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억원 시리즈C 투자 유치…다음해 IPO 재추진 - 헬스경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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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가 17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759억 규모 시리즈 C 투자 유치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 피플펀드(대표이사 김대윤)는 글로벌 유수의 금융기관인 베인캐피탈(Bain Capital), CLSA캐피탈파트너스 산하의 렌딩아크 사모사채펀드 (CLSA Capital Partners, Lending Ark Asia Secured Private Debt Fund, 이하 CLSA 렌딩아크) 등으로부터 759억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성료했다. 이번 라운드의 리드 투자사는 베인캐피탈(Bain Capital)이다. 이로써 피플펀드의 주요 투자사는 베인캐피탈, CLSA 렌딩아크, 500글로벌, 카카오페이이며, 현재까지 누적 1,000억원을 투자 받아, 온투금융업계 최대 규모다. 한편, 골드만삭스와 CLSA 렌딩아크는 본 건의 투자자이자 피플펀드의 기관투자 유치 자문을 맡게 된다.

고금리 대출로 부담이 큰 중저신용층 금융의 구조적인 문제를 기술금융으로 해결하고자 2015년에 설립된 피플펀드는 지난 6월 10일, 국내 1호 온투금융사로 제도권 금융에 편입되었다. 피플펀드의 10월말 기준 누적대출액은 1조 1,666억원이며, 연체율은 2.06%이다. 특히, 개인신용대출부문에서는 대출잔액 기준 시장점유율은 57%이며, 연체율은 2.54%다. 자체 개발한 대안신용평가시스템과 리스크 관리를 통해 업계 최저 수준으로 연체율을 관리해오고 있다.

피플펀드는 이번 투자금으로 신용평가알고리즘 고도화를 위한 AI기술인력 채용과 대안데이터 확보에 투자하고, 올해 말 예정되어있는 마이데이터 라이선스 획득을 기반으로 한 신용평가 기술력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시드 투자부터 매 라운드마다 투자에 참여하고 있는 500글로벌(500 Global)의 매니징 파트너(Managing Partner) 팀 채(Tim Chae)는 “업스타트(Upstart), 소파이(SoFi) 등 미국 시장에서는 수십 조의 가치를 지닌 디지털 여신 기업들이 있지만 한국에서는 이제 시작이다”라며 “그 동안 170억원 시리즈C 투자 유치…다음해 IPO 재추진 - 헬스경향 기술역량을 실적으로 증명한 피플펀드가 한국의 비은행권 디지털 여신시장에서 기술 기반의 혁신을 주도하는 최고의 금융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 강하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는 세계 최고의 금융기관들로부터 한국 여신시장에서의 기회와 피플펀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지난 6년간 피플펀드는 금융기관으로서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리스크관리 역량을 검증받고 제도권 금융회사로 자리잡는데 집중해왔다면, 앞으로는 국내 1위의 비은행권 금융기관으로 성장하여 전통적인 제2금융권을 혁신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리즈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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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헬스케어가 17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레몬헬스케어가 17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레몬헬스케어가 2일 한화자산운용 스마트헬스케어 신기술조합 1호로부터 17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12월 70억원에 이은 2차 투자집행이다. 투자 방식은 1·2차 모두 레몬헬스케어가 신규 발행하는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인수하는 형태다.

      레몬헬스케어는 2018년 LSK인베스트먼트·미래에셋캐피탈·기술보증기금 등으로부터 80억원, 2019년 신한은행·KDB산업은행·네이버펀드 등 기관에서 100억원을 투자받은 데 이어 이번 시리즈C 단계 투자까지 성공했다. 현재까지 레몬헬스케어가 외부로부터 받은 누적투자유치 금액은 총 350억원이다.

      레몬헬스케어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개인의료데이터(PHR)를 활용한 개인별 맟춤건강정보 서비스’ 개발의 속도를 내고 코로나19로 제약이 발생했던 글로벌 시장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다음 해는 IPO(기업공개)도 재추진한다. 레몬헬스케어는 2020년 12월 코스닥 등록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으나 심사절차가 장기화 되면서 지난해 7월 자진철회한 바 있다.

      홍병진 대표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등 IT기술을 접목해 PHR 기술을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정교하게 분석된 맞춤형 건강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서비스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다지겠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국내 의료데이터 시장을 선도하는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리딩 기업 도약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플렉스, 시리즈A 100억원 투자 유치!

      데이터 기반 HCM(인적자본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플렉스(대표: 장해남)가 100억 원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플렉스는 투자사 스프링캠프로부터 pre-A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플렉스는 창업 1년 6개월 만에 누적 약 120억원을 유치했다.

      플렉스 로고

      플렉스 로고

      한국의 ‘워크데이’, 플렉스

      플렉스는 사람과 회사 사이의 문제를 해결하는 B2B 고객 맞춤형 소프트웨어 (SaaS: Software as a Service) 스타트업이다.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미국에서는 ‘워크데이(Workday)’라는 기업이 이미 2005년부터 설립돼 중견기업부터 주요 대기업까지 2700여곳(지난해 말 기준)에 서비스하고 있다.

