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부동산 하향조정 국면… 서울 주거비 부담 커질 수도 - 매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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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시내 아파트 모습. 사진=연합뉴스.

인터넷 검색량과 투자자별 거래 및 주식수익률의 관계에 대한 실증 연구

TY - JOUR
AU - 김류미
TI - 인터넷 검색량과 투자자별 거래 및 주식수익률의 관계에 대한 실증 연구
T2 - 金融工學硏究
PY - 2018
VL - 17
IS - 2
PB - 한국금융공학회
SP - 53-85
SN - 1738-124X
AB - 본 논문에서는 검색 엔진을 통해 기업을 검색한, 인터넷 검색량의 합계를 투자자 관심 척도로 하여, KOSPI시장에 상장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자별 거래량과 주식수익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인터넷 검색량은 국내 대표적인 검색 엔진인 네이버(NAVER)를 통해서 검색한 수치를 이용하였다. 기존 문헌과 마찬가지로 본 연구 표본에서도 인터넷 검색량은 독립적인 투자자관심변수로서 의미가 있었다. 결과에 따르면, 인터넷 검색량의 증가는 거래량의 증가를 가져오며, 모든 투자자의 매수와 매도 증가와 유의한 양의 관계가 있다. 특히 개인투자자의 매수 증가와의 양의 관계가 가장 강하다. 또한 인터넷 검색량이 많아지면, 주식수익률이 일시적으로 증가한다.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록, 검색량 증가에 따른 주식수익률 증가가 더 크다. 기존 문헌들을 참고하면, 이러한 검색량과 주식수익률 간의 관계는 개인투자자들의 일시적인 매수압력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매수압력으로 인해 주식수익률의 영향을 많이 받는 작은 기업에서 이러한 양의 관계가 더 크게 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 분석에서는 개인투자자의 거래회전율이 높은 주식, 그리고 개인투자자의 순매수가 높은 주식에서, 검색량이 높을수록 주식수익률이 더 높았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증명하였다.
KW - 인터넷 검색량, 투자자 관심, 개인투자자, 거래량, 주식수익률
DO - 10.35527/kfedoi.2018.17.2.003
UR - http://dx.doi.org/10.35527/kfedoi.2018.17.2.003
ER -

김류미 (2018). 인터넷 검색량과 투자자별 거래 및 주식수익률의 관계에 대한 실증 연구. 金融工學硏究, 17( 2), 53- 85.

김류미 . 2018, “인터넷 검색량과 투자자별 거래 및 주식수익률의 관계에 대한 실증 연구”, 金融工學硏究, vol. 17, no. 2, pp. 53-85. Available from: doi:10.35527/kfedoi.2018.17.2.003

김류미 “인터넷 검색량과 투자자별 거래 및 주식수익률의 관계에 대한 실증 연구” 金融工學硏究 17.2 pp. 53-85 (2018): 53.

김류미 . 인터넷 검색량과 투자자별 거래 및 주식수익률의 관계에 대한 실증 연구 金融工學硏究 [Internet]. 2018; 17( 2), : 53-85. Available from: doi:10.35527/kfedoi.2018.17.2.003

김류미 . “인터넷 검색량과 투자자별 거래 및 주식수익률의 관계에 대한 실증 연구” 金融工學硏究 17, no.2 (2018): 53-85. doi: 10.35527/kfedoi.2018.17.2.003

