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추석 연휴기간에도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 운영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7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서울 여의도 KB증권 사옥 전경. ⓒKB증권

KB증권(대표이사 박정림, 김성현)은 추석 연휴기간 중인 9일(금), 12일(월)에도 휴장하지 않는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 해외주식 고객들의 매매 지원을 위해 24시간 주문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8일(목) 밝혔다.

해외주식 거래는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를 통한 유선 거래뿐만 아니라 KB증권 온라인 매체인 HTS ‘H-able(헤이블)’, MTS ‘M-able(마블)’ 및 ‘M-able mini(마블미니)’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추석 연휴기간 주식시장이 열리지 않는 나라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홍콩과 중국은 12일(월)에 휴장한다.

KB증권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면 추석 연휴기간 환전 없이 원화로 5개국(미국, KB증권, 추석 연휴기간에도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 운영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의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자체 FX 시스템을 통하기 때문에, 매매 시 많게는 1% 내외 부담하던 환전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글로벌원마켓’은 추석 연휴 등 외환시장이 열리지 않아 환전이 불가능한 때에도 원화 입금만으로도 바로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편리성 등으로, 8월말 기준 가입계좌가 139만좌를 넘어서며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서비스다.

한편, KB증권은 ‘글로벌원마켓’ 서비스 출시 3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9월 30일까지 ‘황금깨비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황금깨비를 잡아라!’ 이벤트는 KB증권에서 해외주식을 거래한 적이 없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원마켓’ 서비스 가입 신청만 해도 꽝 없는 랜덤박스를 지급한다. 단, 이벤트 기간 중 1인 1회 응모 가능하다.

개봉 시 무작위로 혜택이 주어지는 랜덤박스는 순금 10돈 및 5돈으로 만든 행운의 2달러를 포함한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홍구 WM영업총괄본부장은 “추석 연휴기간 해외주식 거래 고객의 편안하고 안정적인 거래를 돕기 위해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를 운영한다”면서 “KB증권은 앞으로도 거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여 적용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제공하여 해외주식 매매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외주식투자는 투자 결과 및 환율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황금깨비를 잡아라!’ 이벤트는 KB증권 홈페이지, HTS ‘H-able(헤이블)’, MTS ‘M-able(마블)’ 및 ‘M-able mini(마블미니)’에서 신청 가능하다.

FX 거래 시간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KB증권은 추석 연휴기간 중인 9일, 12일에도 휴장하지 않는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 해외주식 고객들의 매매 지원을 위해 24시간 주문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KB증권은 추석 연휴기간 중인 9일, 12일에도 휴장하지 않는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 해외주식 고객들의 매매 지원을 위해 24시간 주문 데스크를 운영한다. 사진은 KB증권 CI. /사진=KB증권 제공

해외주식 거래는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를 통한 유선 거래뿐만 아니라 KB증권 온라인 매체인 HTS ‘H-able(헤이블)’, MTS ‘M-able(마블)’ 및 ‘M-able mini(마블미니)’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추석 연휴기간 주식시장이 열리지 않는 나라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홍콩과 중국은 12일(월)에 휴장한다.

KB증권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면 추석 연휴기간 환전 없이 원화로 5개국(미국·중국·홍콩·일본·베트남)의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자체 FX 시스템을 통하기 때문에, 매매 시 많게는 1% 내외 부담하던 환전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글로벌원마켓’은 추석 연휴 등 외환시장이 열리지 않아 환전이 불가능한 때에도 원화 입금만으로도 바로 해외주식을 KB증권, 추석 연휴기간에도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 운영 거래할 수 있는 편리성 등으로, 8월말 기준 가입계좌가 139만좌를 넘어서며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서비스다.

