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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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거래의 기술'. 과거 저서 눈길

background

[앵커]
북한 김정은이 도발 위협을 높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연일 말폭탄을 쏟아내면서 한반도 안보 불안 지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과거 저서를 보면, 그의 거친 발언은 부동산 사업가 경험에서 체득한 거래 원칙을 충실하게 따르는 것으로도 분석됩니다.

왕선택 통일외교 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015년 출간한 저서 '거래의 기술'에서 거래에서 성공하는 원칙 11가지를 소개했습니다.

이 가운데 8번 원칙 '신념을 위해 저항하라'가 우선 눈에 띕니다.

자신을 부당하게 대우하는 상대에 맞서 치열하게 대항한다는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대북 압박 발언과 맞물려 주목됩니다.

또, 7번 원칙, 언론을 이용하라 편에서는 약간의 허세나 건전한 과장이 효과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화염과 분노'가 과격한 용어라는 비난도 있지만, 트럼프 거래 의 기술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약간의 허세나 건전한 과장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북한이 미국을 계속 위협하면) 전 세계가 한 번도 보지 못한 화염과 분노, 힘에 직면하게 될 겁니다.]

이어 5번 '지렛대를 사용하라' 원칙은 미국의 압도적인 군사력을 강조하는 발언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3번 원칙 '선택의 폭을 넓혀라'는 원래 계획대로 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후속 계획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화염과 분노를 말하면서도 동시에 북한과 협상할 의사가 있다고 말하는 것은 3번 원칙과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을 게임이나 거래 상대로 보고 마지막 순간에 최대 양보를 받아내기 위해 최대 압박 전략을 구사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거래 의 기술

은 1987년 트럼프가 사업가로 승승장구하던 시절에 출간되었고, 은 2015년 그가 제45대 미합중국 대통령 후보로 출마한 이후에 출간되었다. 그러나 시점이나 저술 목적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이 두 책은 (내가 보기에는) 그리 크게 다르지 않다. 후자에서 간략하게 등장하는 트럼프의 대표적 사업에 대한 기술이 전자에 좀 더 자세히 되어 있다는 것 정도?

그리고 내가 이 2권을 구입한 이유도 동일하다.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그러했듯이, 나도 불안불안했지만 '에이, 그래도 설마 트럼프가 되겠어' 라는 희망적 예측을 하고 있었고, 미 대선 결과 집계 당일에 실시간 개표 결과에 심박수가 뛰었으며, 트럼프의 승리가 사실상 확정됐을 때 개탄의 소리들을 내뱉었다.

그 첫 충격이 가시고 나서, 며칠 후에, 마지못한 기분으로 투덜거리면서 이 책들을 구입했다. '아오씨, 어쨌든 네놈이 대빵 쎈 나라 대장이 됐으니까 내 알기는 알아야겠지. ' 라는 심경으로. (그나마 소장하고 싶지는 않아서 e북으로 구매했음-_-)

그리고, 이 책들을 다 읽고 나서야 깨달았다. 나는, 그동안,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었구나. 그렇게 많은 미 대선 관련 기사와 분석들을 읽고 동영상을 스크랩하면서도 단 한번도 주력 후보 중 한 명인 도널드 트럼프의 '진짜 소리, 진짜 공약, 진짜 정책'이 뭔지 진정 들여다보지 않았구나. 그의 믿을 수 없을만치 높은 지지율을 그저 '일부 기득권층의 경제적 이기주의' 혹은 '교육받지 못한 저소득 백인 남성의 반발' 정도로만 치부했구나.

그의 파급력이란, 그렇게 축소해서 볼 일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 모든 내용들이 이 책들에 들어있다. 특히 대선을 염두에 두고 출간판 에. 파격적으로 직설적인 그의 말투와 성정 때문에 트럼프의 구두 연설은 늘 막말 논란로 귀결되기 일쑤고, 이에 대비하여 힐러리를 지지하는 오바마 부부의 유창하고 호소력 있는 연설들은 환호를 받기 마련이었다. 하지만, 그 형식들을 걷어내고 나서 보면, 트럼프가 뭘 주장하고 또 그 주장이 왜 대중에게 먹혔을지를 보다 담백하게 짐작해볼 수 있다.

