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거래에 대한 질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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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관찰하는 두 가지 방법

게임은 또 다른 사회이자 하나의 경제 시스템이다. 이 가상의 세계에서 무심코 하는 모든 행동이 모여 사회를 구성하고 시스템을 작동시킨다. 수많은 유저가 캐릭터를 생성함으로써 인구를 늘려 나가고, 다양한 콘텐츠 이용으로 화폐를 획득함으로써 소득을 창출하며, 필요한 아이템을 구매함으로써 소비 활동을 한다. 아래 예시를 보자.

유저 A는 몬스터를 사냥하다 좋은 아이템을 얻었다. 하지만 그 아이템은 A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었기에 거래를 통해 다른 유저에게 게임 내 화폐를 받고 팔았다. 그 과정에서 A는 판매 수수료와 세금도 일부 지불했다. 그리고 아이템을 팔아 얻은 수입으로 A가 평소에 갖고 싶던 아이템을 구매했다.

위 예시처럼 게임 내에서 재화의 이동은 매우 흔한 일이며, 거래는 게임 내 재화 이동의 수단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현황을 잘 파악하는 것은 게임 전반의 설계와 운영에 중요하다. 가령 아래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는 데 결정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 경제는 게임 론칭 후 시간이 지날수록 활발해질까? 침체될까? 아니면 특정한 이벤트를 할 때에만 활성화될까?

• 거래는 동일 서버 내에서만 가능한데, 어느 서버에서 가장 활발할까?

위 질문들에 대해 간단하게 답할 수 있도록 거래 경제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표를 만들 수는 없을까? 그렇다면 거래 활성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어떤 정보를 관찰해야 할까? 거래 경제 현황을 파악하는 기준으로는 거래 규모, 횟수, 참여자 수, 거래 아이템의 가치 등 여러 가지를 손꼽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정보를 보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너무 복잡하다. 그래서 시간의 흐름에 따른 추이를 살펴보거나 간편하게 여러 서버를 비교할 수 있도록 단 하나의 거래 시장 종합 지표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한눈에 보여줘

많은 것을 한눈에 보기 위해서는 정보를 압축해야 한다. 사진이나 음악도 압축하게 되면 화질과 음질을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하지만, 그 대신 이동은 훨씬 자유로워진다. 데이터도 마찬가지이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하나의 지표로 압축하면 세부 정보는 손실되지만 사용성은 훨씬 증대된다. 선택과 집중을 위해 목표로 하는 지표가 지녀야 하는 특성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

• 수치가 크면 클수록 호황을 의미했으면 좋겠다.

• 거래 규모가 크고, 참여자가 많으며, 거래가 빈번하고, 고가 아이템의 거래가 활발할수록 호황을 의미했으면 좋겠다.

• 수치 자체에 상한선을 두지는 않되, 음의 값은 없으면 좋겠고, 시간에 따른 비교나 서버 간의 비교가 쉬운 형태였으면 좋겠다.

