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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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을 나누어 투자한다는 것 기간을 나누어 투자한다는 것은 매월, 분기별 또는 반기별로 일정한 금액을 나누어 투자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시장이 변화하더라도 꾸준히 지속해서 투자한다는데 포인트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른바 물타기 투자와는 확실히 다른 개념입니다.
  • 기간분산투자와 물타기 투자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이른바 “물타기 투자”로 크게 낭패를 보았다는 사실이 심심치 않게 신문지상에 많이 나옵니다.
    물타기 투자란 투자한 자산에 손실이 발생하였을 때 이를 만회하기 위해 추가로 자금을 투자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주식에 투자할 자금이 1,000만원 있는데 투자한 후 시장이 하락하여 500만원으로 평가 금액이 줄어들었다고 합시다.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손해는 보았지만 주식 가격이 그만큼 싸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투자할 때 주식 가치보다 훨씬 싸게 느끼므로
    돈을 다른 곳에서 빌리거나 다른 용도의 자금을 추가로 1,000만원 투자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야 주식가치가 절반만 회복되더라도 원금에 초과 수익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00만원 투자 시 주식 가격이 주당 1만원이었다면 1,000주를 살 수 있습니다. 이 주식이 5,000원으로 떨어지면 손실도 500만원이 발생하였지만 주식가격이 떨어져
    다시 1,000만원을 투자하면 2,000주를 추가로 살 수 있습니다. 만약 가격이 1만원은 아니더라도 8,000원까지만 회복되면
    3,000주의 주식이 2,400만원이 되어 400만원의 이익을 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물타기 투자입니다. 그런데 시장은 기대와 달리 주식가격은 다시 하락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추가로 투자한 1,000만원도 손해를 보게 되죠. 그래서 물타기는 투자자가 절대 피해야 할 투자 방법입니다.

흔들리는 증시…'분산투자 끝판왕'에 맡겨 볼까

올 들어 국내외 시장 수익률은 부진했다. 코스피지수가 28일 기준 지난 3개월간 0.16% 오르는 데 그쳤고 나스닥지수는 6.53% 하락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상장지수펀드(ETF)에 분산 투자하는 초분산투자 상품인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가 선방하고 있다.

EMP 펀드는 ETF를 전체 자산의 50% 이상 편입해 운용하는 펀드다. 여러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특징을 가진 ETF를 포트폴리오로 편입하기 때문에 분산효과를 극대화한 초분산펀드라고 불린다.

29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8일 기준 지난 3개월간 ‘키움불리오글로벌멀티에셋EMP 펀드’는 수익률 6.02%를 기록했다. 미국에 상장된 40여 개의 다양한 자산군 ETF에 분산투자한다. 두물머리투자자문의 로보어드바이저 ‘불리오’의 자문을 받아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적정성을 검토해 투자한다. 어떤 시장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모멘텀, 밸류 등 다양한 전략을 활용한다. 시장 상황에 따라 각 전략의 비중을 조절한다. 이 펀드의 연간 수익률은 16.48%에 달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EMP글로벌자산배분펀드’는 지난 3개월간 수익률 5.25%, ‘한국투자다이나믹헤지인컴펀드’는 6.50%를 거뒀다.

‘한국투자EMP글로벌자산배분펀드’는 미국, 유럽, 일본, 신흥국 등 글로벌 시장의 ETF와 주식, 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한다. 올해는 금리 상승을 핵심 전략 테마로 선정해 운용한 것이 높은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한국투자다이나믹헤지인컴펀드’는 글로벌 채권 ETF에 분산투자한다. 채권에서 분산투자 나오는 이자로 정기적으로 인컴수익을 얻는 동시에 초과수익을 위해 다이내믹 헤징 전략을 사용한다. 금리 변화를 예측해 국내외 채권, 채권 관련 레버리지 및 인버스 상품을 활용,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고재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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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최애 ETF' SOXL, 투자해도 괜찮을까? [나수지의 쇼미더재테크]

