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상품 투자원칙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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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 투자 유의사항‥현물시장 흐름 확인하고 손절매 원칙 지켜야

거래 증거금이 적은 레버리지 효과를 이용해 단번에 큰 돈을 벌 수도 있지만 일시에 투자원금을 모두 날릴 수도 있다. 거래 제도나 규칙을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이유다.

특히 실현 가능성이 낮은 옵션을 가격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투자했다가 만기 때 고스란히 휴지조각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선물·옵션은 기초자산인 현물시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현물시장의 흐름을 자세히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주식시장 펀더멘털이 어떤지,주도주와 주도세력에 대한 파악이 선행되어야 한다.

전균 삼성증권 연구위원은 "몸통(현물시장)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머리(선물)가 어느 쪽으로 향해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물·옵션투자에서도 지나친 탐욕은 금물이다. 자만은 곧 편견을 낳게 되고 편견은 시장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게 만들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운이 좋아 투기가 대박을 낳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쪽박의 위험에 노출되기 십상이라는 얘기다.

'목표 세발낙지'나 '압구정 미꾸라지'처럼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물 전문가들마저 시황을 잘못타 큰 손실을 내는 사례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위험에 늘 노출되는 선물·옵션 거래에서 있어 손절매는 반드시 지켜야 할 투자 원칙으로 꼽힌다. 흔히 말하는 물타기 전략은 오히려 손실을 눈덩이처럼 키우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지수가 올라도 먹고 내려도 먹을 수 있다는 기대는 일찌감치 접어야 한다.

이는 철저하게 매매 기법에 대해 공부하고 준비된 시나리오에 따라 시장에 대응하는 투자자들에게만 주어지는 기회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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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 투자원칙

파생상품등

파생상품등

자본시장법

자본시장법 시행령

금융투자업규정

제46조의2(적정성의 원칙 등)

① 금융투자업자는 일반투자자에게 투자권유를 하지 아니하고 파생상품 ,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융투자상품(이하 " 파생상품등 "이라 한다)을 판매하려는 경우에는 면담ㆍ질문 등을 통하여 그 일반투자자의 투자목적ㆍ재산상황 및 투자경험 등의 정보를 파악하여야 한다.

제52조의2(적정성의 원칙)

① 법 제46조의2제1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융투자상품"이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을 말한다.

1. 파생결합증권.

다만, 금적립계좌등은 제외한다.

2. 법 제93조제1항에 따른 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 다만,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집합투자기구의

3. 집합투자재산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여

4 . 법 제165조의11제1항에 따라 해당

사채의 발행 당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미리 정하는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주식으로 전환되거나

그 사채의 상환과 이자지급 의무가

감면된다는 조건이 붙은 사채

(이하 "조건부자본증권"이라 한다)

5. 파생상품이나 제1호부터 제4호까지의

법 제110조제1항에 따른 금전신탁계약에

의한 수익권이 표시된 수익증권

(이와 유사한 것으로서 신탁의 수익권이

제4-7조의2(적정성의 원칙)

영 제52조의2제1항제2호에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이란 집합투자재산을 운용함에 있어 장외파생상품이나 파생결합증권에 투자하지 아니하는 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으로서 당해 집합투자규약 및 투자설명서에서 정한 운용방침이나 투자전략이 기초자산의 가격 또는 기초자산의 종류에 따라 다수 종목의 가격수준을 종합적으로 표시하는 지수의 변화에 연동하여 운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집합투자기구(당해 집합투자기구가 연동하고자 하는 기초자산의 가격 또는 지수가 시행령 제246조 각 호의 요건을 모두 갖추고, 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의 1좌당 또는 1주당 순자산가치의 변동율과 집합투자기구가 목표로 하는 지수의 변동율의 차이가 100분의 10 이내로 한정되는 집합투자기구에 한한다)의 집합투자증권을 말한다. 다만, 상장지수집합투자기구가 목표로 하는 지수의 변화에 1배를 초과한 배율로 연동하거나 음의 배율로 연동하여 운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상장지수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은 제외한다.[본조신설 2009.7.6.]

