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와 공매도(SHORT)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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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식시장의 효율성이 늘어난다.
주식의 가격은 매수세와 매도세의 균형으로 이루어지는데,
주식을 사는 데는 아무런 제약이 없으므로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믿는 투자자의 의견은
아무런 장애없이 시장에 반영된다.
그런데 만약 공매도가 불가능하다면 주가가 하락할 것이라고 믿는 투자자의 의견은 제대로 반영되기 힘들다.
왜냐하면 이 경우 주식을 파는 것이 가능한 사람은 기존에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으로 제한되기 때문이다.
주가가 하락할 것이라 믿는 사람들은 이미 그 주식을 팔았을 것이며,
공매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의 주식을 소유 하지 않은 투자가들은 그 주식이 현저하게 고평가 되었거나 사업전망이 나쁘다는 생각을 하여도 이를 주가에 반영시킬 방법이 없다.
따라서 공매도가 없는 시장에서는 필연적으로 주식 가격이 본래 가치보다 고평가 받는 버블이 형성된다.
당장은 피해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런 버블은 언젠가 꺼지게 되고, 그 과정에서 돈이 생산적인 곳에 쓰이지 못하는 기회비용과 폭탄돌리기의 막차를 탄 사람들의 고통이 야기된다.
공짜 점심은 없다
공매도는 이러한 가격 거품 발생을 방지하여 주가를 실제 가치에 수렴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참고로 그 유명한 효율적 시장 가설의 핵심 전제 중 하나가 공매도가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불가능할 경우 시장은 효율적일 수 없다.

공매도 예시

이전 게시글에선 횡보하는 장에서 레버리지 전략을 이용한 수익을 내는 법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가격이 하락하는 도중에도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이번 게시글에서는 공매수와 공매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공매수(LONG)

공매수란 타인의 자본을 빌려와서 주식이나 비트코인 등 오를 거라고 생각하는 종목을 사는 행위입니다

보통 가격의 오르는 기간이 하락에 비해 길어서 long이라고 표현됩니다 상승추세의 기울기는 완만하다는 의미입니다

공매수의 예시(LONG) - 이전 게시글에서 나온 내용 복습

예를 들어 제가 1,000원을 투자해 사과를 샀다고 가정합니다 그리고 얼마 후 사과값이 1,100원까지 올라 판매한다면 1,000원을 투자해 100원의 수익 즉 10%의 수익을 만들어낸 게 됩니다

그런데 만약 가진 돈 1,000원을 담보로 9,000원을 빌려 온 뒤 사과를 사고 똑같이 사과값이 1,100원까지 10% 오른다면 순자산 1,000원으로 10,000을 운용해 11,000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1,000원의 수익 즉 100% 수익을 만들어낸 게 됩니다 (레버리지 공매수)

공매도(SHORT)

공매도란 타인의 주식을 빌려와서 하락할 거라고 예상한 종목을 미리 팔고 싼값에 다시 사들여 차익을 만들어내는 행위입니다

보통 가격의 내리는 기간이 상승에 비해 짧아서 short이라고 표현됩니다 하락추세선의 기울기는 가파르다는 의미입니다

공매도의 예시(SHORT)

예를 들어 제가 친구에게 개당 1,000원인 사과 한 개를 빌려왔다고 가정합니다 그리고 빌려온 사과를 즉시 팔아서 1,000원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얼마 후 사과값이 100원 즉 10% 내려 900원이 되었고 저는 사과를 다시 사들여 900원짜리 사과 한 개와 100원이 남게 됩니다 이후 저는 빌렸던 사과 한 개를 친구에게 갚았고 100원의 수익, 10%의 수익을 만들어 낸 게 됩니다

그런데 만약 가진 돈을 담보로 더 많은 수의 사과를 빌릴 수 있다면 더 큰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공매도)

공매수와 공매도의 차이점

시장의 가치는 최고점의 한계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100원짜리 주식 또는 코인의 경우 10,000원 혹은 10,000,000원까지 100배, 100,000배 오를 수도 있지만 최저점의 경우 0이란 바닥이 존재합니다(마이너스 유가같은 예외는 제외)