최근 한 달 동안 서학개미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테슬라? 알파벳? 정답은 티커명 SOXL, 소리나는대로 읽어서 일명 속슬이라는 '애칭'을 가진 ETF입니다. 오늘은 이 SOXL에 왜 이렇게 자금이 몰리는건지, SOXL 최근 주가는 왜 이렇게 떨어진건지, 세배짜리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면 어떤점이 좋고 나쁜지까지 살펴보겠습니다.○SOXL은 어떤 상품일까? SOXL은 ICE 반도체 지수를 따라가는 상품입니다. 시가총액이 클수록 주식을 많이 담기는 하는데, 무조건 시가총액 비율대로 담는 건 아닙니다. 상위 다섯개 종목의 비중은 8%대까지만 담을 수 있고, 나머지 종목은 4%대까지 담습니다. 종목 교체는 분기마다 한 분산투자 번 씩 합니다. 시가총액 비중 그대로 담지 않고 캡을 두거나 비중을 똑같이 담으면 많이 오른 종목은 덜어내고 저평가된 종목을 더 많이 담는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시총 상위 대형주들이 많이 오를 때는 수익률에서 손해를 봅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가장 많이 담고있는 종목은 브로드컴입니다. 반도체 제조빼고 다하는 팹리스 기업입니다. 주로 통신관련 칩을 만듭니다. 지난 12년동안 매년 배당을 늘려와 배당주 투자하는 분들도 선호하는 기업이죠. 다음으로는 엔비디아, AMD, 인텔, 퀄컴을 많이 담고있고, 뉴욕 거래소에 ADR 형태로 상장해있는 대만의 TSMC도 담겨있습니다. SOXL은 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하루 등락폭의 세 배를 따라가는 상품입니다. 화끈하죠. 한국에는 최근에 레버리지 상품이 상장했는데, 같은 지수를 따라가되 하루 등락폭의 두 배를 따라가는 상품입니다. 세 배 짜리 레버리지인만큼 오를 땐 많이 오르고 떨어질 땐 많이 떨어집니다. 레버리지 상품인만큼 운용보수는 0.9%로 싸지는 않습니다. ETF 규모는 58억달러. 한국 돈으로 7조원이 넘으니까 규모는 합격입니다. ○왜 이렇게 돈이 몰려?이 SOXL. 앞서 말씀드렸듯이 돈이 엄청나게 몰리고 있습니다. 최근 한 달 동안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해외주식입니다. 5억3000만달러, 한화 6700억원정도를 매수했는데 2위인 엔비디아보다 거의 두 배 가까이 많이 순매수한겁니다. 한국의 서학개미 뿐 아니라 글로벌 투자금도 몰리고 있는데, 최근 한 달 동안 미국 ETF가운데 투자금이 많이 들어온 상위 6위 ETF였습니다. 한 달 동안 20억5800만달러, 한국돈으로 2조5000억원이 넘는 돈이 몰렸습니다. 왜 이렇게 많이 몰릴까. 고민해봤는데 가장 큰 이유는 많이 떨어져서 인 것 같습니다. 최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계속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올들어서만 25% 넘게 떨어졌습니다. 3배짜리 레버리지인 SOXL은 66% 떨어졌습니다. 주당 70달러선까지 올랐던 주가는 24달러 중반까지 미끄러진 상태입니다. 26층 주민들은 푸념을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70층에도 사람있으니까요.여기서 이걸 궁금해하실 것 같아요. 왜 세 배 레버리지인데 75%가 아니라 66%가 떨어졌냐. 이건 3배 레버리지의 의미가 기간 수익률의 세 배만큼 움직이는 게 아니라 하루 수익률의 세 배 만큼 움직여서 그렇습니다. 지수가 꾸준히 올라갈 때는 기초지수 상승률의 3배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내고, 꾸준히 떨어질 때는 기초지수 하락률의 3배보다 적은 손실을 내는 구조입니다. 그간 꾸준히 우상향하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이렇게 크게 떨어지니까 저가매수 기회로 보고 단기 반등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를 따라가는 SOXX도 아니고 세 배 짜리 레버리지 상품인 SOXL에 투자하려는 움직임이 생긴 것이죠.○SOXL, 반등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SOXL은 정말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이걸 알려면 먼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왜 떨어졌는지 부터 알아야겠죠. 