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손익 계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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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 거래 화면.

KDI 경제정보센터

채권은 주식과 함께 유가증권의 쌍벽을 이루는 금융상품이다. 주식처럼 공개된 증권시장에서 발행되고, 발행 후엔 증권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자유롭게 매매한다. 투자자들은 언제든 증시에서 새로 발행되는 채권을 살 수 있고, 이미 발행되어 누군가 보유하고 있는 채권을 살 수도 있다. 사들인 뒤 만기까지 보유하면 원리금을 받을 수 있고, 만기 전에 유리한 조건으로 팔아서 매매 차익을 얻을 수도 있다.

주식이나 채권이나 기업들이 사업에 필요한 자본을 조달하기 위한 금융수단이라는 점에서는 다를 게 없다. 다만, 주식은 주식회사 형태의 기업이 사업 밑천으로 삼는 자본금이나 사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본금 혹은 사업자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소액 단위로 나눠 발행하는 증권이고, 채권은 회사 설립 이후에 사업자금 마련을 위해 발행하는 증권이라는 점에서 결정적으로 다르다.

주식회사 형태의 회사를 설립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식을 발행해야 하지만, 회사를 설립하고 난 뒤에는 주식을 추가 발행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 이에 비해 채권은 회사 설립 때 꼭 발행해야 하는 증권은 아니다. 회사 설립 후 사업상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 금융수단일 뿐이다.

주식이나 채권이나 기업이 발행해서 투자자에게 넘기는 대신 현금을 받을 수 있는 점은 같지만, 거래손익 계산 거래손익 계산 주식대금은 기업 입장에서 보면 완벽한 자기 돈이다. 빚이 아니므로 갚을 필요가 없고, 이자를 내줄 필요도 없다. 회계장부에도 자본금으로 기록한다. 반면, 채권은 빚이다. 미리 정해 놓은 상환만기가 되면 원금을 갚아야 하고 이자도 내줘야 한다. 장부에도 부채로 기록한다. 이렇게 볼 때 주식 대금은 기업에게 부담 없는 돈, 채권 대금은 부담 있는 돈이다. 양자가 매우 다르다.

그렇다면 기업들로서는 채권보다 주식을 발행해 사업상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 게 더 나을 것이다. 그러나 기업들이 그러고 싶더라도 투자자들이 주식을 안 사준다면 그럴 수 없다. 주식을 발행할 때는 보통 주식 거래를 전문으로 하는 증권회사가 발행 사무를 일괄적으로 맡아서 해주는데, 탄탄한 기업 내지 유망 기업이 발행하는 주식은 투자자에게 인기가 좋을 것이므로 증권회사가 주식 발행사로부터 새로 발행하는 주식을 거래손익 계산 일괄 인수한 다음 적당한 값을 붙여 투자자에게 팔아주고 수수료를 버는 식으로 발행한다. 그러나 기업 내용이 시원찮은 기업은 주식을 발행하려 해도 증권회사가 주식을 인수해 팔아주겠노라고 나서지 않는다. 주식을 발행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이다.

기업이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 길은 크게 3가지가 있다. 하나는 주식 발행, 다른 하나는 채권 발행, 나머지 하나는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빌리는 것이다.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리면 이자를 줘야 하는데 보통 채권을 발행할 때보다 이자율이 높다. 그 다음 비용이 덜 드는 것이 채권 발행이고, 가장 비용이 덜 드는 것이 주식 발행이다.

기업에 따라서는 능력이 되면서도 주식을 추가 발행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주식이 추가 발행되면 그만큼 자본금이 늘어나고 주주도 함께 늘어난다. 주식회사에서는 자본금 조성에 기여한 비중이 높은 주주를 대주주라고 부르는데, 대주주는 기업의 실질적인 소유자로서 경영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 기업이 주식을 추가 발행할 때 특정 투자자가 새로 발행되는 주식을 대거 사들여 기존 대주주의 위치를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면 주식 발행을 꺼리게 될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비용이 들더라도 사업 자금 마련을 위해 주식보다는 채권 발행 등으로 방향을 돌리게 된다.

채권 수익은 어떻게 계산하나?