공매수의 최대기대수익은 무한대이며 공매도의 최대기대수익은 100%입니다 이는 손익비 관점에서 공매도가 불리하다는 의미이며 리스크를 더 많이 가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공매도 예시

주가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의 주식을 미리 빌려서 팔고,
주가가 내려가면 싼 값에 다시 사들여 빌린 주식을 갚아 차익을 LONG)와 공매도(SHORT) 남기는 투자 기법

흔히 싸게 산 다음 비싸게 팔아야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공매도는 매수 후 매도하는 일반 거래와 다르게 거래의 순서를 바꿔서

우선 비싸게 팔고 나중에 싸게 사서 갚는 방식으로 수익을 낸다.
쉽게 말하자면 가격이 떨어지면 돈을 따는 것이다.

[공매도 거래 과정]
1. A라는 주식의 가격이 50만원인데 내려갈 것 같으니까 A 주식을 빌려서 판다. (이때 현금이 50만원)

2. 이후 A 주식 가격이 40만원으로 하락했을때 A 주식을 산다. (이때 현금이 10만원 + A주식)

3. 마지막으로 빌린 A주식을 갚는다.

4. 이렇게 되면 최종적으로 현금은 +10만원이 되는 것

2. 공매도 장점

1. 주식시장의 효율성이 늘어난다.
주식의 가격은 매수세와 매도세의 균형으로 이루어지는데,
주식을 사는 데는 아무런 제약이 없으므로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믿는 투자자의 의견은
아무런 장애없이 시장에 반영된다.
그런데 만약 공매도가 불가능하다면 주가가 하락할 것이라고 믿는 투자자의 의견은 제대로 반영되기 힘들다.
왜냐하면 이 경우 주식을 파는 것이 가능한 사람은 기존에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으로 제한되기 때문이다.
주가가 하락할 것이라 믿는 사람들은 이미 그 주식을 팔았을 것이며,
공매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의 주식을 소유 하지 않은 투자가들은 그 주식이 현저하게 고평가 되었거나 사업전망이 나쁘다는 생각을 하여도 이를 주가에 반영시킬 방법이 없다.
따라서 공매도가 없는 시장에서는 필연적으로 주식 가격이 본래 가치보다 고평가 받는 버블이 형성된다.
당장은 피해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런 버블은 언젠가 꺼지게 되고, 그 과정에서 돈이 생산적인 곳에 쓰이지 못하는 기회비용과 폭탄돌리기의 막차를 탄 사람들의 고통이 야기된다.
공짜 점심은 없다
공매도는 이러한 가격 거품 발생을 방지하여 주가를 실제 가치에 수렴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참고로 그 유명한 효율적 시장 가설의 핵심 전제 중 하나가 공매도가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불가능할 경우 시장은 효율적일 수 없다.

2. 주식시장의 유동성이 높아진다.
거래가 쉽게 일어날수록 유동성은 높아진다.
좀 전의 예시처럼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주식의 대부분을 보유한 상황에서,
만약 공매도가 없다면 매수자가 매도자에 비해 훨씬 많아 거래가 성사되기 어렵고 따라서 유동성도 낮아진다.
공매도는 일반적 거래와 달리 선매도 후매수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매도 의견을 반영하기 쉽고
그와 동시에 거래 성사 가능성, 즉 유동성도 높아진다.

3.가격의 연속성에 도움이 된다.
가격의 연속성이란 주식의 가격이 급격하게 변하지 않고 조금씩 변한다는 것이다.
거래가 자주 일어나고 그만큼 유동성이 늘어나면서 정보의 반영이 빨라지기 때문이다.