가장 큰 이유는 경기가 안좋을 것 같아서입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미국 경기의 선행지표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조업 지표가 안좋아지기 3개월 전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먼저 떨어지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반등하면 3개월 뒤에 경기 관련 지표가 올라간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완벽하게 그렇다는 건 아니고 대체적으로 흐름이 그렇다는겁니다. 경기가 좋으면 자동차나 분산투자 전자제품도 잘 팔리고, 기업들도 데이터센터같은 투자를 많이 할테니 자연스러운 현상일겁니다. 그런데 지금 세계는 경기 침체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돈이 많이 풀린데다 코로나로 공급망이 꼬이면서 물가가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여기에 중국이 대도시를 봉쇄하고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더해지면서 공급망 붕괴는 더욱 심해지고, 한 번 무너진 공급망이 언제 정상으로 돌아올지는 아무도 모르죠. 이렇게 오르는 물가를 잡아야하니까 미국 중앙은행은 더 빨리, 더 많이 금리를 올릴 것 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금리를 올리면 시중에 돈이 덜 돌고, 그러면 경기도 위축되지 않겠느냐 이런 논리죠. 아까 반도체 지수는 경기보다 먼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물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경기가 나쁠 것으로 예상하니까 앞으로 반도체 수요도 떨어지겠네? 그래서 반도체 주식에서 돈이 먼저 빠져나가는 패턴이 반복되는겁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반도체 업종 주가 상승을 결정짓는 중요한 포인트는 두가지 정도 일 것 같습니다. 물가가 안정될 것 같은 기미가 보이든지, 경기가 둔화된다고는 하더라도 2분기에 반도체 기업의 실적이 빠지지 않고 더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주든지요. 이 두가지 포인트에 대해 각자 어떤 판단을 내리느냐에 따라 SOXL이 반등할 가능성을 얼마나 높게 볼지도 결정되겠죠.○SOXL 장기투자 해도 될까?그렇다면 세배짜리 레버리지 상품인 SOXL에는 장기투자해도 괜찮을까요? 최근엔 이런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일부러 이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처음에 레버리지는 추세적으로 오를 때 더 높은 수익을 낸다고 말씀드렸잖아요. SOXL도 마찬가지입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꾸준히 우상향했기 때문에 누적으로 보면 엄청난 수익을 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따라가는 SOXX와 비교하면 큰 차이가 나죠. 하지만 이렇게 될 때 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어야 했을까요. 이건 같은 기간 SOXL이 고점대비 얼마나 떨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차트입니다. 반토막 수준인 84%까지 떨어진 적도 네 번 정도는 있고, 내가 사고 나서 50~60%정도는 떨어질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투자해야합니다. 하지만 투자한 뒤 반토막을 감내할 수 있는 투자자가 몇이나 될까요? 미래에 오를 거라고 생각하지만 투자를 해보신 분이라면 손실중인 종목을 보유하는 괴로움을 견디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잘 아실겁니다. 또 3배 레버리지니까 떨어질 때 더 많이 떨어져서 그만큼 물타는 효과가 크다고도 하지만, 이것 역시 맹점이 있습니다. 현금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정말 떨어질 때 마다 무한대로 매입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레버리지 투자는 적은 투자금으로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분명 매력적이긴합니다. 하지만 확신이 없는 상황에서 레버리지 투자는 괴로움만 줄 뿐입니다. 게다가 지수가 횡보하기라도 한다면 계속 수익률이 녹아내립니다. 레버리지 분산투자 투자를 하는 것 까지는 좋은데, 많이 버는 것만큼 많이 잃을 가능성까지 충분히 고민해보셨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입니다. 나수지 기자 [email protected]