채권은 매매 구조가 주식보다 복잡하다. 새로 발행하는 채권 에는 액면가, 만기, 표면금리(발행금리)를 표시한다. 액면가란 처음 발행하는 채권의 금액란에 표시하는 금액이다. 만기는 1년 만기, 5년 만기 등으로 표시한다. 표면금리는 채권 발행자가 발행가를 기준으로 정기적으로 혹은 만기에 이자를 지불할 때 기준이 되는 금리다.

채권은 보통 할인발행을 해서 유통된다. 액면가가 10만원인 채권이라면 발행가를 9만8천원으로 깎는 식인데, 거래손익 계산 이렇게 액면가를 깎아 발행하는 채권을 할인채라고 부른다. 액면가 10만원짜리 할인채의 발행가 9만8천원은 채권을 사는 쪽에서 보면 구입가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10만원을 돌려받고, 액면가와 구입가(발행가)의 차액 2천원을 이자로 얻는다. 게다가 채권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도 받을 수 있다.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 지급은 발행가를 기준으로 한다. 따라서 할인채를 사서 얼마나 수익을 얻을 수 있을지는, 할인채가 받는 두 가지 이자의 합계(액면가와 발행가의 차액 + 표면금리로 주는 이자)가 발행가의 몇 퍼센트나 될지 계산해보면 된다. 이렇게 채권에 딸린 실질 수익 합계가 발행가의 몇 퍼센트나 되는지 나타내는 지표를 채권 수익률이라고 한다.

할인채의 수익률은 표면금리가 높을수록, 그리고 할인발행폭(액면가와 발행가의 차이)이 클수록 높다. 그러나 발행가와는 반비례하므로 발행가가 높을수록 할인채 수익률은 떨어진다. 할인채의 발행가를 기준으로 볼 때 채권의 가격과 수익률은 반비례하고, 표면금리와 수익률은 비례한다. 따라서 할인채를 사서 만기까지 보유할 심산이라면 표면금리가 높고 발행가는 싼 채권을 사는 게 유리하다.

다만, 만기 전에 매매되는 할인채는 수익률 계산이 복잡하다. 할인채는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종목별로 남은 만기(잔존만기)가 달라지고 시장 실세금리 변화를 반영해 표면금리 수준이 변하면서 매매가(할인발행가)와 수익률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할인채의 수익률(유통수익률)과 가격(할인발행가)은 증권회사나 은행 등 채권을 거래하는 금융기관이 종목별로 만기까지 남은 기간, 시중 금리 수준, 이자지급 조건 거래손익 계산 등을 반영한 복잡한 계산을 해서 결정하고 수시로 고시한다.

채권 가격과 이자율의 관계는?

채권은 만기까지 보유할 수도 있고 만기 전에 팔 수도 있다. 만기까지 보유할 생각으로 투자한다면 할인채의 경우 액면가와 발행가의 차액,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 등을 감안해 수익률이 높은 것을 사면 된다. 만기 전에 시세차익을 내고 팔 생각이라면, 채권 시세가 비교적 쌀 때 사서 오른 뒤에 팔면 된다.

채권은 만기까지 받게 될 이자와 만기 때 받는 금액이 정해져 있으므로 만기까지 투자한다고 전제하면 가격이 오를수록 수익률이 떨어지고 가격이 내릴수록 수익률이 오르게 되어 있다. 문제는 채권 값이 언제 싸고 언제 비싼가 혹은 어떤 이치로 오르고 내리는가 하는 것인데, 이 문제에 핵심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시장 금리다.

시장 금리는 발행시장에서 새로 발행되는 채권과 유통시장에서 이미 발행해 유통되고 있는 채권의 표면금리에 복합적 파장을 미친다. 보통 시장 금리 수준이 낮아지면 새로 발행되는 채권도 표면금리가 낮아지게 마련이다. 그러면 이전에 발행되어 이미 유통 중인 채권은 표면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효과가 생긴다. 채권 투자자 입장에서는 표면금리가 높은 채권에서 더 많은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다. 때문에 새로 발행되는 채권보다 이미 유통 중인 채권을 사려는 수요가 많아진다. 그 결과 이미 유통 중인 채권의 매매가가 오른다. 이런 경위로, 금리가 떨어지면 채권의 매매가가 오른다.

