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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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The bank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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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시장은 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 신용협동조합 등과 같은 예금취급 금융기관을 통해 다수의 예금자로부터 자금이 조달되어 최종 자금수요자에게 공급되는 시장을 말한다. 또한 신용카드회사와 같은 여신전문금융회사가 제공하는 현금서비스나 판매신용도 대출시장에 포함된다. 대출시장은 차주에 따라 기업대출시장과 가계대출시장으로 구분할 수 있다.

전통적 금융시장은 거래되는 금융자산의 만기에 따라 자금시장(money market)과 자본시장(capital market)으로 구분된다. 자금시장은 단기금융시장이라고도 하는데 콜시장, 한국은행 환매조건부증권매매시장, 환매조건부증권매매시장, 양도성예금증서시장, 기업어음시장 등이 자금시장에 해당된다. 자본시장은 장기금융시장이라고도 하며 주식시장과 국채, 회사채, 금융채 등이 거래되는 채권시장 그리고 통화안정증권시장 등이 여기에 속한다.

외환시장은 외환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외화자산이 거래되는 시장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교역규모 확대, 외환자유화 및 자본시장 개방, 자유변동환율제 도입 등에 힘입어 주로 원화와 달러화를 중심으로 이종통화간의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외환시장은 전형적인 점두시장의 하나로서 거래 당사자에 따라 외국환은행간 외환매매가 이루어지는 은행간시장(inter-bank market)과 은행과 비은행 고객간에 거래가 이루어지는 대고객시장(customer market)으로 구분된다. 은행간시장은 금융기관, 외국환중개기관, 한국은행 등의 참여하에 대량의 외환거래가 이루어지고 기준환율이 결정되는 도매시장으로서 일반적으로 외환시장이라 할 때는 은행간시장을 말한다.

파생금융상품시장은 전통 금융상품 및 외환의 가격변동위험과 신용위험 등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고안된 파생금융상품이 거래되는 시장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외환파생상품 위주로 발전되어 왔으나 1990년대 중반 이후에는 주가지수 선물 및 옵션, 채권선물 등이 도입되면서 거래수단이 다양화되고 거래규모도 크게 확대되고 있다.

본 연구는 2002년 6월 12일부터 2010년 2월말까지 미국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중국 심천종합주가지수시장사이의 동조화현상에 대한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위하여 벡터자기회귀모형(VAR: vector autoregressive)모형에 기초한 Granger인과관계 분석과 충격반응함수(impulse response analysis), Bollerslev(1986)의 시간변동 일변량 GARCH(1,1)-M모형을 도입하였다. 실증분석결과, 미국 증시와 중국증시사이에는 장기적인 균형관계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Granger 인과관계분석결과, 미국증시와 중국증시사이에는 피드백적인 Granger 인과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미국증시의 중국증시에 대한 지배력이 상대적으로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격반응함수분석에서도 Granger인과관계분석과 유사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시간변동(time-varying) 일변량 GARCH-M모형을 분석한 결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심천종합주가지수사이에 피드백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미국 증시의 중국증시에 대한 영향력이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실증분석결과는 투자자들의 투자전략수립에 다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며 또한 Eun and Shim(1989), Hamao et al.(1990), Liu and Pan(1997), Theoudossiu et al.(1997) 등의 연구와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aper examines the information transmission between SCI and the DJIA Index market. We employ Granger causality, impulse response function based on VAR model as well as GARCH(1,1)-M using daily returns covering from June 12, 2002 to February 28, 2010. The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First, according to Granger causality test we find that the DJIA index has a predictive power for the SCI market but not vice versa with a statistically significant level. Second, the dynamic impulse responses also show that it takes more than 7 days to reflect information shocks from the DJIA to SCI market but SCI's impact on DJIA last for three periods. Third, according to the empirical results with GARCH(1,1)-M model, we find that there is a bidirectional conditional mean spillover effects between DJIA and SCI market but DJIA's influence is more dominant.

