 가입할 때 동시에 만들어지는 애드센스 계정을 통해 매달 말일에 지급된다. 이때 유튜버가 자신의 영상에 광고를 붙이겠다는 조항을 선택해야 한다. 이후 영상을 제작해서 올리고 최근 12개월간 유튜브 채널 구독자(1000명)와 총 시청 시간(4000시간)과 같은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유튜브 측이 영상에 짧은 분량의 광고를 삽입해 노출한다. 여기서 발생한 광고 수익의 55%는 유튜버가, 45%는 유튜브가 갖는다. 만약 유튜버가 MCN 같은 매니지먼트 업체에 17_ 펀드 수익률을 올리는 방법 소속됐다면 이 수익을 다시 회사와 나눈다. 회사와 유튜버의 수익 배분율은 업체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3대 7 혹은 4대 6이다.
‘조회 수 1개당 1원’이라는 ‘카더라’가 회자되지만, 유튜브 수익 산정 방식은 매우 복잡하다. 물론 조회 수가 많으면 광고에 노출되는 횟수가 많아지므로 수익도 함께 올라간다. 그러나 여기엔 시청자 한 명이 동영상 한 편을 시청할 때마다 동영상 러닝타임, 시청시간, 광고 예산, 광고 형태 등과 같은 많은 변수가 적용된다. 우선 동영상에 광고가 붙어야 수익이 발생하는데 모든 영상에 광고가 붙는 것이 아니다. 설령 광고가 붙더라도 시청자가 광고를 건너뛰고 동영상을 재생했다면 광고 수익은 발생하지 않는다. 수익을 얻고자 건너뛰기가 안 되는 20초의 긴 광고를 영상 앞에 붙일 수도 있다. 하지만 시청에 방해되는 긴 광고를 영상에 붙였다가 구독자가 떠나버릴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유튜버는 구독자와 관계를 탄탄히 맺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취미로 영상을 올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젠 부업으로, 나아가 아예 본업으로 영상을 올리는 유튜버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구독자가 10만 명 이상인 국내 유튜브 채널은 2017년 기준 1275개로, 해마다 배로 증가(2015년 368개, 2016년 674개)하는 추세다.
‘2018년 돈을 가장 많이 번 유튜브 스타’에 꼽힌 8세 유튜버 라이언이 장난감 비행기를 가지고 놀고 있다. [유튜브 캡처]
톱 유튜버는 상상을 초월한 고소득을 올리기도 한다. 미국의 유튜브 분석 사이트 소셜블레이드는 국내 인기 유튜버들이 버는 최다 예상 수익이 연간 최소 3억6000만 원부터 최대 3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주니어 유튜버도 고소득 달성에 성공했다. 이제 갓 만 13세인 어린이 유튜버 마이린의 구독자 수는 74만 명. 마이린이 밤 12시에 엄마 몰래 라면 먹는 영상은 조회 수가 820만 회를 넘었다. 제 또래가 관심을 가질 만한 게임, 음식, 놀이, 활동 등의 리뷰를 제공하는 마이린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 달 수입이 대기업 임원급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마이린 외에도 어릴 때부터 유튜버가 돼서 구독자 10만 명 이상을 확보한 경우가 꽤 있다.
구독자 수와 광고 수입은 별개
엽기적인 과학실험으로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버 ‘허팝’. [유튜브 캡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튜버 활동에 전념하고 싶은데 직장을 그만둬도 될까요” 같은 질문이 수시로 올라온다. 심지어 유튜버 되는 법을 속성으로 가르치는 크리에이터 학원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이상과 현실은 엄연히 다른 법. 유튜버들은 “돈을 보고 유튜버가 되려 하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충고한다. 어렵사리 구독자 수를 수백 명대로 올리고 조회 수가 수십만 회를 기록한다 하더라도 곧바로 돈이 벌리는 게 아니다. 유튜브가 요구하는 수익 창출 조건에 부합해야만 광고가 붙기 때문이다. 언제 이러한 조건이 충족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끊임없이 시간과 돈을 투입해야 한다.
