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의 중요성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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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거래량 중요성 (출처 네이버 증권)

거래량의 중요성

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74조 제1항에서 정한 ‘미공개중요정보’의 의미 및 법인 내부의 의사결정 절차가 종료되지 않아 아직 실현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정보가 중요정보로 생성된 것으로 볼 수 있는 경우 / 미공개중요정보를 이용하였다고 하기 위한 요건 및 판단 기준

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2013. 5. 28. 법률 제11845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이하 ‘자본시장법’이라고 한다)은 자본시장에서 공정한 경쟁을 거래량의 중요성 촉진하고 투자자를 보호하며 자본시장의 공정성·신뢰성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각종 불공정거래를 규제하면서 그중 하나로 ‘미공개중요정보 이용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즉, 자본시장법 제174조 제1항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상장법인의 업무 등과 관련된 미공개중요정보를 특정증권 등의 매매, 그 밖의 거래에 이용하거나 타인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하고, 제1호부터 제6호까지 그 법인 및 법인의 임직원, 주요주주, 인·허가권자, 대리인, 사용인, 종업원 등 직무와 관련하여 미공개중요정보를 알게 된 자 또는 그들로부터 정보를 받은 자를 규정하면서, 제4호에서 ‘그 법인과 계약을 체결하고 있거나 체결을 교섭하고 있는 자로서 그 계약을 체결·교섭 또는 이행하는 과정에서 미공개중요정보를 알게 된 자’를 규정하고 있다.
여기에서 ‘미공개중요정보’란 상장법인의 경영이나 재산상태, 영업실적 등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부정보로서 불특정 다수인이 알 수 있도록 공개되기 전의 것을 말하고, 법인의 업무 등과 관련하여 법인 내부에서 생성된 것이면 거기에 일부 외부적 요인이나 시장정보가 결합되어 있더라도 그에 해당한다. 그리고 법인 내부의 의사결정 절차가 종료되지 않아 아직 실현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정보라도 합리적인 투자자가 정보의 중대성과 현실화될 개연성을 평가하여 투자에 관한 의사결정에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고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구체화된 것이면 중요정보로 생성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미공개중요정보를 이용하였다고 하려면 정보가 매매 등 거래 여부와 거래량, 거래가격 등 거래조건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인정되어야 하고, 이는 피고인이 정보를 취득한 경위 및 정보에 대한 인식의 정도, 정보가 거래에 관한 판단과 결정에 미친 영향 내지 기여도, 피고인의 경제적 상황, 거래를 한 시기, 거래의 형태나 방식, 거래 대상이 된 증권 등의 가격 및 거래량의 변동 추이 등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살펴서 판단하여야 한다.