      플렉스가 추구하는 목표는 기업이 사람·조직 문제를 해결하고 온전히 비즈니스 본질에 집중하도록 돕는 것이다.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계도기간 종료 등으로 기업의 인사관리와 노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플렉스는 근태관리, 급여정산, 전자계약, 전자결재(워크플로우)를 비롯한 Core HR 등 기업의 인사관리 전반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ERP 또는 인사관리시스템의 한계로 인사관리 업무를 수동으로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데 비해, 플렉스를 도입하면 인사관리 업무의 많은 부분을 자동화할 수 있다.

      게다가 근로기준법 또는 인사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어 인사담당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170억원 시리즈C 투자 유치…다음해 IPO 재추진 - 헬스경향 타고 있다.

      플렉스의 인사이트에서는 회사의 성장, 다양성, 보상, 근무시간 등 다양한 지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플렉스의 인사이트에서는 회사의 성장, 다양성, 보상, 근무시간 등 다양한 지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최근 회사의 성장, 다양성, 보상, 170억원 시리즈C 투자 유치…다음해 IPO 재추진 - 헬스경향 근무시간·휴가 등 각종 인사 데이터를 시각화한 대시보드로 제공하는 ‘인사이트’ 기능을 출시해 데이터 기반 인사관리의 진입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사이트 기능에서 제공하는 모든 데이터는 플렉스에 입력된 정보에 기반한다.

      ‘고객사와의 신뢰’가 최우선

      플렉스는 고객사와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고객 문의에 빠르게 대응하고, 고객이 요구하는 것 이상을 서비스에 반영한다.

      플렉스를 인사 업무에 도입한 주요 고객사는 클래스101, 딜리셔스, 뤼이드, 트루밸런스, 웨이브코퍼레이션 등으로 규모와 업종이 다양한 고객사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내년 말까지 최소 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플렉스 장해남 대표는 성장하는 스타트업,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 역시 가장 풀기 어려운 문제가 사람·조직 문제”라며 “기업과 제품의 성장은 결국 ‘사람’이 이끈다는 믿음으로 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 향후 ‘한국의 워크데이’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업스테이지 이활석 CTO(왼쪽), 김성훈CEO(중간), 박은정CSO(오른쪽)(사진=업스테이지)

      업스테이지 이활석 CTO(왼쪽), 김성훈CEO(중간), 박은정CSO(오른쪽)(사진=업스테이지)

      기업의 인공지능(AI) 트랜스포메이션을 돕는 스타트업 업스테이지(대표 김성훈)가 시리즈 A 라운드에서 316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소프트뱅크벤처스, 티비티(TBT), 프리미어, 스톤브릿지벤처스,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등 국내외 대형 투자사가 참여했다.

      투자 유치 비결로 업스테이지는 뛰어난 기술 경쟁력과 독보적인 AI 전문 인력을 꼽았다. 개발 중인 AI 통합 솔루션 ‘AI Pack’의 가능성과 실질적 가치도 인정받았다는 것이 이번 투자 유치 의미다.

      올해 10월에 설립 1주년을 맞는 업스테이지는 그동안 AI 도입을 희망하는 100여개 기업 문의를 받았다. 금융, 교육, 유통 등 분야별 다양한 고객사의 AI 도입을 수행하며 설립 8개월 만에 8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세계 600만명의 머신러닝(ML)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AI 경진대회 캐글(Kaggle)에서 5개의 금메달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AI 기술력에 대한 입지를 다졌다.

      AI 시장 확장을 위해 네이버 커넥트재단과 AI 개발자를 양성하는 교육을 운영하기도 했다. AI의 한국어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클루(KLUE)를 개발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개방해 한국어 자연어 처리 분야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업스테이지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AI Pack 개발 가속화를 위한 인재 채용에 집중할 예정이다. 2022년까지 200명 이상 인력을 영입할 계획이다.

      국내외 AI 개발자를 비롯해, 시스템 및 솔루션 개발을 위한 소프트웨어, 리서치 엔지니어 등 전 직군에 걸쳐 대규모 채용을 시작한다. 11월 전문연구요원 선발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번 투자를 이끈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변준영 부사장은 "업스테이지의 AI Pack을 통해 전세계 어떤 기업이든 본인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활용해 AI 서비스를 편리하게 구축하고, 기술 혁신으로 170억원 시리즈C 투자 유치…다음해 IPO 재추진 - 헬스경향 편리한 세상이 올거라 믿고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AI 산업은 170억원 시리즈C 투자 유치…다음해 IPO 재추진 - 헬스경향 170억원 시리즈C 투자 유치…다음해 IPO 재추진 - 헬스경향 성장이 확정적인 넥스트 빅띵(Next big thing)으로, 업스테이지가 산업 성장의 많은 부분을 흡수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함께 투자를 이끈 소프트뱅크벤처스 진윤정 상무는 "AI 기술이 점차 대중화되고 있으며 많은 기업이 자사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있다. 업스테이지가 보유한 AI 모델 개발과 인프라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해당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뛰어난 역량의 인재를 대거 영입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AI Pack을 통한 기술 혁신이 각 산업을 고도화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업스테이지는 전 네이버 클로바 AI 리더 김성훈, 전 네이버 클로바 OCR/Visual 리더 이활석, 전 파파고 번역기 모델링 리더 박은정 등이 함께 설립했다.

      지난 2020년 10월 설립 이후 홍콩 지사를 설립하고 글로벌 인재 영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향후 일본, 미주,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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