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배 쉬워지는 서비스·플랫폼 5선 | 티피아이 인사이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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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세무대행 ‘자비스앤빌런즈 홈페이지’

Google Cloud Platform 서비스를 New Relic에 연결

New Relic GCP 통합 으로 Google Cloud Platform(GCP) 데이터 수신을 시작하려면 Google 프로젝트를 New Relic의 인프라 모니터링 에 연결하세요. 아직 계정이 없다면 New Relic 계정을 만드 십시오. 영원히 무료입니다.

Terraform을 사용하여 클라우드 통합을 활성화하는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Terraform 공식 문서 사이트 에서 방법을 읽어보세요.

승인을 위한 요구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GCP 통합 요구사항

코멘트

GCP 프로젝트 API 및 서비스 라이브러리 설정에서 Google Stackdriver Monitoring API 를 활성화해야 합니다.

서비스 계정 승인(권장):

서비스 계정 ID를 GCP 프로젝트의 구성원으로 추가하려면 프로젝트 IAM 관리자 역할이 있는 사용자가 필요합니다.

GCP 프로젝트 IAM & admin 에서 서비스 계정에는 프로젝트 뷰어 역할과 서비스 사용 소비자 역할 이 있어야 합니다.

사용자 계정 승인의 경우:

GCP 프로젝트를 통합할 New Relic 사용자는 Google 계정이 있어야 하며 New Relic이 모니터링할 GCP 프로젝트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GCP 프로젝트 IAM & admin 에서 사용자는 프로젝트 뷰어 역할이 있어야 합니다.

이 인증 방법은 New Relic이 NRQL 쿼리, 대시보드 및 경고 범위를 좁히는 데 유용할 수 있는 태그 및 기타 속성을 수집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New Relic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있는 서비스 관리 링크에서 사용자 계정에서 서비스 계정으로 권한 부여 방법을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설정 프로세스 의 일부로 New Relic으로 모니터링하려는 프로젝트의 Project name 를 식별해야 합니다. UI 워크플로는 선택할 수 있는 활성 프로젝트를 자동으로 나열합니다.

권한(사용자 계정 승인에만 해당)

New Relic은 Google 계정의 권한을 상속하지 않으므로 프로젝트에서 변경을 수행할 권한이 없습니다. 또한 New Relic에는 특정 유형의 데이터에 대해서만 특정 읽기 전용 권한 집합이 필요합니다.

New Relic이 사용하는 API 권한에 대한 자세한 내용 은 범위에 대한 Google 설명서를 참조하세요.

GCP 프로젝트를 New Relic과 통합하려면 New Relic이 GCP 프로젝트에서 모니터링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도록 승인해야 합니다. 서비스 계정 또는 사용자 계정 의 두 가지 인증 방법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계정(권장)

서비스 계정 승인을 권장합니다.

New Relic이 서비스 계정을 통해 데이터를 가져오도록 승인하면 서비스 계정 ID 및 연결된 공개/비공개 키 쌍을 사용하여 GCP 프로젝트 API를 호출합니다.

New Relic은 New Relic 계정에 대한 특정 Google 서비스 계정을 관리합니다. 생성하거나 연결된 개인 키를 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프로젝트에서 보기 권한이 있는 구성원으로 서비스 계정 ID를 추가하기만 하면 됩니다.

조직에서 도메인 제한 제약 조건 을 사용하는 경우 New Relic 도메인 C02x1gp26 을(를) 허용하도록 정책을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이 승인 방법은 특히 팀에서 GCP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경우 권장됩니다. 또한 New Relic은 가능할 때마다 태그 및 기타 속성을 수집합니다.

사용자 계정

New Relic이 사용자 계정을 통해 데이터를 가져오도록 승인하면 New Relic은 특정 Google 사용자를 대신하여 GCP 프로젝트 모니터링 데이터에 액세스합니다.

인증 프로세스는 New Relic UI에서 Google 인증 인터페이스로 리디렉션하는 OAuth 워크플로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권한 부여가 특정 Google 사용자에게 연결되어 있으므로 대규모 팀에서 관리하는 GCP 프로젝트에는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GCP를 New Relic 인프라 모니터링에 연결

사용자 계정 인증으로 Google 계정을 New Relic에 2배 쉬워지는 서비스·플랫폼 5선 | 티피아이 인사이트 연결하려면:

one.newrelic.com > Infrastructure > GCP 로 이동합니다. 인프라의 Google Cloud Services 통합 페이지 상단 Add a GCP account 를 선택합니다.

인증 방법 선택: 서비스 계정 인증 또는 사용자 계정 인증 을 선택하고 UI의 지침에 따라 New Relic을 인증합니다.

프로젝트 추가: New Relic이 데이터를 수신할 프로젝트를 선택합니다.

서비스 선택: GCP 계정에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목록에서 New Relic이 데이터를 수신할 개별 서비스를 선택하거나 모든 서비스를 선택합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이전 단계에서 선택한 모든 프로젝트에 대해 활성화됩니다. 설정 프로세스가 완료되면 각 프로젝트에 대해 개별적으로 모니터링하려는 서비스를 미세 조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프로세스를 완료하려면 마침 을 선택합니다.

API 인증 오류가 표시되면 문제 해결 절차 를 따르세요.

새 리소스가 감지되고 엔터티로 합성될 때까지 몇 분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클라우드 통합 시스템 제한 을 참조하세요.

New Relic에서 앱 데이터 탐색

New Relic이 하나 이상의 Google 프로젝트 서비스를 통합하도록 승인하면 New Relic은 정기적인 폴링 간격으로 GCP 데이터 모니터링을 시작합니다. 몇 분 후 데이터가 New Relic UI에 나타납니다. 대시보드 및 경고 설정에 대한 링크를 포함 하여 데이터를 찾고 사용 하려면 one.newrelic.com > Infrastructure > GCP 로 이동하십시오.

여러 Google 프로젝트 연결

편의를 위해 설정 프로세스를 통해 한 번에 둘 이상의 프로젝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설정 후 New Relic으로 추가 GCP 프로젝트를 모니터링해야 하는 경우 절차를 반복하여 필요한 만큼 GCP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

언제든지 GCP 통합을 비활성화하고 Google 프로젝트를 New Relic에 연결된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경우.

이 작업을 수행

하나 이상의 GCP 서비스 통합 사용 중지

GCP 계정을 New Relic에 연결된 상태로 유지하면서 서비스를 비활성화하려면:

  1. one.newrelic.com > Infrastructure > GCP> Manage services 에서.
  2. GCP 계정 수정 페이지에서 비활성화하려는 각 활성 서비스의 확인란을 선택 취소합니다.
  3. 변경 사항을 저장합니다.