인터넷 검색량과 투자자별 거래 및 주식수익률의 관계에 대한 실증 연구

2018, vol.17, no.2, pp.53 - 85

연구분야 : 경영학

본 논문에서는 검색 엔진을 통해 기업을 검색한, 인터넷 검색량의 합계를 투자자 관심 척도로 하여, KOSPI시장에 상장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자별 거래량과 주식수익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인터넷 검색량은 국내 대표적인 검색 엔진인 네이버(NAVER)를 통해서 검색한 수치를 이용하였다. 기존 문헌과 마찬가지로 본 연구 표본에서도 인터넷 검색량은 독립적인 투자자관심변수로서 의미가 있었다. 결과에 따르면, 인터넷 검색량의 증가는 거래량의 증가를 가져오며, 모든 투자자의 매수와 매도 증가와 유의한 양의 관계가 있다. 특히 개인투자자의 매수 증가와의 양의 관계가 가장 강하다. 또한 인터넷 검색량이 많아지면, 주식수익률이 일시적으로 증가한다.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록, 검색량 증가에 따른 주식수익률 증가가 더 크다. 기존 문헌들을 참고하면, 이러한 검색량과 주식수익률 간의 관계는 개인투자자들의 일시적인 매수압력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매수압력으로 인해 주식수익률의 영향을 많이 받는 작은 기업에서 이러한 양의 관계가 더 크게 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 분석에서는 개인투자자의 거래회전율이 높은 주식, 그리고 개인투자자의 순매수가 높은 주식에서, 검색량이 높을수록 주식수익률이 더 높았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증명하였다.

인터넷 검색량, 투자자 KDI 부동산 하향조정 국면… 서울 주거비 부담 커질 수도 - 매일일보 관심, 개인투자자, 거래량, 주식수익률

참고문헌 (28)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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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김민수 KDI 부동산 하향조정 국면… 서울 주거비 부담 커질 수도 - 매일일보 KDI 부동산 하향조정 국면… 서울 주거비 부담 커질 수도 - 매일일보 / 2013 / 인터넷 검색추세를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의 주식투자전략에 대한 연구 / 한국경영과학회지 38 (4) : 53 ~ 63

[학술지] 구평회 / 2015 / 인터넷 검색트렌드와 기업의 주가 및 거래량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 / 한국전자거래학회지 20 (2) : 1 ~ 14

[학술지] 김민수 / 2017 / 포털 검색 강도가 주가 급락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한국전자거래학회지 22 (2) : 153 ~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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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전형철 / 2016 / 외국인 매매로 인한 주가 수익률의 비대칭적 변동성 / 金融工學硏究 15 (2) : 53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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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Peng, Lin / 2006 / Investor attention, overconfidence and category learning / Journal of Financial Economics 80 : 563 ~ 602

거래량에 따른 매매압력

서울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시내 아파트 모습. 사진=연합뉴스.

서울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시내 아파트 모습.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최재원 기자] 국내 부동산 시장이 기준금리 인상 기조와 아파트 분양물량 확대, 거래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하향 조정 국면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향후 주택시장은 금리인상에 따른 하방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임대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측됐다.

2일 KDI는 ‘1분기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서 “1분기 주택 매매·임대 시장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하향 조정 국면에 머물러 있다”고 평가했다.

KDI는 올해 1분기 주택매매시장이 전국적으로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둔화됐다고 분석했다. 매매가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폭이 축소돼 전분기(1.8%)보다 낮은 0.1%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금리 인상 기조가 지속되면서 매매가격 상승률이 둔화하고 있고, 전세가격도 신규 주택공급에 의한 하방 압력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DI는 향후 주택시장에 대해 “금리 인상에 따른 매매·전세 시장의 하방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지적으로는 공급 여건에 따라 임대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금리상승으로 가계대출의 기회비용이 증가하면서 매매·전세 가격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KDI는 상반기 중 서울의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3000가구로 1년 전 1만9000가구보다 30.4% 감소할 것으로 봤다. 또한 서울은 2분기 아파트 공급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주거비 상방 압력이 나타날 수 있다고 예상했다.

KDI는 “매매시장은 5년간 가파른 상승에 따른 피로감, 소득 대비 높은 가계부채 비율, 주식가격 하락 등으로 당분간 수요 측면의 추가적 상방 압력 가능성이 높지 않은 가운데 향후 전세가격 방향이 매매가격 움직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거래량에 따른 매매압력

[미디어펜=김준희 기자]서울 아파트값이 9주 연속 내렸다. 거래량과 매수심리도 지속해서 감소하면서 ‘거래절벽’ 현상이 심화하는 분위기다.

서울 아파트값이 9주 연속 하락하는 등 부동산 시장이 크게 위축된 분위기다. 사진은 서울 시내 전경./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3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넷째 주(2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 5월 30일(-0.01%) 이후 9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주(-0.05%) 대비 낙폭도 확대됐다.

