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칼럼 상장심사 주요 평가지표 - 전자신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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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로이터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5.99포인트(0.46%) 상승한 3만 1656.4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1.85포인트(0.30%) 오른 3966.8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1.08포인트(0.26%) 하락한 1만 1785.1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전에 3대 주가 지수는 하락 출발했지만 장막판 다우 지수와 S&P500 지수가 나란히 반등했다. 나스닥 지수는 하락폭을 크게 줄였음에도 상승 전환에 실패했다.

투자자들은 2일 발표되는 8월 비농업 고용지표를 기다리고 있다. 이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확인해야 할 핵심 지표다. 고용 지표가 크게 나쁘지 않으면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긴축 행보가 강해질 수 있다는 인식에 주가 지수는 대체로 ESG칼럼 상장심사 주요 평가지표 - 전자신문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월 비농업 고용 전문가 예상치를 31만 8000명 증가로 집계했다. 8월 ESG칼럼 상장심사 주요 평가지표 - 전자신문 실업률 전망치는 3.5%로 직전월과 같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발표된 고용 시장 관련 지표는 나쁘지 않았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5000명 감소한 23만 2000명으로 집계됐다.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3주 연속 감소했다.

S&P 글로벌이 집계한 미국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1.5로, 전월치를 소폭 하회했다. 공급관리협회(ISM)는 이날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8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긍정적인 경제 지표는 오히려 증시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고용 및 경제가 탄탄하다고 확인될 경우 연준이 더욱 강력한 긴축 정책을 시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주요 종목들도 희비가 엇갈렸다. ‘대장주’ 애플이 0.47% 상승한 것을 비롯해 테슬라(0.56%), 메타(1.49%), 알파벳(1.40%), 아마존(0.83%), 넷플릭스(2.90%) 등이 상승세를 탔다. 반면 엔비디아(7.67%), 마이크로소프트(0.41%) 등은 하락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연준의 긴축 우려가 계속해서 증시를 끌어내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도이치방크의 헨리 알렌 전략가는 “투자자들이 향후 몇 개월 간 더 많은 금리 인상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위험 자산이 힘을 잃어갈 것이다”고 분석했다.

국제유가는 또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3.3% 내린 배럴당 86.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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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칼럼]상장심사 주요 평가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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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지난달 7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보공시 의무화 시점, ESG 보고 가이드라인, ESG 평가, 국민연금의 ESG 투자 등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ESG 정보공개 확충을 위해 올 하반기에는 평가등급 정보 제공을 확대하는 등 ESG포털을 개편할 것”이라며 글로벌 공시표준들을 참고해서 공시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과거에도 코스피시장에 상장하는 기업은 ESG 경영 능력에 대한 심사를 받게 된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현재 한국거래소는 'ESG 포털'에서 기업의 ESG 평가 등급과 보고서뿐만 아니라 ESG펀드나 지수상품 정보까지 제공한다. 한국거래소는 올해 ESG지원부도 신설했다. ESG지원부 지원팀은 국내 상장법인의 ESG 관련 정책을 연구하고 관련 제도를 수립한다. 공시팀은 ESG보고서(지배구조보고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 팀으로, 상장사들의 교육과 행사·세미나 등을 진행한다. ESG지원부가 한국거래소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함에 따라 한국거래소의 이 같은 움직임을 볼 때 상장 심사에서 'ESG'가 주요 평가 지표가 될 것이다.

지난 6월 국회에 제출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ESG정보공시 의무화 시점을 앞당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법안이 실제 발효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머지않아 상장 심사에 'ESG 평가'가 매우 중요한 지표로 작용할 것이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25년부터 코스피 상장사 가운데 자산 규모 2조원 이상 기업에 '환경'(E)과 '사회'(S) 정보공개를 의무화하고, 2030년 코스피 전체 상장사로 확대한다. '지배구조'(G)의 경우 2019년부터 자산규모 2조원 이상 기업에 의무화를 시행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코스피 전체 상장사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ESG지원부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된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현실적으로 공시에는 다양한 정보가 취합돼 있어야 하고,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현실적으로 의무화 시점을 앞당기기란 쉽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손 이사장도 비슷한 취지의 발언을 한 만큼 ESG 정보공시 가이드라인을 공개한 후 일정 기간에는 상장 심사에도 이를 적극 반영하되 당장 평가의 필수적인 요소로 활용하지 않을 공산이 높다.