【피 고 인】
【상 고 인】
【변 호 인】

법무법인(유한) 세한 담당변호사 송창영 외 1인

서울남부지법 2014. 8. 22. 선고 2014노462 판결

상고이유(상고이유서 제출기간이 지난 후에 제출된 상고이유보충서의 기재는 상고이유를 보충하는 범위 내에서)를 판단한다.
1. 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2013. 5. 28. 법률 제11845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이하 ‘자본시장법’이라고 한다)은 자본시장에서 공정한 경쟁을 촉진하고 투자자를 보호하며 자본시장의 공정성·신뢰성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각종 불공정거래를 규제하면서 그중 하나로 ‘미공개중요정보 이용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즉, 자본시장법 제174조 제1항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상장법인의 업무 등과 관련된 미공개중요정보를 특정증권 등의 매매, 그 밖의 거래에 이용하거나 타인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하고, 제1호부터 제6호까지 그 법인 및 법인의 임직원, 주요주주, 인·허가권자, 대리인, 사용인, 종업원 등 직무와 관련하여 미공개중요정보를 알게 된 자 또는 그들로부터 정보를 받은 자를 규정하면서, 제4호에서 ‘그 법인과 계약을 체결하고 있거나 체결을 교섭하고 있는 자로서 그 계약을 체결·교섭 또는 이행하는 과정에서 미공개중요정보를 알게 된 자’를 규정하고 있다.
여기에서 ‘미공개중요정보’라고 함은 상장법인의 경영이나 재산상태, 영업실적 등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부정보로서 불특정 다수인이 알 수 있도록 공개되기 전의 것을 말하고, 당해 법인의 업무 등과 관련하여 법인 내부에서 생성된 것이면 거기에 일부 외부적 요인이나 시장정보가 결합되어 있더라도 그에 해당한다. 그리고 법인 내부의 의사결정 절차가 종료되지 않아 아직 실현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정보라고 하더라도 합리적인 투자자가 그 정보의 중대성과 현실화될 개연성을 평가하여 투자에 관한 의사결정에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고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구체화된 것이면 중요정보로 생성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대법원 2008. 11. 27. 선고 2008도6219 판결 등 참조).
한편 미공개중요정보를 이용하였다고 하려면 그 정보가 매매 등 거래 여부와 거래량, 거래가격 등 거래조건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인정되어야 하고, 이는 피고인이 해당 정보를 취득한 경위 및 그 정보에 대한 인식의 정도, 해당 정보가 거래에 관한 판단과 결정에 미친 영향 내지 기여도, 피고인의 경제적 상황, 거래를 한 시기, 거래의 형태나 방식, 거래 대상이 된 증권 등의 가격 및 거래량의 변동 추이 등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살펴서 판단하여야 한다.