모든 GCP 통합을 비활성화하고 프로젝트 모니터링 연결을 해제합니다.

New Relic에서 GCP 계정을 완전히 연결 해제하려면 GCP 계정을 연결 해제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해당 GCP 계정과 연결된 모든 New Relic 통합이 비활성화됩니다.

사용자 계정 을 사용하여 GCP 프로젝트를 등록한 경우 다음 단계를 따르세요.

one.newrelic.com > Infrastructure > GCP > Manage services 로 이동합니다.

GCP 계정 수정 페이지에서 이 계정 연결 해제 를 선택합니다.

서비스 계정 을 사용하여 GCP 프로젝트를 등록한 경우 아래 단계를 따르세요. 사용자 지정 역할을 삭제하는 경우 이 역할은 New Relic 액세스 이외의 다른 용도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지정 사용자 역할 의 경우:

New Relic에 로그인하고 Infrastructure > Integrations > Google Cloud Platform 으로 이동합니다.

IAM > admin > Roles 로 이동하여 역할을 검색하고 선택한 다음 DELETE 를 선택합니다.

표준(비사용자 지정) 사용자 역할의 경우:

New Relic에 로그인하고 Infrastructure > Integrations > Google Cloud Platform 으로 이동합니다.

제거하려는 계정에 대해 서비스 관리 를 선택합니다. User 의 값을 복사하여 저장합니다.

경영이 2배 쉬워지는 서비스·플랫폼 5선

언택트, 디지털화가 최대의 경영 화두가 된 현재, 그만큼 수많은 플랫폼이 시장에 등장하고 또 소리 2배 쉬워지는 서비스·플랫폼 5선 | 티피아이 인사이트 소문 없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정말 제대로 된 경영 혁신과 업무 효율화를 위한 플랫폼을 찾아 나서고 있는 여러분을 위한 5개의 경영 서비스 플랫폼을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지만, 실제 비즈니스에서는 어떤 서비스 플랫폼을 선택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시간적, 물리적인 소모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경영자가 알아두면 좋은 5가지 효자 서비스

계약-콘텐츠 제작-세무 그리고 경영 컨설팅까지 다양하게!
① 참신한 외주 인력이 필요할 때 ‘위시켓’, ‘크몽’, ‘숨고’

전체 인원이 적으면 적은 대로, 많으면 많은 대로 특정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외주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구인구직 사이트에 공고를 올려 찾는 방법도 있지만, 비교적 업무 내용이 구체적이고 수행할 인력의 역량이 전문적일수록 제대로 된 인원을 모으기 어렵죠.

프리랜서 마켓 형태로 운영되는 ‘크몽’은 마케팅부터 디자인, 문서/취업, 2배 쉬워지는 서비스·플랫폼 5선 | 티피아이 인사이트 번역/통역, 레슨/실무교육과 같이 전문적인 외부 인력과 컨택할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 소개 페이지에서는 그간의 포트폴리오와 견적, 수정 가능 횟수 그리고 그간 크몽을 통해 작업한 사용자의 후기와 별점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숨은 고수들이 활동하는 ‘숨고’는 퍼스널 트레이닝부터 욕실, 화장실 리모델링, 스냅 촬영 등 크몽과 비교해 조금 더 일상에 가까운 업무까지 카테고리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크몽과 숨고와 달리 한 가지에 집중한 외주 플랫폼인 ‘위시켓’은 기업의 프로젝트와 개발사, 프리랜서를 이어주는 온라인 아웃소싱에 해당합니다. 상대적으로 개발 업무에 관해 낯선 사용자가 빠르고 안전하게 개발 인력을 고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② 비대면 업무의 시작,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

프리랜서 외주 인력을 고용하거나 계약직과의 계약을 할 때 매번 대면하여 진행하고 계시나요? 스마트한 경영 환경의 시작은 불필요한 과정을 줄이는 것에서 시작하죠. 모두싸인은 기존에 계약 진행시 사용하던 문서들을 업로드한 후 필요한 곳에 서명란을 포함시켜 모든 절차를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체결할 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 서명 기능은 모두싸인을 눈여겨봐야 할 이유 중 하나인데요. 사인을 직접 그리는 기본 기능에 더해 디지털 도장을 디지털 서체로 구현해놓았습니다. 실제로 사용하는 도장은 사진 촬영 후 업로드를 하면 기본 보정으로 깔끔하게 화면에 출력되어 비즈니스 계약에도 불편함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공인인증서나 별도의 OTP 등 보안 프로그램 설치가 불필요하고 휴대폰 인증과 별도의 접근 암호 설정으로 이용 자체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는 섬세함도 돋보이는 서비스입니다. 여러 계약을 관리하는 경영자라면 상태별로 필터링하는 기능을 적극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업무와 관련한 모든 대면 활동에 제약이 걸린 상황에서 전자계약 서비스인 ‘모두싸인’의 효용가치는 더욱 커질 듯합니다.

③ 똑똑한 기업 세무 비서를 찾는다면 ‘자비스’

명칭부터 스마트한 느낌이 묻어 나오는 자비스는 AI 경리라는 독특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공지능을 통해 모든 거래내역을 하나로 통합해 확인하고 자동 정리까지 해주기 때문에 회계 관리로 머리가 복잡한 경영자에게 큰 힘이 되어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필요성은 인지하지만 매번 시기를 기억하기엔 어려운 세무 신고 역시 기간에 맞춰 안내하며 자료를 온라인으로 송부해 신고까지 간편하게 마칠 수 있습니다.

잔고나 매출, 비용과 같은 중요 거래내역은 매일 아침마다 이메일로 전송되며 회계 현황은 대시보드, 리포트로 깔끔하게 정리하여 고객사에게 전달합니다. 별도의 업무요청이 있을 시 언제든 온라인으로 연락이 가능합니다.

세무 관련 비슷한 서비스를 운영하는 곳과 자비스의 가장 큰 차별점은 전문성이 높은 공식 파트너 회계사와 세무사의 유무가 아닐까 하는데요. 세무 신고부터 기장, 상담 등 세무대행에서 꼭 필요한 업무들을 인증된 파트너 회계사와 세무사가 직접 들여다보기 때문에 또 다른 확인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안심할 수 있죠.

일반 세무사무소와 비교했을 때 비용면에서도 훨씬 더 합리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개인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있지만, 미수금이나 잔고, 각종 세무처리가 필요한 기업고객들이 많이 찾는 서비스 자비스는 2018년 기준으로 가입 고객사만 5,000곳을 돌파했다는 소식입니다.

