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 통화스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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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통령 표창

상설 통화스왑

[테크월드뉴스=방제일 기자] 2021년 3월 1일 한국은행과 스위스중앙은행은 스위스프랑/원 통화스왑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연장계약에서는 기존 계약(2021년 3월 1일 만료)보다 목적을 포괄적으로 정하고 계약기간을 확대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스위스는 무제한ㆍ무기한 상설 통화스왑 네트워크에 속한 6개 기축통화국(미국ㆍEUㆍ영국ㆍ캐나다ㆍ스위스ㆍ일본)이기에, 이번 양국 통화스왑 갱신으로 금융위기시 활용가능한 우리나라의 외환부문 안전판(safety net)이 한층 강화될 것을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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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문화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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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999년 문화관광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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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위원회

상설 통화스왑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뉴스락]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뉴스락]

#이슈

한국은행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eral Reserve Board, 연준)와 지난 19일(한국시각) 600억달러 규모의 양자 간 통화스와프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번 통화스와프계약은 상설계약으로 맺어진 미 연준과 5개국 중앙은행(캐나다·영국·유럽(ECB)·일본·스위스) 통화스와프계약에 더해 최근 급격히 악화된 글로벌 달러 자금시장의 경색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스와프계약 기간은 최소 6개월로, 오는 9월19일까지 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행은 “통화스와프을 통해 조달한 미 달러화를 곧바로 공급할 계획이며, 이는 최근 달러화 수급불균형으로 환율 급상승을 보이고 있는 국내 외환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요국 중앙은행들과의 공조를 통해 금융시장 안정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준은 한국 이외에도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호주·뉴질랜드·브라질·멕시코 중앙은행 및 싱가포르 통화청과도 동시에 스왑계약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뉴스락] 한·미 양국은 지난 2008년 10월에도 300억 달러 규모의 한미 통화스와프를 체결했다.

당시 정부는 통화스와프를 통해 달러 유동성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원·달러 환율을 안정화 시키는 방법으로 활용한 바 있다.

통화스와프는 두 국가가 현재의 양국 통화를 교환 비율에 따라 필요한 만큼의 통화를 교환하고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최초 계약에서 정한 환율로 원금을 재교환하는 것을 말한다.

국가 간 통화스와프 계약은 외환위기가 발생하면 자국통화를 상대 국가에 맡기고 외국 통화를 단기 차입하는 중앙은행 간 신용계약이다.

예를 들어 A 국가가 B 국가에게 1달러를 1000원을 내고 빌린다면, 만기일의 현재 환율에 상관없이 빌린 1달러를 갚고 1000원을 다시 돌려받는 형식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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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총재 이주열, 이하 한은)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eral Reserve Board, 연준)는 19일(18일 현지시각) 600억달러(한화 약 77조원) 규모의 양자간 통화스왑계약 (bilateral currency swap arrangements)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통화스왑계약은 상설계약으로 맺어진 미 연준과 5개국 중앙은행 통화스왑계약에 더해 최근 급격히 악화된 글로벌 달러 자금시장의 경색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스왑계약 기간은 최소 6개월 (9월 19일)이다.

한은은 앞으로도 주요국 중앙은행들과의 공조를 통해 금융시장 안정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연준은 한국 상설 통화스왑 이외에도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호주, 뉴질랜드, 브라질, 멕시코 중앙은행 및 싱가포르 통화청과도 동시에 스왑계약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한은은 통화스왑을 통해 계약서가 작성되는 대로 곧바로 조달한 미 달러화를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며 이는 최근 달러화 수급불균형으로 환율 급상승을 보이고 있는 국내 외환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주열 총재는 20일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인 달러화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고, 그에 따라 국내 금융시장에서도 달러화 부족에 따른 환율 상승 등의 부작용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기축통화국으로서 달러화 부족 현상을 완화해야겠다는 판단이 있었고, 한국으로서도 달러화 공급이 아주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체결 배경을 설명했다.

한은은 계약 조건이나 법적인 문제 등 여러 고려사항이 있어 계약 체결 때까진 시차가 있겠지만, 2008년 체결 전례가 있기 때문에 과거보단 시일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했다.

계약기간 연장 가능성에 대해선 "6개월 간 시장 상황을 봐야 할 것"이라며 "2008년 때도 계약이 1년 3개월가량 존속됐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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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기축통화 국가’로 분류되는 캐나다와 한국이 한도·만기를 따로 제한하지 않는 통화스와프 ‘상설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6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은 15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이주열 한은 총재와 스티븐 폴로즈 캐나다중앙은행 총재가 통화스와프 협약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상설계약은 서명 즉히 발효됐으며 양측은 앞으로 구체적인 통화교환 규모에 대해 협의하게 될 예정이다. 한국과 캐나다 모두 기축통화그룹 이외의 국가와 상설 통화스와프 계약을 맺은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달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갈등에도 중국과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연장한 데 이어 위기 안전판 확보에 재차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한국이 ‘무기한, 무제한’ 형태의 통화스와프를 맺은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어서 더욱 그 의미가 부각되고 있다.

      캐나다는 신흥국 중 중국, 멕시코와 통화스와프 계약을 맺고 있으나 중국의 경우 만기 3년에 상설 통화스왑 300억 달러 한도가 설정됐으며 멕시코는 북미자유무역협정과 연계된 10억달러 규모의 상징적 계약이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캐나다와의 통화스와프에 대해 “세계 기축통화 구가들이 서로 맺고 있는 것과 같은 표준계약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며 자축했다.

      이번 통화스와프 협정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유는 국제금융시장에서 캐나다가 가진 남다른 위상 때문이다.

      캐나다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가신용등급(AAA)에 기축통화인 캐나다달러는 전세계 국제결제와 외환보유액 구성 비중 5위를 차지하고 있다.

      캐나다는 또한 달러화(미국) 유로화(유럽연합) 엔화(일본) 파운드화(영국) 스위스프랑(스위스) 등 기축통화를 가진 나라들과 무기한ㆍ무제한의 상설 통화스와프 계약을 맺고 있는 ‘기축통화국 클럽’ 회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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