시장 금리가 오르면 정반대 현상이 생긴다. 시장 금리가 오르면 새로 발행되는 채권의 표면금리가 높아지는 대신 이미 발행해 유통 중인 채권의 표면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면서 채권 투자수익이 떨어진다. 때문에 새로 발행되는 채권에 비해 이미 유통 중인 채권은 거래손익 계산 매수 수요가 줄어들고 그 결과 매매가가 떨어진다. 이런 경위로, 금리가 오르면 채권은 매매가가 떨어진다. 요컨대, 채권 유통시장에서 이미 발행해 유통되고 있는 채권의 가격과 금리는 정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실생활 속 수학] 비트코인 수수료, 손익분기점, 손익 계산하기(바이비트 거래소)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근에 핫한 재테크 수단, 암호화폐의 대장주 격인 비트코인을 거래할 때 생각해보아야 할 것들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특히,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수많은 거래소 중에서 파생상품 거래를 주관하는 바이비트(Bybit) 거래소를 예시로 들어 수수료와 손익, 손익분기점 계산법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식도 종합지수를 기반으로, 원자재도 모두 파생상품이 있듯이, 비트코인도 거래할 수 있는 파생상품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파생상품 거래에 대해서 설명드리자면,

파생상품에는 상승에 베팅하는 롱(long) 포지션과 하락에 베팅하는 숏(short) 포지션이 있습니다.
롱 포지션은 가격이 상승하면 차익을 얻게 되고 숏 포지션은 반대로 가격이 하락하면 차익을 얻게 되는 구조입니다.

여느 거래소와 같이 모든 거래에는 수수료가 지불됩니다(단, 비트코인 거래는 현재 세금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부터 거둘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럼 바이비트의 수수료를 알아보겠습니다.

Maker(지정가) Taker(시장가)
비트코인(알트코인) -0.025% 0.075%

여기서 지정가로 거래할 경우에는 수수료가 -0.025%로 음수인데, 오히려 거래 시 수수료를 받게 됩니다.

단, 지정가로 체결하려고 할 때, 시장가로 체결되는 경우도 있으니 그 점은 유의 바랍니다.

포지션을 오픈할 때와 포지션을 청산할 때 모두 거래 수수료가 나오게 됩니다.

바이비트 거래 화면.

위의 바이 비트 거래 화면에서 비트코인 수량평균 시작가 그리고 화면에는 없지만 청산가수수료까지 네 가지가 거래 총수수료를 계산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때 비트코인 수량을 x, 평균시작가를 a, 청산가를 b 그리고 수수료를 y라고 나타내 봅시다.

수수료는 포지션을 오픈할 때의 수수료와 청산할 때의 수수료의 합이 됩니다.

따라서 포지션 오픈과 청산 시 지정가인지 시장가인지에 따라서 수수료를 계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수료 = 비트코인 수량(x) * (평균 시장가(a) * 수수료(y) + 청산가(b) * 수수료(y)
(수수료 = x(ay + by))

예를 들어, 평균시작가: 31746.5 USDT와 예상 청산가: 31550 USDT로 비트코인 0.296개 숏포지션을 가져갈 때 수수료는 다음의 표처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수수료 -0.025%라면 y값은 -0.00025, 0.075%라면 0.00075를 넣어야 합니다.)

포지션 오픈 포지션 청산 수수료(USDT)
지정가 지정가 -4.68
지정가 시장가 4.65
시장가 지정가 4.71
시장가 시장가 14.05

수수료가 지정가 거래일 때와 시장가 거래일 때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수수료를 내고도 내가 이익인 시점은 언제인지, 손익과 손익분기점을 계산해보겠습니다.

실손익은 수수료 없이 계산한 손익에서 수수료를 빼면 되겠습니다.

이를 정리하여 나타내면 손익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습니다.