파생상품등

표준투자권유준칙
2017. 5. 25.
Ⅰ. 총칙
2. 용어의 정의

3) “파생상품등 ”이란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금융투자상품을 말한다. ☞자본시장법 제46조의2제1항
가. 파생상품
나.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52조의2제1항 각 호의 금융투자상품

※ 회사참고사항 2-1
“파생상품등”이란 자본시장법 제46조의2에 따른 금융투자상품을 지칭
①파생상품 : 장내파생상품 및 장외파생상품
②파생결합증권 (단, 금적립 계좌등은 제외)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52조의2제1항제1호)
③파생상품 집합투자증권 : 파생상품의 매매에 따른 위험평가액이 집합투자기구 자산총액의 100분의 10을 초과하여

투자할 수 있는 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

(단, 「금융투자업규정 제4-7조의2 본문에 따른 인덱스펀드는 제외 되나,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파생상품등 에 해당)
④집합투자재산의 50%를 초과하여 ②의 파생결합증권에 운용하는 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
⑤ 자본시장법 제165조의11제1항에 따른 조건부자본증권
⑥ ①~⑤까지의 금융투자상품에 운용하는 금전신탁계약의 수익증권(이와 유사한 것으로서 신탁의 수익권이 표시된 것도 포함)

☞ 가.집합투자재산의 50% 이하로 ②의 파생결합증권(단서 제외)에 운용하는 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 및
나.②의 단서에 따른 파생결합증권에만 운용하는 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은 “파생상품등”의 범위에서 제외

표준투자권유준칙
2017. 5. 25.
Ⅰ. 총칙
2. 용어의 정의

3) “파생상품등 ”이란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금융투자상품을 말한다. ☞자본시장법 제46조의2제1항
가. 파생상품
나.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52조의2제1항 각 호의 금융투자상품

※ 회사참고사항 2-1
“파생상품등”이란 법 제46조의2에 따른 금융투자상품을 지칭
①파생상품 : 장내파생상품 및 장외파생상품
②파생결합증권 (단, 금적립 계좌등은 제외)
(법시행령 제52조의2제1항제1호)
③파생상품 집합투자증권 : 파생상품의 매매에 따른 위험평가액이 집합투자기구 자산총액의 100분의 10을 초과하여

투자할 수 있는 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

(단, 「금융투자업규정 제4-7조의2 본문에 따른 인덱스펀드는 제외 되나,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파생상품등 에 해당)
④집합투자재산의 50%를 초과하여 ②의 파생결합증권에 운용하는 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
⑤ 법 제165조의11제1항에 따른 조건부자본증권
⑥ ①~⑤까지의 금융투자상품에 운용하는 금전신탁계약의 수익증권(이와 유사한 것으로서 신탁의 수익권이 표시된 것도 포함)

☞ 가.집합투자재산의 50% 이하로 ②의 파생결합증권(단서 제외)에 운용하는 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 및
나.②의 단서에 따른 파생결합증권에만 운용하는 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은 “파생상품등”의 범위에서 제외

[경제산책] 파생 상품 투자의 제1 원칙

1973년생. 2000년 미 웨스트버지니아주립대 수학 및 컴퓨터공학 전공. 2006년 시카고대 금융수학 석사. 2001년 미 필립스그룹 메드퀴스트 근무. 2006년 KB국민은행 트레이딩·금융공학부. 액센츄어. 2011년 리스헷지테크놀러지(RHT) 대표(현).

요즘 주가연계증권(ELS)과 파생결합증권(DLS)의 인기가 높다. 거래할 때 상대방의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면 도움이 되는 것처럼 ELS와 DLS 투자자들을 위해 어떻게 비즈니스가 돌아가는지 살펴보자.

첫째, ELS와 DLS는 파생 상품이다. 파생 상품은 그 가치가 기초 자산의 움직임에 의해 결정되는 금융 상품의 총칭이다. 파생 상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초 자산의 개념을 알아야 한다. 파생 상품의 영어 단어는 디리버티브(Derivative), 기초 자산은 언더라잉(Underlying)이다. 둘의 관계는 말 그대로 ‘파생 상품의 가치는 기초 자산으로부터 온다(Derive From Underlying)’다.

둘째, 금융회사는 파생 상품의 평가 가격을 수학적 모델에 따라 결정한다. 파생 상품의 가치는 미래 시점에 기초 자산의 가격에 의해 결정되는데, 이 미래의 일은 아무도 알 수 없다. 불완전하지만 금융회사는 지수·주식·석유 등 기초 자산의 움직임을 수학적 모델을 사용해 파생 상품의 가치를 결정한다. 이 모델의 가장 대표적인 것이 블랙 숄즈 모형이다. 마이런 숄즈 박사가 발표한 이 모형은 옵션 가격 결정 모델로, 파생 상품 시장 발전에 기여했고 현재까지 가장 널리 쓰인다. 1997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셋째, 판매된 ELS·DLS 대금은 본점의 회사마다 이름이 약간씩 다른 트레이딩(Trading) 부서나 장외파생부서에서 운용된다. 운용은 퀀트와 트레이더가 담당하는데, 수학적 모델에 의해 파생 상품의 가격과 헤지 비율(자금 운용 과정에서 얼마의 채권과 기초 자산을 사고팔지를 나타내는 수치) 산출의 업무를 담당하는 보직을 퀀트라고 한다(필자의 보직이 퀀트였다). 헤지 비율이 계산되면 이를 기반으로 트레이더가 자신의 전망과 감을 더해 자금을 운용한다.