온라인 세무대행 ‘자비스앤빌런즈 홈페이지’

④ 지금 당장 콘텐츠 제작이 필요할 때 ‘타일’

콘텐츠를 전문으로 다루는 기업이 아니더라도 이제는 너무도 흔하기 때문에 언제든 만들 준비가 돼있어야 할 ‘카드 뉴스’, 여러분은 잘 챙기고 계시나요? 타일은 필요한 메시지만 기입하면 카드 뉴스와 동영상이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놀라운 제작 툴입니다.

사내에 상주하는 디자이너가 없는 스타트업일 경우 카드 뉴스 제작 이슈가 갑작스레 생겼을 때 우왕좌왕하기 쉬운데요. 타일은 온라인 마케팅과 전반적인 콘텐츠 제작에 커다란 영감을 줄 도구입니다. 타일을 통해 동영상, 이미지, 메시지를 직접 골라 배치까지 간단하게 직접 완료하면 어느덧 멋진 동영상 카드 뉴스가 완성됩니다. 요금제 역시 정액제, 종량제로 나누어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했습니다.

⑤ 경영인을 위한 완전체 컨설팅 플랫폼 ‘TPI Insight’

TPI Insight는 두 가지 모습을 모두 갖고 있습니다. 모든 기업인이 마음 놓고 경영에 힘쓸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외치는 따뜻함으로 가득한 한편, 기업별 맞춤 컨설팅을 진행할 때의 냉철함은 고객을 매우 기분 좋게 하는 온도차를 보여주기 때문이죠. 중소기업의 안정과 성장을 도모하는 ‘홍익기업’을 표방하는 컨설팅 전문그룹 TPI Insight는 그에 걸맞게 생애 주기별 기업 컨설팅을 제안합니다.

3년 미만의 창업단계와 3년부터 7년 미만의 성장 단계 그리고 7년 이상의 완숙기를 걷는 성숙단계에 이르기까지 시기적절하게 필요한 솔루션은 다를 수밖에 없죠. 스타트업이 가장 고민하는 제도 정비나 법인전환, 기업 인증부터 인사노무와 고용지원금에 관련한 전반적인 솔루션을 TPI를 통해 모두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성장 날개를 달아 올리는 성장단계에서는 재산권을 확보하거나 사옥을 마련하는 현실적인 비용 문제도 처리합니다. 터닝포인트가 필요한 성숙단계 기업이 큰 관심을 갖는 투자유치와 출구전략(M&A, IPO), 가업승계 역시 고객사의 컨디션에 알맞게 진행합니다.

기초적인 자료 작성과 검토에서 시작해 기업 홀로는 힘든 가치 평가, 데이터 분석, 계약 체결, 사후관리까지 TPI는 경영자와 기업을 전방위적으로 케어하는 완전체 컨설팅을 지향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성장 계단을 만들고 싶은 모든 경영자들에게 TPI Insight를 추천합니다.

클라우드 머신러닝 플랫폼 선택 기준 12가지

효과적인 머신러닝과 딥 러닝 모델을 구축하려면 방대한 양의 데이터, 데이터 정제 및 특성 엔지니어링을 수행할 방법, 그리고 적절한 시간 내에 데이터를 사용해 모델을 학습할 방법이 필요하다. 이후에는 모델을 배포하고 시간 경과에 따른 모델 이탈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에 따라 재학습할 방법도 필요하다.

컴퓨팅 리소스 및 GPU와 같은 가속기에 투자했다면 위의 모든 작업을 온프레미스에서 할 수 있지만, 리소스가 충분하다는 말은 대부분의 시간 동안 그 리소스가 유휴 상태임을 의미하기도 한다. 필요에 따라 대량의 컴퓨팅 리소스와 가속기를 사용해서 전체 파이프라인을 클라우드에서 실행한 후 해제하는 방식이 비용 측면에서 더 효과적인 경우가 있다.
ⓒ Getty Images Banks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일부 비주류 업체도)는 프로젝트 계획부터 프로덕션의 모델 유지관리에 이르기까지 머신러닝 라이프사이클 전체를 지원하기 위한 머신러닝 플랫폼을 세심하게 구축했다. 이와 같은 클라우드 중에서 자신의 요구 사항에 맞는 클라우드를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 엔드투엔드 머신러닝 플랫폼이라면 꼭 제공해야 하는 12가지 기능을 살펴보자.

데이터와 가까울 것

정확한 모델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많은 양의 데이터가 있다 해도 그 데이터를 가져오기 위해 지구 반바퀴를 돌아야 한다면 효용이 떨어진다. 문제는 거리가 아니라 시간이다. 데이터 전송 속도의 최대 한계는 빛의 속도다. 무한한 대역폭을 가진 완벽한 네트워크라 해도 그 속도를 넘어설 수는 없다. 긴 거리는 지연을 의미한다.

데이터 집합이 매우 클 때 이상적인 것은 데이터가 2배 쉬워지는 서비스·플랫폼 5선 | 티피아이 인사이트 있는 위치에 모델을 구축해서 대량 데이터를 전송할 필요가 없도록 하는 것이다. 제한된 범위에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는 몇 가지 있다.

차선책은 데이터가 모델 구축 소프트웨어와 동일한 고속 네트워크에 위치하는 형태로, 일반적으로 같은 데이터센터 내에 위치하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한다. 데이터의 용량이 테라바이트 이상인 경우 한 클라우드 가용성 영역 내에서 이뤄지는 데이터센터 간의 데이터 전송에도 큰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 증분 업데이트를 통해 이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

최악은 대역폭이 제한되고 지연이 높은 경로를 통해 장거리로 대량의 데이터를 전송해야 하는 경우다. 이 문제는 오스트레일리아로 가는 환태평양 케이블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ETL 또는 ELT 파이프라인 지원

ETL(내보내기, 변환, 로드) 및 ELT(내보내기, 로드, 변환)는 데이터베이스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두 가지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성이다. 머신러닝과 딥 러닝으로 인해 특히 변환 부분에서 이 두 파이프라인의 필요성이 증폭됐다. 일반적으로 빅데이터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소비되는 단계는 로드 단계이므로 변환을 수정해야 할 때 ELT 쪽이 더 높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실제 환경의 데이터에는 노이즈가 많으므로 필터링이 필요하다. 또한 실제 환경에 사용되는 데이터의 범위는 매우 다양하다. 예를 들어 한 변수의 최댓값은 백만 단위인데 다른 변수의 범위는 0.1~0.001인 경우가 있다. 머신러닝에서는 범위가 큰 변수가 모델을 지배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변수를 표준화된 범위로 변환해야 한다. 표준화되는 범위는 모델에 사용되는 알고리즘에 따라 좌우된다.