정리를 하다 보니 지수 거래에 대한 질문 접근 방식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지난 포스팅 중 모바일 마케팅 분석 무작정 따라하기 #2 라는 글이 있는데, 이 분석에서는 종합 광고 성과 지표 개발을 위해 주성분 지수 거래에 대한 질문 분석(PCA: Principal Component Analysis)을 사용했다. 변동성을 가장 잘 설명하는 주성분만 일부 추출하여 각 주성분이 갖는 설명력에 가중치를 곱해 합산한 것이다. 이 방식과 유사하게 거래 호황 정도를 나타내는 종합 지표를 산출하기로 했다. 종합 광고 지수와 마찬가지로 거래 종합 지수 또한 거래 규모나 빈도 등 종합 지수에 반영하려는 값이 크면 클수록 호황을 나타내고자 하기 때문에, 앞선 글과 동일하게 주성분 계수의 값이 음수가 되지 않도록 Non-Negative Sparse PCA를 사용하였다. 이와 관련한 상세 설명은 해당 포스팅을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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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종합 지수의 산출 방법을 간단히 도식화하면 위 [그림 1]과 같다. 이때,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관찰하는 방법 중 하나는 게임 론칭 후부터 현재까지 모든 기간에 대한 서버별 데이터를 한꺼번에 사용하여 주성분 분석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서버에 따른 비교는 물론이고 론칭 초부터 현재까지 시간에 따른 비교가 가능해진다. 그러나 이 방법을 사용하면 시간이 흘러 새로운 데이터가 축적되었을 때, 최근 데이터를 포함한 전체 데이터를 다시 분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긴다. 더군다나 동일한 시점의 데이터일지라도 분석에 사용한 데이터의 기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전체 지수 거래에 대한 질문 지수 거래에 대한 질문 지수 거래에 대한 질문 데이터의 분포가 달라져 계산된 최종 수치가 바뀌게 된다. 예를 들어, 론칭 초부터 어제까지의 데이터로 분석했을 때 어제의 종합 지표는 300이었는데, 론칭 초부터 오늘까지의 데이터로 분석하면 어제의 데이터 자체에는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데이터가 추가되면서 전체 데이터의 분포가 바뀌어 어제의 종합 지표가 310으로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피하고자 데이터가 누적되어도 수치가 바뀌지 않으면서 시간에 따른 추이의 관찰이 용이한 지표를 만들기 위해 기준점을 정하기로 했다. 먼저 앞선 예시처럼 론칭 초부터 축적된 데이터 전부를 사용해 한꺼번에 주성분 분석을 지수 거래에 대한 질문 하지 않고, 새로 데이터가 쌓일 때마다 새로운 데이터만 사용하여 주성분 분석을 시행한다. 그러면 다른 기간에 해당하는 데이터끼리는 따로 분석이 되기 때문에 분석 시 고려된 데이터의 분포가 각각 다를 것이다. 당연히 이대로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비교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론칭 초의 값을 기준으로 두고, 이 값에 비해 얼마나 변화했는지 보는 방식을 채택하면 비교가 가능하다. 기준 시점의 시가총액의 합을 100으로 두고 현재의 시가총액이 얼마인지 나타냄으로써 금융 시장의 호황도를 살펴보는 KOSPI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론칭 초 전 서버의 평균적인 상태를 기준 지수 100으로 정했다. 그리고 데이터가 쌓일 때마다 최신 데이터만을 분석해 기준 지수와 규모가 맞도록 조정해 서버나 시간에 따른 비교가 편리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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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관찰하는 두 가지 방법

하루 단위로 거래 종합 지수를 산출한다고 하자. 먼저 론칭 첫날의 각 서버별 데이터를 사용해 주성분 분석을 하고, 로테이션된 각 변수에 주성분의 분산 기여도를 가중치로 두고 합산해 서버별로 1차원 축소 값을 만든다. 이렇게 계산된 i번 서버의 1차원 축소 값을 Bi라고 하자. 그리고 원 데이터의 모든 피처 값이 론칭 첫날의 전 서버 평균치를 갖는 가상의 서버가 있다고 가정한 다음, 동일한 방식으로 이 가상의 서버에 대한 1차원 축소 값을 구한다. 이를 A라고 하자. 이제 Bi에 100을 곱하고 A로 나누면 종합 지수가 된다. 다음 날이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다. 그날의 데이터들로만 주성분 분석을 해 동일한 방법으로 각 서버별 1차원 축소 값 Bi들을 계산한다. 그 다음, Bi에 100을 곱하고 A로 나누면 이날의 i번 서버 종합 지수가 된다. 이 거래 종합 지수는 론칭 첫날의 전 서버 평균적인 상태를 100이라 할 때, 이날의 해당 서버 거래 활성도를 의미한다. (Bi=A일 경우, 거래 종합 지수는 100이 된다.) 예를 들어 1번 서버의 종합 지수가 105라는 것은 론칭 첫날의 전 서버 평균 대비 105%의 활성도를 갖는다는 것을 의미하고, 2번 서버의 종합 지수가 108이라면 1번 서버보다 2번 서버의 거래가 더욱 활발함을 나타낸다. 수많은 정보가 하나의 숫자로 압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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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데이터 들여다보기

