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블록체인 전문가를 만나다 – LG CNS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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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서킷브레이커 (circuit breaker) 발동 조건

비상장 주식의 장점

카카오뱅크·마켓컬리·무신사…'비상장 大魚' 낚아볼까

38커뮤니케이션·K-OTC…
비상장 사이트서 매매 가능
안전거래 시스템 확인해야

대학생 A씨(21)는 청바지 LG CNS 블록체인 전문가를 만나다 – LG CNS 마니아다. 돈이 생길 때마다 쇼핑몰 무신사에서 10만원짜리 청바지를 구입한다. 하지만 이번엔 청바지 대신 단골 쇼핑몰의 주식을 사기로 했다. 소수점으로도 장외 주식에 투자하는 사이트를 발견했다. 최근 그는 엔젤리그에서 10만원을 투자해 무신사 주식 0.1주를 취득했다.
직장인 B씨는 최근 마켓컬리 주식에 관심을 갖게 됐다. 재택근무하면서 새벽배송을 이용하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비상장 주식이라 물량을 구하기 어려울 줄 알았다. 하지만 마켓컬리 주식은 이미 여러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었다. 그는 50만원을 투자해 25주를 매입, 마켓컬리 주주가 됐다.
성장성이 높은 비상장 기업을 찾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쿠팡이 뉴욕증시에 상장한 데 이어 마켓컬리와 야놀자까지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면서다. 하지만 장외 주식은 거래가 번거롭고 개념도 생소하다는 편견이 있다. 안전하고 간편하게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그래픽=이정희 기자 [email protected]LG CNS 블록체인 전문가를 만나다 – LG CNS com

상장 주식은 정부 허가를 받은 거래소인 한국거래소(KRX)에서 거래된다. 비상장 주식은 복수의 전문 거래 사이트에서 매매가 이뤄진다. 38커뮤니케이션, K-OTC, 증권플러스 비상장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세 곳은 거래 방식이 각기 다르다.

38커뮤니케이션은 1999년 설립된 장외 주식 직거래 사이트다. 거래는 종목게시판을 통해 이뤄진다. 주식을 사고 싶은 사람이 게시판에 사고자 하는 종목과 연락처를 올린다. 그다음에는 전화, 채팅 등을 통해 가격과 수량을 협의해야 한다. 이후 매수자가 돈을 입금하고 매도자가 주식을 매수자 계좌로 보내면 거래가 끝난다.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K-OTC는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일반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다. 하지만 거래 가능 종목이 135개에 불과하다는 게 단점이다. 거래가 간편하지만 인기 있는 종목이 적어 장외 투자자 사이에서는 아직 많이 쓰이지 않는다.
38커뮤니케이션과 K-OTC의 장점을 결합한 곳이 증권플러스 비상장이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5000개 이상의 종목을 취급한다. 증권사 중개를 통한 안전 거래 시스템을 도입해 불안을 해소했다. 매수자는 돈을, 매도자는 주식을 계좌에 넣어야 거래가 이뤄진다. 다만 안전 거래를 중개하는 삼성증권 계좌가 있어야 한다. 거래는 간편하다. 종목 게시판에서 매도자를 찾아 가격과 수량을 협의한 다음 돈을 이체하면 거래가 성사된다.

안전 거래 시스템이 있는 다른 거래소로는 서울거래소 비상장, 유안타증권이 출시한 ‘비상장레이더’ 등이 있다.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등의 인기 종목을 사고팔 수 있다. 매수한 종목은 증권사 계좌 자산 목록에 포함된다. 만약 투자 종목이 상장하면 자동으로 코스닥시장 또는 유가증권시장 종목으로 전환된다.