모델 구축을 위한 온라인 환경 지원

과거의 통념은 모델 구축을 위해서는 데스크톱으로 데이터를 가져와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우수한 머신러닝과 딥러닝 모델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엄청난 데이터의 양으로 인해 양상이 바뀌었다. 데스크톱으로 데이터의 작은 2배 쉬워지는 서비스·플랫폼 5선 | 티피아이 인사이트 샘플을 다운로드해서 데이터 분석과 모델 구축을 탐색할 수 있지만, 프로덕션 모델을 위해서는 전체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어야 한다.

주피터 노트북(Jupyter Notebook), 주피터랩(JupyterLab), 아파치 제플린(Zeppelin)과 같은 웹 기반 개발 환경은 모델 구축에 적합하다. 데이터가 노트북 환경과 같은 클라우드에 있다면 데이터 이동에 따른 시간 낭비를 최소화하면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

수직 및 수평 확장 학습 지원

모델 학습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 노트북의 컴퓨팅 및 메모리 요구 사항은 보통 매우 낮다. 노트북이 여러 개의 큰 가상 머신이나 컨테니어에서 실행되는 학습 작업을 생성할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학습에서 GPU, TPU, FPGA와 같은 가속기에 액세스할 수 있는 경우 역시 큰 도움이 된다. 며칠이 걸릴 학습을 몇시간 만에 완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AutoML 및 자동 특성 엔지니어링 지원

모든 사람이 머신러닝 모델을 고르고 특성(모델에 사용되는 변수)을 선택하고 관찰을 통해 새로운 특성을 엔지니어링하는 일에 익숙한 것은 아니다. 또한 능숙하다 해도 많은 시간이 소비되고 상당한 범위까지 자동화가 가능하다.

많은 경우 AutoML 시스템은 다수의 모델을 시도해서 최적의 목적 함수 값을 산출하는 모델을 찾는다(예를 들어 회귀 문제의 최소 제곱 오차). 또한 2배 쉬워지는 서비스·플랫폼 5선 | 티피아이 인사이트 우수한 AutoML 시스템은 특성 엔지니어링을 수행하고 리소스를 효과적으로 사용해서 가능한 최선의 특성 집합을 가진 가능한 최선의 모델을 찾을 수 있다.

우수한 머신러닝과 딥 러닝 프레임워크 지원

대부분의 데이터 과학자는 각자 머신러닝과 딥 러닝에 선호하는 프레임워크와 프로그래밍 언어가 있다. 파이썬을 선호하는 경우 머신러닝에 사이킷-런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딥 러닝에는 텐서플로우와 파이토치, 케라스, MX넷(MXNet)을 자주 사용한다. 스칼라의 경우 머신러닝에는 스파크 MLlib이 많이 사용된다. R에는 네이티브 머신러닝 패키지가 많고 좋은 파이썬 인터페이스도 있다. 자바에서는 H2O.ai와 자바-ML, 딥 자바 라이브러리가 높게 평가된다.

클라우드 머신러닝과 딥 러닝 플랫폼에는 대체로 자체 알고리즘 모음이 있으며, 많은 경우 적어도 하나의 언어로, 또는 특정 진입점이 있는 컨테이너 형태로 외부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경우에 따라 자체 알고리즘과 통계 방법을 플랫폼의 AutoML 기능에 통합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일부 클라우드 플랫폼은 주요 딥 러닝 프레임워크를 튜닝한 자체 버전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AWS는 최적화된 텐서플로우 버전을 제공하면서 심층 신경망 학습에서 거의 선형적인 확장성을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사전 학습 모델을 제공하고 전이 학습 지원

모두가 많은 시간과 컴퓨팅 리소스를 소비해 자체 모델을 학습시키기를 원하지는 않으며, 사전 학습된 모델이 제공된다면 굳이 그럴 필요도 없다. 예를 들어 방대한 이미지넷(ImageNet) 데이터베이스를 대상으로 한 첨단 심층 신경망 학습에는 몇 주가 소요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경우 사전 학습된 모델을 사용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반면, 사전 학습된 모델로 자신이 원하는 객체를 식별하지 못할 수도 있다. 전이 학습은 전체 신경망 학습을 위한 시간 및 비용 소비 없이 자신의 특정 데이터 집합에 맞게 신경망의 마지막 몇 개 계층을 맞춤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튜닝된 AI 서비스 제공

주요 클라우드 플랫폼은 이미지 식별뿐만 아니라 많은 응용 분야를 위한 강력하고 튜닝된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언어 번역, 음성-텍스트 변환, 텍스트-음성 변환, 예측, 추천 등이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기업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사용해서 이미 학습 및 테스트를 거쳤다. 또한 전 세계적인 부하 하에서도 우수한 응답 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가속기를 포함한 충분한 계산 리소스를 갖춘 서비스 엔드포인트에 이미 구축됐다.

실험 관리

데이터 집합에 맞는 최적의 모델을 찾는 유일한 방법은 수동으로 하든 AutoML을 사용하든 모든 모델을 시도해보는 것이다. 여기서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 바로 실험 관리다.

우수한 클라우드 머신러닝 플랫폼은 학습 집합과 테스트 데이터 모두에 대해 각 실험의 목적 함수 값과 모델의 크기 및 혼동 행렬을 보고 비교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이러한 모든 요소를 그래프화할 수 있는 기능은 확실히 도움이 된다.

예측을 위한 모델 배포 지원

자신의 기준에 맞는 최적의 실험을 선택했다면 모델을 쉽게 배포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야 한다. 동일한 목적으로 여러 개의 모델을 배포하는 경우 a/b 테스트를 위해 모델 간에 트래픽을 분할할 방법도 필요하다.

예측 성능 모니터링

불행히도 세계는 변화하고 데이터도 세계와 함께 변화한다. 즉, 모델 배포가 끝이 아니라는 의미다. 예측을 위해 제출되는 데이터를 계속해서 모니터링해야 한다. 데이터가 원래 학습 데이터 집합의 기준에서 큰 폭으로 바뀌기 시작하면 모델 재학습이 필요하다.

비용 통제

마지막으로, 모델에 의해 발생하는 비용을 통제할 방법이 필요하다. 프로덕션 추론을 위한 모델 배포 비용은 많은 경우 딥 러닝 비용의 90%를 차지하며, 학습에 소요되는 비용은 10%에 불과하다.