부동산원은 “세 부담 완화 예고로 일부 매물 회수 움직임은 나타났으나 추가 금리 인상 우려에 따른 가격 하방압력이 크게 작용 중으로 매수 관망세가 장기화되며 서울 하락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계속되는 금리 인상으로 수요자들의 매수심리가 크게 위축된 모양새다.

이러한 분위기는 거래량에서도 파악된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 기준 이달 서울 아파트 거래 신고 건수는 341건이다. 전월(1075건) 거래량에 비해 확연히 감소한 수치다.

실거래가 신고기한은 내달 말까지인 만큼 신고 건수가 늘어날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추이를 고려했을 때 올해 2월 기록한 역대 최저 건수(815건)를 경신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매매수급지수도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5.0으로 전주(85.7) 대비 0.7포인트 떨어졌다. 지난 5월 9일(91.0) 이후 12주 연속 내린 것이다.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이 회원 중개업소 설문과 인터넷 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매수)와 공급(매도) 비중을 지수화한 것이다. 기준선(100)보다 낮을수록 시장에 집을 팔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경희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세제 및 대출 정상화 방안과 용산 정비창 부지 개발 계획 등 호재에도 불구하고 금리 및 물가 상승 등 거시경제 변수들이 주택 소비심리 위축에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분위기”라며 “본격적인 휴가철 비수기와 맞물려 KDI 부동산 하향조정 국면… 서울 주거비 부담 커질 수도 - 매일일보 매매 및 전세 거래 소강상태는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집값 수억 '뚝'인데 "그 가격엔 못 팔아"…최악 '빙하기' 온다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의 아파트 밀집 지역. 연합뉴스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의 아파트 밀집 지역. 연합뉴스

주택 매수 심리가 극도로 위축되면서 서울 부동산 거래가 사상 최악의 ‘빙하기’에 접어드는 모습이다. KB국민은행의 8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지수가 역대 최저를 기록했고 실제 거래량 통계에서도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전체 가구의 0.01%만이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흐름이 최소 올해 하반기까지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KB국민은행이 발표한 8월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이번 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지수는 0.7로 지난달(0.9) 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매매거래지수는 KB국민은행이 표본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거래 활발함의 정도를 설문 조사해 수치화한 것이다. 0.0~200.0의 범위 내에서 값이 낮을수록 거래가 한산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지수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전국 주택 시장을 강타한 2008년 11~12월 당시 최저 수준인 1.1을 기록한 후 약 15년 동안 1.0 아래로 떨어지지 않았지만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1.0을 밑돌며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실제 거래량을 보여주는 통계에서도 이 같은 현상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까지 집계된 8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230건에 그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른 서울 내 재고 주택 물량 181만 8214가구의 0.01% 수준이다. 서울 아파트 1만 가구 중 1가구만이 거래되고 있는 셈이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부동산 거래 신고 기한은 30일로 이달 거래량은 다음 달 말까지 집계되면서 다소 늘어나겠지만 여전히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올 7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역시 이날 집계 기준 635건으로 올해 2월 기록한 역대 최저치(820건)를 밑돌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처럼 아파트 거래 시장이 얼어붙고 있는 핵심적인 요인으로 주택의 현재 가치를 둘러싼 매수·매도자 간 시각 차이가 꼽힌다. 잠실이나 목동 일대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는 최근 실거래가가 지난해 고점 대비 수억 원 떨어졌음에도 호가는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대표적으로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 84.8㎡는 지난해 10월 27억 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한 뒤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해 올 7월에는 22억 5000만 원에 거래됐지만 현재 매물 가격이 높게는 26억 5000만 원에도 형성돼 있다.

김준형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주택의 가치를 매도자는 신고가를 기준으로, 매수자는 최근의 하락세를 토대로 바라보며 양측 간 시각 차이가 큰 상황이 거래 절벽의 핵심 요인”이라고 짚었다. 박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는 “주택 시장이 원활하게 돌아가려면 무주택자의 신규 수요는 물론 1주택자의 이동 수요가 발생해야 하는데 신규 수요 자체가 워낙 없어 기존 주택 처분이 어려우니 1주택자의 이동 또한 막힌 상황”이라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강화된 대출 규제와 더불어 금리 인상이 시장을 규정짓는 지금의 상황이 최소한 올해 하반기까지는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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