일부 종목은 개인 간 직거래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통일주권을 발행하지 않은 기업들이다. 통일주권이란 계좌 이체, 즉 온라인 거래가 가능한 주식이다. 통일주권이 없다는 것은 주주명부상으로만 주식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통일주권이 없는 대표적 기업으로 마켓컬리, 당근마켓 등이 있다. 이런 기업에 투자하려면 매도자를 찾아 돈을 입금하고 수정된 주주명부를 받아야 한다. 부동산처럼 양도계약서를 쓰고 도장을 찍어야 하고, 큰 단위로 거래되기 때문에 소액 투자가 어렵다.
하지만 공동 구매를 통해 간편하게 투자하는 방법이 생겼다. 장외 주식 공동 구매 플랫폼 엔젤리그를 이용하면 된다. 엔젤리그는 투자자를 모아 조합 형태로 비상장 주식을 매수한다. 조합의 지분을 매입하기 때문에 소수점 투자가 가능하다. 주주명부에는 조합 이름이 등재되고, 투자한 금액대로 조합 지분을 보유한다. ‘리드엔젤’로 불리는 대표 투자자가 주주명부를 수정하는 등의 복잡한 절차를 수행한다. 일반 투자자는 투자금만 입금하면 된다.
엔젤리그에서는 소비자에게 친숙한 비상장 주식을 살 수 있다. 마켓컬리는 최근 1년간 열여덟 번의 공동 구매가 이뤄졌고, 모든 ‘완판’됐다. 최근에는 쏘카, 비바리퍼블리카, 빗썸코리아 등 인기 주식의 공동 구매도 진행됐다.

수요 공급의 원칙은 비상장 주식시장에서도 예외 없이 나타난다. 팔려는 사람이 없는 주식은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거나 하염없이 기다려야 한다. 당근마켓이 대표적이다. 당근마켓은 종목 게시판에서 사고 싶다는 글이 끊이지 않지만 온라인에 매물이 거의 올라오지 않는다. 당근마켓은 회사 측에서 우선매수청구권을 통해 장외에 풀리는 물량을 사들이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SK바이오팜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도 상장 전에 거래가 거의 안 된 주식이었다”고 했다.

이럴 땐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는 방법이 있다. 38커뮤니케이션과 서울거래소 비상장 등에서 1 대 1 직거래가 이뤄진다. 매수 게시판에 원하는 종목과 가격을 적은 후 기다려야 한다. 만약 비통일주권을 직접 매매한다면 명의개서라는 작업을 거쳐야 한다. 명의개서는 주식명부에 성명, 주소, 소유 주식 수 등을 기재하는 작업이다.
박의명 기자 [email protected]

LG CNS 블록체인 전문가를 만나다

저는 평소에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요. 최근 LG CNS에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 전자증권을 발행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마침 대학생 기자단 활동을 하고 있어서 LG CNS에 담당자 인터뷰를 요청, 운 좋게도 이 사업 전체를 총괄하고 계신 백승은 컨설팅위원님을 찾아 뵙고 직접 인터뷰할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막연하게 이해했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 위원님께 설명을 듣고 보니,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기술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는데요. 지금부터 저의 인터뷰 내용을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Q.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다고 하는데요. 블록체인이 무엇인가요?

블록체인은 금융거래 기술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위와 같이 4가지의 과정을 통해서 블록체인이 완성됩니다. 그 안에는 고도의 보안 전략 및 기술적 요소들이 숨겨져 있는데요. 각 단계별 개념을 살펴볼까요?

1. Transaction(거래) 단계

A라는 소유자가 B라는 사람에게 특정 금액을 거래를 하게 되는 단계입니다.

2. Block(암호화) 단계

이러한 거래들의 대한 내용들이 블록 하나에 저장이 되는데요. 이때, 블록에는 암호화가 진행이 되기 때문에 쉽게 풀어낼 수 없습니다.

3. Chaining(상호연결) 단계

Block들이 순서대로 서로 묶이게 됩니다. 거래들이 모여서 블록 A를 생성하게 되고, 이 블록들은 일련의 순서대로 이전의 블록 B, C와 연결되어 하나의 거대한 관리대장이 됩니다.

4. Propagation(분산저장) 단계

이렇게 서로 사슬처럼 연결되어 있는 블록들을 하나의 중앙 컴퓨터에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에 참여한 여러 대의 컴퓨터들이 모두 장부를 똑같이 가지고 있게 됩니다.