서학개미

하락장에 초분산투자하는 'EMP 펀드' 통했다

올해 들어 국내외 시장 수익률은 부진했다. 코스피지수가 연초 대비 28일 기준 11.37% 하락했고 나스닥지수는 20.17% 급락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상장지수펀드(ETF)에 분산 투자하는 초분산투자 상품인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가 선방하고 있다. 29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 액티브 EMP 펀드 ‘한국투자EMP글로벌자산배분펀드’의 연초 대비 수익률은 4.48%, ‘한국투자다이나믹헤지인컴펀드’는 7.59%를 차지했다. 각각 국내 공모 EMP펀드와 국내 공모 인컴펀드 중 가장 분산투자 수익률이 좋았다. EMP 펀드는 ETF를 전체 자산의 50% 이상 편입해 운용하는 펀드다. 여러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특징을 가진 ETF를 포트폴리오로 편입하기 때문에 분산효과를 극대화한 초분산펀드라고 불린다. 변동성 장세에서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중에서도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운용하는 액티브 EMP 펀드 2종은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추구하는 액티브 전략을 구사한다. ETF 외에 채권, 대체투자 등의 자산을 시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절해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한국투자EMP글로벌자산배분펀드’는 미국, 유럽, 일본, 신흥국 등 글로벌 시장의 ETF와 주식, 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한다. 올해는 금리 상승을 핵심전략테마로 선정해 유연하게 운용한 것이 높은 성과로 이어졌다. ‘한국투자다이나믹헤지인컴펀드’는 글로벌 채권 ETF에 분산투자한다. 채권에서 나오는 이자로 정기적으로 인컴수익을 얻는 동시에 초과수익을 위해 다이나믹 헤징 전략을 사용한다. 다이나믹 헤징 전략이란 금리 변화를 미리 예측해 국내외 채권 및 채권 관련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이다. 두 펀드를 운용하는 서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멀티에셋운용부 수석은 “2022년에는 급격한 금리 인상은 물론 다양한 요인들로 시장의 변동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면밀한 시장 관찰과 빠른 시장 대응으로 지속적인 초과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재연 기자

ETF 커지고 직접 투자 늘고 국내 주식형 펀드는 괴롭다

일반인이 국내 주식에 투자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모 주식형펀드 규모가 갈수록 쪼그라들고 있다. 대체재 성격인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커지고 간접투자보단 직접 종목에 투자하는 개인이 많아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공모 펀드가 개인에게 만족할 만한 수익률을 제공하지 못한 것도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28일 증권정보업체인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2018년 4분기 말 30조원을 넘었지만 올해 1분기 말 19조5060억원으로 줄었다. 최근 3년 사이 펀드 설정액이 3분의 2 규모로 감소했다. 700개가 넘었던 펀드 수 역시 올 1분기엔 654개로 줄었다.2017년부터 감소세를 보이던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특히 코로나19 장세로 증시가 활황을 보였던 2020년 하반기에 급감했다. ‘동학개미운동’을 통해 국내 투자자들의 주식 직접 투자가 크게 늘어나던 시기다. 당시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1년 새 7조3589억원 빠져나가면서 처음으로 20조원 밑으로 떨어졌다.ETF 시장이 빠르게 성장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3년 전 15조원대에 머물렀던 국내 주식형 ETF 설정액은 올해 1분기 약 25조원으로 67%가량 성장했다. ETF는 은행 등을 통해 가입해야 하는 공모 펀드보다 좀 더 쉽게 투자할 수 있다. 모바일 주식 거래 시스템(MTS)을 통해 즉각적으로 거래할 수 있다.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최근 신규 투자자들은 공모 펀드보다 ETF에 관심이 많다”며 “특히 미래 투자자인 2030세대의 경우 가입 및 거래가 불편한 공모 펀드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다만 증시 불안이 지속되면 공모 주식형펀드 인기가 다시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 자산운용사 사장은 “지속적으로 주가가 올랐던 2020~2021년의 코로나 장세 때와 달리 최근 약세장에선 개인들이 직접 종목이나 ETF를 투자해 수익을 내는 게 쉽지 않다”며 “직접 투자로 손실을 보는 투자자가 많아지면 결국 운용사 펀드매니저들에게 운용을 맡기는 간접 투자로 눈을 돌리는 경향이 강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성상훈 기자 [email protected]