물론, 그가 당선되었다고 해서, 달랑 그의 자서전 혹은 공약집 격인 책 두어 권 읽었다고 해서, 내가 갑자기 트럼프 지지자가 되어버린 건 아니다. 절대, 아니다. 심지어 연설에 비해서는 군더더기 없고 옹골찬 그의 책마저 군데군데 그의 독선과 오만함을 꽤나 많이 반영하고 있다.

다만, 내가, 우리가, 전 세계가 '트럼프라는 현실'을 직시하지 않았다는 자각과 반성을 하는 거다.

아울러, 트럼프의 언어가 얼마나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지를 보기 위해서, 이 책들은 번역판이 아니라 영어 원문으로 보는 것도 괜찮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어차피 문장을 음미하면서 볼 책들은 아니었으니까 그냥 패스하는 걸로. (반면에, 버니 샌더스의 저서는 문장을 충실히 즐기고 싶어서 꼭 원문으로 봐야겠다는 생각이었음!)

이 책, 그리고 저자인 트럼프 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목차의 일부, 그리고 주요 문구 발췌를 첨부한다. 미시적인 정책들은 차치하고, 아래 내용과 어조만 봐도, 아마 책 전체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지 싶다.

거래 의 기술

PreJudice 어릴 때 그의 뉴스를 티비에서 볼 때면, '트럼프 카드'말고는 다른 것은 떠오르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도널드 트럼프의 이름을 들을때면, '거래'와 '부동산'을 떠올린다. 그의 성공이 오롯이 자신만의 노력으로 이루지지는 않았다. 그의 부친이, 지역에서 많은 주택을 지었던 건설업자였고 부친에게 부동산에 대한 지식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그를 평가절하하기엔 그의 성공은 벅차다.

밑줄 긋게 만든 구절들

-어느 누구도 온전한 인격을 갖춘 사람은 없다. 그들을 몇 가지 흠으로 지레 판단하고 멀리하지 마라.

(인맥을 쌓거나, 동업자를 구하는데 있어서 많은 제약을 두지 말라 )

-무슨 일이든 계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주위의 조언을 구하라. 결정을 내리고 난 뒤에 그 결정을 확신하기 위해 조언을 구하지 마라.

-인생의 귀한 인연은 여럿이 될 수 없는 법이다.

-전도 유망한 남자를 사귀고 있는 여자에게 한 마디. 여자가 갈대라면 남자는 메뚜기다. 갈대가 흔들리면, 메뚜기는 뛰어버린다. 아직 자신의 남자가 근사한 무엇을 일구어내기 이전이라도 절대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어서는 안 된다. 흔들리는 갈대에 꼭 붙어있을 만큼 힌센 메뚜기는 없다.

-재정에 대한 신간들은 그 이야기가 같더라도 빠짐없이 찾아 읽는다.

(항상 '돈'에 대한 안테나를 켜고 있어라.)

-돈 버는 이야기로 돈을 벌어들이는 사람들이 쓴 책을 경계하며, 많은 돈 번 사람들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겸손하게, 모든 것을 받아들여라.

문제는 돈이 아니다. 문제는 기회를 볼 줄 아는 눈과 그것을 잡을 용기를 갖추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독일 거래 의 기술 총리만 4번째 유럽의 힐러리라 불리는 그녀 앙겔라 메르켈에 대해 알고 싶다면 [북리뷰] 앙겔라 메르켈 - 게르트 랑구트 (2005)

연간 수입 20 만 파운드, 연간 지출 19.196 만 파운드, 결과는 행복

연간 수입 20 만 파운드, 연간 지출 20만 파운드, 결과는 불행

트럼프가 생각하는

동년배의 평균 순자산 규모 = 기준 값 = 총 소득 * 근무 연한 / 3

예를 들면,

27세 부터 직장을 가지고, 현재 30세 일 경우, 연봉이 2000만원이라고 가정하자.

자산은 전세 3,500만인 원룸 (대출 1000만을 끼고 샀다.)

기준 값 = 2000만원 * 3년 / 3 = 2000만원 (기준값의 연봉은 또래의 평균 연봉으로 하는 것이 편할 것 같다. )

순자산 = 3500만원(전세금) - 1000만원(대출금) = 2500만원 - 기준값 대비 1.25배!