예측 비용을 통제하는 최선의 방법은 모델의 부하 및 복잡성에 따라 다르다. 부하가 높다면 가속기를 사용해서 가상 머신 인스턴스 추가를 피할 수 있다. 부하가 변동되는 경우 부하의 상승 또는 하락에 맞춰 인스턴스나 컨테이너의 크기 또는 수를 동적으로 바꿀 수 있다. 부하가 낮거나 간헐적인 경우에는 아주 작은 인스턴스를 부분 가속기와 함께 사용해서 예측을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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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즈룸 체험센터’로 보는 기업 속 하이브리드 협업 공간의 미래

ⓒ Getty Images Bank 엔데믹 시대를 맞이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의 업무 환경 외에도 회의실 환경도 온·오프라인 구분없이 최적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협업 소프트웨어 팀즈를 회의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팀즈룸(MTR, Microsoft Teams Room)’을 선보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팀즈 기반 체험센터 토탈 AV(Audiovisual) 솔루션 업체인 주신에이브이티(주신AVT)는 ‘팀즈룸’ 체험센터를 운영하며, 하이브리드 헙업 공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팀즈룸 체험센터에는 현대적으로 꾸며진 다양한 업무 공간이 마련돼있다. 약 100평으로 이뤄진 팀즈룸 체험센터는 8인석의 허들룸(소회의실) 2개, 15인석의 보드룸, 간단하게 서서 미팅을 하는 스탠드업, 30인석 규모의 교육장, 타운홀미팅을 위한 오픈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공간에는 팀즈에 특화된 MTR(Microsoft Teams Room) 기기가 설치돼있다. 팀즈 체험센터에 설치된 회의실 종류. ⓒ 주신에이브이티 회의실에 들어갈 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외부에 설치된 터치패널이다. 터치패널은 회의실 사용 및 예약 여부를 보여준다. 따로 PC나 모바일에 접속할 필요 없이 터치패널에서 바로 회의실 예약도 할 수 있다. 사용자가 회의실을 예약하면 팀즈에 바로 관련 정보가 연동되며, 자동으로 온라인 팀즈 회의도 예약된다. 이런 시스템 덕에 회의실에 들어설 때는 팀즈 세션을 예약할 필요 없이 입장하면 된다. 아울러, 모든 회의실에는 사내 와이파이와 연동된 무선 프레젠테이션(Wireless Presentation)이 설치돼 있기 때문에 자료를 무선으로 쉽게 공유할 수 있다. 회의실 밖에 설치된 팀즈 터치패널. ⓒ 주신에이브이티 규모가 좀 더 큰 회의실에선 코디네이티드 미팅(Coordinated Meeting)을 도입할 수 있다. 팀즈룸 디바이스를 하나의 공간에 2개 이상 적용한 코디네이티드 미팅에선 MTR에 연결된 메인 스크린을 통해 영상 회의 참여자의 얼굴을 볼 수 있고, 서피스 허브에서 바로 문서를 공유하고 함께 편집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모두가 한 공간에 있듯이 대화를 하며 자료를 공유할 수 있으니 회의 몰입도가 극대화된다는 장점이 있다. 회의에서 사용하는 마이크는 중앙 천장에 설치돼있어 테이블에 따로 복잡한 음향 기기를 두지 않고,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참석자의 위치에 상관없이 높은 오디오 품질이 제공된다. 코디네이티드 미팅(Coordinated Meeting)을 운영할 수 있는 회의실 예시. ⓒ 주신에이브이티 스탠딩 공간은 공식적인 미팅이 아닌 실무자가 즉석에서 모여 간단하게 업무 협의를 하기 좋은 회의실이며, 예약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스탠딩 공간에는 물리적인 화이트보드가 구비돼 있으며 화이트보드 내용은 팀즈의 인텔리전트 카메라 캡처(Intelligent camera capture) 기능을 활용해 최적화해서 보여준다. 체험센터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이벤트홀 천장에는 마이크 3개와 스피커 12개가 설치돼있다. 그 덕에 발표자와 청중은 따로 마이크를 이용하지 않고 서로의 음성을 또렷하게 들을 수 있다. 이때 강사용 추적 카메라는 무대 위 2배 쉬워지는 서비스·플랫폼 5선 | 티피아이 인사이트 강사의 움직임을 따라 촬영하며, 청중용 추적 카메라는 천장 마이크와 연동되어 화자의 위치를 파악한다. 스탠딩 협업 공간(왼쪽)과 이벤트 홀(오른쪽) ⓒ 주신에이브이티 IT팀부터 인사팀까지,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 주신에이브이티의 체험센터는 국내외 언론사와 웨비나를 통해 다양하게 소개된 바 있다. 체험 센터 방문객은 범용 PC에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등을 연결하여 회의실에서 팀즈를 사용하는 BYOD 형태와 MTR을 사용하는 형태의 차이점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지금까지 삼성, 현대, LG, SK, GS, KT 등 대기업은 물론 중견기업, 외국계 기업 소속의 IT 및 인사·총무 부서의 담당자가 팀즈룸 체험센터에 방문했다. IT 담당자는 체험 센터를 통해 MTR의 품질, 성능, 보안 등 기술적 측면을 상세하게 확인했으며, 인사총무 담당자는 상황별 예시를 확인하며 실제 효율성과 운영 방안을 꼼꼼하게 검토했다. 체험센터를 방문했던 한 유통 전문 대기업의 시스템 기획 파트장은 “자료를 통해 알고 있던 MTR과 팀즈 기반 회의실 환경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실제 장비를 구동하며 UI와 품질 등을 확인하니, 팀즈 환경을 회의실에 적용하는 계획을 더욱 구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라며 “새로운 시스템을 업무에 적용하고 세부 전략을 세울 때는 담당자가 먼저 체험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팀즈룸 체험 센터 관련 질문은 주신에이브이티 공식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중심,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룸 디바이스’ 살펴보기