삼성자산운용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목돈을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모으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펀드를 통한 목돈마련 전략이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기간분산투자의 효과 – 상황별 모의 계산 결과 요약

  1. 1. 주가가 1,400에서 2,200으로 꾸준히 상승할 경우 일시투자의 수익률 (57%) > 기간분산투자의 수익률 (32%)
  2. 2. 주가가 2,200에서 꾸준히 하락하여 1,800에 도달후 2,000으로 회복된 경우 일시투자의 수익률 (-9%) < 기간분산투자의 수익률 (4%)
  3. 3. 주가가 2,200에서 1,800으로 하락하였다가 다시 2,200으로 회복된 경우 일시투자의 수익률 (0%) < 기간분산투자의 수익률 (11%)
  4. 4. 주가가 2,200에서 1,600수준까지 꾸준히 하락한 경우 일시투자의 수익률 (-27%) < 기간분산투자의 수익률 (-15%)

상황별 모의 분산투자 계산 결과를 통해 꾸준한 상승 장세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에 기간분산투자가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상세설명은 다음 내용을 참조하세요)

기간분산투자의 기본개념

  • 기간을 나누어 투자한다는 것 기간을 나누어 투자한다는 것은 매월, 분기별 또는 반기별로 일정한 금액을 나누어 투자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시장이 분산투자 변화하더라도 꾸준히 지속해서 투자한다는데 포인트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른바 물타기 투자와는 확실히 다른 개념입니다.
  • 기간분산투자와 물타기 투자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이른바 “물타기 투자”로 크게 낭패를 보았다는 사실이 심심치 않게 신문지상에 많이 나옵니다.
    물타기 투자란 투자한 자산에 손실이 발생하였을 때 이를 만회하기 위해 추가로 자금을 투자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주식에 투자할 자금이 1,000만원 있는데 투자한 후 시장이 하락하여 500만원으로 평가 금액이 줄어들었다고 합시다.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손해는 보았지만 주식 가격이 그만큼 싸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투자할 때 주식 가치보다 훨씬 싸게 느끼므로
    돈을 다른 곳에서 빌리거나 다른 용도의 자금을 추가로 1,000만원 투자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야 주식가치가 절반만 회복되더라도 원금에 초과 수익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00만원 투자 시 주식 가격이 주당 1만원이었다면 1,000주를 살 수 있습니다. 이 주식이 5,000원으로 떨어지면 손실도 500만원이 발생하였지만 주식가격이 떨어져
    다시 1,000만원을 투자하면 2,000주를 추가로 살 수 있습니다. 만약 가격이 1만원은 아니더라도 8,000원까지만 회복되면
    3,000주의 주식이 2,400만원이 되어 400만원의 이익을 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물타기 투자입니다. 그런데 시장은 기대와 달리 주식가격은 다시 하락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추가로 투자한 1,000만원도 손해를 보게 되죠. 그래서 물타기는 투자자가 절대 피해야 할 투자 방법입니다.

기간분산투자의 효과

기간을 나누어 투자한다는 것은 실제 계산을 해보면 그 효용이 얼마나 큰 지를 알 수 있습니다.
아래의 예를 목돈을 일시에 투자(100%투자)한 것과 해당기간 동안 4번 나누어 투자(기간분산투자)한 결과를 비교한 것입니다.