연구과제 상세정보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투자 심리(market sentiment)가 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증권시장 미치는지를 분석하는 데 있다. 증권시장에서 일어나는 주가의 변화를 예측하는 것은 전통적인 관점의 효율적 시장가설(Efficient Market Hypothesis)에 따르면 매우 어려운 일 .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투자 심리(market sentiment)가 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는 데 있다. 증권시장에서 일어나는 주가의 변화를 예측하는 것은 전통적인 관점의 효율적 시장가설(Efficient Market Hypothesis)에 따르면 매우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세계 금융시장을 움직이는 거시 경제의 영향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지만, 거시 경제적인 움직임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투자심리에 의해 다르게 반영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투자심리의 영향에 대한 연구는 증권시장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 못하다. 만약 투자심리가 시장에 단기적인 영향을 미친다면, 이러한 단기적인 영향은 투자심리에 따라 과민반응(over-reaction) 혹은 과소반응(under-reaction)을 보일 수 있을 것이며 장기적인 수익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전통적인 재무론이 비교적 간과하여 왔던 “투자심리”가 증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생산량 감소와 같은 악재 뉴스가 투자심리에 따라서는 호재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즉, 경기가 침체국면의 후반기에 있다는 투자심리와 인식된다면 생산량 감소의 악재는 주가 상승을 눈앞에 둔 호재로 인식될 수도 있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연구 목적을 지니고 있다.
첫째, 최근 급등락하고 있는 증권시장의 움직임을 투자심리와 연관하여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연구는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금융시장에 미치는 심리적 요인을 분석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본 연구는 국내 시장에서 유용한 투자전략(investment strategy)이라는 실용적 정보를 제공하려고 한다. 투자심리에 따라 시장의 반응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고 봄으로써 투자심리와 투자 수익률의 관계를 찾아내려고 한다. 역발상 투자(contrarian strategy)와 같은 투자전략의 연구가 있었으나, 국내에서는 아직 투자전략에 대한 연구가 충분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분석은 학문적·실용적 의미를 제공할 것이다.
셋째, 만약 주식시장의 투자심리가 주식시장에 영향을 준다면 이는 주가의 단기적 반응이 합리적 기대가설(EMH)을 뒷받침한다는 기존 주장과 배치되므로 이는 행태 재무론의 학문적 성과로 인정될 수 있다고 할 것이다.

금융 산업의 발전은 전세계적인 금융위기 이후의 동북아 금융허브를 지향하는 국가 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인프라 시스템이며, 이러한 금융의 안정성은 시장에 관한 체계적인 이해와 적절한 연구 없이는 요원하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증권시장의 투자심리가 .

금융 산업의 발전은 전세계적인 금융위기 증권시장 이후의 동북아 금융허브를 지향하는 국가 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인프라 시스템이며, 이러한 금융의 안정성은 시장에 관한 체계적인 이해와 적절한 연구 없이는 요원하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증권시장의 투자심리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이에 대한 이해의 질을 높임으로써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게 될 것이다.
첫째, 국내 증권시장은 투자자의 풀(pool)에서 개인투자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놓은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들은 투자심리에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투자심리에 대한 이해는 바로 증권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투자심리에 따라 다르게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면, 본 연구는 이러한 투자자 특성과 투자심리의 관계에 대한 기초연구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증권시장은 거시 경제적인 움직임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증권시장의 움직임은 결국 실물경제의 방향성에 따르게 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미래의 경제상황을 예측하기 전에 증권시장은 투자심리에 따라 방향을 잡아나가고 이에 따라 실제 실물경제의 영향이 증권시장에 파급되기 이전에 투자심리에 의해 증권시장은 먼저 움직이게 된다. 본 연구를 통해 투자심리와 증권시장의 증권시장 관계가 연구하게 됨으로써 이전까지는 실물경제에 비해 학술적으로 간과되었던 연결 부위를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셋째, 본 연구가 목표로 하는 효과적인 투자심리 지수의 개발은 실제 투자전략(investment strategy)에 응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투자심리를 측정하고 이를 통해 성공적인 투자전략이 확인될 수 있다면 이는 실용적으로 기여할 뿐만 아니라 학문적으로도 효율적 시장가설과 배치되는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실증결과는 학문적으로도 많은 후속 연구를 파생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위와 같은 측면에서 본 연구는 실험적인 성격을 지닌 연구라고 할 수 있으며, 향후 이 분야 연구의 활성화와 투자의사 결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행태 재무론에 대한 많은 논의와 주장이 국내 학계에서 있어 왔지만, 구체적으로 투자심리와 증권시장을 분석한 실증 연구는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이에 대한 하나의 실증적 사실을 제공함으로써 향후 행태 투자론(behavioral investment)의 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 연구는 투자심리가 증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이를 위해 투자심리를 표현하는 요인에 대하여 연구할 예정이다. 행태 재무론 (Behavioral finance)에서 논의되고 있는 여러 심리적 요인들과 여러 실증분석 연구들은 시장이 과열되었을 때 낙관적인 투자심리가 .