이처럼 분산 저장된 장부는 모든 컴퓨터를 해킹하지 않는 이상 조작될 수 없는데요. 블록체인은 말 그대로 거래 장부의 블록을 엮어 놓은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쉽게 이해가 되시나요?

Q. 그렇다면, 블록체인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블록체인 기술은 온라인에서 거래 대상이 되는 영상, 돈, 주식, 비트코인 등 아주 다양한 곳에 적용되어 쓰일 수 있는데요. 적용 범위가 매우 넓은 만큼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블록체인은 기존의 중앙집중식 저장 방식과 달리 오픈 소스로 개발되어서 누구나 특별한 비용을 내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간의 유통자가 필요 없어서 직거래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처럼 개발비와 거래비를 모두 절감할 수 있으니 비용이 적게 들어갈 수 밖에 없겠지요?

만약 일대일로 거래를 할 때 상대방이 거래에 LG CNS 블록체인 전문가를 만나다 – LG CNS 대해서 발뺌을 하면 어떻게 할까요? 그 부분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분산장부로 모든 컴퓨터가 그 거래 기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증명 가능하기 때문이죠. 모두에게 기록이 공개되어있기 때문에 이중 지출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블록체인은 확장 가능성 및 비용 절감, 증명의 참신성 측면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Q. 비트코인이 블록체인 아닌가요?

앞서 설명해드린 것처럼 블록체인은 하나의 분산 장부 기술입니다. ‘비트코인’은 전자화폐이며 이 화폐를 기록하는 LG CNS 블록체인 전문가를 만나다 – LG CNS 원장이 ‘블록체인’인 것이죠 이제 이해가 좀 되시나요?

블록체인의 특징을 최대한 살린 화폐인 비트코인은 이중 지출을 막고, 운영 비용이 적으며, 위조 변조가 어렵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블록체인의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LG CNS는 블록체인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요?

금융거래는 매우 중요한 거래이기 때문에 각 나라마다 관련 법규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데요. 특히 우리나라는 금융 관련 규제가 많아서 블록체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에 어려운 생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블록체인을 금융 전 영역에 적용하기 보다는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 형성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LG CNS가 주목한 것은 비상장 주식의 유통 구조였습니다. 창조경제 활성화와 지속적 규제 완화 요청에 따라 향후 중소규모 주식 발행 및 유통 시장의 활성화가 예상되기 때문이죠.

중소규모의 기업을 창업해서 IPO까지 걸리는 기간이 평균 14년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중소규모 기업의 M&A 시장 또한 부재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환경에 대응하여 LG CNS는 비상장주식 유통 분야에 관심을 가졌고, 그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비상장 주식 유통 플랫폼’을 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국내 5개 스타트업 블로코, 바이터그룹, 슈퍼스트링, 오메카, 스마트포캐스트를 대상으로 전자증권을 발행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하는 단계까지의 생태계는 잘 마련되어 있지만, 이를 지속적으로 투자•육성하는 성장 생태계의 발전은 미비한 편인데요. LG CNS의 이번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증권 발행은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처음에는 블록체인을 단지 기술로만 생각했는데요. 매우 안전하고 다양한 곳에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LG CNS에서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듣고, 우리나라 창업 환경에 획기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말 LG CNS 블록체인 전문가를 만나다 – LG CNS 멋진 계획과 뜻에 무척 반가웠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아직 외국에서도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지 않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기술을 우리가 먼저 사용하여 IT에 대한 리더십을 확보하고, LG CNS의 블록체인 플랫폼이 활성화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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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와 금융투자] ⑩ 주식의 가치평가

주식시장 서킷브레이커 (circuit breaker) 발동 조건

- 사이드카 (sidecar) : 선물 시장의 급등락이 현물 시장에 과도하게 파급되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

  • 발동 :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코스닥은 6%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 거래 제한 : 발동시부터 주식 시장 프로그램 매매 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

역대 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현황 (출처: 뉴시스)

2. 가치평가의 개요

2.1 일물일가의 법칙 (law of one price)