※ 아래의 상황 예시는 모의계산결과임으로 비용 등이 감안되지 않았으며 실제 투자시의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1. 상황 1 : 상승장에서의 분산투자 효과 상승장에서의 분산투자 효과 예제 그래프 100% 투자 : 분산투자 57%(+25%) > 기간분산투자 : 32% 모의 계산 결과 설명 상승장에서는 초기 일시에 투자한 투자자는57%의 초과 수익을 얻은 반면 분산 투자한 투자자는 32%의 수익을 얻어 일시에 투자한사람이
    25% 정도 더 높은 수익을 얻었습니다.(단순계산방식 적용)
    시장이 상승한다는 것은 모든 투자자에게 행복한 상황입니다. 비록 일시에 목돈을 투자한 투자자보다는 수익률이 떨어졌지만 결과적으로는 절대적으로
    높은 이익을 얻었으므로 투자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행운에 의한 큰 수익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없으므로 미리 정해놓은 투자전략에 따라 목표로 하는 수익을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상황 2 : 하락장에서의 분산투자 효과 하락장에서의 분산투자 효과 예제 그래프 100% 투자 : -9% < 기간분산투자 : 4%(+13%) 모의 계산 결과 설명 하락장에서는 초기 일시에 투자한 투자자는 9%의 손실이 생긴 반면 분산 투자한 투자자는 4%의 이익이 하락 장에서도 발생하여 13%의 수익률 차이가 발생하였습니다.
    시장이 하락함에도 불구하고 기간분산투자가 이익이 발생한 이유는 꾸준하게 매입 단가를 낮추었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지수가 투자시점에
    비해 상승해야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은 수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상황 3 : 보합장에서의 분산투자 효과 보합장에서의 분산투자 효과 예제 그래프 100% 투자 : 0% < 기간분산투자 :11%(+11%) 모의 계산 결과 설명 보합장에서는 초기 일시에 투자한 투자자는 0%, 분산 투자한 투자자는 11%의 초과 수익을 얻게되어 11%의 차이가 발생하였습니다.
    보합장에서 기간분산투자는 더 나은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무려 11%의 수익이 발생하기때문입니다. 장기적으로 주식시장이 상승하리라는
    사실은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인식하게 됩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꾸준한 투자야말로 위험을 줄이고 장기적인 시장 상승의 혜택을 볼 것입니다.
  4. 상황 4 : 폭락장에서의 분산투자 효과 폭락장에서의 분산투자 효과 예제 그래프 100% 투자 : -27% < 기간분산투자 : -15%(+14%) 모의 계산 결과 설명 폭락장에서는 초기 일시 투자한 투자자는 원금의27%를 잃었습니다. 그러나 분산 투자한 투자자는 원금의 15%를 잃어 일시 투자한 투자자보다 나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폭락장에서는 분산투자 어떠한 투자든 원금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다만, 기간분산투자의 경우 그 정도가 크게 적어 향후 시장 상승에 따른 투자 재원을
    유지하고 다시 한번 수익률 증대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일시투자의 경우 한번의 폭락으로 원금 회복이 그만큼 더뎌져 장기적인 상승 효과를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기간분산투자의 기본개념

주식시장이 상승하는 것은 모든 투자자에게 행복한 일입니다. 기간분산투자자도 크지는 않지만, 수익을 크게 올린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다면 만족스러운 투자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한편, 보합, 하락 및 폭락장에서는 분산 투자의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분산투자기법만 이용하더라도 주식 투자의 위험은 비교적 줄어들게 됩니다. 그런데도 이런 방식의 투자를 잘 하지 않는 이유는
너무 성급하게 욕심을 부려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펀드도 적금처럼 투자하라”는 메시지를 잊지 마세요.

최근 하락장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쓴맛을 보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전문가들이 분산투자 정립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장기적으로 투자를 이어가기 위해선 손실률을 낮추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오건영 신한은행 WM컨설팅센터 부부장이 꾸준히 주장해 온 분산투자가 다시금 조명 받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오 부부장은 주식·코인시장이 날개를 달았던 지난해에도 ‘쏠림투자’ 열풍을 우려하며 균형 잡힌 분산투자의 필요성을 수차례 역설한 바 있다.