숏포지션인 경우
손익 = 비트코인 수량(x) * (평균 시장가(a) * (1 - 수수료(y)) - 예상 청산가(b) * (1 + 수수료(y)))
(손익 = x(a(1-y) - b(1+y)))

롱 포지션인 경우
손익 = 비트코인 수량(x) * ( 예상 청산가(b) * (1 - 수수료(y)) - 평균 시장가(a) * (1 + 수수료(y)))
(손익 = x(b(1-y) - a(1+y)))

손익분기점은 손익이 정확히 0이 되는 지점이 됩니다.
즉 a(1-y) = b(1+y)를 만족하는 청산가(b) 값이 손익분기점이 됩니다.

위의 포지션을 예로 들어 손익분기점을 계산해보면,

청산가(b) = 평균시작가(a) * (1 - y)/(1 +y)이므로,
a = 31746.5, 수수료는 모두 시장가인 경우로 y = 0.00075일 때,

b = 31746.5 * 0.99925/1.00075 거래손익 계산 = 31698.9가 됩니다.

즉, 적어도 31698.9 USDT 이하의 가격에서 청산하여야 실질적인 이득입니다.

미실현 손익은 +여서 익절이라 생각하고 청산하였지만, 실제로 마감 손익 창에서 -인 경우를 다들 한 번쯤은 경험해보셨을 겁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수료를 직접 계산하여 어떤 가격 이하 또는 이상에서 청산하여야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레버리지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거래손익 계산

거래손익 계산

호가는 스프레드(매도호가와 매수호가의 차이)의 간격을 두고 매도호가와 매수호가로 제시
(ex. EUR/USD=1.2160/1.2168)

  • 앞의 호가는 한 단위의 기준통화를 매도할 때 받을 수 있는 호가통화의 금액(매도호가)이고,
  • 뒤의 호가는 한 단위의 기준통화를 매수할 때 소요되는 호가통화의 금액(매수호가)

세계 주요국의 통화 표시
세계 주요국의 통화 표시
EUR 유로 USD 미국 달러
CAD 캐나다 달러 GBP 영국 파운드
JPY 일본 엔 CHF 스위스 프랑스

FX마진거래의 호가는 통화 쌍(Currency Pair)의 스프레드 간격을 두고 매도호가와 매수호가로 호가가 제시

  • 예를 들어, EUR/USD 스프레드가 1.2160/1.2168로 호가창에 표시된다면 투자자가 EUR 1를 매도시 USD 1,2160을 받을 수 있고 EUR 1를 매수하기 위해서는 USD 1.2168을 지불해야 한다는 표시로,
  • 이 스프레드는 1.2160/68의 형식으로도 표시 가능
  • 앞 부분은 매도호가로, 기준통화를 매도할 때 받고자 하는 가격
  • 뒷 부분은 매수호가로, 기준화폐를 매도하면 받을 수 있는 가격

USD/CHF 호가가 1.2430/1.2433으로 호가창에 표시된다면, 투자자는 USD 1을 CHF 1.2430에 매도하거나 CHF 1.2433을 지불하고 매수 가능

USD/CHF 호가가 1.2430/1.2433으로 호가창에 표시된다면, 투자자는 USD 1을 CHF 1.2430에 매도하거나 CHF 1.2433을 지불하고 매수 가능

FX마진거래에 따른 비용

고객에게 제공되는 스프레드가 비용

  • 고객이 기준통화를 매수한 후 다시 매도를 한다면 매수가격과 매도가격의 차이인 스프레드 만큼 손익이 발생하는데,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의 스프레드가 비용

거래당일 중에 보유 포지션을 청산*하지 않고 다음날 이후로 계속해서 유지하고자 하는 경우 포지션을 롤오버(연장)해야 하고 이 경우 두 통화 사이의 이자율 차이에 근거한 롤오버 수수료**를 부과

  • 청산 : 고객이 보유 포지션을 처음 거래손익 계산 거래와 반대 방향으로 거래(매수↔매도)를 함으로써 거래가 종결되는 것
  • 롤오버 수수료(rollover fee)는 EUR/USD 매입포지션 보유시 EUR의 이자율(2%)이 USD의 이자율(5%) 보다 낮은 경우 그 차이(3%) 만큼이 대출에 해당하기 때문에 발생하며, 반대로 EUR의 이자율(5%)이 USD의 이자율(2%) 보다 높은 경우에는 그 차이(3%) 만큼 오히려 롤오버 이자(rollover interest)가 발생