이렇게 개발한 거래 종합 지수로 서버에 따른 활성도 차이나 시간에 따른 추이를 살펴보기 위하여 아래 [그림 4]와 같이 전체 서버의 종합 지수 변화 차트를 그려보았다. 녹색 선은 종합 지수의 전 서버 평균선을, 사각형의 범위는 각 서버별 종합 지수의 Q1에서 Q3를, 세로선은 최솟값부터 최댓값까지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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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 4]를 보면 일부 기간 등락이 관찰되고 서버 간 편차가 비교적 심한 기간도 존재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전체적으로 점차 수치가 증가해 마지막에는 약 800에 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전반적으로 거래가 활발해지며 기준 시점 대비 마지막 시점에 활성도가 약 8배에 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 거래 종합 지수를 보니 전체 거래 상황에 대한 종합 지수뿐만 아니라 고가 아이템의 거래에 대한 활성도가 추가로 궁금해졌다. 그래서 마치 KOSPI 200이 코스피를 대표하는 종목 200개에 대한 지수인 것처럼, 전체 거래 중에서 고가 아이템에 한정한 지수를 구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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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 시간에 따른 고가 아이템 거래 종합 지수 그래프

고가 아이템에 한정한 데이터를 가지고 결과를 동일한 방식으로 그려보니 꽤나 흥미로운 사실을 관찰할 수 있었다. 위 [그림 5]에서 보다시피 고가 아이템 거래 종합 지수는 특정 기간에만 뛰는 양상이 나타났는데, 공교롭게도 지수가 급등한 날들은 특정 이벤트가 있었던 기간이었다. 고가 아이템의 거래를 활성화하는 것이 해당 이벤트의 기획 의도였다면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할 수 있다. 설령 이러한 결과를 예상치 못했다 하더라도 향후 고가 아이템의 거래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시기에 해당 이벤트를 다시 고려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다른 자료들을 통해서도 충분히 동일한 사실을 추론해 낼 수 있지만, 단 하나의 숫자가 시장의 전반적인 상황을 나타내는 대표성을 지닌다는 것이 거래 종합 지수가 지닌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한편 이러한 거래 종합 지수는 종종 다른 자료들과 연관 지어 관찰될 때 새로운 인사이트를 주곤 한다. 종합 지표 및 관련 자료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활용 방안은 포스팅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이곳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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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거래에 대한 질문

CAC40(FRA40) 유로넥스트/ 파리의 상장상품 중에서도 거래총액이 높은 것이나 시가총액이 큰 대표적업종에 속하는 40개의 상품으로 구성된 조절시가총액가중평균지수를 CAC40(FRA40)지수라고 합니다.

DAX(GER30) DAX지수(닥스지수)는 일본어로는「독일주가지수」라고 불리며 독일증권거래소가 운영하는 프랑크프루트증권거래소의 상장상품 중, 독일기업의 우량30상품을 대상으로한 부동산조절시가총액가중형의 주식지수를 말합니다.

FTSE 100 (UK100) FTSE 100 (UK100)란 Financial Times Stock Exchange의 약자로 런던증권거래소의 상장하는 제일 시가총액이 높은 상위 100상품으로 구성된 주가지수입니다. 1984년에 시작된 이 지수는 런선 증권거래소가 소유하는 영국의 주가지수 및 관련되는 데이터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인 FTSE 그룹에 의해 관리, 산출되고 있습니다.

NASDAQ (US100)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주식거래소(뉴욕 증권거래소에 이어)의 NASDAQ증권거래소의 NASDAQ총합지수로서, 그 산하에 있는NASDAQ 100 (US100)이란 나스닥증권거래소에 상장하고 있는 제일 우량한 107개의 비금융회사에의해 발행하고 있는 107개의 주식으로 구성되어있는 주식지수입니다.