그는 “경기가 좋지 않을수록 주식·채권·금·달러·원자재 등에 자산을 보다 폭 넓게 분배해야 한다”며 “매수 시점도 나눠서, ‘분할매수’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또 주식의 경우 변동성이 높은 종목은 피하고 재무제표 상 배당성향을 파악해 현금 흐름이 좋은 기업을 살펴볼 것을 제안했다. 인플레이션이 진정되더라도 성장이 일부 훼손돼 경기침체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게 그의 얘기다.

아래는 오 부부장과의 일문일답.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심각한 현 상황 속에서 투자자들에게 추천하는 재테크 공략법은?

“가장 중요한 것은 ‘분산투자’다. 지난해에도 분산투자를 참 많이 강조했는데 사람들은 ‘공자님 말씀 같다’고 하더라. 맞다, 재미없을 수 있다. 위험을 나누는 방법이다 보니 안전한 대신 고수익은 힘들 수 있다. 다만 ‘투자를 얼마나 오래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져보고 싶다. 1년이나 2년만 투자하고 다시는 투자를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저금리 기조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임을 감안했을 때 우리는 아마 평생 투자와 인연을 이어갈 수밖에 없을 거다. 그렇다면 그 긴 시간동안 올해와 같은 하락장이 없을 수가 없다는 얘기다. 때문에 하락장에서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게 중요하다. 가장 큰 원칙은 역시 분산투자다.”

분산투자를 보다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을수록 분산을 더 넓게 가져가는 것이 유리하다. 대표적으로 주식과 채권이 있고 이외에 원자재·금·달러 등의 자산도 있다. 이런 자산들을 좀 더 폭넓게 가져가는 게 도움이 된다. 또 매수 시점을 분산하는 것도 포인트다. 한 번에 사는 것이 아니라 시점을 나눠서 사는 것이다. 분할매수도 결국 분산투자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분산투자의 추천 비율이 있는지?

“가장 좋은 방법은 투자자 본인이 분산투자 직접 겪어보는 것이다. 뻔한 얘기일 수 있지만 하락장이나 위기를 겪어보면 ‘나는 자산의 몇 프로를 주식에 담아도 되는지’ 등에 대한 것들을 보다 절절하게 느낄 수 있다. ‘나는 생각보다 강한 투자자가 아니구나’ ‘야수의 심장을 가진 사람이 아니구나’를 느끼는 이들이 있을 텐데, 시장이 흔들리는 과정에서 하락을 얼마나 잘 견딜 수 있는지 혹은 투자 성향은 어떤지를 파악하고 분산투자 최적의 비중을 스스로 아는 게 좋다. 다만 초보 투자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추가 팁이 있다면 금융기관서 운영하는 ‘투자자 성향 조사’다. 하나의 통계이기 때문에 실제 성향과는 다를 수도 있어 참고로만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현재 상황에서 주식을 산다면 기업을 어떻게 평가하는 것이 좋을까.

“경기의 불확실성이 높을 때는 ‘불맛이 나는 매운 주식’은 피하는 게 답이다. 변동성과 위험도가 높은 주식은 오를 땐 확실히 튀어 오르겠지만 언제 어떻게 주저앉을지 알 수가 없다. 때문에 이럴 땐 대형주 위주로 살펴보는 것이 유리하다. 또 현금이 많은 기업을 주목 할 필요가 있다. 이를 파악하는 방법 중 하나는 재무제표 상의 배당성향이다. 배당금은 한 번 올라간 후엔 떨어지는 경우가 드물다. 그래서 대개의 기업들은 배당금을 잘 올리려고 하지 않는데, 배당을 올려주는 기업들도 종종 있다. 보통 이런 기업들은 현금이 여유로울 확률이 높다. 현금이 넉넉하다는 것은 부채가 적다는 것, 이는 곧 금리가 올라도 버틸 힘이 충분하다는 의미다. 물가와 금리가 안정적인 국면에 접어들 때 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인플레이션이 진정된 후 세계 경제는 어떠한 국면을 맞게 될 지 궁금하다.