거래손익 계산

거래종결시 기준통화 매도가격에서 기준통화 매수가격을 차감한 후 거래단위(100,000 단위)를 곱하여 거래손익 계산

(기준통화 매도가격 - 기준통화 매수가격) × 거래단위 = 손익

  • ⓐ 어떤 투자자가 EUR 1을 USD 1.2168에 매수하고 USD 1.2178에 매도한 경우, 이 투자자의 손익은?
    (거래단위는 EUR 100,000)
    • ⇒ USD 1.2178에서 USD 1.2168을 차감한 후 100,000을 곱한다.
    • (USD 1.2178 - USD 1.2168) × 100,000 = $100
    • ∴ 투자자는 이 거래에서 $100의 이익을 수취
    • ⇒ USD 1.2160을 매도가격으로 하고 USD 1.2170을 매수가격으로 하여 차감한 후, EUR100,000을 곱한다.
    • ($1.2160 - $1.2170) × 100,000 = - $100
    • ∴ 이 투자자는 $100의 손실 발생
    • 거래가 종결되지 않은 보유 포지션의 손익은,
      현재 매수율에서 기준통화 매수가격을 차감한 후 거래단위(100,000 단위)를 곱하여 계산
      (기준통화 매도가격 - 기준통화 매수가격) × 거래단위 = 손익
    • ⓐ 투자자가 USD 1.2168에 EUR100,0 00를 매수했고 현재 매수율이 USD 1.2163이라면, 이 투자자의 미실현손익은?
      • ⇒ (USD 1.2163 - USD 1.2168) × 100,000 = - $50
      • ∴ 투자자는 이 거래에서 $50의 손실 발생
      • ⇒ USD 1.2160을 매도가격으로 하고 USD 1.2170을 매수가격으로 하여 차감한 후, EUR100,000을 곱한다.
      • ⇒ (USD 1.2160 - USD 1.2155) × 100,000 = $50
      • ∴ 투자자는 이 거래에서 $50의 이익 수취

      일부 비율(증거금 또는 마진)을 이용하여 한 통화거래 전체의 가치를 관리하는 능력

      • 100 : 5 → 증거금 5%로 통화 전체 가치를 관리
      • 100 : 10 → 증거금 10%로 통화 전체 가치를 관리

      레버리지에 의해 매우 적은 금액으로 통화거래 전체의 가치가 관리됨으로서 발생하는 손익 비율의 확대

      • 100 : 5 레버리지에서 통화가치의 5%에 해당하는 이익 또는 손실 발생시 증거금 만큼의 이익 또는 손실 획득
      • 만약, 100 : 5 레버리지에서 통화가치의 5%를 초과하는 손실 발생시 증거금을 초과하여 손실 발생

      어떤 투자자가 USD 100,000 가치의 계약을 매입 또는 매도하고, $5,000까지 가격이 반대로 움직인다고 가정.
      이 경우, 이 투자자의 USD 손실은 추가납입 없이 $5,000이며 손실비율은 레버리지에 의해 변함.

      • 레버리지 100:10에서, 이 투자자는 투자금액의 1/2 손실
      • 레버리지 100:5에서, 이 투자자는 전체 투자금액을 손실

      명목가치 = $100,000 손실 = $5,000

      FX마진거래에 수반되는 위험

      레버리지로 인해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으로 대량의 외환포지션을 취할 수 있으나, 가격이 불규칙적으로 움직이면 높은 레버리지로 인해 손실은 더욱 확대 가능

      • 작은 가격 움직임이라도 포지션과 반대방향 움직인다면 증거금보다 큰 손실 발생 가능

      FX마진거래는 거래소에 의해서 보증되지 않으므로 FDM (Forex Dealer Member)이 파산하는 경우 보호받지 못할 수 있음

      거래 실행가격은 FDM이 결정하고 국내 금융투자회사를 통해 공정가격으로 공급

      인터넷 또는 다른 전자시스템으로 거래를 하는 경우 일부 시스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일정시간 동안 주문의 접수, 수정, 취소 불가