2017년 리뷰·먹방(먹는 방송) 방송을 하는 유튜버가 된 최현수(가명) 씨는 “영상마다 광고 17_ 펀드 수익률을 올리는 방법 단가가 다르기 때문에 광고 수익은 천차만별”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광고 수익은 채널의 활성화 정도, 사용자의 시청 패턴에 따라 다르고, 광고 회사의 예산이나 광고 집행 시기, 광고 시청 국가에 따라서도 단가가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결국 비슷한 조회 수가 나와도 광고 수익이 다를 수 있는 것이다. 조회 수 120만 회를 기록한 최씨의 침구류 리뷰 동영상의 광고 수익(추정)은 약 270만 원이다. 반면 아르바이트생인 그가 휴무에 근무지를 방문한 에피소드를 담은 동영상 조회 수는 145만 회를 기록했지만 수익은 90만 원에 그쳤다. 전자의 경우 조회 수 1회당 2.25원을 벌었고, 후자는 조회 수 1회당 0.6원을 번 셈이다. 100만 조회 수를 찍었다고 해서 100만 원을 버는 게 아니라는 건 확실하다.
유튜버들은 항간에 떠도는 ‘구독자가 많을수록 수익이 높다’는 얘기도 사실과 다르다고 입을 모은다. 구독자 수가 많으면 동영상을 보여줄 기회가 더 많아지긴 하지만, 구독자들이 자신의 동영상을 잘 보지 않거나 보더라도 시청시간이 짧고 유튜버가 영상 업로드를 자주 하지 않는다면 높은 수익은 기대하기 힘들다. 유튜브 정책상 ‘구독자=수익’ 공식이 성립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IT기기 리뷰 방송을 하는 유튜버 김민기(가명) 씨 역시 최근 몇 달 새 이와 비슷한 경험을 했다. 현재 그가 확보한 구독자는 3만여 명. 지난해 10월 채널 개설 이후 두 달 만에 구독자 1만 명을 달성하면서 동영상 광고 수익이 1일 평균 20만 원대를 기록했다. 이때만 해도 김씨는 구독자가 늘어날수록 광고 수익이 늘어날 거라 생각했지만 지난해 연말 구독자 2만 명을 돌파한 이후에도 1일 평균 수익은 20만 원대 그대로다.
김씨는 “구독자 수보다는 조회 수와 평균 시청시간, 재생기반 CPM 등의 수치가 높아야 광고 수익이 올라간다”고 봤다. 재생기반 CPM은 1000명이 영상을 봤을 때 평균 벌어들이는 금액을 말한다. 김씨는 “다만 구독자 수는 유튜버의 인지도와 파급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여서 구독자 수가 많을수록 기업의 유료 광고 단가가 기하급수로 올라가는 건 맞다”며 “톱 유튜버의 경우 광고 영상 한 편 찍는 데 1000만 원에서 4000만 원을 받고, 보통 광고 단가는 수십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유튜버마다 천차만별”이라고 말했다.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등 최신 IT기기를 리뷰하는 유튜버 김민기 씨도 유튜브 수익에 대해 “한 달에 600만 원가량 수익을 얻고 있지만 세금 40만 원, 편집자 월급 200만 원, IT기기 구입비 100만 원, 작업실 임차료 80만 원, 생활비 100만 원 등이 빠지는 걸 고려하면 실제 손에 쥐는 순수입은 80만 원 안팎”이라고 밝혔다. 영상 제작에 따른 자신의 인건비를 생각하면 사실상 적자인 셈.
널뛰는 수입에 생활 불안정
유튜브 영상 한 편을 제작하기 위해선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 등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든다.