4.공매도는 현재 회사의 방향에 대해 객관적인 입장에서 부정적인 의견을 낼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이는 곧 이사회 및 경영자에게 책임 있는 경영을 하도록 만드는 방법이 된다.
공매도를 통해 회사의 부정적 경영방침을 이슈화시키고,
그로 인해 회사는 주가 및 대출조건 등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런 공매도를 적극 활용하는 펀드가 존재하면 시장이 건전해진다.
실제로 엔론의 분식회계 의혹을 가장 먼저 제기한것은 헤지펀드였고,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 당시 리먼 브라더스나 베어 스턴스의 부실의혹을 가장 먼저 제기한 것도 공매도 투자자들이었다. 또한 루이싱 커피의 회계조작을 헤지펀드가 밝힌 사례도 있다.
링크공공기관인 증권위원회의 건전성규제는 한계가 있는데(직원들이 공무원이라 부실을 잡아내는 인센티브가 부족) 위와 같은 사례 처럼 이것을 공매 투자가들이 메꿔줄 수 있다는 이야기다.

5.위험의 헤징(hedging)에 도움을 준다.
공매도는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적정 비율의 공매도를 섞는 것으로 수익의 방향과 변동성을 조절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하면 공매도는 선물 매도와 크게 다르지 않다.

3. 공매도 단점

주식을 빌리는 과정이 포함되는 만큼, 채무불이행 리스크가 있다.
미리 공매도를 쳐놓고 나쁜 소문이나 실제 불리한 사실을 차후에 유포한다면 수익을 낼 수 있어 도덕적 문제가 있다고도 할 수 있다.
물론 미리 매수한 후 차후에 좋은 소식이 있다고 정보를 흘리는 것도 시세조종이므로 단순히 선거래 후정보공개 부분만 봐서는 공매도가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두 가지 문제가 있는데,
첫째는 심리적으로 사람들은 나쁜 소식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으며,
둘째로 무언가 가치있는 것을 만들어내는 것보다는 가치있는 것을 파괴하는 것이 더 쉽다는 것이다.
간단히 예를 들어, 암 치료제를 발견하는 것은 어렵지만 폭탄테러를 일으키는 것은 쉽다.

해당 자산에 비관적인 의견을 반영하기 때문에
공매도가 많이 일어나는 기업의 경영자는 안 좋은 평가를 받게 된다.
보통 이것은 오히려 장점이지만 공매도가 부정확한 루머에 근거한 것일 경우 경영자가 경영에 쏟아야 할 노력을 주가 방어 등에 낭비하게 될 수 있다.
대표적으로 2012년 셀트리온에 대한 부정적 루머가 있었는데,
중국 임상시험 과정에서 2명의 사상자가 나왔다는 내용이었다.
이 허위 뉴스로 3일간 10만 주 이상의 공매도가 발생하여 셀트리온 주가는 52주 최저가를 기록하였다.
해외로 가도 별 차이는 없는지 일론 머스크의 경우 테슬라의 머천다이즈를 파는 사이트에 짧은 반바지(Short short)가 곧 올라갈 것이라고 트윗을 날리는 등 간접적으로 공매도 세력을 꾸준히 조롱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론적/실증적으로는 좋은 내용이 많더라도 우리나라에서는 제도 자체가 잘 정비되고 LONG)와 공매도(SHORT) 유지/감시되지 않고 있다. 예를 들어 개인투자자의 주식이 자기도 모르게 대여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현재는 명확하게 본인동의절차를 거치고 있다고 함) 참고로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태는 공매도와 무관하며 전산상 입력 실수로 인한 금융사고이지만. 비공식적(=불법적) 공매도가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었다고 가정하면 사건을 이해하기가 상당히 쉬워진다.

공매도란 무엇일까?

현재 코스피가 무서운 증시 복원력으로 2065까지 돌파하였다. 개인적으로 9월까지 적용 예정인 공매도 금지가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데, 증시 과열로 향해가고 있는 지금 공매도 조기 부활설도 들려오고 있다.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공매도를 두려워하고 있는데, 공매도란 무엇일까?

공매도 (Short Stock Selling)

특정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 전략이며, 향후 주가가 떨어지면 해당 주식을 싼 값에 재매수하여 결제일 안에 매입자에게 돌려주어 차익을 얻는 매매기법이다.

*참고로, 빌려서 매도한 주식을 결제일 전에 원래 주인에게 되갚기 전에, 해당 종목을 재매수하는 것을 숏커버링(Short Covering) 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보자.