US30 (DJ30) US30(DJ30는 미국에 있는 세계의 주목도가 높은 주식지수입니다. 도우 죤즈가 미국의 대포적인 상품을 골라 그 평균주가를 지수로 하는 평균형의 주식지수입니다. 일본에서는 뉴요커평균주가나 도우 죤즈 공업평균주가라는 상품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US500 (S&P500) US500(S&P500)은 미국을 대표하는 주식지수입니다. S&P500라고도 불리며 미국의 스텐더드& 푸어즈사가 선출하고 있는 것으로 이니셜을 따 S&P라고 불립니다. 미국의 대표하는 주식지수 중 하나입니다.

ASX200 (AUS200) 오스트레일리아에 상장하는 기업 중, 시가총액상위200위로 구성하고있는 상품입니다. 산출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시가총액가중평균형주식지수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수는 도우 죤즈 인덱스가 내고있습니다.

Euro50 (EUSTX50) Euro50은 유로권내의 오스트리아, 벨기에, 핀란드, 네덜렌드, 포르투갈, 스페인, 룩셈부르크, 이탈리아, 아일랜드, 독일, 프랑스의 11개의 주식시장에서 선택한 50개의 우량상품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Hang Seng50 (HK50) 한셍 지수 서비스가 산출하고있는 홍콩의 주식지수 중 하나입니다. 중국의 특별행정구인 홍콩증권거래소에서 판매하고있는 상품중 시가총액이 높은 50기업을 선택한 구성입니다. 홍콩주식시장에 있어 중요한 지표중 하나입니다만 홍콩주식시장의시가총액의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가지수 선물] 위험분산 효과. 욕심내면 '낭패'

얼마전만해도 낯설었던 선물이 이제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챙겨야 하는 공부가 됐다.지수 거래에 대한 질문

신풍호 증권거래소 선물시장부장은 "우리나라에 선물시장이 개설된지
2년만에 세계 3위 수준으로 급성장한 것은 리스크를 즐기는 국민성과 관계가
있는 것 같다.

어쨌든 선물을 모르고는 주식투자를 제대로 할수 없어 선물에 대한 이해는
필요하다"고 말한다.

선물시장의 규모가 급팽창하면서 현물주식에 미치는 선물 영향력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주가 급변을 우려한 외국인이 선물을 헤지수단으로 삼고 있는데다 기관
투자가와 일반인도 고수익을 노려 선물투자에 적극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물시장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인 것은 지난 96년 5월.

불과 2년이 지났지만 선물 거래액은 이달들어(15일 현재) 하루 평균 1조원을
넘어 현물에 비해 3배 수준을 웃도는 날이 많다.

특히 현물과 선물의 가격차를 이용한 프로그램 매매가 활발해지면서 선물은
그날 그날의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선물시장 팽창이 주는 부작용도 많다.

증시 주변에선 선물로 한달만에 수십억원을 벌었다는 "신화"도 많지만
한편에서는 무리한 투자로 퇴직금까지 날렸다는 사람들도 심심찮게 눈에
띈다.

증권사나 투신 등 기관투자가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증시약세에도 불구, 선물투자로 매달 수억원을 벌어 들이는 회사가 있는
반면 가뜩이나 적자가 느는 회사에 짐이 되는 경우도 빈발하고 있다.

선물투자에서 두각을 나타낸 장재건 보람증권이사(선물팀장)는 "선물은
잘 하면 약이 되지만 "투기"로 흐를 경우 엄청난 피해를 가져온다"고
충고한다.

지난 11일 결제가 끝난 선물 6월물의 경우에도 미국계 헤지펀드인 타이거
펀드는 주가하락을 예측, 매도포지션을 취해 2천억원 가량의 대규모 이익을
거뒀다.

반면 주가 상승을 기대하고 대규모 매수포지션을 잡았던 개인투자자들은
상당한 손실을 입기도 했다.

이러한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선물투자가 매력적인 것은 적은 투자로
고수익을 기대할수 있고 투자가 단순하다는 이유 때문이다.

현물주식은 7백개가 넘는 상장종목중 어떤 종목을 골라야 할지, 어느 시기를
잡아야할지 고민해야 하나 선물은 주가 방향만 예측하면 돈을 벌수 있다.