본 연구는 투자심리가 증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이를 위해 투자심리를 표현하는 요인에 대하여 연구할 예정이다. 행태 재무론 (Behavioral finance)에서 논의되고 있는 여러 심리적 요인들과 여러 실증분석 연구들은 시장이 과열되었을 때 낙관적인 투자심리가 강화되고 긍정적인 기업이벤트에 대하여 과잉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예를 들어 Barberis, Shleifer and Vishny(1998)의 모델에서 투자자가 장기에 걸쳐 일련의 긍정적인 뉴스를 접할 경우 낙관적인 투자심리를 갖게 되고, 기업의 수익성에 대하여 지나치게 낙관적인 기대를 갖게 되어 기업가치를 과대평가하게 된다. 이러한 과잉기대를 형성하는 시장에서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업이벤트 발표는 시장의 과잉반응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Derrien (2005)은 IPO 시장에서 개별 투자자의 수요는 시장이 과열되었을 때 증가하고, 실제로 이들의 수요가 IPO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다는 실증분석을 얻었다. 또한 Odean (1999)과 Barber and Odean(2006)에 의하면 개별 투자자는 뉴스에 초점이 되는 특정 주식을 구입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따라서 시장이 과열되어 투자 심리가 낙관적이 될 때 개별 투자자의 수요가 증가하고, 이들은 시장에 긍정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 이벤트 발표에 주목하고 이들 기업의 주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여 기업 이벤트의 과잉반응을 초래할 수 있다고 예측할 수 있다.
시장의 투자심리가 높거나 과열되었을 때 긍정적인 뉴스를 발표한 기업의 경우 공시에 대한 단기 시장반응이 과잉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주식가격이 과대평가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주식가격이 상대적으로 하락할 것이다. 반면에 시장의 투자심리가 비관적이거나 냉각되는 시점에 공시하는 경우 상대적으로 기업 이벤트에 대한 과잉반응 현상이 나타나지 않거나, 과소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투자심리가 과열되지 않은 시점에 공시한 기업 주식에서는 장기초과수익률이 투자심리가 낙관적인 시점보다 더 높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행태 재무론의 문헌들에 따르면 투자자의 심리적 요인이나 비합리적 행위의 효과는 주식의 성격에 따라 차이를 지닐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Shleifer and Vishny (1997)와 Baker and Wurgler (2006)는 특히 기업의 가치를 측정하기 어렵거나 주관적인 가치판단이 더 필요한 기업들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많이 받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즉, 고 성장 기업, 기업의 수익성에 대한 자료가 많지 않은 젊은 기업, 변동성이 높은 기업, 수익성이 낮은 기업과 무배당 주식들이 이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Baker and Wurgler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들 주식들의 수익률이 투자심리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반면에 유형자산의 비중이 높고, 오래된 기업, 고 배당 기업이 훨씬 주관적인 가치판단에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투자심리에 영향을 적게 받는다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많은 행태 재무론의 문헌들의 경우 암묵적으로 개인투자자들이 기관투자자들보다 투자심리에 더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전문성을 갖고 있고, 개인투자자들보다 우월한 정보를 지니고 있는 기관투자자들이 합리적인 판단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실질적으로 여러 연구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은 심리적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예를 들어 개인투자자들은 투자 손실을 현실화하는 것을 싫어하는 편향성이 있고[Tversky and Kahneman (1991)], Sirr ad Tufano (1998)에 의하면 과거 성과가 좋은 뮤추얼펀드가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낸다는 증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금이 과거 성과가 좋은 뮤추얼펀드에 몰리는 현상을 발견하였다. 대부분의 뮤추얼펀드의 투자자가 개인투자자라는 점을 고려할 때, 개인투자자들이 과거의 성과가 미래에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편향된 판단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는 투자자들이 제한된 관심(limited attention)과 부각된 특징에만 주목하는 효과 (salience effect)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문헌들을 토대로 볼 때 개인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더 심리적 영향을 많이 받고 비합리적인 투자행태에 관여 한다고 추정할 수 있다. 따라서 개인투자자들의 비중이 많은 주식들에서 증권시장 더 투자 심리에 영향을 받는다고 예상할 수 있다.