아프리카TV의 ‘별풍선’처럼 시청자가 방송 중 유튜버에게 실시간으로 송금할 수 있는 슈퍼챗 역시 35%의 수수료가 수익금에서 제외된다. 여기서 달러를 원화로 환전할 때 빠지는 금액도 생각해야 한다. 결국 유튜브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방송 중 자사의 제품을 홍보해주길 원하는 기업의 협찬이나 공동구매 등의 이벤트가 있어야 하지만 이 또한 쉽지 않다. 광고 수익금은 약 두 달 뒤 정산되기 때문에 그 기간을 어떻게 버티는지도 관건이다. 약 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게임 유튜버 ‘개리형’은 그간의 유튜버 활동 경험을 토대로 매월 기대 수익을 계산해봤다. 그에 따르면 구독자 3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가 이틀에 한 번꼴로 영상을 업로드할 경우, 영상 한 편당 조회 수 1만5000회가 나온다고 가정했을 때 한 달 광고 수익 추정치는 약 67만 원. 개리형은 “지금까지 매달 100만 원 이상 벌어본 적이 없지만 재미있기 때문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수입은 고정적이지 않은 반면, 콘텐츠 제작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은 만만치 않다. 겨우 10분짜리 동영상을 만들기 위해 2시간 넘게 촬영할 때도 있고, 편집 시간은 또 이보다 더 많이 소요된다. 수입이 매달 들쭉날쭉하다는 점도 알아둬야 한다. 밤낮이 바뀌는 불규칙한 생활 또한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다. 늘 새로운 콘텐츠를 찾기 위해 연구해야 하고, 구독자가 많아질수록 구설에 오를 일도 많으니 스트레스 관리에도 유념해야 한다. 또한 저작권 문제, 유튜브 정책 변화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 신경써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닌 셈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전업 유튜버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쉽게 큰돈을 벌 수 있다’는 환상부터 버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게임 유튜버 대도서관은 자신의 방송에서 “유튜버가 되겠다고 무작정 회사나 학교부터 그만두는 건 절대 금물”이라며 “주말에 몰아서 영상 4편 정도 제작한 후 평일에 하루에 한 편씩 꾸준히 올리는 것으로 본업과 유튜버 활동을 병행하라”고 말한 바 있다.
유튜버 세금 신고 서둘러야 하는 이유
최근 들어 유튜버 소득에 대해 세금 부과가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개인 방송으로 소득을 창출하는 사람은 세법상 거주자로서 전 세계 모든 원천소득에 대해 세금을 납부할 의무가 있다. 즉 유튜브로부터 받은 광고 소득 역시 세금 납부 대상에 해당한다.
국내 유튜버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우선 MCN에 소속된 유튜버다. 이 경우 유튜브가 유튜버에게 줄 수입을 MCN이 대신 받고 유튜버에게 지급할 정산 금액에 대해 국세청에 신고한다. 국세청은 유튜버에 대한 신고를 받았기 때문에 유튜버에 대한 세금을 신고하라고 명령할 수 있다.
MCN에 소속되지 않은 채 개별적으로 유튜브로부터 광고 수입을 받는 유튜버들도 있다. 현재 유튜브는 유튜버의 통장에 외화로 광고 수익을 이체하고 있는데, 문제는 유튜브를 운영하는 모기업 구글이 한국에서 활동하는 유튜버의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상적인 거래라면 MCN과 마찬가지로 개인 유튜버들에게 지급할 돈에 대해 세금을 신고하고, 이를 국세청이 파악해 유튜버들에게 세금을 부과해야 하지만, 현재로선 쉽지 않다.
물론 국세청이 직접 유튜버의 소득을 알아낼 방법이 있다. 외국에서 돈을 송금하거나 우리나라에서 외국으로 돈을 송금하는 금액이 1만 달러(약 1132만 원) 이상일 경우 한국은행이 이를 확인해 해당 자료를 국세청에 넘겨 해당 유튜버의 소득을 파악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송금 금액이 1만 달러 이하일 경우에는 파악하기 힘들다.
또 다른 문제는 세금 당국이 설령 유튜버의 수입을 파악하더라도 어떻게 과세할지가 관건이다. 유튜버의 소득 분류를 무엇으로 해야 할지, 어떤 식으로 세금을 계산해야 할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아직 마련돼 있지 않다. 구독자로부터 후원금(슈퍼챗)을 받는 경우 이를 기부금으로 볼지 수익으로 볼지도 애매하다.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유튜브로부터 받은 광고 수익은 소득세 신고 대상이라는 점이다. 만약 자진 납세하지 않을 경우 시간이 흐를수록 세금은 점점 불어난다. 신고불성실가산세는 세금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 원래 납부해야 할 세금의 20%를 추가로 납부해야 하고, 만약 일부러 소득을 감추려 한 행위가 발각된다면 원래 납부해야 하는 세금의 40%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여기에 더해 납부불성실가산세는 하루당 0.03% 이자가 붙어 1년이 지나면 약 10%의 가산세가 추가로 과세된다. 이성오 신의세무회계 세무사는 “당장은 수입이 많지 않더라도 처음부터 세금 관리에 대한 준비를 해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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