그동안 상장 심사의 주요 평가 기준 가운데 질적 요건에는 기업의 성장성·계속성과 경영의 투명성·안정성을 비롯해 기타 투자자 보호,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 업종별 특성, 고용 창출 효과, 국민경제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는데 한국거래소는 국내 현실을 반영한 공시 가이드라인을 공개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기존에 ESG 정보공개 가이던스에 제시하고 있는 권고공개지표 12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본 골자로 하되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유럽연합(ESG칼럼 상장심사 주요 평가지표 - 전자신문 EU) 재무보고자문그룹 기준(ESRS) 등 글로벌 표준과 국내 자본시장의 특수성을 반영해 공시 가이드라인에 권고 기준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상장 심사 신청 주관사 입장에서도 한국거래소가 새로운 ESG 공시 가이드라인과 함께 ESG포털을 통해 평가등급 정보를 제공하기로 함으로써 명확한 심사 기준 예측이 가능해진다. 그동안 상이한 평가기관별 평가 기준으로 기업 부담이 증대했고, 객관성이 요구되는 상장 심사에도 해당 평가등급을 바로 활용하지 못했다. 앞으로 한국거래소가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평가 등급이 정해지고 공시될 공산이 높아졌다. 다만 가이드라인이 공개된다 하더라도 기업과 투자자 입장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평가 등급의 경우 각 평가사가 평가 용도에 맞게 개별적으로 평가하되 한국거래소는 ESG평가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도의 가이드라인만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연금도 투자 시 독자 개발한 ESG 평가 방식을 활용하고 있는데 한국거래소의 ESG 공시 가이드라인이 공개되면 국민연금도 이를 참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연금은 최근 ESG 스크리닝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ESG 평가를 하고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산업이나 기업군에는 전혀 투자하지 않는 네거티브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국민연금이 투자한 국내기업 중점관리사안에도 기후변화와 산업안전이 추가된 만큼 기업과 투자자 모두 상장 심사에 반영되는 ESG 공시 가이드라인과 주요 심사 요건에 주목해야만 한다.

[뉴욕증시] 美 고용지표 가린 유럽 가스 위기에 1%대 하락

[뉴욕증시] 美 고용지표 가린 유럽 가스 위기에 1%대 하락

2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초 기록했던 370포인트 정도의 상승분을 모두 덜어내고 전장보다 337.98포인트(1.07%) 하락한 3만1318.44에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42.59포인트(1.07%) 밀린 3924.26으로 거래를 마쳐 7월 이후 최저 종가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54.26포인트(1.31%) 빠진 1만1630.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주요 지수는 3주 연속 하락을 기록했고, 나스닥은 6거래일 연속 하락 행진을 지속했다. 주간 낙폭으로는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각각 3%, 3.3% 정도였고, 나스닥 주간 낙폭은 4.2%였다.

이날 증시는 개장 전 발표된 8월 미국의 고용지표를 긍정적으로 소화하며 상승 출발했다.

미국의 한 상점에 구인광고가 걸려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2.09.02 [email protected]

미국 노동부는 8월 비농업부문 일자리 수가 31만5000개 증가했다고 밝혔는데, 월가 전문가 예상치였던 31만8000개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이었다. 실업률은 3.7%로 직전월보다 0.2%p 올랐는데, 투자자들은 이번 지표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해석했다.

고용 지표 발표 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나타난 9월 금리 75bp 인상 가능성은 56%로 발표 전보다 다소 후퇴했고, 50bp 인상 ESG칼럼 상장심사 주요 평가지표 - 전자신문 가능성은 44%로 나타났다.