  • 한글키워드
  • 시장심리,투자론,심리지수,투자전략,투자자심리,시장반응,투자심리,행태재무론,효율적 시장가설,과잉반응
  • 영문키워드
  • efficient market hypothesis,market sentiment,sentiment index,overreaction,market reaction,investor sentiment,investment strategy,behavioral finance,investments

본 연구는 1999년부터 2007년까지 835개의 자사주매입 공시를 대상으로 사건연구 방법을 이용하여 투자자의 감정(sentiment)과 시기선택(market timing)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선행 연구결과에서처럼 자사주매입 공시에 대한 단기적인 시장반응은 4.01%로 공시 .

본 연구는 1999년부터 2007년까지 835개의 자사주매입 공시를 대상으로 사건연구 방법을 이용하여 투자자의 감정(sentiment)과 시기선택(market timing)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선행 연구결과에서처럼 자사주매입 공시에 대한 단기적인 시장반응은 4.01%로 공시 이후 12개월간의 성과는 10.65%로 나타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자사주매입 기업에 대한 과소반응(under-reaction) 효과를 투자자 감정(sentiment)로 설명하는 실증분석을 통해 아래의 결과를 얻었다.
실증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사주매입은 투자자 감정에 민감한 기업에서 시장에서의 전반적인 감정이 차가운 때 많이 일어난다고 볼 수는 없었다. 둘째, 자사주매입 공시는 기업 연령이 높을수록 시장상황이 긍정적일 때 일어나고 주가 변동성이 높을수록 시장상황이 긍정적일 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투자자 감정에 민감한 기업일수록 더욱 과소 반응(under-react)할 것이라는 예측을 뒷받침 해주는 결과를 얻었다. 따라서 이 경우 시장에서의 시기선택(timing)의 가능성이 있다고 할 것이다. 넷째, 단기적으로 시장의 sentiment가 긍정적일수록 높은 초과수익률을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부정적인 sentiment일 때 성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의의는 자사주 매입을 표본으로 하여 자본조달 결정과 관련된 경영자의 타이밍에 관한 실증적 사실을 제공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증분석의 결과 투자자의 감정이 자사주매입 공시와 연관성을 찾기 위해서는 자사주매입 공시 이전의 투자자 감정 분석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This paper examines the investor sentiment and market timing of stock repurchases using 835 samples of KRX (Korea Exchange) stock repurchase announcements between 1999 and 2007. We employ the framework of Baker and Wurgler (2006) to measure the invest .