      블록체인의 모든 것, 디센터

      # 직장인 김우정(가명) 씨는 최근 매도한 비트코인의 실현 손익을 확인하려다 제풀에 지쳐 포기했다. 거래 애플리케이션을 아무리 살펴봐도 실현 손익을 보여주는 메뉴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암호화폐 투자 커뮤니티에 도움을 요청한 김 씨는 “암호화폐의 실현 손익은 엑셀 시트에 직접 숫자를 넣고 계산해야 한다”는 다른 투자자의 조언을 듣고나서야 거래소가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수수료 수입과 직결된 암호화폐 거래 시스템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놓고 건전한 투자 습관을 길러주는 실현 손익은 왜 제공하지 않는지 모르겠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등 4대 암호화폐거래소가 제공하는 모바일 거래 앱 가운데 투자자의 실현 손익을 표기해주는 앱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보유 중인 암호화폐의 평가손익과 수익률은 실시간으로 공개되지만 매매가 이뤄진 암호화폐의 실현 손익은 앱상에서 확인할 길이 없다. 빗썸만 PC 홈페이지를 통해 기간별 실현 손익을 제공하고 있지만 대다수 투자자들이 모바일 앱을 이용해 실효성이 떨어진다.

      실현손익 기능이 없어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용자의 글./사진=블라인드 캡쳐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실현 손익을 알고 싶은 투자자들은 거래 내역에 기록된 매매 내역을 일일이 확인하고 계산기를 두드려야 하는 번거움을 감수해야만 한다. 거래 내역을 넣으면 자동으로 실현 손익을 계산해주는 엑셀 파일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족보’처럼 나도는 이유다. 하루에만 수백억 원의 수수료를 벌어들이면서 이용자 편의는 외면한 거래소의 행태가 만들어낸 진풍경이다.

      투자자들의 불만도 끊이지 않는다. 암호화폐에 투자한 직장인들이 모이는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거래소를 성토하는 글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 이용자는 “수수료는 따박따박 떼가면서…고객 편의는 외면한다”고 꼬집었고, 또 다른 이용자는 “기술적으로 못할 이유가 전혀 없다.너무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실현 손익 조회 기능은 이용자 편의 제고 측면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건전한 투자 습관 형성에도 도움을 준다. 실현 손익은 투자 활동의 결과물이다. 내 자산이 얼마나 늘어났는지, 손실은 얼마나 되는지를 점검할 수 있어야 계획적인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증권사들은 자사의 주식 거래 앱에 실현 손익을 거래손익 계산 기간별로 손쉽게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거래소들은 매매에 대해서만 주식 거래 앱처럼 이용자 편의성을 높여놓고 실현 손익 기능과 관련해서는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 실제 거래소들은 실현 손익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거래소가 투기를 유도해 거래 수수료 장사를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다. 시시각각 요동치는 평가손익은 보여주면서도 실제 손익 확인은 까다롭게 해 투기성 매매를 부추기고 있다는 얘기다. 특히 평가손익에 일희일비하는 신규 투자자들이 많은 암호화폐 시장의 경우 더욱 문제가 될 수 있다. 한 암호화폐 투자자는 “도박장에는 시계가 없다는데, 우리를 도박꾼으로 보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업비트 관계자는 “실현 손익 확인 기능을 제공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계속해서 투자자 보호를 위한 기능을 추가해나갈 것이며 해당 기능도 넣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거래소가 실현손익 기능을 제공하지 않자 투자자들이 만든 실현손익 자동 계산 엑셀 시트는 ‘시험 족보’처럼 투자자들 사이에서 활발하게 공유된다. /사진=블라인드 캡쳐

      암호화폐 특성상 해당 기능을 지원할 수 없다는 해명도 나왔다. 코빗 관계자는 “가상자산의 경우 중도에 가상자산을 입출금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거래소 입장에서 실현손익 계산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를 다른 지갑 주소로 입출금할 경우 그 매수금액을 추적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암호화폐 투자자는 거래소 내부에서 매매만 할 뿐 다른 지갑 주소를 이용해 입출금 하는 경우가 드물고 거래소를 통한 매매 내역을 따로 분류해 확인할 수 있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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