2. 원심판결 이유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사실관계 등을 알 수 있다.
1) 코스닥 상장법인인 공소외 1 주식회사(이하 ‘공소외 1 회사’라고 한다)는 2005. 9.경 대표이사의 분식회계 등이 적발되어 2005. 10. 18.경부터 채권금융기관의 공동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공소외 1 회사는 2009. 12. 11.경 채권금융기관과 약 201억 원의 채무에 대한 상환유예기한을 2011. 12. 31.까지 연장하되 2010년 중 자구계획 이행 실패 시 40억 원 이상의 채무를 상환하도록 하는 내용의 ‘경영정상화 이행약정’을 체결하였다. 그러나 2010년경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던 사이버보안 솔루션 개발 사업 등에서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2010년 3분기말 당기순손실 약 62억 원, 자본잠식률 41.6%에 이르러, 대규모 외부자금조달과 수익창출이 가능한 신규 사업 진출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채무상환유예 연장과 기업회생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공소외 1 회사 경영진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게 되었다.
2) 피고인은 2010. 11.경 공소외 2 주식회사(이하 ‘공소외 2 회사’라고 한다)의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였고 공소외 3 회사(이하 ‘공소외 3 회사’라고 한다)의 최대주주로서 2개 법인의 실질적 사주였다. 이에 공소외 1 회사의 전 대표이사이자 고문인 공소외 4와 당시 대표이사 공소외 5는 피고인에게 공소외 1 회사가 추진하는 50억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공소외 1 회사의 경영권을 인수한 다음 공소외 1 회사가 공소외 3 회사의 지분을 인수하여 공소외 3 회사가 추진하는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공소외 1 회사를 통하여 추진하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3) 공소외 1 회사는 2010. 11. 12.경 공소외 6 회계법인에 공소외 3 회사의 주식가치를 평가하여 달라는 의뢰를 하였고, 공소외 6 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 공소외 7은 2010. 11. 25.경 ‘공소외 1 회사와 공소외 3 회사 주주 공소외 8 외 3인 간 자산양수도 시 자산양수도가액의 적정성에 대한 평가의견’을 작성하여 제공하였는데, 이는 공소외 4와 공소외 5의 위 제안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4) 공소외 6 회계법인은 그전부터 공소외 1 회사와 공소외 2 회사의 외부감사에 모두 관여한 바 있고, 그 소속 공인회계사 공소외 7은 피고인 및 공소외 4와 고등학교 동문으로, 공소외 1 회사로부터 위와 같이 공소외 3 회사의 평가의뢰를 받기 전에 공소외 2 회사의 직원으로부터 공소외 1 회사가 가치평가를 의뢰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고, 의뢰를 받은 후에는 공소외 3 회사의 상무와 회계담당직원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공소외 3 회사에 대한 가치평가를 실시하였는데, 피고인의 관여나 개입 없이 공소외 3 회사의 직원이 공소외 1 회사의 의뢰를 받은 회계법인에 공소외 3 회사의 평가를 위한 자료를 전달할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고 볼 사정은 없다.
5) 한편 피고인은 2010. 11. 29.경 처 공소외 9의 대신증권 계좌에서 ○○제약 주식을 약 9,900만 원에 매도하고 그 대금으로 공소외 1 회사 주식 197,500주(이하 ‘이 사건 주식’이라고 한다)를 98,243,529원에 매수하였다.
6) 피고인은 2010. 11. 30.경 공소외 2 회사의 기업통장(마이너스 대출통장)에서 11억 원을 송금받은 후 공소외 1 회사에 11억 원을 송금하여 대여하였고, 같은 날 저녁 내지 12. 1. 새벽 무렵 공소외 1 회사를 인수하기로 결정하였다.
7) 공소외 1 회사는 2010. 12. 1.경 피고인과 공소외 2 회사에 대한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에 관한 이사회 결의를 하고, 같은 날 14:00경 ‘공소외 2 회사 및 피고인을 대상으로 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고 그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된다’(이하 ‘이 사건 정보’라고 한다)는 취지의 “유상증자 결정 및 최대주주 변경 관련 공시”를 공표하였다.
8) 공소외 1 회사는 2010. 12. 15.경 5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였고, 그 다음 날인 2010. 12. 16.경 피고인과 공소외 2 회사로부터 납입받은 주금 50억 원 중 40억 원으로 공소외 3 회사의 지분 40%를 인수하였다. 이로써 공소외 1 회사 대표이사 공소외 5 등의 위 제안은 그대로 현실화되었다. 또한 유상증자대금 50억 원 중 나머지 10억 원은 공소외 1 회사가 2010. 11. 30. 피고인으로부터 빌린 차용금의 변제에 사용되었다.
9) 피고인은 위와 같은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공소외 1 회사의 최대주주가 된 공소외 2 회사를 통하여 공소외 1 회사에 대한 실질적 지배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공소외 2 회사와 공소외 3 회사에 대한 지배력은 여전히 그대로 보유하면서도 피고인과 공소외 2 회사가 유상증자대금으로 납입한 50억 원은 사실상 모두 회수한 셈이 되었다.
10) 피고인은 이 사건 주식 매수 이전에도 처와 자녀들 증권계좌로 공소외 1 회사의 주식을 매수한 적이 있지만, 이 사건 주식 매수는 이전에 비해 거래량도 많고 매수대금도 큰 규모이다. 피고인은 공소외 1 회사의 경영권 인수를 제안받는 과정에서 유상증자를 통한 대규모 자금조달 등 특단의 조치가 없는 한 부도가 불가피한 상태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 피고인이 공소외 1 회사의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공소외 1 회사를 살릴 계획도 없이 공소외 1 회사의 주식을 이전과는 다른 규모로 매수할 합당한 이유도 발견되지 않는다.