This paper examines the investor sentiment and market timing of stock repurchases using 835 samples of KRX (Korea Exchange) stock repurchase announcements between 1999 and 2007. We employ the framework of Baker and Wurgler (2006) to measure the investor sentiment on stock market. Results of event study are consistent with the previous empirical findings. The cumulative abnormal returns (CARs) using the market model between 0 and +3 of the event date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averaging 4.01%. Also, the average of twelve-months cumulative abnormal returns (CARs) is 10.95% that is consistent with the underreaction hypothesis of Ikenberry, Lakonishok, and Vermaelen (1995).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 of investor sentiment on both repurchase decision and the market timing behavior of repurchasing firms. Our empirical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we cannot find that stock repurchases are more likely to be announced by firms which are more sensitive to investor sentiment in cold market. Second, repurchases are more likely to be announced by firms with longer operating age and higher volatility in positive sentiment periods. Third, we find that firms with higher sensitivity to sentiment are tend to underreact to the repurchase announcements. This implies the existence of market timing of repurchasing firms. Forth, more positive sentiment leads to higher short-term abnormal returns, however, it leads to lower long-term abnormal returns.
We found that investor sentiment is important factor for firms to decide stock repurchases, especially for firms with higher sensitivity to sentiment such as longer operating age and higher volatility. This result is consistent with the market timing hypothesis when we analyze both higher sensitivity to sentiment and long-term abnormal underreation of repurchase firms.

본 연구는 1999년부터 2007년까지 835개의 자사주매입 공시를 대상으로 사건연구 방법을 이용하여 투자자의 감정(sentiment)과 시기선택(market timing)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선행 연구결과에서처럼 자사주매입 공시에 대한 단기적인 시장반응은 4.01%로 공시 .

본 연구는 1999년부터 2007년까지 835개의 자사주매입 공시를 대상으로 사건연구 방법을 이용하여 투자자의 감정(sentiment)과 시기선택(market timing)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선행 연구결과에서처럼 자사주매입 공시에 대한 단기적인 시장반응은 4.01%로 공시 이후 12개월간의 성과는 10.65%로 나타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자사주매입 기업에 대한 과소반응(under-reaction) 효과를 투자자 감정(sentiment)로 설명하는 실증분석을 통해 아래의 결과를 얻었다.
실증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사주매입은 투자자 감정에 민감한 기업에서 시장에서의 전반적인 감정이 차가운 때 많이 일어난다고 볼 수는 없었다. 둘째, 자사주매입 공시는 기업 연령이 높을수록 시장상황이 긍정적일 때 일어나고 주가 변동성이 높을수록 시장상황이 긍정적일 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투자자 감정에 민감한 기업일수록 더욱 과소 반응(under-react)할 것이라는 예측을 뒷받침 해주는 결과를 얻었다. 따라서 이 경우 시장에서의 시기선택(timing)의 가능성이 있다고 할 것이다. 넷째, 단기적으로 시장의 sentiment가 긍정적일수록 높은 초과수익률을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부정적인 sentiment일 때 성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의의는 자사주 매입을 표본으로 하여 자본조달 결정과 관련된 경영자의 타이밍에 관한 실증적 사실을 제공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증분석의 결과 투자자의 감정이 자사주매입 공시와 연관성을 찾기 위해서는 자사주매입 공시 이전의 투자자 감정 분석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금융 산업의 발전은 전세계적인 금융위기 이후의 동북아 금융허브를 지향하는 국가 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인프라 시스템이며, 이러한 금융의 안정성은 시장에 관한 체계적인 이해와 적절한 연구 없이는 요원하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증권시장의 투자심리가 .