ⓒ 마이크로소프트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기업 협업용 애플리케이션을 회의실에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이때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도 설치할 수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회의실 전용 팀즈(Teams) 디바이스를 활용하면 보다 쉽게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할 2배 쉬워지는 서비스·플랫폼 5선 | 티피아이 인사이트 수 있다. 현재, 다양한 제조사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하여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기반의 팀즈룸(MTR, Microsoft Teams Room) 디바이스를 내놓고 있다. 소, 중, 대회의실용 다양한 MTR 장비 중소규모의 회의실에는 주로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가 모두 포함된 일체형 비디오 사운드바가 사용된다. MTR 기반 카메라는 회의실에 들어온 전체 인원을 자동으로 화면에 담는 오토 프레이밍(Auto-Framing) 기능을 기본 지원한다. 모델 종류에 따라 화자의 음성과 얼굴을 인식하여 개별 화자를 추적하는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마이크와 스피커는 6~8명이 발언하고 음성을 듣는 데 충분한 사양을 제공한다. 중소회의실용 MTR 장비 (왼쪽부터 Crestron BX30, MMX30, Poly X30, X50, Rally Bar). ⓒ 주신에이브이티 회의실이 큰 경우, 더 많은 참석자의 얼굴과 음성을 선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높은 사양의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를 이용해볼 수 있다. 카메라 화소 수가 적을 경우, 디지털줌으로 일정 배율 이상 확대했을 때 화면이 일그러질 수 있는데, MTR 장비를 만드는 폴리(Poly)나 크레스트론(Crestron)사의 카메라는 2,000만 화소 이상의 센서를 탑재하여 화면을 확대한 상태에서도 화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마이크는 최대 6미터 거리의 발언자 음성을 인식하고 스피커 또한 음영지역 없이 원격지의 음성을 회의실에 전달할 수 있어, 20인석 규모 회의실에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로지텍(Logitech)은 광학줌 렌즈와 팬틸트(Pan-Tit) 기능을 탑재한 PTZ 카메라, 확장 마이크, 스테레오 스피커로 구성된 대회의실용 MTR 패키지 장비를 공급한다. 대회의실용 MTR 장비 (왼쪽부터 Crestron MX70, Poly Studio Large RoomKit, Logitech Rally Plus). ⓒ 주신에이브이티 회의의 시작과 끝, 더 나아가 회의실 전체를 제어하는 터치 콘솔 MTR 장비의 핵심은 팀즈가 실행되는 전용 PC와 사용자 UI(User Interface)를 제공하는 터치패널이다. 터치패널은 제조사의 모델에 상관없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동일한 소프트웨어가 탑재돼있다. 터치패널을 이용하면 회의 시작, 초대, 참석, 자료 공유, 카메라 및 마이크 제어, 화면 레이아웃 변경 등 팀즈의 모든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든 사용자가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이런 장점 때문에 회의실에는 일반 PC가 아닌 MTR 기기를 도입하는 경우가 많다. 일부 모델은 회의실에 설치된 영상 및 음향 장비와 조명, 디스플레이까지 제어가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하여 터치패널에서 한꺼번에 조정할 수 있다. 이런 경우, 각 시스템을 위한 리모트 컨트롤러를 두지 않고 팀즈 터치패널 하나로 회의실 내에서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다. MTR 터치패널의 기본 UI(왼쪽)과 통합제어 기능이 들어간 MTR 터치패널(오른쪽). ⓒ 마이크로소프트 더 넓은 공간과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해주는 MTR의 확장성 초대형 회의실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고성능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를 이용할 때가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한 기기와의 통합을 위한 특화된 MTR 장비도 있다. 가령 크레스트론(Crestron)의 C100은 MTR의 핵심 구성품인 PC와 터치패널로만 구성되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증을 받은 영상 및 음향(AV) 장비를 다양하게 연동할 수 있다. 다양한 영상 및 음향 장비와 연동한 MTR 구축 예시 ⓒ 주신에이브이티 판서 내용이나 공동 문서 등을 자주 공유하는 회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허브(Surface Hub)를 활용하면 좋다. 서비스 허브는 50인치와 8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제공되며, 팀즈 외에도 원드라이브, 오피스, 화이트보드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해 협업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런 구성을 통해 일반 회의실뿐만 아니라 다목적 공간, 교육장, 강당 등을 협업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허브가 적용된 다목적룸. ⓒ 주신에이브이티 하이브리드 업무 관련 기술이 다양해지면서, 이제 장비 사양이나 자료를 확인하는 것 이상으로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사용자도 많아지고 있다. 토탈 영상/음향(AudioVisual) 솔루션 및 협업 기술을 제공하는 주신에이브이티(주신AVT)는 MTR 체험 센터를 운영하며 방문객이 하이브리드 업무 공간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게 컨설팅을 제공한다. 팀즈룸 체험 센터 관련 질문은 주신에이브이티 공식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완벽한 조화, 하이브리드 강의가 뜬다

ⓒ 주신에이브이티 코로나19 사태는 교육 시장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온라인 교육은 점점 더 일상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된다 해도 예전처럼 오프라인 강의만 진행되는 교육은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다 보니 교육 업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접목한 학습 환경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이브리드 강의가 중요한 이유 하이브리드 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강생이 한 공간에 실시간으로 모여 진행하는 교육을 말한다. 온라인 교육은 장소와 거리의 제약이 없다는 장점이 있으나, 강사와 수강생이 친밀하게 소통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다수의 수강생이 밀폐된 공간에서 수업을 하기에는 아직 안전상의 문제가 있다. 그런 면에서 하이브리드 교육은 양질의 교육과 안전성, 두 가지 모두를 확보하는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이브리드 교육의 장점은 무엇일까? 일단 교육 운영 기관 입장에서는 물리적인 공간의 확장 없이 수강생 수를 늘릴 수 있다. 여기에 온라인 교육의 장점, 즉 장소와 거리 상관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고, 학생마다 맞춤 교육이 가능하다는 부분을 접목할 수 있다.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지 못하는 강사가 있다면, 온라인으로 초빙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온라인에서는 양방향 교육을 진행하더라도 수강생의 분위기를 파악하거나 즉각적인 반응을 얻는 데 한계가 있는데, 오프라인 현장에 모인 학생과 소통하면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교육 수강생 관점에서도 장점이 많다. 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수강생은 온라인으로만 참여할 때보다 몰입도 및 참여도를 높일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참여자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더욱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모일 수 있는 인원 수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는데, 온라인 수업을 접목하면 이런 단점이 사라진다. 화이트보드 등의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여 강사와 수강생이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문서나 판서 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강의실 구축 방법 하이브리드 강의실을 구축하라면 IT 인프라는 물론 시청각(AV) 관련 기술이 함께 필요하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 같은 화상 회의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있는 전용 디바이스, 편리하게 강의실을 제어할 수 있는 터치패널,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천장형 마이크 및 스피커, 강사의 움직임을 자동 추적하며 촬영하는 카메라, 학생이 질문하면 즉각적으로 화자를 추적하는 카메라 및 마이크 연동 시스템 등이 설치돼야 한다. 여기에 무선 기반 화면 공유 시스템이나 자동 번역 시스템, 녹화 시스템 등도 추가로 갖출 수 있다. 하이브리드 강의실 예시. ⓒ 주신에이브이티 하이브리드 강의실 시스템 구성 자료를 띄우고 자료 위에 판서를 할 수 있는 전자 칠판 (대형 강의실인 경우, 전자칠판 내용을 출력하는 프로젝터 등의 메인 스크린이 별도로 필요) 온라인으로 참석한 학생을 볼 수 있는 영상 회의 스크린 강사의 움직임을 추적하여 온라인 참석자에게 화면을 전송하는 추적 카메라 강사의 위치에 상관없이 발언 내용을 명료하게 전달 및 확성하고, 학생의 음성도 확성하는 천장형 마이크(소규모 강의실인 경우 음성 확성은 필요 없을 수 있음) 강사의 음성, 동영상 컨텐츠의 소리, 온라인 학생의 음성을 강의실 내에 확성하기 위한 천장형 스피커(소규모 강의실인 경우 음성 확성은 필요 없을 수 있음) 외국어가 포함된 동영상 또는 외국인 강사를 위한 자동 번역 시스템(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동 자막기 포함) 강의장 내 참석자의 노트북과 휴대폰의 화면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무선 화면공유 시스템 강의 내용 녹화 시스템 온라인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구동을 위한 PC 영상편집 또는 LMS와 연동되는 시스템 하이브리드 강의를 위한 교육장 예시. ⓒ 주신에이브이티 토탈 AV(Audiovisual) 솔루션 업체인 주신에이브이티(주신AVT)는 팀즈 기반의 하이브리드 강의장 체험센터를 구축해 새로운 교육 환경을 보여주고 있다. 방문객은 체험 센터를 통해 팀즈를 활용한 최적화된 교육 2배 쉬워지는 서비스·플랫폼 5선 | 티피아이 인사이트 현장의 예를 확인할 수 있다. 팀즈룸 체험 센터 관련 질문은 주신에이브이티 공식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플랫폼을 선택하고