한편, KB증권은 ‘글로벌원마켓’ 서비스 출시 3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9월 30일까지 ‘황금깨비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황금깨비를 잡아라!’ 이벤트는 KB증권에서 해외주식을 거래한 적이 없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원마켓’ 서비스 가입 신청만 해도 꽝 없는 랜덤박스를 지급한다. 단, 이벤트 기간 중 1인 1회 응모 가능하다.

개봉 시 무작위로 혜택이 주어지는 랜덤박스는 순금 10돈 및 5돈으로 만든 행운의 2달러를 포함한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홍구 WM영업총괄본부장은 “추석 연휴기간 해외주식 거래 고객의 편안하고 안정적인 거래를 돕기 위해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를 운영한다”면서 “KB증권은 앞으로도 거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여 적용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제공하여 해외주식 매매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FX 거래 시간

서울 여의도 KB증권 사옥 전경. ⓒKB증권

서울 여의도 KB증권 사옥 전경. ⓒKB증권

KB증권은 추석 연휴기간 중인 9일과 12일에도 휴장하지 않는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 해외주식 고객들의 매매 지원을 위해 24시간 주문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외주식 거래는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를 통한 유선 거래뿐만 아니라 KB증권 온라인 매체인 HTS ‘H-able(헤이블)’, MTS ‘M-able(마블)’ 및 ‘M-able mini(마블미니)’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추석 연휴기간 주식시장이 열리지 않는 나라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홍콩과 중국은 12일에 휴장한다.

KB증권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면 추석 연휴기간 환전 없이 원화로 5개국(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의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자체 FX 시스템을 통하기 때문에, 매매 시 많게는 1% 내외 부담하던 환전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글로벌원마켓’은 추석 연휴 등 외환시장이 열리지 않아 환전이 불가능한 때에도 원화 입금만으로도 바로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편리성 등으로, 8월 말 기준 가입계좌가 139만좌를 넘어서며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서비스다.

이홍구 WM영업총괄본부장은 “추석 연휴기간 해외주식 거래 고객의 편안하고 안정적인 거래를 돕기 위해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를 운영한다”면서 “KB증권은 앞으로도 거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여 적용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제공하여 해외주식 매매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FX 거래 시간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지면신문보기

 15 표지이미지

 15 표지이미지

KB증권, 추석 연휴에도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 운영

  • 기자명 고현솔 기자
  • 입력 2022.09.08 11:03
  • 댓글 0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사진=KB증권]

KB증권이 추석 연휴 기간 중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일과 12일에 24시간 주문 데스크를 운영한다.

8일 KB증권에 따르면 이를 통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휴장하지 KB증권, 추석 연휴기간에도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 운영 않는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 해외주식 매매가 가능하다. 다만, 홍콩·중국(12일 휴장) 등 주식시장이 열리지 않는 나라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해외주식 거래는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를 통한 유선 거래뿐만 아니라 KB증권 온라인 매체인 HTS ‘H-able(헤이블)’, MTS ‘M-able(마블)’ 및 ‘M-able mini(마블미니)’를 통해서도 할 수 있다.

KB증권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면 환전 없이 원화로 5개국(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의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글로벌원마켓은 자체 FX 시스템을 통하기 때문에 매매 시 1% 내외로 부담하던 환전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으며, 외환시장이 열리지 않아도 바로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지난달 말 기준 글로벌원마켓 가입계좌는 139만좌를 넘어섰다.

한편, KB증권은 글로벌원마켓 서비스 출시 3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황금깨비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KB증권에서 해외주식을 거래한 적이 없는 개인고객이 ‘글로벌원마켓’ 서비스 가입 신청만 해도 꽝 없는 랜덤박스를 지급한다. 랜덤박스는 순금 10돈 및 5돈으로 만든 행운의 2달러를 포함한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됐으며, 1인당 한번씩만 응모할 수 있다.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은 “추석 연휴기간 해외주식 거래 고객의 편안하고 안정적인 거래를 돕기 위해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를 운영한다”며 “KB증권은 앞으로도 거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적용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제공해 해외주식 매매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