'성공자의 과거는 참혹할수록 아름답다'

부두 노동자 시절, 주급으로 고급 레스토랑을 이용

(그 이유는, 자신이 꿈꾸는 위치에 언젠가 오르고 말리라는 자신의 열정을 가다듬기 위한 것이었다. 한편으론, 그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종류의 투자 정보를 엿들었다는 설도 있다.)

고려시대- 자모성식법 (자=이자, 모=원금) 이자가 원금보다 커지게 놔둬서는 안된다!

'이것 좀 봐, 이렇게 살면서 꿈 같은 걸 꾸면 안되는 거야. 그건 자기를 기만하고 고문하는 일이야.'- 어빈 윌시 트레인스포팅 中

-미리 보상받을 수 잇는 최저금리와 액수, 기간을 알아두자

(투자에 있어서 레버리지란 독이 될 수도 있지만, '필수'일 때가 있다.)

-장기 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라 미리 돈을 확보해두자

-지나치고 무리한 요구로 거래를 깨뜨리지 마라

-마음속에 가졌던 가격을 제시하지마라

만일 파산하고 싶다면, 대출 받은 돈으로 소비재를 구입하면 된다. 그렇다면 대출이 가지고 있는 모든 단점을 떠안게 된다.

(많은 한국의 가계대출이 생계형 대출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가계 대출의 위험을 우리는 잘 인지하고 있는가?)

저금리로 자금을 융통할 수 있는 은행권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귀찮고 까다롭다고 해서 고금리를 이용하지 말 것.

대출금은 최악의 경우 일시불로 원금 상환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해야한다.

자신의 지출을 통제하지 못해 결국에는 자신을 팔아 노예가 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오늘날에는 눈에 드러나지 않도록 교모한 모습으로 계급이 만들어 진다. 그들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그들 스스로가 노예의 삶을 선택한 것이다.

-주인이 제안한 가격은 이후 협상에서 최대값의 기준으로 작용해야 한다. 더 이상의 가격은 없다고 생각하라. 마찬가지로 구매자가 먼저 가격을 제안한다면, 그 가겨은 최소값의 기준으로 작용한다.

-피차 사랑의 빚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우리었느니라. (로마서 13:8)

-아담 스미스 曰: 젊은이들은 직업을 선택할 때, 자신의 성공에 대해 성급한 기대감을 갖는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일할 때, 공익을 위해 봉사할때보다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다.

-남을 도우려 애쓰지 말라. 남을 해치지 않도록 애쓰라. - 반 유토피아주의자의 금억

그에겐 '아, 피곤해'라는 말은 '아, 행복해'라는 말과 동의어라고 한다.

"꿈과 목표는 마치 환각제와 같아서 피로를 모르게 했다, 라기보다는 피로를 일으키지 않았다."

Homo Consumer의 시대!

비영리단체에 기부, 명예직 차지, 고정적 급여? 자녀에게 유산?

(어떤 것이 당신을 일하게 만드는가? )

책에서 언급된 다른 책들과 저자가 독서에

대해 언급한

요코다 하마오가 말한 될 성 부른 부자와 안 성 부른 부자? ㅋㅋㅋ

대출 보증 부탁(500만원 이하는 OK, 그 이상은 NO!)

클래식을 즐긴다(유행에 둔하다)

베냇저고리, 아기수첩, 성적표를 간직한다

서점서 아래쪽에 놓인 책을 산다

집단 경기보다는 개인 스포츠를 좋아한다

휴일에 자동차나 열심히 닦는다

종합계좌의 마이너스 잔고에 신경쓰지 않는다

통장과 도장을 같은 곳에 둔다

-더글라스 러시코프 曰: 하지만 이 모든 예들은 사회적 프로그래밍이 결여된 결과가 아니라 실패한 사회적 프로그래밍의 소산이다 (Playing the Future 中)

-톨스토이 曰: 그 때까지 내가 서 있던 발판이 무너져, 내가 디딜 곳이 없어져버렸다고 나는 느꼈다. 오직 그것만을 믿고 살던 내가 이미 사라졌으며, 내가 믿을 만한 것은 완전히 없어져버렸다.