3. 위와 같은 사정을 앞에서 본 법리에 비추어 살펴보면, 피고인이 자본시장법 제174조 제1항의 미공개중요정보를 이용하여 이 사건 주식을 매수하였다는 이 사건 공소사실에 대하여, 무죄를 선고한 제1심판결을 파기하고 유죄를 인정한 원심판결은 정당한 것으로 수긍이 된다. 거기에 관련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있다는 상고이유 주장은 아래와 같은 이유로 모두 받아들일 수 없다.
가. 피고인은 위 사실관계에 의하여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이 사건 주식을 매수하기 전부터 공소외 1 회사와 경영권 인수에 관한 계약의 체결을 교섭하고 있었고, 그 과정에서 이 사건 정보의 생성에 관여함으로써 이 사건 정보를 알게 되었다고 봄이 상당하다. 같은 취지에서 피고인이 제174조 제1항 제4호의 “그 법인과 계약을 체결하고 있거나 체결을 교섭하고 있는 자로서 그 계약을 체결·교섭 또는 이행하는 과정에서 미공개중요정보를 알게 된 자”에 해당한다고 한 원심의 판단은 옳다. 거기에 상고이유 주장과 같이 자본시장법 제174조 제1항의 준내부자, 정보생성자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

나. 원심은, 이 사건 정보는 피고인과 공소외 2 회사가 공소외 1 회사의 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는 내용으로, 공소외 1 회사가 2010. 11.경 신규 사업의 실패 등으로 채권금융기관의 경영정상화 이행계획에 따른 채무를 상환하여야 할 상황에 이르러 유상증자를 통하여 자금을 조달할 경우 당면한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도 있으리라고 기대할 수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이 사건 정보는 자본시장법 제174조 제1항이 정한 거래량의 중요성 미공개중요정보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였다. 위 사실관계에 의하더라도 이 사건 정보는 피고인과 공소외 2 회사가 유상증자에 참여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내심의 의사뿐 아니라 신주발행의 주체인 공소외 1 회사가 상대방인 피고인과 교섭하는 과정에서 생성된 정보로서, 공소외 1 회사의 경영, 즉 업무와 관련된 것임은 물론 공소외 1 회사 내부의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된다는 점에서 공소외 1 회사의 내부정보라고 보아야 하고, 일부 외부적 요인이 결합되어 있더라도 달리 볼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이 사건 정보가 미공개중요정보에 해당한다고 한 원심의 판단은 옳다.
나아가 원심은, 위 사실관계를 토대로 공소외 1 회사와 피고인은 2015. 11. 25.경 공소외 1 회사가 공소외 6 회계법인으로부터 공소외 3 회사에 대한 가치평가서를 수령할 무렵부터 2010. 11. 30.경 피고인이 공소외 1 회사에 11억 원을 대여할 때까지 유상증자에의 참여 여부, 참여 방식 및 유상증자대금의 추후 사용계획 등에 관하여 상당히 구체적인 내용으로 교섭하면서 그에 관한 합의를 이루어가는 과정에 있었다고 전제한 다음, 이 사건 정보는 피고인의 주식 매수 당시 공소외 1 회사의 이사회 결의를 얻지 못한 상태여서 객관적으로 확실하게 완성된 상태는 아니었다 하더라도 2010. 11. 25.경 또는 적어도 2010. 11. 30.자 대여 직전으로서 이 사건 주식거래일인 2010. 11. 29.경에는 이 사건 정보가 투자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정도로 구체화되어 있었다고 보아, 미공개중요정보로 생성되어 있었다고 판단하였다. 이러한 원심의 판단은 정당한 것으로 수긍이 된다. 거기에 상고이유 주장과 같이 자본시장법 제174조 제1항의 미공개중요정보 및 그 생성시기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

다. 피고인이 이 사건 정보를 거래에 이용하였는지에 관하여, 원심은, 피고인은 이 사건 정보를 생성하는 데 관여한 자로서 이 사건 정보를 보유한 상태에서 ○○제약 주식을 처분하고 그 대금으로 이전 거래보다 훨씬 큰 규모로 이 사건 주식을 매수한 점, 공소외 1 회사의 주가 및 거래량 추이와 당시 동종업종지수의 주가 및 거래량 추이가 일치하지 않는 등 공소외 1 회사의 주가나 주식 거래량의 변화는 이 사건 정보의 존재와 공개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하면, 피고인은 이 사건 정보를 보유한 상태에서 이를 이용하여 이 사건 주식을 매수하였다고 봄이 상당하다고 판단하였다. 이러한 원심의 판단은 정당한 것으로 수긍이 된다. 거기에 상고이유 주장과 같이 자본시장법 제174조 제1항의 이용행위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