중국의 온라인 플랫폼이 발전하면서 다량의 일자리가 발생하여 관련 노동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 플랫폼과 관련하여 나타나는 노동의 형태에는 플랫폼에 직접 고용되는 형태, 외주업체를 통한 고용 형태, 노동자가 스스로 플랫폼에 가입하고 노동시간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크라우드 소싱(Crowd Sourcing)의 형태가 있다. 실제 중국의 플랫폼 노동시장에서는 이중 외주 또는 크라우드 소싱 고용 형태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1)

이와 같이 대부분의 플랫폼 노동은 근로계약 관계를 기반으로 한 표준적인 고용 관계에 속하지 않는 ‘비전형 취업(Nonstandard Employment)’에 해당한다. 중국에서는 ‘비전형 취업’을 ‘비정규 취업(非正规就业)’ 또는 ‘유연취업(灵活就业)’이라고 부른다. 2) 최근에는 플랫폼 노동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정부를 중심으로 신취업형태(新就业形态)라는 개념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아직까지 중국에서 신취업형태의 개념이 명확하게 정의된 바는 없지만, 유연취업의 일종의 새로운 형태로서 주로 온라인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비표준 취업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으며, 따라서 플랫폼 취업과 비교적 유사한 개념으로 볼 수 있다. 3) 과거의 유연취업이 주로 업무 난도가 낮거나 단순노동이 필요한 영역에 집중되었다면, 최근의 신취업형태는 업무 난이도와 상관없이 2배 쉬워지는 서비스·플랫폼 5선 | 티피아이 인사이트 모든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특히 여러 가지 지식과 기술을 요하는 프리랜서와 다양한 창업 혁신 플랫폼을 통한 크라우드 소싱(Crowd Sourcing) 취업, 온라인 상점 취업 및 창업 등이 이에 속한다. 4)

‘2021년 중국 유연 근무 노동시장 발전 연구 보고(中国灵活用工市场发展研究报告)’에 따르면 2021년 중국의 임시직과 비정규직 등을 포함한 비표준적 노동자는 약 2억 명에 달하며, 그중에서 약 8,400만 명 정도는 플랫폼에 기반하여 생계를 유지하는 플랫폼 노동자이다. 5) 예를 들어,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오픈마켓인 타오바오(淘宝)에 입점한 점주, 온라인 차량 공유서비스 업체인 디디추싱(滴滴出行)의 운전자, 온라인 음식배달 서비스 플랫폼인 메이퇀(美团)의 배달원 등이 이러한 플랫폼 노동자에 속한다.

첫째, 고용 관계의 모호성.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중국의 플랫폼 노동시장은 외주 또는 크라우드 소싱 형태의 고용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실제 플랫폼 기업과 노동자 사이에서 직접적인 노동계약을 맺는 경우가 드물다. 그러나 플랫폼 노동자는 플랫폼 기업이 만든 규칙에 따라 업무를 진행하고, 감독과 사후평가를 받아야 한다. 이러한 점에서 플랫폼과 그 노동자 간에 고용 관계를 인정해야 한다는 견해가 있다. 반면, 플랫폼 노동자가 플랫폼이 제공하는 정보의 수용 여부와 노동 제공 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고, 업무시간도 스스로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근거로 이에 반대하는 견해도 존재한다.

둘째, 노동 관계의 안정성 저하. 플랫폼 기업은 그 특유의 승자독식, 격렬한 시장경쟁, 자금 문제, 법률 규제 등으로 인하여 영업중단, 인수합병 등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며, 이는 필연적으로 노동관계의 빠른 구축, 변경, 만료를 수반하게 되어 노동관계의 안정성을 저하시키게 된다. 6)

셋째, 노동시간의 장기화. 대부분의 플랫폼 노동자는 2배 쉬워지는 서비스·플랫폼 5선 | 티피아이 인사이트 2배 쉬워지는 서비스·플랫폼 5선 | 티피아이 인사이트 노동시간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으므로 전일제이냐 겸직이냐에 따라 그 차이가 크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플랫폼 노동자에게 노동시간은 소득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노동시간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는 플랫폼 노동자는 상대적으로 장기간 노동을 선택한다. 일례로, 베이징시 플랫폼 노동자 관련 통계에 따르면 전일제를 기준으로 매주 6일 이상 근무하는 비율이 86.81%, 매일 8시간 이상 근무하는 비율이 42.19%에 달하였으며, 겸직의 경우에는 평균적으로 매주 3.47일을 근무하고, 매주 4시간 이하 근무하는 비율이 46.64%에 달하였다. 7)

첫째, 노동 관련 법률상 보호의 미흡.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플랫폼 노동은 고용 관계의 모호성이라는 특성을 가진다. 그러나 현행 노동 관련 법률은 근로시간, 최저임금, 산업재해 인정 및 배상 등에 있어서 법적인 고용 관계를 전제로 하고 있으므로 해당 노동자는 법률상 충분한 보호를 받을 수 없게 된다.

둘째, 사회보험체계의 한계. 중국의 사회보험제도는 근로관계를 전제로 보장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노동자성을 인정받기 어려운 플랫폼 노동자는 직장사회보험에서 배제가 된다. 유연고용 노동자 또는 지역가입자로 양로보험(연금보험)과 의료보험에 가입할 수 있지만 직장사회보험에 비하여 수혜 금액이 상대적으로 낮고 제한적이며, 산재보험, 실업보험과 출산보험의 보험 대상자에서는 아예 제외된다. 8)

셋째, 단체교섭과 단체협약의 약화. 플랫폼 경제 발전은 노동관계의 안정성을 저하시키고, 노동의 분산을 부추켜 노동자의 조직화 수준을 약화시킨다. 따라서 플랫폼 경제에서는 전통적인 단체교섭과 단체협약제도가 제 역할을 발휘하기가 어렵다. 9) 특히, 플랫폼이 독과점화될수록 플랫폼은 강력한 지위를 갖기 때문에 플랫폼 노동자는 플랫폼 규칙을 수용하거나 거부하는 양자택일의 선택밖에 할 수 없게 된다.