더욱이 증거금으로 거래액의 15%만 맡기면 매매거래를 할수 있어 투자
수익률이 매우 높다.

선물에 투자하려면 주식계좌가 있어도 새로 선물거래계좌를 만들어야 한다.

기본 예탁금으로 3천만원을 맡기면 바로 거래에 참가할수 있다.

주문은 몇월물을 얼마에 매수 또는 매도하겠다는 식으로 내면 된다.

일단 주문을 내면 약정 금액의 15%에 해당하는 증거금을 납부해야 한다.

납부해야 할 증거금이 3천만원을 넘으면 부족한 금액을 추가로 내야한다.

예를 들어 50포인트 가격으로 선물 2계약을 체결하려면 50(지수)x2(계약)x
50만원=5천만원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증거금 7백50만원만 있으면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이처럼 선물시장은 증거금만으로 계약이 가능해 레버리지 효과가 크다.

거꾸로 위험도 높다는 얘기가 된다.

예를 들어 김씨가 6월30일 선물계좌를 개설, 5천만원을 입금하고 9월물을
60포인트에 매입했다고 하자.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그러나 주가는 연일 폭락, 일일정산으로 증거금이 계속 줄었다.

결국 투자한지 일주일도 안돼 마진콜이 발생했다.

그는 투자한 돈이 아까워 5천만원을 추가로 투자, 52.40포인트에 10계약을
매입했다.

결국 윤씨는 증거금 부족으로 60포인트에 매입한 계약을 모두 반대매매
당했다.

이날 선물지수는 46.40포인트로 60포인트로 매입한 10계약에서 6천8백만원,
추가매입한 10계약에서 3천만원 등 모두 9천8백만원의 손해를 입었다.

불과 열흘만에 원금을 날리게 된 것.

실제로 개인투자자중 상당수는 지난 6월물에서도 이같은 손실을 입었다.

반대로 선물이 예상대로만 움직여준다면 큰 돈을 만질 수 있다.

선물은 잘하면 현물투자에 대한 위험분산 효과를 거둘수 있지만 무리한
투기를 할 때는 언제나 위험이 있다는 점을 투자자는 명심해야 한다는게
전문가의 지적이다.

지수 거래에 대한 질문

최근 모 원장님께서 주변에서 선물투자를 하면 소액으로도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얘기를 들으셨다며 지수 거래에 대한 질문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지에 대한 질문을 해오셨습니다.

원장님들 중 최근 선물이나 옵션같은 파생상품에 대해 관심을 갖는 원장님들이 많으신데요. 오늘이 이러한 파생상품 중 하나인 선물투자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떻게 투자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최근에 언론에 보도된 뉴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금 선물거래로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광고하여 860억원 사기친 일당이 검거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선물투자는 자금이나 정보면에서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말 투자만 잘한다면 적은 자본으로 큰 이득을 얻을수 있는 좋은 투자수단인것도 사실입니다. 때문에 이를 표방하는 사기행각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선물투자를 표방한 사기에 대해서도 원장님들은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럼, 선물거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선물거래는 어떤 상품의 특정한 질과 양을 계약 당시에 결정된 가격으로 미래의 약정된 시점에서 지수 거래에 대한 질문 인도 또는 인수할 것을 약속하는 표준화된 계약거래로서, 거래소에서 정한 일정한 제도에 의해 이루어지는 거래라고 정의합니다.

쉽게 말하면 현재시점에서 계약을 체결하고 차후에 대상물을 현재 계약한 금액으로 대금을 지불하고 인수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배추를 구매할 때 적용하는 밭떼기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배추값의 등락폭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공급가를 맞추고자 배추공장에서 배추가격을 사전에 농부와 정해서 수확시점에 공장은 그 가격을 주고 사는데요.