주가와 거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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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 투자를 하면서 매수와 매도 시 주식 가격뿐만 아니라 거래량 또한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가와 거래량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고, 거래량의 증가 감소에 따른 특징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거래량의 중요성

주식시장에서 거래량은 주식이 거래된 양을 말합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 수요(주식 매수)와 공급(주식 매도)이 만나는 지점에서 주가와 거래량은 결정됩니다. 거래량은 매수자와 매도자가 내놓은 가격이 몰리는 지점에서 발생하며 이러한 힘이 클수록 거래량이 커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매수자 입장에서 주가가 곧 상승하리라 예상하고 매도자 입장에서 주가가 하락할 것이라 예상할 때 거래가 발생하는 것이지요.

보통 거래량은 주가에 선행한다고 알려져있는데요. 바닥에서 거래량이 증가하면 주가 상승의 신호로 보기도 합니다.

하루의 거래량이 중요하지만 장중 단기 거래의 경우 건별 체결 수량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현재가보다 높은 매수 가격으로 많은 물량의 시장가 매수 주문이 쌓인다면 체결강도가 높아지면서 단기적으로 좋은 신호라 해석할 수 있으며, 반대로 현재가보다 낮은 매도 가격으로 많은 물량의 시장가 매도 주문이 쌓인다면 체결강도가 낮아지면서 단기적으로 나쁜 신호라 해설할 수 있습니다.

주가와 거래량의 관계

앞서 말했듯이 거래량은 주가보다 먼저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데요. 주가와 거래량의 관계에서 파악할 수 있는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1. 거래량 늘면 주가 상승, 거래량 줄면 주가 하락

거래량이 늘었는데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면 악재나 주가 상승을 방해하는 세력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시간을 두고 주가가 오르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이와 반대로 거래량이 줄었는데 주가가 내려가지 않는다면 호재나 저점에서 매수세력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시간을 두고 주가가 내리는지 확인해야 하지요.

2. 고공권에서 거래량 감소는 하락의 징조

주가가 갑자기 상승하면서 고공권을 형성하게 되는데요. 이때 거래량도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거래량이 줄면서 주가는 상승하는 힘이 줄어들게 되는데 이때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3. 바닥권에서 거래량 증가는 상승의 징조

주가가 하락하는 장세에서 어느 순간 거래량이 증가하는데 이때 주가는 상승 추세로 접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최고점과 최저점에서 대량거래 발생 후 변곡점 형성

주가의 상승 추세 끝인 최고점에서 대량 거래 음봉이 나타나거나, 하락 추세의 끝인 최저점에서 대량 거래 양봉이 나타나면 해당 지점이 변곡점 즉 추세가 전환되는 시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식 거래대금이란 무엇인가! 주식 거래대금 뜻과 중요성

본 글은 거래대금이란 무엇인지 주식 거래대금 뜻과 중요성을 거래량의 중요성 비롯해 거래량과의 차이점을 통한 투자 지표로서 활용시 고려해야 할 내용 등 다양한 거래대금과 관련된 내용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다양한 투자 종목들이 거래되는 과정에서 특별히 많은 거래량과 거래대금을 기록한 종목들이 있는가 반면, 매우 낮은 거래량의 중요성 거래량을 바탕으로 거래되는 주식들이 있기도 합니다.

한편, 시장 관점에서 바라봤을 때도, 주식시장 거래대금이 증가하거나 혹은 감소하는 경우도 비교적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점 역시 투자자라면 거래대금을 시장 관점에서 분석하고 고려해야 할 투자 지표가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는 투자자들이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주식용어 혹은 투자용어 중 하나인 거래대금에 대해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주식 거래대금 뜻과 의미

주식 거래대금이란 특정 개별 종목이 일정 시간 동안 거래된 총 거래 금액을 의미합니다.