넷째, 노동의 통제성 강화에 따른 위험성 증대. 플랫폼 기업은 알고리즘을 통해 노동자에게 구체적인 업무를 지시하고 노동 과정을 철저히 통제한다. 게다가 플랫폼 업체들은 노동자 간 경쟁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등급제나 인센티브를 통한 일터의 위계화, 게임화 작동 메커니즘도 활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플랫폼 노동자는 더 많은 소득을 얻기 위해 시간을 다투어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고, 교통사고 등 산업재해의 발생 확률이 다른 노동자보다 높다. 10)

신취업형태의 문제점이 심화되면서 중국 정부는 이의 해결을 주요 정책적 목표로 천명한 바 있으며, 2021년에는 소위 ‘지도의견’이라는 형태로 구체적인 정책을 내놓았다. 이 의견에는 최저임금의 적용, 사회보험 가입의 의무화, 플랫폼 알고리즘의 개선, 노조 가입의 권장 등 플랫폼 노동을 포함한 신취업형태의 문제점에 대한 정책 제안이 포함되어 있다.

2021년 7월 16일,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교통운수부, 응급부, 시장감독관리총국, 국가의료보장국, 최고인민법원, 전국총공회 등 8개 부처가 공동으로 「신취업형태 노동자의 노동 권익 보장 유지에 관한 지도의견(关于维护新就业形态劳动者劳动保障权益的指导意见)」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플랫폼 노동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제안이 담겨져 있는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기업과 노동자 간에 노동 관계가 완전히 존재한다고 인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더라도 기업이 노동자에 대하여 노동 관리를 하는 경우에는, 기업은 노동자와 서면으로 협의하여 기업과 노동자 각자의 권리와 의무를 합리적으로 정하여야 한다.

② 플랫폼 기업은 파견 등 합작방식으로 노동자를 사용하여 플랫폼 업무를 하는 때에도 합법적으로 경영하는 기업을 선택하고, 그 기업이 노동자의 권익을 보장하는 것을 감독해야 한다. 또한 외주 등의 방식으로 노동자를 사용하더라도 노동자 권익에 손해가 발생하게 되면 플랫폼 기업도 법에 따라 상응하는 책임을 부담하여야 한다.

④ 기본 양로보험 및 의료보험 관련 정책을 개선하고, 유연근로자가 취업지에서 기본 양로보험 및 의료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호적 제한 등의 장벽을 해소한다. 직장 기본 양로보험 및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아니한 유연근로자가 규정에 따라 지역(城乡居民) 기본 양로보험 및 의료보험에 가입하여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기업은 노동관계가 완전히 존재한다고 인정하기 어려운 신취업형태의 노동자가 자신의 상황에 따라 상응하는 사회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야 한다.

⑤ 직업상해보장을 강화하여 공유택시, 음식배달, 퀵서비스, 택배 등 업종의 플랫폼 기업을 중심으로 플랫폼 유연근로자의 직업상해보장을 시범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플랫폼 기업이 상업보험의 가입을 통하여 플랫폼 유연근로자의 상해보장 수준을 강화하도록 장려한다.

⑥ 플랫폼 기업이 플랫폼 가입과 퇴출, 주문서 배정, 건당 단가, 인센티브 비율, 보수의 구성과 지급, 업무시간, 상벌 등 노동자의 권익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규칙과 플랫폼 알고리즘을 구현하는데 있어서 노조(工会) 또는 노동자대표의 의견 및 건의를 충분히 수렴하도록 하고, 그 결과는 노동자에게 공시 및 고지하도록 한다.

2021년 7월 26일에는 시장감독관리총국, 국가인터넷정보부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안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상무부, 전국총공회 등 7개 부처가 공동으로 「온라인 요식업 플랫폼의 책임 이행과 배달원의 권익 보호에 관한 지도의견(关于落实网络餐饮平台责任切实维护外卖送餐员权益的指导意见)」을 발표하였다. 이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근로조건을 가지고 있는 온라인 요식 플랫폼 배달원에 한정된 의견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온라인 요식업 플랫폼은 노동 보수 표준과 배달원의 주문에 따른 최저보수를 합리적으로 정하여, 음식배달원의 정상적인 노동활동에 대하여 최저임금을 보장한다. 또한 법정공휴일, 기상악화, 야간 등의 배달에 대하여 합당한 추가보수를 지급하여야 한다.

② 온라인 요식업 플랫폼은 배달원에 대한 근무평정기준을 합리적으로 설정하고, 중요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사전에 공시하여 배달원, 노조 등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여야 한다. 또한 알고리즘을 최적화하면서 가장 엄격한 알고리즘(最严算法)을 적용하지 않고, 중간 수준의 알고리즘을 채택(算法取中)하는 방식으로 주문처리량, 시간 준수율, 접속률 등을 합리적으로 정하여 배송시간을 완화한다.

해당 지도의견들은 일종의 가이드라인의 성격을 가지는 것으로 법적인 효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중국 정부는 지도의견 발표와 동시에 주요 플랫폼 기업들과 여러 차례 면담을 진행하면서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플랫폼 기업들의 구체적인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일례로, 메이퇀은 배달원의 근로조건 개선과 상해보험 가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11) 배송예상시간 및 주문배정의 알고리즘을 최초로 공개하고, 동시에 배달원과의 간담회 등을 통하여 배달원들이 제시하는 주문배정의 문제점을 청취하였다. 12) 그러나 방문배달원 10명 중 6명이 사회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은 아직 요원한 실정이다. 13)

플랫폼 노동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나라에도 유사하게 나타난다. 가이드라인의 제시와 면담을 통해 직접적으로 기업을 압박하는 중국 특색의 해결방법을 우리나라에 적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지만 적어도 문제점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기업에서 실시하는 구체적인 조치들을 살펴보는 것은 우리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2) 비정규 취업과 유연취업은 혼용되어 사용되며 가리키는 대상도 일치하지만, 일반적으로 유연취업이라는 용어가 정부 및 사회적 차원에서 광범위한 공감대를 얻고 있다. 멍쉬둬, “중국의 새로운 형태의 취업·창업 연구”, 『국제노동브리프』 2019년 3월호, 20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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