  • 동일한 상품이나 자산은 경쟁 시장에서 동일한 가격을 가져야 한다는 법칙
  • P : 균형가격 → 수요-공급의 균형 상태 → 차익 거래가 발생할 수 없는 상태
  • 즉, 무차익거래조건 (no-arbitrage condition)이 만족 한 상태

2.2 금융 자산의 내재가치

  • 시장가격 (market price) : 투자자들의 거래를 통해 금융 시장에서 실제로 결정된 가격
  • 내재가치 (fundamental value)
    • 충분한 정보를 갖고 있는 투자자들이 자유경쟁 시장에서 그 자산에 대해 지급하고자 하는 가격
    • 합리적 투자자들이 거래하는 자유경쟁 시장에서 이용 가능한 정보를 충분히 반영하여 결정된 가격
    • 시장가격 > 내재가치 : 매도
    • 시장가격 < 내재가치 : 매입

    2.3 가치평가 방법

    • 금융 자산의 가치를 그 자산으로부터 얻어지리라고 예상되는 미래 현금흐름을 할인 하여 계산된 현재 가치로 평가
    • 주식의 장부가치는 순자산 을 발행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할 수 있음
    • 어떤 자산의 미래 소득을 추정할 수 없거나 미래 소득이 무의미한 경우
    • 자산의 가치를 비교 가능한 다른 자산의 가격을 기준 으로 평가
    • 시장이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은 자산을 평가하는 경우 (예: 부동산, 비상장 회사의 주식)

    3. 절대평가 모형

    3.1 주식의 가치 평가

    • 가격 (Price) vs. 가치 (Value)
    • 현재가치법
      • $P (균형가격) = V (가치) = \sum > (현금흐름의 현재가치) $
      • CF (cash flow) : 배당금 + 자본이득

      3.2 배당평가모형

      • $P_0$ : 주식의 현재가치
      • $P_1$ : 1년도 말의 주식가격
      • $D_1$ : 1년도 말의 배당금
      • $r$ : 주식의 할인율 → 자본비용, 기대수익률, 요구수익률 (예: CAPM)

      - 예시 : A주식의 현재 주가 $P_0$=48,000원, $E(P_1)$=52,000원, $E(D_1)$=4,000원 이라면, A주식의 내재가치는

      비상장 주식 거래 방법 및 거래소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비상장 주식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이 알아야 할 내용들을 몇 가지 설명해볼까 합니다. 주식을 하다 보면 내가 관심 있는 기업들이 코스닥 또는 코스피에 상장되지 않거나 주식을 공개 발행하지 않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정식으로 IPO공모 후 청약 받기 전 미리 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비상장된 LG CNS 블록체인 전문가를 만나다 – LG CNS 주식거래를 위해선 증권거래소가 아닌 서울거래소나 엔젤리그 등의 거래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빅히트나 SK바이오팜, 뷰노 등을 보시면 상장 후 폭발적으로 올라 쉽게 접근하기 힘드신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곧 카카오뱅크가 IPO 한다는 정보와 상장가능성 있는 당근마켓, 마켓컬리 등이 있으며 이러한 비상장 주식이 상장되면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점도 있으니 지금부터 장외 주식거래 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증권 거래소에 정식으로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말하며, LG CNS 블록체인 전문가를 만나다 – LG CNS 주식은 발행되지 않은 상태고 권리만 존재하는 권리주를 뜻합니다.

      증권 거래소에 개설된 시장이 아닌 장외에서 주식이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을 뜻합니다.

      상장되지 않은 기업의 주식들을 증권 거래소 밖에서 거래하는 시장을 뜻합니다.

      1. 비상장 주식 거래 방법

      예전엔 1 대 1로 직거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지만 요즘 디지털 시대의 발달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과 같은 안전하게 거래 가능한 인터넷 거래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서울거래소 비상장거래 플랫폼을 이용한 거래 절차

      예전 판교거래소로 서비스를 제공하였지만 최근 서울거래소로 개편하였습니다. 성장이 기대되고 높은 잠재력을 가진 비상장 기업들의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설립된 거래소로 설립 취지에 LG CNS 블록체인 전문가를 만나다 – LG CNS 맞춰 대한민국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판교를 상징한 판교거래소로 베타서비스를 시작하였었습니다.