금융 산업의 발전은 전세계적인 금융위기 이후의 동북아 금융허브를 지향하는 국가 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인프라 시스템이며, 이러한 금융의 안정성은 시장에 관한 체계적인 이해와 적절한 연구 없이는 요원하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증권시장의 투자심리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이에 대한 이해의 질을 높임으로써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게 될 것이다.
첫째, 국내 증권시장은 투자자의 풀(pool)에서 개인투자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놓은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들은 투자심리에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투자심리에 대한 이해는 바로 증권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개인투자자와 증권시장 기관투자자가 투자심리에 따라 다르게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면, 본 연구는 이러한 투자자 특성과 투자심리의 관계에 대한 기초연구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증권시장은 거시 경제적인 움직임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증권시장의 움직임은 결국 실물경제의 방향성에 따르게 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미래의 경제상황을 예측하기 전에 증권시장은 투자심리에 따라 방향을 잡아나가고 이에 따라 실제 실물경제의 영향이 증권시장에 파급되기 이전에 투자심리에 의해 증권시장은 먼저 움직이게 된다. 본 연구를 통해 투자심리와 증권시장의 관계가 연구하게 됨으로써 이전까지는 실물경제에 비해 학술적으로 간과되었던 연결 부위를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셋째, 본 연구가 목표로 하는 효과적인 투자심리 지수의 개발은 실제 투자전략(investment strategy)에 응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투자심리를 측정하고 이를 통해 성공적인 투자전략이 확인될 수 있다면 이는 실용적으로 기여할 뿐만 아니라 학문적으로도 효율적 시장가설과 배치되는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실증결과는 학문적으로도 많은 후속 연구를 파생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자산관리 이슈01

2021년도 증권시장은 어떨까?

2020년도 증권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장기침체 우려로 한바탕 소용돌이가 쳤다. 주식시장은 월말 종가기준으로 3월 말 1,754.6포인트까지 급락한 이후 다시 회복했고, 채권금리는 7월 말 0.8%까지 하락했다. 그리고 수익률로 보면 주식형 펀드가 한판승을 거둔 한해였다. 2021년도 증권시장은 모든 증권사가 장밋빛 전망을 쏟아내고 있다. 2021년도를 미리 준비하고 실행에 옮기는 투자자가 더 많은 수익을 얻게 될 전망이다.

글. 손재성 한국금융연수원 교수

2020년 증권시장 동향은 어땠나

2020년도는 수익률 측면에서 주식형 펀드가 한판승을 거둔 한해였다. 2020년도 국내 주식시장은 KOSPI를 종가기준으로 1월 말 2,119포인트에서 출발해서 3월 말 1,754.6포인트를 찍고 10월 말 2,267.2포인트까지 올랐다. 3월까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로 급락한 이후 정부의 유례없는 대규모 통화 공급으로 인한 유동성장세와 일명 ‘동학 개미’라고 불리는 젊은 층의 투자에 힘입어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며 2,300선을 다시 회복했다.

만약 1월부터 주식형 펀드에 매월 10만 원씩 꾸준히 적립하였다면, 종가기준으로 산정할 경우 10월 말에는 약 8.15%의 수익률을 달성했을 것이다.

자산관리 이슈02

2020년도 국내 채권금리는 국고채 3년물 기준의 경우에는 1월 1.4%에서 출발한 후 7월 0.8%까지 약 0.6%p 하락한 후 10월에 다시 0.9%로 약 0.1%p 상승했다. 주식시장과 마찬가지로 연초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로 인해 7월까지 꾸준한 하락세를 보였으나, 8월 이후 경기지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소폭 반등했다.

만약 채권형 펀드에 1월부터 매월 10만 원씩 꾸준히 적립하였다면, 10월 말에는 약 0.08%의 수익률을 달성해서 주식형 펀드보다는 저조한 수익을 실현했을 것이다.

자산관리 이슈03

5개 증권사 평균 전망치를 보면 2021년도 KOSPI는 최저 2,100선에서 최대 2,760선을 제시했다.

2021년도 증권시장은 어떨까?

2021년도도 수익률 측면에서는 여전히 주식형 펀드가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2021년도 국내 주식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모든 증권사가 장밋빛 전망을 쏟아내고 있다. 5개 증권사 평균 전망치를 보면 2021년도 KOSPI는 최저 2,100선에서 최대 2,760선을 제시했다. 즉, 증권가에서는 주가가 10년 박스권을 뚫고 2,700선마저 상향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증권사들이 내세우는 근거는 크게 두 가지다. 상장사들의 실적 개선과 글로벌 경기부양 등 우호적 정책환경이다. 여기에 강력한 세력으로 떠오른 동학 개미와 반도체 기업의 실적 회복이 코스피 상승세에 힘을 보탤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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