A LONG)와 공매도(SHORT) 종목의 현재 시가는 2만 원이고, 코로나 때문에 주가 하락이 예상된다. 김 군이 현재 시가 2만 원에 공매도 (해당 주식을 갖고 있지 않지만, 매도 주문하는 것.) 주문을 낸다.

실제로 코로나 때문에, A 종목의 주가가 1만 원으로 하락하였고, 김 군이 1만 원에 다시 매입하여, 총 1만 원의 시세차익을 벌었다.

위의 예시에서 보여주듯이, 공매도는 주로 상승장보다는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한 투자기법이며, 주식 공매도는 특정 주식의 가격이 단기적으로 과도하게 상승할 경우, 매도 주문을 증가시켜 주가를 정상 수준으로 되돌리는 등의 순기능도 하지만, 시세 조종 (공매도를 한 뒤에, 주가 하락을 유도하기 위한 부정적 소문 유포 등)과 채무불이행을 유발할 수 있다.

요즘 개인투자자들이 많아지면서, 공매도 폐지하라는 청원도 있는 것으로 아는 데 개인적으로는 공매도는 존재하는 게 시장에 더 이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특정 종목들을 보면 너무 고평가 되어 있는 종목들이 있는 것 같아서 공매도를 통한 조정이 조금은 필요할 것 같다.

공매도 예시

공매도 란? (feat. 차입공매도, 무차입공매도, 쇼트 커버링)

공매도 란 특정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해당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하는 투자 전략이다. 주로 초단기 매매차익을 노리는 데 사용되는 기법이다. 향후 주가가 떨어지면 해당 주식을 싼 값에 사서 결제일 안에 주식대여자(보유자)에게 돌려주는 방법으로 시세 차익을 챙긴다. 공매도는 주식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반면 시장 질서를 불공정거래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한다.

공매도는 크게 차입 공매도(Covered short selling) 와 무차입 공매도(Naked short selling) 로 나뉜다. 우리나라에서 차입 공매도는 1996년 9월, 외국인 투자자들에게는 1998년 7월에 각각 허용되었다. 그러나 무차입 공매도는 2000년 4월에 공매도한 주식이 결제되지 않은 상태가 발생하면서 금지되고 있다.

여기서 궁금해서 차입공매도와 무차입공매도가 무엇인지 찾아보았습니다.

차입 공매도 는 주식을 빌려서 매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빌려서 매도한 주식을 결제일 전에 되갚기 위해 해당 종목을 재매수하는 것을 공매도 재매수(Short Covering, 쇼트 커버링) 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주식을 어떻게 누가 빌려주는 것일까요? 일단 주식대여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말그대로 투자자가 보유주식을 증권회사를 통해서 원하는 차입자, 공매도하는 사람에게 빌려주고 일정수수료를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수료는 보통 0.5~1%를 받습니다. 과거에는 증권회사에서 투자자의 동의를 받지 않고 무조건 대여했지만 투자자들의 반발로 인해 고객동의를 받은 주식에 한해서만 가능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동의했었나?!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이유는 너무 작게써져 있거나 온라인 가입때 무조건 동의를 누르다 보니 생기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인투자자들 사이에는 주식대여는 공매도 세력을 도와주는 것이므로 주식대여에 동의하지말자는 움직이 커지고 있는 것 입니다.

무차입 공매도 는 현재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로 매도 주문을 내는 것을 말합니다. 가지고 있지 않은 주식을 미리 팔고 난 후에 결제일 이전에 시장에서 해당주식을 다시 사서 갚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위에 언급하였듯이 2000년 4월 공매도한 주식이 결제되지 않은 상태가 발생하면서 우리나라에서는 금지 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 나라에서 공매도 란 차입 공매도 를 의미하는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공매도로 돈을 벌수 있는지 아래 예시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S종목 주가가 10만원이고 주가하락이 예상되는 경우, 이때 S종목 주식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기존 주식을 소유한 투자자로 부터 주식대여한 주식을 빌려 10만원 짜리 주식을 공매도 주문을 냅니다. 그리고 실제 주가가 7만원으로 하락했을 때 S종목을 다시 사서 주식을 대여한 곳에 반납하면 3만원의 수익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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