-장 도르메송 曰: 시간은 균일하지 않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부분은 어마어마해서, 이를테면 무한하거나 혹은 한정할 수 없다. 과거와 미래가 그것이다.

세번째는 존재하지 않을 정도로 자그마하다. (거의 모든 것에 관한 거의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中)

(현재가 세번째이다. 우리는 현재를 가장 값지게 보내야 한다. )

-파스칼 曰: 참된 선을 추구하다가 괴로움에 지쳐버림은 좋은 일이다. 결국은 구주에게 구원을 바라게 될 터이므로. (팡세 中)

독일 총리만 4번째 유럽의 힐러리라 불리는 그녀 앙겔라 메르켈에 대해 알고 싶다면 [북리뷰] 앙겔라 메르켈 - 게르트 랑구트 (2005)

Robert L. Stvenson - 호리병 속의 정령 (스무살 무렵, 지킬 앤 하이드와 함께 읽었었던 소설)

로라 슐레징어- 남자가 인생을 망치는 열 가지 방법

Charles Handy- Hungry Spirit (Proper Selfish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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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지출 대신 투자 유치…트럼프의 '거래의 기술'

재정 지출 대신 투자 유치…트럼프의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트럼프 정부가 재정 지출 대신 규제 완화와 기업투자 유치를 통해 정책 기대감을 이어갈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가용예산이 넉넉지 않아 정부지출의 감축이 불가피하다는 이유에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2016년 연방정부 지출은 3.9조 달러로 수입 3.3조 달러를 크게 초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기간 동안 정부 부채를 지방 (fat)에 비유하며 크게 절감하겠다고 공언했다. 또 트럼프 정부가 자문을 얻고 있는 싱크 탱크 헤리티지 재단은 향후 10년간 10.5조 달러의 예산을 줄이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는 2018년 재정적자를 720억달러 수준으로 감축해야 한다. 2016년 5870억 달러와 의회 예산국(CBO) 예상치 5,490억 달러보다 4000억 달러 이상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김영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총 부채는 이미 법정 채무한도를 1.거래 의 기술 8조 달러 초과했다"면서 "또 3월 15일이면 연방정부의 채무한도 적용 유예 기간 만료일이 도래하는데 이때까지 채무한도 증액이 이뤄지지 않으면 정부는 보유 현금과 세수, 외환안정기금 재투자 중단, 채무 스와프 등 긴급 조치를 통해서만 재정을 조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여당인 공화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고 있어 채무한도 협상은 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다만 작은 정부를 추구하는 공화당 성향은 감안해야 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공화당 내 신뢰가 충분히 높지 않은 만큼 정부가 재정 긴축의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공화당 주류 의원들을 설득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는 연방정부 폐쇄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채무한도 증액을 위한 협상 카드로 균형재정에 가까운 예산안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쏟아낸 21건의 행정 지시 중 행정 명령은 8건으로 특히 이 가운데 규제 완화와 관련된 부분이 세 건"이라며 "정책의 초점이 정부 재정 투입이 아니라 규제 완화를 통한 민간 자본 유인임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도널드 트럼프가 타인 자본으로 사업에 성공한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김 연구원은 "트럼프의 저서 '거래의 기술'에서는 뉴욕시가 6년 동안 1300만 달러가 넘는 돈을 들였지만 표류하던 스케이트장(울먼 링크) 개수 공사를 3개월 만에 270만 달러를 들여 끝낸 일을 자랑스럽게 소개해 놓았다"면서 "트럼프 정부의 지출 규모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정부는 보다 빠른 규제 완화와 기업 투자 유인 제공으로 이를 만회하려 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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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트럼프는 대선 캠페인에서도 "거래의 기술 저자 트럼프입니다"라고 자신을 즐겨 소개하곤 했다.

김 연구원은 "트럼프 정부 정책 초점은 재정 지출이 아니라 규제 완화와 민간 투자 유치로 빠른 규제 완화 통해 정책 기대감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2월에 발표될 2018년 예산 교서에서 지출이 기대치를 하회할 수 있으나 미국 정부의 정책 모멘텀 소멸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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