주식시장과 같은 투자시장에서 많이 활용되는 '거래량'은 거래되는 상품의 양적 측면에서 활용되는 수치적 지표라고 할 수 있는 반면, '거래대금'은 거래되는 금액적 측면(거래액 측면)에서 활용되는 수치적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거래대금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산출되어 활용되는 지표 입니다.

일반적으로 주식 거래대금은 개별 종목의 관점에서 계산되는 수치적 지표라면, 주식시장 거래대금은 코스피, 코스닥 혹은 코넥스와 같은 특정 주식시장 유형에서 일정 시간 동안 거래된 총 거래 금액을 의미합니다.

이 처럼, 거래대금은 그 산출되는 대상을 어떤 것을 정의 내리는 가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관점에서의 거래되는 금액 규모를 산출하고 이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다면 투자 분석 수준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주식 거래대금 중요성

많은 투자자들이 시장과 주식 종목을 대상으로 기술적 분석을 함에 있어, 주식 거래량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용하는 반면, 거래대금에 대해서는 대부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그 중요성을 깨닿고 활용하는 경우를 적잖게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주식 투자 처음 시작하는 초보 시절부터 거래대금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열심히 공부하며 투자지표 혹은 보조지표로서 활용하는 분들도 적잖을 수 있지만, 대부분 그 중요성을 뒤늦게 알게된다는 점이 아쉬운 경우도 적잖습니다.

우선, 주식 거래대금이 중요한 이유는 시장의 관심과 주목 정도를 파악하는데 있어 정량적으로 판단 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주식 거래량과 거래대금 차이점에서 그 이유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거래량은 양적 측면 지표라면 거래대금은 금액적 측면 지표라는 차이를 고려했을 때 시장에서 실질적으로 보다 큰 자금 규모로 거래가 이뤄진 주식 종목과 시장 환경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거래량 못지 않게 거래대금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거래량의 경우, 1000원짜리 주식이 100주가 거래되었고, 10000원짜리 주식이 100주가 거래되었다고 했을 때, 거래량은 같지만 거래대금에서 10배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시장에서 더 높은 거래 자금이 오고 가는 종목으로는 10000원짜리 주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처럼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는 것을 거래되는 양적 측면으로만 바라 볼 것이 아니라, 거래액 측면에서도 시장을 분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한편, 주식시장과 같은 시장 관점에서 거래대금은 매우 중요한 지표로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 거래대금이 감소한 경우, 대체로 주식시장 전반적인 하락 또는 침체가 이어지거나 혹은 경제적 상황에 대한 우려 등 다양한 상황과 원인들으로 인해 시장 참여자들이 거래하는 자금 규모가 감소했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주식시장 거래대금이 증가한 경우,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거래자들이 늘어났고 그 거래하는 금액이 증가한 것이므로, 시장 활력도가 이전 보다 높아졌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 처럼, 투자시장 측면에서의 거래대금 증가와 감소는 시장 전반적인 흐름과 상태 혹은 상황을 추정하고 분석하는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주식 거래량 색깔? 주식 거래량 보는 법 확인하고 주식 투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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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이란 매수와 매도가 체결된 수량을 말하고 그 크기에 따라서 주가를 예상해 볼 수 있는 투자 보조지표로 투자자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식 거래량의 의미와 보는 법 그리고 거래량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P500 지수 미국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가 발표하는 미국증시 대표지수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 푸어스 (Standard and Poor's)가 작성한 주가지수로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의 주가지수이며, 다우존스 지수와 나스닥지수와 더불어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