      서울거래소 앱 설치 및 회원가입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설치가 가능하며 앱 설치 후 카카오톡으로 빠르고 쉽게 회원가입이 가능합니다.

      *금융위원회 지정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사업자

      2. 서울거래소의 장점

      ① 복잡한 절차 없이 쉽고 빠른 회원가입을 진행할 수 있어 누구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② 한눈에 인기 종목들의 거래가 및 가격 변동 사항들을 조회 및 확인할 수 있으며 관심 투자종목을 설정하여 빠른 정보들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③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거래하므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어 비상장주식과 대금 처리를 빠르고 안전하게 거래 가능합니다.

      ④ 상대방과 1 대 1협상 없이 깔끔하게 거래 종목과 가격, 수량을 설정하여 바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⑤ 부담 없이 소액 투자로 1주만 거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⑥ 비상장기업에 대한 최신 뉴스 및 중요한 기업 정보들을 제공해 주므로 투자 전 꼼꼼한 검토가 가능합니다.

      ⑦ 원하는 조건을 정하고 거래까지 LG CNS 블록체인 전문가를 만나다 – LG CNS 비대면으로 진행이 됩니다.

      3. 현재 진행 중인 봄맞이 이벤트

      기간 : 2021년 04월 08일 ~ 04월 30일 (금액 소진 시, 조기종료)

      첫 번째. 신기한 마이너스 수수료

      안전계좌로 비상장 주식을 입고하여 매도, 바로체결로 매도하면 1,000만원 당 10만원을 지급해 준다고 합니다.

      바로체결을 이용해 비상장주식 매도, 내 주식을 매수한 사람이 늘어날 때마다 2만원을 지급해 준다고 합니다. 첫 번째 이벤트와 합산하여 최대 50만원까지 지급 가능한 점 참고 바랍니다.

      4. 비상장주식 거래 시 유의안내

      ① 제한된 투자/공시 정보 비상장 주식은 공시가 이루어지지 않으며, 주식 권리변동 관련 정보(증자/감자/소각/양도 제한 등)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업분석 보고서, 기업공시자료 등 투자 참고 자료가 부족하고 정보를 적시에 충분히 획득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② 낮은 유동성/환금성 비상장 주식의 경우 거래량 부족, 폭 넓은 매매가격 차이 등에 의한 주식 유동성이 낮아 투자자가 원하는 시점에 취득하거나 처분하는 것이 힘들 수 있고, 소량의 매매로도 가격에 큰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③ 높은 가격 변동성 비상장 기업은 소량의 매매로도 가격이 크게 변동될 수 있으며 상장이 지연되거나, 기업공개 진행 과정에서 비상장 기업의 위험성이 부각될 경우, 비상장주식의 시세가 급격히 변동되거나 현금성이 현저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④ 거래 금액 발행사의 사전 증권신고서 제출 없이 대통령령으로 정한 금액 이상의 비상장주식을 매도하는 것은 자본시장법 제119조 등에 대한 위반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⑤ 시험운영 서울거래소 플랫폼을 통한 비상장주식 안전거래 서비스는 금융혁신지원 특별법에 따라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아 시험 운영 중이며, 그로 인해 예상하지 못했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항들 모두 투자자 개인이 기업 정보를 충분히 확인, 검토하여 자기 판단과 책임하에 투자해 주셔야 합니다.

      상장이 안된 주식이다 보니 직거래를 하는 경우 사기 위험이 있습니다. 주식이나 돈을 먼저 입금했는데 상대방에게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전결제가 없는 종목의 경우 매매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비상장주식 거래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비상장주식 투자에 성공하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건 사실이지만 매도 타이밍과 종목 선정을 잘못할 경우 손실을 볼 수 있다는 점도 꼭 명심하셔야 합니다. 소중한 자산을 투자하는 만큼 더 신중한 결정을 내리고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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