하지만 장중 러시아가 독일로 연결되는 가스관 ‘노르트 스트림-1’의 정비 완료와 가스 공급 재개를 하루 앞두고 누출이 발견됐다면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가스 공급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힌 점이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 가스프롬은 지난달 31일 오전 4시부터 이달 3일 오전 4시까지 예정으로 3일간 노르트 스트림-1의 정비를 진행 중이었으며, 정비 완료 및 가스 공급 재개를 불과 7시간여 앞두고 해당 사실을 통보한 것이다.

호라이즌 인베스트먼트 포트폴리오 매니저 대표 자크 힐은 “이날 오전 나왔던 고용 호재가 오후에 나온 가스프롬 소식에 가려졌다”면서 “장 후반은 유럽서 나온 헤드라인에 완전히 뒤덮인 모습”이었다고 밝혔다.

애널리스트들은 오는 5일 미국 노동절 관련 휴장을 앞두고 거래량이 줄어든 점도 지수 등락폭을 ESG칼럼 상장심사 주요 평가지표 - 전자신문 키웠다고 설명했다.

이번 고용 지표에서 8월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년 동기 대비 5.2% 올랐는데, 월가 전망치보다는 0.1%p 낮았지만 여전히 인플레이션을 부추길 수 있는 수준이라는 점도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졌다.

이토로 ESG칼럼 상장심사 주요 평가지표 - 전자신문 미국 투자 애널리스트 캘리 콕스는 “앞으로 몇 달 동안 펼쳐질 상황을 두고 불안감이 상당하다”면서 “(연준의 긴축으로) 인플레이션과 고용지표가 균형을 찾겠지만 시장은 그 과정서 초래될 비용을 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메리프라이즈 파이낸셜 수석 시장 전략가 앤소니 내글리베네는 이번 고용지표가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골디락스 수준이었다”면서, 연준의 9월 금리 인상폭에 대한 50bp와 75bp 간 논란은 여전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달 발표될 물가 지표가 핵심 변수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는 고용 지표 발표 후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이 6.6bp 하락한 3.199%를 기록했고, 2년물 수익률은 11.8bp 떨어진 3.404%로 전날 기록한 15년래 최고치에서 후퇴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가 고용 ESG칼럼 상장심사 주요 평가지표 - 전자신문 지표 발표 후 횡보하다가 0.064% 내린 109.52를 기록했다. 다만 달러지수는 주간 기준으로는 0.6% 정도 올라 3주째 주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달러 가치가 다소 주춤하면서 금 가격은 위를 향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 온스당 0.8% 오른 1722.6달러에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오는 5일 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 회의에서 감산이 논의될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26센트 오른 배럴당 86.8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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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지금]美 고용지표·긴축 우려에 2만달러 아래로 추락…투심

[이미지 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미국 고용지표가 견고한 ESG칼럼 상장심사 주요 평가지표 - 전자신문 수준을 나타내자 대표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고용지표를 기반으로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정책이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다.

3일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5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보다 1.11% 내린 1만9795달러(약 2698만원)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가격은 견조한 고용지표로 인해 Fed가 긴축 정책을 계속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약세를 보였다. 미국의 8월 비농업 일자리는 31만5000개 증가했다. 이는 전월 52만6000개 대비로는 감소했지만 예상치를 웃돈 수치다. 다만 실업률은 전월보다 소폭 오른 3.7%를 기록했다.

동조화 현상을 보이는 미 증시도 이와 같은 우려가 영향을 미쳐 하락 마감했다. 2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37.98포인트(1.07%) 내린 3만1318.44에,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42.59포인트(1.07%) 하락한 3924.26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54.26포인트(ESG칼럼 상장심사 주요 평가지표 - 전자신문 ESG칼럼 상장심사 주요 평가지표 - 전자신문 1.31%) 하락한 1만1630.86을 기록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 후 비트코인 가격은 2만400달러까지 올랐다가 2만달러 아래로 후퇴했다"라며 "대부분의 견해는 이번 고용지표로 인해 Fed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에 어떤 변화도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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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상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이날 투자심리를 지수로 표시한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4점 하락한 21점(공포)으로 나타났다. 얼터너티브의 공포·탐욕 지수는 0점으로 갈수록 투자에 대해 비관하는 극도의 공포를 느끼고, 100점에 근접할수록 낙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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