넷째, 거래 결과에서 금융회사와 투자자 모두 윈-윈이 가능할까. 그렇다. 삼성전자를 기초 자산으로 한 ELS를 예로 들면 금융회사는 투자자의 돈을 헤지 비율에 따라 만기일까지 삼성전자 주식을 계속 사고팔며 비중을 조절해 나간다. 삼성전자 주식이 오르면 투자자는 시중금리보다 높은 약정 이자를 받고 금융회사 역시 삼성전자에서 오는 이익으로 약정 이율을 지불하고도 이익을 남길 수 있다.

다섯째, 금융회사는 항상 수익을 볼까. 그렇지 않다. ELS·DLS는 금융회사 역시 예대마진보다 훨씬 큰 위험을 감수하는 금융거래다. 금융회사 역시 잘못된 헤지로 고객에게 지불해야 되는 약정 금액보다 운용의 결과가 모자라게 되는 손실이 발생할 때도 많다. 이 같은 위험 때문에 금융회사들은 타사가 발행한 ELS·DLS를 판매만 하기도 하는데, 이를 백 투 백(Back to Back) 거래라고 한다. 손실을 피하는 대신 중간 마진을 취하는 것이다.

여섯째, 금융회사의 부당 행위로 투자자가 손실을 볼 가능성은 있을까. 기초 자산의 가격이 원금 손실 가능 구간 근처에 있을 때 발행사가 기초 자산을 집중 매도해 원금 손실 가능 조건을 확정한다. 실제 이런 사례가 더러 발생하며, 동양 사태와 같은 부당 행위도 염두에 둬야 한다. ELS·DLS 는 판매자가 약속을 이행하지 않으면 휴지가 되는 증권이다.

마지막으로 파생 상품 투자에서도 제1의 철칙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high risk, high return)’이다. 더 큰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얻는 더 큰 수익은 없다. 상품 안내장에 자주 나오는 ‘위험은 낮추고 수익은 높인…’ 유형의 문구는 금융의 기본에 반하는 얘기이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KBS 뉴스

통합뉴스룸ET [경제 인사이드] 파생상품 가입할 때 주의할 점은?

입력 2019.08.20 (18:15)

수정 2019.08.20 (18:31)

DLS라는 생소한 이름의 금융상품에 투자한 분들이 대규모 손실을 볼 상황에 처했습니다.

상품 설명을 들어도 구조를 알기가 쉽지 않고, 그저 높은 수익을 낸다는 말에 가입하신 분들이 많아 더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파생상품 가입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금융소비자연맹 박나영 정책개발팀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일단 문제가 되고 있는 DLS가 어떤 상품인지부터 설명해주시겠어요?

DLS를 한국어로 파생결합증권이라고 합니다.

파생결합증권은 이자율, 통화(환율), 실물자산(금, 원유 등), 신용위험(기업이 신용등급의 변동, 파산 등) 등의 변동과 연계하여 미리 정하여진 방법에 따라 이익이 결정 나는 증권을 말합니다.

쉽게 수익 구조만 설명해드리면 금이 있습니다.

금 가격이 올해에 10만 원에서 20만 원 사이일 것 같은데, 정말 그렇게 된다면 연말에 이자를 주는 거고. 금값이 예상과 다르게 30만 원이 됐다면 원금 손실을 보는 겁니다.

문제가 된 상품이 금리가 아무리 상승해도 투자자는 3~5% 정도의 수익을 얻고 반대로 금리가 하락하면 투자 원금을 거의 날릴 수 있는 구조라고 하는데, 상품 설계부터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금리가 상승하면 3~5%의 이익을 얻고 반대로 금리가 하락하면 투자 원금을 전부 잃을 수 있는 구조는 맞습니다.

한 가지 간과하는 것은 이 상품을 만들 당시 미래 금리에 대한 확률입니다.

상품을 만들 당시에는 과거 20년 동안의 독일 국채 금리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보실게요.

독일 국채 DLS 구조로는 손실 가능성은 거의 없고 이익 가능성이 100%였다는데 함정이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상품을 만들 수 있는지 황당하다고 생각하실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파생결합증권의 상품 개발의 문제는 모든 파생결합증권이 과거 데이터로 상품을 만들기 때문에 앞으로 미래에 일어날 상황에 대하여 대응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문제는 가입자들이 원금 손실이 없다, 이렇게 원금 손실이 크게 나는 줄 몰랐다, 그저 수익률이 높다고 해서 가입했을 뿐이다.. 등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확률을 토대로 상품을 만들었기 때문에 원금손실이 날 확률이 극히 낮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 부분을 강조하여 설명을 하다 보면 위험은 낮고 수익률은 높은 상품으로 설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100% 원금보장이라는 표현을 쓸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원금손실에 대하여 알고 있었고 상품구조를 보여주는 그림에도 원금 이하 아래로 수익률이 내려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을 것입니다.