“일단 현재 상황을 비유하자면 일종의 ‘테러극’이다. 인플레이션이라는 테러리스트가, 성장이라는 인질을 붙잡고, 중앙은행을 상대로 딜을 하고 있는 상태다. ‘나를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리면 얘(성장)도 같이 죽는다’라고. 이에 따라 인플레 이후 세계 경제는 두 가지 국면의 갈림길 앞에 설 것으로 보인다. 인플레는 잡았지만 성장은 박살이 난 상황, 인플레를 진정시키면서 성장까지 양호한 상황 이렇게 두 가지 경우다. 후자의 경우엔 세계 경제가 다시 한 번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겠지만 아직까지 많은 전문가들은 전자의 리스크를 안게 될 확률을 더 높게 점치고 있다. 이 케이스가 최근 많이 언급되는 경기침체, 리세션(recession)이다.”

경기 영향으로 하락장을 맞았을 때 투자자들은 어떤 시각이나 마음가짐을 갖는 게 좋을까.

“하루도 빠지지 않고 주가가 매일 오르기만 할 순 없다. 물론 굉장히 아픈 하락장이지만 이 때 우리가 배울 점도 분명 있으리라 본다. 향후의 길고 긴 투자의 관점에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는 시기다. 위기를 겪어야만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앞으로 분명 찾아올 봄을 대비해 폭 넓은 경험을 쌓는 계기로 활용했으면 좋겠다.”

대신증권, 분산투자로 변동성 낮춰…장기 투자자에 적합

대신증권, 분산투자로 변동성 낮춰…장기 투자자에 적합

세계적인 금리 인상 기조 속에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변동성이 낮고 안전한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신증권의 ‘대신 로보어드바이저’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금융공학 알고리즘을 활용해 낮은 변동성을 보이는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인건비를 절약해 펀드 운용 비용도 낮아 장기 투자에 유리하다는 평가다.

대신 로보어드바이저는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해 주가지수보다 낮은 변동성을 추구한다. 국내외 상장지수펀드(ETF)에 자산을 분산투자해 변동성을 낮췄다. 안정성을 목표로 해 적립식 투자와 장기 투자에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김동국 대신증권 상품솔루션부장은 “대신 로보어드바이저는 다양한 투자 자산에 분산투자함으로써 저변동성을 추구한다”며 “투자 시점 중요도가 적어 장기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했다.

다른 상품과 구별되는 특징은 100% 알고리즘을 활용해 저변동성·고수익 종목을 고른다는 것이다. 대신 로보어드바이저는 투자 대상을 머신러닝 기법과 블랙-리터만 모형을 통해 찾는다. 사람의 주관적인 판단은 전혀 개입되지 않는다. 대신금융그룹 금융공학파트 관계자는 “금융위원회와 코스콤이 주관한 테스트 베드 1차에서 누적 수익률이 동일 유형 평균을 웃돌았다”며 “위험에 대한 초과수익 정도를 나타내는 샤프지수도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알고리즘만으로 투자 대상을 선별해 일반 펀드에 비해 수수료가 낮다. 운용보수는 전혀 들지 않고 판매 및 운용보수를 합하면 0.087~0.137% 정도다. 낮은 비용은 장기 개인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복리 효과로 투자자가 지급해야 하는 비용이 장기 투자일수록 불어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연 2%를 수수료로 내야 하는 주식형 펀드에 매월 100만원씩 30년 투자했을 경우, 연평균 6% 수익률을 기록했다면 받게 되는 총자산 10억원 중 3억원을 수수료로 지급한다. 총비용의 30%에 달한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대신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자들은 절약한 비용을 수익으로 환원할 수 있다”며 “장기적 관점에서 확정적인 미래 수익으로 볼 수 있다”고 했다.

최세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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