2. 주식 거래량 의미와 보는 법

주식 거래량과 거래대금

거래량이란 쉽게 매매된 주식 수로 매도와 매수가 체결된 수량을 말합니다. 즉, 거래량이란 주식 유통시장에서 매매된 주식의 수량을 나타낸 것입니다. 거래량은 주식의 장세를 나타내는 지표로써 주가지수와 함께 주식 시장의 경기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투자자들에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 매매 (매수와 매도)된 주식의 수량

- 주식의 장세를 나타내는 지표

일반적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시점에서는 주가가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매수 세력과 이를 기다리고 있던 매도 세력이 서로 몰리게 되면서 거래량은 자연스럽게 상승하게 됩니다. 반대로 주가가 하락하는 시점에서는 거래량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는 것이 통상적인 흐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가 상승 시점의 거래량

- 주가가 더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

- 매수 세력과 매도 세력이 몰림

참고로, 거래대금이란 거래량에 거래 시 주식의 수를 곱한 금액을 말합니다. 거래대금도 거래량과 함께 주식의 장세를 판단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조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식 거래량 의미와 보는 법

아래 캔들 차트의 하단에 보이는 막대의 변화가 한 종목의 거래량을 보여주는 그래프로 거래량 차트라고 합니다. 우측에 보이는 숫자가 바로 거래량입니다.

주식 거래량 보는 법 설명

주식 거래량 보는 법 (출처 삼성증권)

막대그래프의 색은 빨간색과 파란색 2가지 색으로 구분됩니다. 색별로 의미를 살펴보면, 빨간색은 전일보다 '거래량이 늘어났다'는 의미이고 파란색은 '거래량이 줄어들었다'라는 의미입니다. 즉, 양봉은 전일보다 거래량이 상승, 음봉은 전일보다 거래량이 하락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막대의 높이가 바로 거래량의 크기를 나타내고 차트 우측에 숫자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 빨간색 : 전일보다 거래량이 늘어남

- 파란색 : 전일보다 거래량이 줄어듦

거래량의 의미는 해당 종목에 얼마나 많은 투자금이 주가를 움직였냐고 말할 수 있습니다. 거래량이 적은 종목과 거래량이 정말 많은 종목을 비교해보면, 거래량이 적은 상태로 주가가 형성된 종목의 경우 강한 매매에 의해서 주가가 크게 출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로 거래량이 정말 큰 종목의 경우에 그 주가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강력한 매매 에너지가 필요하게 됩니다.

거래량이 많아지면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증가한다는 의미로 주가의 상승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거래량이 적어지게 되면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줄어든다는 의미로 주가의 하락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 주가 상승 예상 (상승 가능성↑)

주식 거래량 중요성

거래량이 중요한 이유는 다른 보조지표들은 후행성 지표의 성격을 보이지만 거래량의 경우 주가의 선행성의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통상적으로 거래량이 많아지게 되면 주가가 상승하고 거래량이 적어지게 되면 주가는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또한,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투자자들의 관심 높다는 것이고 거래량이 증가한다는 이야기는 투자자들의 관심도 그만큼 증가한다는 것이라고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거래량은 중요한 보조 지표입니다.

마지막으로, 거래량이 중요한 이유는 주가의 고점 그리고 주가의 저점에서 통상적으로 거래량이 많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삼성전자의 1년간 주가의 변화를 살펴봐도 최저주가를 기록한 2020년 3월 19일에 거래량이 많았고 최고 주가를 기록했던 2021년 1월 11일에도 거래량이 많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식 거래량 중요성 설명

주식 거래량 중요성 (출처 네이버 증권)

모든 상황에 해당하지는 않겠지만 주가가 상승하는 추이를 보이다가 어느 순간 거래량이 증가하게 되면 고점임을 의심해보면 되고, 반대의 상황으로 주가가 지속해서 하향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거래량이 늘어나게 된다면 저점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가 상승 추이에서 거래량이 증가하게 되면 분할 매도를 반대로 주가 하향 추이에서 거래량이 증가하게 되면 분할 매수를 진행하는 대응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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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거래량 썸네일

@polarmermaid,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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