이렇게 거래함으로써 공장은 원료비에 대한 변동성을 줄일수 있고 농부 또한 흉년으로 인해 수익이 줄어드는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위험을 줄일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헷지거래라고 합니다. 이러한 헷지거래뿐만 아니라 선물거래만으로 예측을 통해 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기거래가 있구요 현물과 선물의 가격차이를 활용한 차익거래 방법이 있는데요.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예측을 기반으로 한 투기거래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즉, 단기적인 시세차익을 얻기 위해 예측을 바탕으로 투자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른 방법보다 더 위험한 투자를 가장 많이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물은 상품선물과 금융선물로 크게 구분되는 데요. 우리나라는 상품 선물은 돼지와 금을 제외하고는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금 선물시장 또한 거래단위가 너무 커서 그동안 활성화 되지 못했는데요 이번달 16일부터는 미니 금선물시장이 열리면서 기존의 선물거래의 10분의 1수준의 거래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해져 금 선물시장은 앞으로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라 전망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투자되는 선물은 금융선물에서 kospi200 선물입니다. 이는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시가총액 상위 200개의 회사에 대한 지수를 기초로 하여 선물투자를 지수 거래에 대한 질문 하는 것인데요. 08년 5월 부터는 지수 뿐만이 아니라 개별종목들도 가능하도록 하여 선물거래가 더욱 활발해 졌습니다.

선물거래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제도가 바로 결제이행 보증제도 입니다. 기본적으로 증거금은 지수 X 500,000원 X 15%로 선물투자를 위해서 최소납입해야 하는 돈입니다. 이러한 증거금을 개시증거금이라 합니다.

또한 계약금액을 기준으로 매일 10%이상 유지되야 거래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유지 증거금이라 합니다.

이 유지증거금이 부족하면 마진콜이라하여 증거금을 추가로 납부하도록 요구합니다. 이러한 정산은 매일매일 이루어지는 일일정산 제도를 채택하고 있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자환경이 조성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투자자들은 매일매일 증거금 이하로 자금이 떨어졌는지를 확인해야만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지수선물거래 사례를 보면서 차근차근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코스피 200지수는 229포인트입니다.

지금 만약 선물 투자를 하신다고 하면 1계약시 필요금액 1억 천 4백만원의 15% 즉, 약 1700만원정도가 개시증거금으로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선물 10계약을 체결한다고 하면 증거금으로 1억7천만원 정도가 필요하며 이에 대한 유지증거금으로 1억 1400만원 까지는 매일 정산시에 남아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지수가 240포인트까지 오른다면 5500만원의 이득이 발생하여 총 투자수익이 35%의 수익이 나게 지수 거래에 대한 질문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지수가 218포인트까지 떨어지면 5500만원이 손해가 나며 -35%의 손실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지수가 조금만 움직여도 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약 6.6배의 변동성을 갖게 됩니다. 그만큼 수익도 크고 반면 위험도 크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최근의 지수 변동 그래프를 보시면 최소 201포인트에서 최대 234포인트까지 변화는걸 확인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따라서 제가 제시해드린 예시보다 지수가 더 크게 움직이기 때문에 수익에 대한 변동폭도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선물투자는 큰 변동성으로 인해 투자하기 어려운 상품인데요. 뿐만 아니라 선물은 3개월마다 만기가 되기 때문에 큰 목돈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매번 롤오버 즉 다음 분기로 넘기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장기보유는 불가능 합니다.

또한 선물은 철저하게 제로섬 게임이기 때문에 이기는 자 뒤에는 항상 지는자가 있기 마련입니다. 더군다나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고려한다면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또한 선물은 일일정산제도를 통한 마진콜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늘 신경써야 지수 거래에 대한 질문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선물투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다 보고 나니까 선물투자는 하면 절대 안되는 것이냐? 반문하시는 원장님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옛 속담처럼 만약 선물투자를 고민하신다면 이렇게 선물투자가 어렵고 위험하다는 사실을 인식하시고 실제로 많은 공부를 하셔야 함을 알려드리기 위해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현물(주식)을 가지고 계신 원장님이라면 하락장이 예상될 때 헷지 수단으로써 선물을 활용하시는 것은 좋은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예측을 통한 차익실현을 하는 투기거래는 가급적이면 지양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투자란 본인이 잘 모르는 것에는 투자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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