그리고 몇 % 이하로는 수익률이 내려가지 않는다는 것을 표현하지도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하락 가능성이 낮다는 설명만으로 불완전판매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판매자들도 은행에서 만든 상품이고 손실 날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하여 판매하였으므로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상품이라고 생각하고 팔았을 것입니다.

이렇게 가입권유를 많이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단, 아쉬운 점은 은행 본점의 투자상품부에서 과거의 데이터로 만든 상품이므로 판매 당시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한국의 금리가 내려가서 금리가 높은 상품을 찾았다면서 전 세계의 금리가 내려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지 않은 것입니다.

또한, 지금 문제가 되는 우리은행의 DLS는 만기가 4개월인 상품입니다.

연장되지도 않기 때문에 현재의 손실을 그대로 가져가야 합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이러한 상품을 만들어 파느냐는 은행 고객들의 말이 이해가 갑니다. 은행의 투자상품부에 대한 인력보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기간에 수익이 나는 상품을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에 대한 인식이 필요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밖에 없지만, 결국은 투자를 결정한 것은 투자자잖아요.

불완전판매에 대한 배상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불완전판매에 대한 배상에서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적합성의 원칙과 설명의무입니다.

적합성의 원칙은 판매회사가 투자자의 투자목적, 재산상황 및 투자경험 등에 비추어 적합한 상품을 투자 권유해야 한다는 원칙으로 자본시장법에 규정된 투자자 보호 장치 중 가장 중요한 내용입니다.

파생상품펀드의 투자권유는 다른 펀드와 구별되는 독자적인 기준에 따르게 됩니다.

투자자의 나이가 65세 이상인지 아닌지, 투자경험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서 엄격하게 투자상품을 제한합니다.

즉, 파생상품펀드는 적합성의 원칙과 구별되는 적정성의 원칙을 추가로 적용받게 됩니다.

따라서 적합성의 원칙과 적정성의 원칙이 모두 다 잘 지켜졌는지가 불완전판매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것입니다.

적합성의 원칙이 법률에 규정되어 있으므로 판매회사가 적합성의 원칙을 준수하지 못한 경우 법률 위반이 되어 당연히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할 수 있다고 파생상품 투자원칙 보는 의견도 있으나 자본시장법은 설명의무와 달리 적합성의 원칙에 대해서는 별도의 손해배상 조항을 두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적합성의 원칙을 위배한 것으로 손해배상을 받을 수 파생상품 투자원칙 있다고 주장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판매회사가 펀드를 투자권유 할 때에는 투자자에게 당해 펀드에 관한 중요 내용을 충분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상품 설명 불충분으로 부당한 피해를 본 경우도 구제를 받으려면 설명이 불충분했다는 점과 판매회사의 고의 등을 투자자가 모두 입증해야 하는데 ‘투자자가 알 수 있도록’ 설명하지 않았다는 내용은 주관적이라 입증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불완전판매라는 걸 어떻게 입증할 수 있나요?

안타깝지만 현재 증명책임은 모두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은행직원이 설명을 불충분하게 했다는 것을 투자자들이 모두 입증을 해야 합니다.

카톡이나 문자 등이 있다면 제시할 수도 있겠지만 100% 원금보장으로 설명하였다던가 등과 같이 구체적인 증거로 투자자를 오해하게 하지 않는 한 불완전판매로 배상을 받기는 쉽지 않으리라고 예상합니다.

적금을 넣어도 이자가 워낙 적다 보니 조금이라도 더 수익이 나는 투자를 찾아 이런 파생상품에 가입하는 것 같은데요.

가입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뭔가요?

펀드 가입하기 전 우선 유의할 건 판매직원에게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판매직원을 추천받아서 가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판매직원은 회사에 고용된 사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한 은행직원의 말만 믿지 마시고 증권사나 투신사 들 여러 기관에서 상담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약관에 나와 있는 손실률 구조와 만기, 환매 가능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투자위험은 단순히 확률이 아닌 손해 볼 수 있는 금액을 고려해야 합니다.

1억 원의 손해 발생 확률이 0.01%라고 한다면, 0.01%라는 확률을 낮게 보지 말고 1억 원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합니다.

투자위험 정도 등에 대해 반드시 설명을 들어야 하고, 판매직원의 양해를 구한 뒤 설명 내용을 녹취해 두는 것도 앞으로 분쟁 발생 시 불완전판매 입증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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